표지

마녀사냥-불신의 세계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최근연재일 :
2020.11.24 23:09
연재수 :
149 회
조회수 :
11,850
추천수 :
19
글자수 :
923,784

작성
19.06.02 23:02
조회
65
추천
0
글자
8쪽

외전-제1장 구원자(21)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외전-제1장 구원자(21)>




루베타 마을 촌장 집 지하실 안




“여기서 빠져나간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은 몬스터들에게 붙잡히거나 살해당했어요.”


“게다가 룽카님과 저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숫자라서 도망치는 방법 말고는···.”


“그러면 촌장님하고 헬리온 선배···! 또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르는 마을 사람들까지···! 모두 버릴 생각이야??”


루벨리아는 마을 사람들을 버려두고 도망치자는 의견을 제시한 마티아의 말에 화를 냈다.


“언니···.”


“죄송해요···. 제가 모두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루즈는 눈물을 흘리며 화를 내는 루벨리아를 보고는 다른 쪽으로 시선을 옮기고 마티아는 고개를 숙이며 자신을 질타했다.


···


이에 루벨리아는 더는 그녀와 말싸움하지 못하고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했다.


“일단 이곳에 룽카님이 계시는 곳으로 갈 수 있는 비밀 통로가 있을 거예요.”


“응, 얼마 전에 명호님이랑 내가 마을 사람들에게 쫓길 때 촌장님이 이곳에서 알려주셨어.”


루벨리아가 마음을 진정시키는 동안에 마티아는 두 사람에게 앞으로 어떻게 이곳에서 탈출할지 계획을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루즈 말이 맞아, 그래서 저희는 룽카님과 합류해서 명호님이 계시는 곳으로 가는 게 최종 목표에요.”


마티아는 분위기를 잡아주는 루즈에게 가벼운 미소를 지으며 설명을 끝냈다.


“마지막으로 마을을 습격해온 몬스터들이 명호님과 함께 출발한 모험가분들과 길이 엇갈려서 이곳에 도착했는지 모르지만, 만약에 저희가 마을을 무사히 빠져나가서 명호님을 찾는다면 언니 말대로 반드시 마을 사람들을 구해내고 말 거예요···! 알겠죠?!”


그리고는 그녀는 희망이 담긴 말을 하며 루벨리아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했다.


‘바보···. 너도 무서우면서···.’


이에 루즈는 루벨리아를 달래는 마티아의 떨고 있는 손을 보며 생각했다.




********************




“사, 살려···!!”



콰드득-!!



“자, 너희 열등한 인간들도 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가 있을 텐데~?”


한편, 고블린 여왕은 자신의 부하들에게 붙잡혀 온 마을 사람들을 하나하나 고통스럽게 죽이면서 루베타 마을 촌장을 찾고 있었다.


“계속 가만히 있으면 내가 너를 찾을 때까지 다 죽여 버린다?”


···


“이 벌레만도 못한 잡것들이···!”


“여왕님···! 인간 놈들의 가구를 수색하다가 세 마리 찾았습니다!”


계속해서 마을 사람들을 죽이며 반응을 살피던 고블린 여왕은 홧김에 다 죽여버리려는 순간에 여왕의 고블린 친위대 중 한 명이 루베타 마을 건달 삼인방을 끌고 오며 소리치자 바로 멈췄다.


“드디어 내가 찾던 귀한 음식을 가져온···”


그리고는 여왕은 새롭게 붙잡혀 온 세 사람을 확인하기 위해 고개를 돌리며 말하다가 표정이 굳어졌다.


“어, 어떻게 우, 우리를 찾은 거지??”


“우린 이제 다 끝났어···.”


“싫어-! 난 죽기 싫단 말이야-!!”


왜냐하면 자신의 부하가 데려온 인간 세 마리가 건달 삼인방이었기 때문이다.


“여왕님? 괜찮으십니까? 숨어있던 인간 놈들은 이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이를 눈치채지 못한 고블린 친위 병사는 자신의 부하들에게 명령해서 건달 삼인방을 여왕 앞에 바치며 말했다.



