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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불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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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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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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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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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5)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5)>




대귀족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아래에 있는 지하실 입구로 들어가는 지하 통로 앞




콰지직-!



콰앙-!



콰앙-!



“언제까지 막을 생각이야? 슬슬 지겨울 때도 되지 않았니?”


“너희는 어떤 맛이 날까? 상상만 해도 행복해~!”


한편, 아이린의 일행을 막아선 수수께끼의 두 사람은 각자 자신들의 무기를 들고서 즐겁다는 표정으로 소리치며 에일리가 마법으로 만들어낸 보호막을 정신없이 공격하고 있었다.


“아이린, 녀석들의 움직임은 전부 파악했어···?”


“자기보다 큰 대검을 사용하는 남자애 공격 패턴은 대충 파악했는데, 붉은 눈동자를 가진 여자애는 아직 모르겠어···!”


“뭐? 너랑 똑같이 활을 쓰고 있잖아!?”



콰드득···!



“드디어 뚫었네~?”


“자, 우선 성가신 마법사부터 반으로 잘라줄···”



콰직···!


“마, 막았다고···?”


“두 번은 안 통하지롱···!”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들과 좀 더 수월하게 상대하기 위해서 마법 보호막으로 시간을 끌던 에일리는 레이븐 일행 중에서 동체시력이 가장 뛰어난 아이린이 수수께끼의 적들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다는 말에 놀라던 순간, 푸른 눈동자를 가진 소년이 웃으며 마법 보호막을 부수고 들어오면서 에일리를 자신의 대검으로 베어버리려고 하자 곧바로 아이토가 그의 앞을 막아서며 또다시 카운터를 먹였지만, 이를 예측했다는 듯이 푸른 눈동자를 가진 소년은 아이토의 카운터 공격을 간단히 옆으로 흘려보냈다.


“그리고 이건 조금 전에 나를 아프게 한 벌이야-!!”


그리고는 그 소년은 몸을 회전하면서 아이토의 빈 공간을 향해 매끄럽게 주먹을 날렸다.



뿌득-!



쿵···!



아이토는 소년에게 왼쪽 옆구리를 맞고 늑골 하나가 살짝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에일리 앞으로 떨어졌다.


“아직이야···! 아직이야···!”


“어린아이의 장난(child ́s play)···!”


그러나 푸른 눈동자를 가진 소년은 이대로 멈추지 않고 자기보다 먼저 아래로 떨어져 에일리와 함께 있는 아이토를 향해 자신의 대검에 기(氣)를 불어넣으면서 내리찍었다.



슈우웅-!



하지만 이를 허락할 리 없었던 아이린의 화살들은 강력한 기술로 치명상을 입히려고 했던 푸른 눈동자의 소년에게 빠르게 날아갔다.



파바박-!



콰직-!



당연히 그 소년은 빠르게 몸을 비틀어 바꾸면서 아이린의 화살을 피하거나 막아내고, 혹시 모를 아이토의 협공을 피하기 위해 공중에서 그대로 에일리의 마법 보호막을 부수면서 자신의 동료가 있는 쪽으로 빠져나갔다.


“아이토, 괜찮아?”


“어, 늑골 하나가 부러진 느낌이지만, 아직 싸울 만 해···!”


“얘들아, 빨리 준비해···!”


에일리는 아이토를 일으켜 세우고, 아이린은 그런 두 사람 앞에 서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적들이 이다음에 어떤 공격을 해올지 대비했다.


“렙···! 벌써 지루해졌어···! 빨리 죽이고 케르밍이랑 놀자!”


“알았어, 우리 귀여운 ‘갈’이 재미가 없다면 빨리 끝내야지.”



샤샤샥-!



그리고 아이린 일행이 다시 싸울 준비를 하기 무섭게 ‘갈’이라는 소년과 ‘렙’이라는 소녀는 서로 말장단을 맞추면서 두 사람은 아이린 일행 앞에서 갑자기 모습을 감추었다.


“사라졌다···?”


“저런 기술도 있는 거야?!”


“설마, 은신 마법···?!”


‘그렇다면 빨리 탐지 마법과 방어 마법을···!’



스르륵···.



이에 에일리는 곧바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방어 마법과 탐지 마법을 동시에 사용하려고 하자 그녀의 희고 얇은 손목 양쪽에서 붉은 실 같은 선이 생기더니···.



촤악-!



그 틈 사이로 검붉은 피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에, 에일리···!!”


“이게 도대체 어떻게···?!”


그때, 아이린과 아이토는 에일리가 갑작스러운 적의 기습 공격에 당하자 매우 당황한 얼굴로 소리쳤다.


“어때, 우리의 환상적인 장난을 직접 경험한 기분은···?”


