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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불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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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최근연재일 :
2020.1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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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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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




가르디안 왕국 방위 동의 기둥, 대귀족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입구 앞




“언제까지 나를 여기에 계속 기다리게 할 생각이냐?!”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곧 공작님께서 명령을 내리실 겁니다.”


같은 시각, 라무리엘 가르디안 왕자는 자신의 호위 기사와 함께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입구 앞에서 곧바로 들여보내 주지 않는 다이아 플레이트 모험가 출신인 코푸르에게 화내며 소리치고 있었다.


“그러니까! 나는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아무리 왕자님이시라도 공작님의 허가 없이 이 저택 안으로 들어오실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코푸르는 조급하게 행동하는 라무리엘 가르디안 왕자를 수상히 여기며 자신의 검으로 그를 막아 세우려고 했다.



촤앙-!



“지금 누구에게 검을 겨누고 있는 거지?”


그때, 코푸르의 검이 라무리엘 가르디안 왕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에 라무리엘의 호위 기사가 꺼내든 검과 세게 부딪치면서 이곳 저택 위 밤하늘에 울려 퍼질 만큼 쇳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을 텐데요. 혹시 왕자님의 호위 기사는 머리가 안 좋으신지···.”


“예의를 모르는 미천한 천민 따위가 입을 함부로 놀리는구나.”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살기 어린 눈빛을 보내며 으르렁거렸다.


“자네 지금 뭐 하는가?! 당장 검을 거두지 않고···!”


“고레스, 나는 괜찮으니 어서 검을 거두어라···!”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 장면을 목격한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행정관은 황급히 달려와 코푸르를 저지하고, 동시에 라무리엘 가르디안 왕자도 자신의 호위 기사인 고레스의 칼등에 손을 올리며 그를 진정시켰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희 쪽에서 왕자님을 위해 정성껏 준비하느라 늦고 말았습니다.”


“됐네, 나도 마음이 급해서 실례를 범했으니 사과하겠네···.”


“깊은 배려와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를 따라오시지요. 제가 공작님께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양측에서 타이밍 좋게 위험한 격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은 덕분에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행정관은 라무리엘 가르디안 왕자에게 예를 표하고 조용히 고개를 숙이며 저택 안으로 안내해주었다.


“······.”


그런 세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본 코푸르는 인상을 찡그리며 그들이 저택 안으로 들어갈 때쯤에 바닥에 침을 내뱉었다.



불쑥···!



“이럴 수가! 천하의 코푸르의 검을 상대할 수 있는 약골 귀족이 아직도 남아있을 줄은 몰랐는데?”


“내 말이~! 코푸르도 이제 유통기한이 지났나 봐~?”


그때, 코푸르와 그가 통솔하는 경비병들만 저택 입구에 남게 되자, 귀신같이 그들이 밟고 있는 땅 아래에서 솟아올라 나타난 검은 로브를 쓴 두 사람이 크게 웃어대며 코푸르를 놀렸다.


“닥쳐, 저놈들이 가짜였으면 이미 내 검으로 다진 고기로 만들었을 거다!”


그리고 코푸르는 귀신같이 자기 앞에 나타나 놀려대는 두 사람에게 익숙한 듯이 화를 내며 말했다.


“네 생각은 됐고, 아까 그 건방진 애송이를 지키는 녀석 말이야···. 어땠어?”


“맞아 맞아! 네가 진심이 아니었다고 해도 그래도 꽤 강할 것 같던데?!”


하지만 두 사람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주제를 바꾸며 코푸르에게 고레스의 강함에 관해 물어보았다.


‘여전히 짜증 나게 만드는 건 똑같군···.’


“뭐, 그 시건방진 놈을 죽일 듯이 농락했다면 완전히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이에 코푸르는 두 사람의 여전한 행동에 혀를 차며 대답해주었다.


“적어도 그놈은 모험가 기준으로 골드 플레이트 수준보다 높은 녀석이다.”


“뭐? 그게 정말이야?!”


“그럼, 공작님의 명령만 있으면 오랜만에 도륙할 맛 좀 생기겠는 걸?”


그러자 코푸르를 놀려댔던 두 사람은 어린아이가 재미있는 장난감을 발견해서 즐거워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기뻐했다.


‘미친놈들···. 저런 놈들이 나와 비슷한 실력자라는 게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군···.’


물론 그 모습을 자주 보던 코푸르는 속으로 어이없어하는 표정으로 두 사람을 한심하게 바라보았다.


“코, 코푸르 대장님···! 큰일 났습니다···!”


그 순간,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입구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경비병 한 명이 정신없이 뛰어오면서 소리 질렀다.