촤악-!!



그 순간, 건달 삼인방 옆에 서 있었던 고블린들의 목이 순식간에 날아갔다.


“이 멍청한 놈이···! 그거 하나 제대로 못 붙잡아 와-?!!”


그리고 고블린 여왕은 자신이 죽인 고블린의 피를 주위에 흩뿌리며 분노했다.


“망할 년아-!! 닥쳐···! 우리 지금 당장 몬스터들에게 살해당하는 거 안 보여?!!”


그러자 이곳에 붙잡혀 온 건달 삼인방 중 한명이 고블린 여왕을 사람으로 착각하고 욕설을 내뱉으며 소리 질렀다.


···


···


···


대략 1분 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그곳에 있던 모든 몬스터는 숨소리를 틀어막기 위해 코, 입을 양손으로 가리며 건달 삼인방과 고블린 여왕에게서 멀리 떨어졌다.


그리고 건달 삼인방보다 먼저 붙잡혀 온 마을 사람들은 사색이 되어 온몸을 떨기 시작하며 개중에는 오줌까지 싸기 시작했다.


“야, 뭔가 이상하지 않···”



털썩···.



조용해진 분위기에 기분이 싸해진 건달 삼인방의 리더는 주위를 둘러보며 말하다가 자신의 옆에서 무릎 꿇고 있었던 동료의 머리가 없어져 그대로 목에서 피를 일정한 주기로 쏟아내며 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우욱···!



한순간에 자신의 동료가 머리 없는 귀신이 되어버린 모습을 본 두 사람은 신선한 피와 시체 냄새를 버티지 못하고 어제 먹은 저녁까지 모두 토해냈다.


“마지막 기회를 주마, 너희 우두머리는 어디에 있지···?”


고블린 여왕은 찌그러진 깡통처럼 자신에게 소리친 건달의 머리를 짓이겨버리며 말했다.


“이번에도 말하지 않는다면 이 녀석을 시작으로 한꺼번에 모두 죽여주마···!”


그리고는 그녀는 뒤이어서 남은 건달 두 사람 중 한 명의 머리를 낚아채며 말했다.


···


“초, 촌장님···! 제, 제발 살려주세요···!”


“빌어먹을···! 촌장님!! 마을 사람들 다 죽은 다음에 할 겁니까?!”


이에 건달 리더는 고블린 여왕에게 붙잡혀 목숨을 구걸하는 동료를 가리키며 소리쳤다.


···


“할 수 없지, 모두 죽여···”


“멈추시게···!!”


끝내 마을 촌장이 나오지 않자 고블린 여왕은 손에 쥐고 있던 건달의 머리를 터트리려는 순간에 결국 루베타 마을 촌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쳤다.


“그대가 찾고 있는 사람은 이미 마을 밖으로 빠져나갔네···!!”


“그러니 더는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이지 말게나-!”


그리고는 마을 촌장은 고블린 여왕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의지를 내보이며 말했다.


“사, 살았···”



푸지직-!!



루베타 마을 촌장의 말에 고블린 여왕은 잠시 그를 관찰하더니 자신의 손아귀에서 목숨을 부지했다고 긴장이 풀린 건달의 머리를 그대로 터트려버렸다.


“뭐, 뭐 하는 짓인가···?!”


마을 촌장은 고블린 여왕이 멈추지 않고 건달의 머리를 터트리자 겁먹은 표정으로 말했다.


“영악한 종족들이 아니랄까 봐 시간 끌기나 하고 있으니···.”


이에 고블린 여왕은 코웃음 치며 말을 흘렸다.


“도,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이오···?”



쾅-!!



“기어오르지 마라! 하찮은 것들이 감히···! 나를 기만해-?!!”


고블린 여왕은 땅이 울릴 만큼 발로 세게 바닥을 내리치면서 소리 질렀다.


“그러니 먼저 너를 죽여주마-!”


“안 돼-!!”


고블린 여왕이 마을 촌장을 죽이기 위해 달려드는 순간, 그와 함께 붙잡혀 있었던 헬리온이 소리치며 비명을 질렀다.