“재밌지? 왜 당했는지 모르는 그 얼빠진 표정···!”


“너무 우스워서 웃음을 못 참겠어···!”


그러자 키득 키득대는 갈과 렙의 웃음소리가 이곳, 지하 통로 전체에 울려 퍼지면서 들려왔다.


···


“나, 난···. 괜찮아···.”


“손목을 조금 다쳤을 뿐이야···.”


정체불명의 공격으로 인해 침착함을 유지하지 못하고 이성을 잃어가는 아이린과 아이토를 위해 의문의 기습을 당한 에일리는 피투성이로 변해버린 자신의 양쪽 손목을 서로 맞닿아 급한 대로 최대한 지혈을 하면서 두 사람에게 말했다.


“조금 정도가 아니잖아! 제기랄···!”


“조금 전까지만 해도 이런 유형의 공격이나 낌새는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하지만 두 사람은 곧바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었고, 다급한 마음으로 주위를 경계하며 자신의 무기를 이리저리 겨누었다.


“완전히 겁먹은 생쥐 꼴이네? 그렇게 해도 너희는 이미 우리 손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걸 알까?”


“이번에는 어디를 잘라줄까? 무릎? 어깨? 가슴? 목? 아니면 머리···?”


그리고 그 모습을 즐기는 갈과 렙은 궁지에 몰리는 두 사람을 더욱 심리적으로 압박을 가했다.


‘안 돼···!’


‘이대로 가다간 모두 전멸하고 말 거야···!’


‘하지만 보이지 않는 적을 탐지 마법 없이 어떻게 찾지···?’


‘심지어 조금 전에 나를 공격한 칼 같은 무기는 전혀 보이지도 않았어···.’


이에 에일리는 속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자신이 지금 당장 이 상황을 타개할 해결책을 고민해보았다.


‘나보다 동체시력이 뛰어난 아이린이 찾지 못할 만큼 빠른 무기를 적들이 사용하고 있고, 은신 마법으로 몸을 감추어서 어떻게 오는지 알 수 없어···!’


“너희는 이미 우리를 만나고 세 번이나 죽을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니···?”


“맞아, 맞아···! 우리가 흥미를 잃을 때까지 단순히 너희랑 가볍게 놀아주는 수준이라고···!”


그런 그녀의 생각을 알아채지 못한 갈과 렙은 세 사람 모두가 패닉에 빠져 점점 이성을 잃기 시작한다고 착각하며 자신들이 어떻게 싸우고 있는지 자랑하듯이 말했다.


‘세 번이나 있었다는 말이 무슨 뜻이지···?’


‘그렇다면 적어도 우리는 지금까지 녀석들에게 죽을 수 있을 만한 순간은···’


“애초에 우리는 기본적인 투기(鬪器)보다 암기(暗器)를 더 많이 사용하는 암살자 포지션이거든~?”


“깜짝 놀랐지? 우리가 너희 앞에 처음 등장할 때부터 빨리 알아차리고 좁은 곳으로 도망쳤어야 했는데, 바보같이 가만히 서 있다가 우리한테 덤벼들었지?”


‘암기···! 여기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문을 열면 여기보다 좁은 통로로 되어 있어.’


‘밖이랑 비교하면 여기도 꽤 공간이 좁은 편이지만, 뒤쪽으로 가는 통로에 비하면 매우 넓어.’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암기, 우리가 지금 상대하는 적은 암살자, 소리 없이 빠른 사출이 가능한···.’


“······.”


그 순간, 에일리는 문득 무언가가 떠올랐는지 지혈하고 있던 자신의 양쪽 손목의 생겨난 상처와 바닥 위에서 이리저리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피를 유심히 관찰해보았다.


“이제 슬슬 요리를 시작해볼까?”


“난 방패든 건방진 놈을 먼저 난도질할 거야-! 그다음에는 평소에 렙처럼 활을 사용하는 여자를 찢어버릴 거야-!”


그리고 이를 마지막으로 에일리의 빠른 추측이 오가는 끝에 갈과 렙은 마무리를 지으려는 말과 함께 대귀족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아래에 있는 지하실 입구로 들어가는 지하 통로 전체는 잠시 후에 붉은 피로 물들었다.




********************




대귀족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안, 지하 감옥




“루리···! 다친 곳은 어디 없니···?”


“응, 보다시피 멀쩡해···!”


“다행이야···! 정말로 다행이야···!”


한편, 실비아 공주는 지하 감옥에 갇힌 루루를 찾아내어 서펜트 머멜로트에게 명령해서 감옥에서 꺼낸 뒤에 그녀를 꼭 껴안으며 말했다.



웅성웅성···!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서로 여러 감정이 오가면서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모두 조용···!”


서펜트 머멜로트가 살기를 보이며 검을 빼들지 않았다면 말이다.