********************




가르디안 왕국 방위 동의 기둥, 대귀족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근처 인공 숲속




“이 빌어먹을 놈이···! 도대체 네놈은 정체가 뭐냐?!”


한편, 실비아 공주와 루루의 냄새를 따라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이 있는 곳을 향해 달려가던 룽카를 막기 위해 맞서 싸우다가 처참하게 패배한 골드 플레이트 모험가 출신인 샤이든은 떨리는 몸으로 삿대질하며 소리치고 있었다.


“나는 룽카다! 너희가 납치한 여자아이들을 구하러 왔다!”


“뭐, 뭐라고?! 네, 네가 그 파르칼 콜로세움의···?!”


샤이든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룽카의 말에 경악하며 조금 전보다 더욱 겁먹은 표정으로 말했다.


“빨리 여자아이들이 있는 곳을 말해라!”


“내, 내가 미쳤냐?! 아무리 네가 그 거물이라도···! 네놈에게 ‘돼지의 방’의 위치를 알려줬다간 그 미친 사이코패스들에게 살해당한다고···!”


하지만 샤이든은 겉모습과 달리 룽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협박을 받아도 결코 입을 열지 않았다.


“돼지의··· 방···?”


“아, 아니야···! 방금 내가 한 말은 잊어버려···! 나는 아직 아무것도···”



스르륵···.



그러나 샤이든이 저항하면서 내뱉던 말 중에 룽카가 자기도 모르는 단어를 듣고 의문을 표하자 샤이든은 뒤늦게 자신의 말실수를 깨닫고, 다급한 표정으로 룽카에게 양손을 내저으며 소리치다가 액체가 흐르는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그의 머리가 사라져버렸다.



퍽-!



그리고 머리 없는 귀신이 되어버린 샤이든의 육체는 그대로 땅바닥 위에 쓰러지면서 검붉은 피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뭐, 뭐냐?! 왜 갑자기 머리가 없어진···”



콰직···!



이에 당황한 룽카는 죽은 샤이든의 시체를 자세히 관찰하려다가 자신의 등 뒤에서 서늘한 칼날의 기운을 느끼고 재빠르게 도끼를 휘두르자 거대한 쇳소리와 함께 멀리 날아갔다.


‘바, 방금 갑자기 나타났다?!’


룽카는 등 뒤에서 나타난 의문의 공격을 가까스로 막아내고 그 충격으로 인해 멀리 날아가 굵은 나무 여러 개를 부술 만큼 많이 부딪쳤지만, 그는 빠르게 정신을 가다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적의 다음 공격을 피하고자 곧바로 방어 태세에 들어갔다.


“겉모습과 다르게 꽤 머리가 좋구나?”


그 순간, 만전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룽카에게 숲속에서 흐르는 바람 소리가 말하듯이 누군가가 고요한 목소리로 칭찬했다.


“누, 누구냐?! 모습을 드러내라!”


룽카는 당연하게도 적의 여유로운 말투와 태도에 기분 나빠하며 소리쳤다.


“글쎄···. 네가 하는 거 보고···?”



샤샤샥···!



이에 룽카를 공격한 적은 뚱한 말투로 말한 뒤에 곧바로 룽카를 중심으로 사방에 우뚝 서 있는 나뭇가지 사이사이를 통해 칠흑으로 뒤덮인 더크(dirk)들을 룽카에게 투척했다.




********************




가르시온 가의 당주 테히트 가르시온의 은신처 안




“레이븐, 네가 말한 대로 그 세 사람 중에 배신자가 있다는 건 알겠어.”


“하지만 어떻게 그 세 사람을 찾을 생각이야?”


“아이토 말이 맞아, 지금 내 마법으로 그들을 모두 찾는다는 건 불가능해···.”


한편, 레이븐 일행은 실비아 공주의 시녀 사비나, 호위 기사 아그네스, 마지막으로 팔라딘을 찾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


“그래도 팔라딘님은 타이탄 샤벨롯 공작이란 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간 다음에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신다고 하셨으니까, 사비나 씨랑 아그네스님을 찾을 방법만 알아내면 되지 않아?”


“아니, 그 두 사람을 찾는 것보다 팔라딘님이 이곳에 도착하기 전에 먼저 찾아야 해.”


그러다 아이린은 먼저 팔라딘은 이곳에 다시 온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다른 두 사람을 찾을 방법을 알아보자고 의견을 제시하자 레이븐은 고개를 저으며 팔라딘의 배신자 유무 입증을 우선시했다.


“만약 그가 배신자라는 최악의 경우가 맞게 된다면 이곳에서 우리 모두 전멸당할 수도 있으니까.”