콰직-!!



그 순간, 살가죽이 찢어지며 잘려나가는 소리가 마을 전체에 울려 퍼지면서 그곳에 있던 몬스터들과 마을 사람들은 너무 매우 놀란 나머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


“어, 어떻게···! 네가 여기에···!!”


고블린 여왕도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알아보고는 눈을 크게 뜨며 말했다.



주르륵···.



잘려나간 왼쪽 팔을 붙잡은 채로 말이다.


‘말도 안 돼···! 여왕님의 팔을 투검 한 번으로 날려버렸다고···?!’


고블린 친위 대장은 여왕의 팔을 잘라버린 존재가 멀리 서 있는 집 지붕 위에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고개를 돌리자 코앞에서 자신의 주먹 크기만 한 짱돌이 날아와 얼굴을 강타했다.


“초, 촌장님···! 저쪽을 보세요···!!”


“그, 그래···. 이런 엄청난 짓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딱 한 명밖에 없지···.”


고블린 여왕과 고블린 친위 대장이 간단히 제압당한 모습을 보고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한 헬리온은 눈물을 흘리며 마을 촌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명호군···!”


그리고 마을 촌장은 아직도 하늘 높이 떠오른 태양을 등진 채 기적적으로 이곳에 도착한 명호의 모습을 알아보고는 얼굴에 생기가 다시 돌면서 말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외전의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과연 주인공 일행은 어떤 성장을 하게 될까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마녀사냥-불신의 세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건강 및 군 문제로 잠시간 휴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1 28 0 -
공지 현재 스토리 수정 현황을 알려드리곘습니다..! 20.08.16 24 0 -
공지 정말, 정말 중요한 공지입니다..! 20.05.03 28 0 -
공지 오랜만에 소식 전해드립니다. 19.07.23 63 0 -
공지 안 좋은 소식만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2 19.01.25 93 0 -
14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0) 20.11.24 13 1 8쪽
14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9) 20.11.18 62 0 10쪽
14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8) 20.11.11 22 0 9쪽
14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7) 20.11.03 14 0 12쪽
14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6) 20.10.21 12 0 10쪽
14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5) 20.10.13 13 0 9쪽
14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4) 20.10.06 9 0 12쪽
14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3) 20.09.29 13 0 16쪽
14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2) +2 20.08.25 21 0 16쪽
14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1) 20.08.11 15 0 9쪽
13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0) 20.08.04 12 0 9쪽
13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9) 20.07.28 39 0 11쪽
13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8) 20.07.21 16 0 9쪽
13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7) +2 20.06.30 17 1 9쪽
13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6) 20.06.23 16 0 10쪽
13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5) 20.06.16 14 0 21쪽
13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4) 20.06.09 14 0 8쪽
13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3) 20.06.02 16 0 12쪽
13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2) 20.05.27 12 0 9쪽
13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1) 20.05.19 12 0 11쪽
12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0) 20.05.12 18 0 12쪽
12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9) 20.05.05 19 0 17쪽
12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8) 20.04.27 13 0 8쪽
12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7) 20.04.14 14 0 20쪽
12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6) 20.04.07 17 0 15쪽
12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5) 20.03.31 19 0 11쪽
12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4) 20.03.24 20 0 12쪽
12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3) 20.03.17 24 0 13쪽
12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2) 20.03.10 24 0 11쪽
12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1) 20.03.08 20 0 8쪽
11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0) 20.02.25 17 0 9쪽
11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9) 20.02.18 27 0 11쪽
11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8) 20.02.11 21 0 10쪽
11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7) 20.02.05 31 0 11쪽
11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6) 20.01.29 24 0 14쪽
11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5) 20.01.22 18 0 10쪽
11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4) 20.01.14 26 0 16쪽
11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3) 20.01.08 28 0 12쪽