“실비아 언니,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함께 데려갈 수는 없겠죠?”


“당연히 데려갈 수···”


“안 된다.”


그러다가 루루가 실비아 공주에게 이곳에서 강제로 노예가 되어 붙잡혀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말하자 바로 대답하는 그녀의 말을 서펜트 머멜로트가 깊은 인상을 쓰면서 단호하게 잘라버렸다.


“그게 무슨 소리예요?!”


“저분들을 이대로 버리고 가자는 거예요?”


그리고 당연히 이 이야기를 눈앞에서 듣고 있는 당사자들은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정신이 멍해지면서 희망을 잃기 시작했다.


“우리의 거래의 조건은 이 아이만 안전하게 데리고 나가는 거다.”


“게다가 이곳에 남아 버려진 노예들은 이미 죽은 목숨이다.”


“더는 내게 응석 부릴 생각 말고 이제부터는 내가 시키는 말과 행동만 하면 돼···!”


“말도 안 돼요···! 여기에 갇힌 무고한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잘못을 저질렀다고···!”


그러자 실비아 공주는 냉혹한 표정으로 지하 감옥에 갇혀있는 사람들을 대하는 서펜트 머멜로트에게 반항해보았지만 그에게는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


“그러면 제가 한 가지 부탁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이에 실비아 공주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루루가 서펜트 머멜로트를 바라보며 말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믿기 어렵겠지만 아이린 일행과 싸우는 적들의 이름은 ‘갈’과 ‘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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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 19.10.01 33 0 13쪽
99 외전-제1장 구원자(34) 19.09.17 35 0 9쪽
98 외전-제1장 구원자(33) 19.09.03 37 0 13쪽
97 외전-제1장 구원자(32) 19.08.27 28 0 10쪽
96 외전-제1장 구원자(31) 19.08.20 50 0 8쪽
95 외전-제1장 구원자(30) 19.08.12 33 0 15쪽
94 외전-제1장 구원자(29) 19.08.06 57 0 10쪽
93 외전-제1장 구원자(28) 19.07.23 61 0 14쪽
92 외전-제1장 구원자(27) 19.07.20 30 0 11쪽
91 외전-제1장 구원자(26) 19.07.01 44 0 11쪽
90 외전-제1장 구원자(25) 19.06.25 66 0 13쪽
89 외전-제1장 구원자(24) 19.06.17 56 0 11쪽
88 외전-제1장 구원자(23) 19.06.13 41 0 10쪽
87 외전-제1장 구원자(22) 19.06.10 38 0 14쪽
86 외전-제1장 구원자(21) 19.06.02 64 0 8쪽
85 외전-제1장 구원자(20) 19.05.29 45 0 11쪽
84 외전-제1장 구원자(19) 19.05.26 33 0 8쪽
83 외전-제1장 구원자(18) 19.05.12 46 0 12쪽
82 외전-제1장 구원자(17) 19.05.06 57 0 11쪽
81 외전-제1장 구원자(16) 19.04.29 46 0 9쪽
80 외전-제1장 구원자(15) 19.04.20 41 0 12쪽
79 외전-제1장 구원자(14) 19.04.20 36 0 9쪽
78 외전-제1장 구원자(13) 19.04.14 130 0 13쪽
77 외전-제1장 구원자(12) 19.04.08 47 0 10쪽
76 외전-제1장 구원자(11) 19.03.25 58 0 8쪽
75 외전-제1장 구원자(10) 19.03.24 74 0 9쪽
74 외전-제1장 구원자(9) 19.03.03 75 0 10쪽
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32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2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7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4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9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79 0 8쪽
65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5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6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6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60 제4장 기적의 밀크(41) 18.12.31 58 0 10쪽
59 제4장 기적의 밀크(40) 18.12.30 61 0 11쪽
58 제4장 기적의 밀크(39) 18.12.25 76 0 10쪽
57 제4장 기적의 밀크(38) 18.12.22 54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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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53 제4장 기적의 밀크(34) 18.12.12 82 0 7쪽
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0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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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제4장 기적의 밀크(29) 18.11.23 132 0 9쪽
47 제4장 기적의 밀크(28) 18.11.21 107 0 8쪽
46 제4장 기적의 밀크(27) 18.11.19 92 0 8쪽
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6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99 0 9쪽
43 제4장 기적의 밀크(24) 18.11.12 100 0 9쪽
42 제4장 기적의 밀크(23) 18.11.09 101 0 8쪽
41 제4장 기적의 밀크(22) 18.11.07 61 0 8쪽
40 제4장 기적의 밀크(21) 18.11.05 92 0 8쪽
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5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5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7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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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7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1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99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7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4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3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1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4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8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4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4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7 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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