“그러니 팔라딘님이 이곳에 도착하기 전에 나랑 아이토가 먼저 찾아가서 그가 배신자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고 올게.”


그리고는 레이븐은 동료들에게 아이토와 자신을 가리키며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작전을 알려줬다.


“그런데 그 사람이 배신자인지 아닌지는 너희가 어떻게 판별할 생각이야?”


“에일리 말이 맞아! 혹시 또 무모한 생각을 하는 건 아니지?!”


하지만 평소의 레이븐의 행적을 지켜본 에일리와 아이린은 걱정하며 말했다.


“괜찮아, 적어도 아이토랑 내가 가는 이유는 그가 배신자일 경우에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는 조합이기도 하고···. 그가 배신자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은 그때 가서 생각하면 돼···!”


이에 레이븐은 명쾌하게 미소 지으며 두 사람에게 대답해주었다.


“좋아, 팔라딘님 쪽은 우리가 맡는다고 치자.”


“그럼, 나머지 두 사람은 어떻게 할 생각이야?”


그러자 그의 옆에서 가만히 앉아서 듣고 있었던 아이토는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사비나와 아그네스에 대한 문제를 물어보며 다시금 이곳의 분위기를 생각의 늪으로 만들었다.



쾅-!



“그 문제는 제가 해결해드릴까요?”



그때, 아이토의 말에 이곳에 있던 레이븐 일행 모두가 사비나와 아그네스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뾰족한 수가 없는지 머리를 굴리며 고민하는 순간에 누군가가 문을 박차고 들어오면서 힘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루즈 씨, 돌아오셨군요?!”


그리고 갑자기 가르시온 가의 당주 테히트 가르시온의 은신처 안으로 들어온 사람의 정체를 한눈에 알아본 아이린은 기뻐하는 표정으로 소리치며 달려갔다.


“뭐? 정말로 루즈 씨야?”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네.”


“역시 그 무섭게 생긴 루루님의 제자답게 오자마자 해결책을···.”


뒤이어서 그녀의 동료들 또한, 뒤따라 알아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루즈에게 다가갔다.




********************




“그러니까, 카이가 바람 쐬러 나간 것치곤 오래 걸린 이유가 이곳으로 막 돌아온 루즈 씨에게 이 상황을 설명한다고 못 들어왔다는 건데···. 카이는 왜 아직도···?”


“그건 제가 카이 씨에게 이곳 상황의 설명을 전부 듣고, 사비나 씨와 아그네스 씨의 위치를 알려주니 곧바로 룽카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버려서 그래요.”


루즈와 다시 재회한 레이븐 일행은 그녀와 간단한 인사와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이들 중 가장 먼저 아이토가 루즈에게 카이와 함께 들어오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자 충격적인 대답이 나왔다.


“그게 정말이에요?!”


“그 멍청이가 지금 무슨 짓을···?!”


이에 아이린과 아이토는 카이의 돌발행동에 대해 당황한 표정으로 반응했다.


“카이답지 않은 행동인 걸···.”


“루즈 씨, 혹시 카이가 그런 행동을 하게 만든 정보가 있다면 우리에게도 알려줄 수 있을까?”


반면에 레이븐과 에일리는 침착하게 카이의 돌발행동을 알고 있을 것 같은 루즈에게 물어보았다.


“당연히 알려드려야죠.”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본 루즈는 작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레이븐 일행의 과거를 회상하게 된다면 지금 그들은 많이 성장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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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33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2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7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4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9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79 0 8쪽
65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5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6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6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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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제4장 기적의 밀크(36) 18.12.18 66 0 7쪽
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53 제4장 기적의 밀크(34) 18.12.12 82 0 7쪽
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0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50 제4장 기적의 밀크(31) 18.11.29 56 0 7쪽
49 제4장 기적의 밀크(30) 18.11.26 61 0 9쪽
48 제4장 기적의 밀크(29) 18.11.23 132 0 9쪽
47 제4장 기적의 밀크(28) 18.11.21 107 0 8쪽
46 제4장 기적의 밀크(27) 18.11.19 92 0 8쪽
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6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99 0 9쪽
43 제4장 기적의 밀크(24) 18.11.12 100 0 9쪽
42 제4장 기적의 밀크(23) 18.11.09 101 0 8쪽
41 제4장 기적의 밀크(22) 18.11.07 61 0 8쪽
40 제4장 기적의 밀크(21) 18.11.05 92 0 8쪽
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5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5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7 0 7쪽
36 제4장 기적의 밀크(17) 18.11.01 73 0 9쪽
35 제4장 기적의 밀크(16) 18.10.31 138 0 21쪽
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7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1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99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7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4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3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1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4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8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4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4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7 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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