11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2) 19.12.31 32 0 10쪽
11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1) 19.12.12 21 0 8쪽
10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0) 19.12.03 23 0 11쪽
10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9) 19.11.24 31 0 13쪽
10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8) 19.11.20 36 0 11쪽
10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7) 19.11.10 31 0 18쪽
10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6) 19.11.05 36 0 10쪽
10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 19.11.02 30 0 12쪽
10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 19.10.29 130 0 13쪽
10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 19.10.15 31 0 10쪽
10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 19.10.08 32 0 12쪽
10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 19.10.01 33 0 13쪽
99 외전-제1장 구원자(34) 19.09.17 35 0 9쪽
98 외전-제1장 구원자(33) 19.09.03 37 0 13쪽
97 외전-제1장 구원자(32) 19.08.27 28 0 10쪽
96 외전-제1장 구원자(31) 19.08.20 50 0 8쪽
95 외전-제1장 구원자(30) 19.08.12 33 0 15쪽
94 외전-제1장 구원자(29) 19.08.06 57 0 10쪽
93 외전-제1장 구원자(28) 19.07.23 61 0 14쪽
92 외전-제1장 구원자(27) 19.07.20 30 0 11쪽
91 외전-제1장 구원자(26) 19.07.01 44 0 11쪽
90 외전-제1장 구원자(25) 19.06.25 67 0 13쪽
89 외전-제1장 구원자(24) 19.06.17 56 0 11쪽
88 외전-제1장 구원자(23) 19.06.13 41 0 10쪽
87 외전-제1장 구원자(22) 19.06.10 38 0 14쪽
» 외전-제1장 구원자(21) 19.06.02 66 0 8쪽
85 외전-제1장 구원자(20) 19.05.29 45 0 11쪽
84 외전-제1장 구원자(19) 19.05.26 33 0 8쪽
83 외전-제1장 구원자(18) 19.05.12 46 0 12쪽
82 외전-제1장 구원자(17) 19.05.06 57 0 11쪽
81 외전-제1장 구원자(16) 19.04.29 46 0 9쪽
80 외전-제1장 구원자(15) 19.04.20 43 0 12쪽
79 외전-제1장 구원자(14) 19.04.20 37 0 9쪽
78 외전-제1장 구원자(13) 19.04.14 131 0 13쪽
77 외전-제1장 구원자(12) 19.04.08 48 0 10쪽
76 외전-제1장 구원자(11) 19.03.25 58 0 8쪽
75 외전-제1장 구원자(10) 19.03.24 74 0 9쪽
74 외전-제1장 구원자(9) 19.03.03 76 0 10쪽
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46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3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7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4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9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79 0 8쪽
65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6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6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6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60 제4장 기적의 밀크(41) 18.12.31 58 0 10쪽
59 제4장 기적의 밀크(40) 18.12.30 61 0 11쪽
58 제4장 기적의 밀크(39) 18.12.25 76 0 10쪽
57 제4장 기적의 밀크(38) 18.12.22 54 0 9쪽
56 제4장 기적의 밀크(37) 18.12.19 91 0 10쪽
55 제4장 기적의 밀크(36) 18.12.18 67 0 7쪽
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53 제4장 기적의 밀크(34) 18.12.12 82 0 7쪽
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1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50 제4장 기적의 밀크(31) 18.11.29 56 0 7쪽
49 제4장 기적의 밀크(30) 18.11.26 61 0 9쪽
48 제4장 기적의 밀크(29) 18.11.23 132 0 9쪽
47 제4장 기적의 밀크(28) 18.11.21 107 0 8쪽
46 제4장 기적의 밀크(27) 18.11.19 92 0 8쪽
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6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99 0 9쪽
43 제4장 기적의 밀크(24) 18.11.12 100 0 9쪽
42 제4장 기적의 밀크(23) 18.11.09 101 0 8쪽
41 제4장 기적의 밀크(22) 18.11.07 62 0 8쪽
40 제4장 기적의 밀크(21) 18.11.05 92 0 8쪽
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6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5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7 0 7쪽
36 제4장 기적의 밀크(17) 18.11.01 73 0 9쪽
35 제4장 기적의 밀크(16) 18.10.31 138 0 21쪽
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7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1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100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8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5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3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2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5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8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5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5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8 0 2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yeomi'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