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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불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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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최근연재일 :
2020.1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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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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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9)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9)>




가르디안 왕국 방위 동의 기둥, 대귀족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안




모락모락···.



“모두가···.”


“저를 구하러 왔다고요···?”


“젠장, 흙먼지 때문에 몇 명이나 왔는지 구분할 수가 있어야지 원···.”


‘설마, 테르의 마법을 막아낼 수 있는 지원군이 또 있을 줄이야···.’


테르의 강력한 폭발 마법을 단순히 하늘 위에서 낙하면서 부딪히는 수준으로 막아낸 룽카의 동료의 활약에 각자 다른 반응을 보여준 실비아 공주와 서펜트 머멜로트는 룽카와 테르의 일행이 대치하는 정중앙에서 흙먼지를 일으키며 등장한 정체불명의 그림자를 향해 말했다.


“이번에는 또 누구일까나~?!”


“테르 언니···.”


“······.”


한편, 자신의 마법을 줄줄이 막아내면서 등장하는 룽카와 그의 일행에게 진절머리가 나버린 테르는 슬슬 본심으로 싸우기 위해 자신의 체내에 숨겨둔 힘부터 이곳 주위 공간에 미세하게 스며들어있는 마나를 빠르게 모으면서 자기 옆에 있는 렙과 케르밀에게 눈짓했다.



콰지직···!



“······.”


“젠장, 덩치에 안 맞게 왜 이리 빠른 거야···?!”


그 순간, 흙먼지가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 잠시 마나를 모으며 대기하고 있었던 테르는 갑자기 자신의 눈앞에서 검날이 멈추는 동시에 뒤이어서 들려오는 젊은 소년의 목소리에 뒤늦게 반응하여 뒷걸음질 치고 말았다.


“이, 이런 꼬마가···?”


‘이렇게나 빠르다고···?’


“룽카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실비아 공주님과 루리를 이곳에서 무사히 구출할 수 있도록 있는 힘껏 돕겠습니다···!”



슈아악-!



“······.”


그리고 그런 테르를 당황하게 만들고 그녀의 눈을 지켜낸 케르밀의 반격을 간단히 막아내면서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안을 점점 감싸는 흙먼지를 자신의 검격으로 단번에 날려버린 젊은 소년은 다름 아닌 루즈의 마법을 강제로 맞고 아무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이곳까지 날아온 레이븐이었다.




********************




“레이븐, 무사해서 다행이다···!”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다···!”


“그러니 걱정 마라···!”


“네, 그러면 다행이네요.”


“그럼, 제 생각이 맞다면 저기에 있는 세 사람이 우리의 적인 거죠···?”


“그렇다, 저 녀석들이 실비아 공주를 죽이려고 했다···!”


“······.”


‘레이븐이라면···.’


‘설마, 고블린 군단 토벌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단번에 골드 플레이트로 승격한 그 소문의 루키 모험가···?!’


‘어째서 저 녀석이 이곳에···?!’


‘아니···.’


‘그것보다 파르칼 콜로세움에서 갑자기 뜨기 시작한 룽카라는 녀석과 이미 친분이 있다는 사실부터···’



콰앙-!



“더는 너보다 약한 자를 공격하지 마라···!”


“겨우 두 번밖에 안 부딪쳤는데, 역시 이 덩치 큰 녀석은 생각 이상으로 강하네요···!”


“······.”


“뭐, 뭐야···?!”


“어, 어느 틈에···?!”



후다닥···!



“이, 이런 젠장···!”


‘케르밀, 저 녀석···!’


‘진짜로 날 죽이려고 했잖아···?!’


잠시 후, 레이븐이 이곳에 도착하자 매우 기뻐하는 룽카의 모습을 본 서펜트 머멜로트는 속으로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 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던 도중에 케르밀의 무자비한 일격을 막아내는 두 사람의 움직임에 놀라, 더는 여유 부릴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 뒤에 쓰러져 있는 라무리엘 가르디안이 있는 곳으로 발 빠르게 물러났다.



콰직-!



콰과광-!



콰드득-!



“테르 언니, 나도 케르밍이랑 같이 싸울까···?”


“아니, 너는 빨리 내 주위를 중심으로 첨사도(鑯絲刀)나 적절하게 펼쳐놔.”


“아무래도 저놈들을 확실하게 죽이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마나가 필요할 것 같거든.”


“그리고 빨리 그 멍청이 좀 깨워···!”


“이제 다 나은 것 같으니까···!”


그리고 케르밀과 두 사람이 각자 서로에게 일격을 주고받는 모습을 지켜보던 렙이 테르에게 같이 싸우고 싶어 하자 그녀는 단호하게 거절하며 어느새 자기 주위에 엄청난 농도의 마나가 모여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동시에 자기 발밑 옆에 쓰러져 있는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을 가리키며 말했다.




********************




나는 나약했다.


어렸을 때부터 계속···.


우리 마을은 작고 평범한 마을이었다.


하지만 그때 나를 포함한 많은 아이들이 우리 마을에서 뛰놀며 살아갔기에···.


다른 작은 마을과 비교한다면


우리 마을이 훨씬 활기가 넘쳐난다고 자신할 수 있다.


레이븐···.


카이···.


아이린···.


에일리···.


마지막으로 ■■■···


나는 우리 마을에서 가장 활기차고 모험심이 강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언제나 마을 어른들의 눈을 피해 몰래몰래 야생 몬스터가 출현하는 작은 숲속이나 산속을 탐험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다른 아이들이라면 마을 경계 내 근처에서 작은 장난 수준으로 어른들을 당황케 만드는 정도였으니 당연한 소리일지도 모른다.


우리들은 언제 어디서나 늘 함께했었고···.


어떤 일 어떤 때가 되었든 함께하지 않은 날은 없었다.


게다가 우리들은 꿈도 각자 비슷했다.


레이븐은 인류가 아직 찾아내지 못한 미지를 탐험하고 아르페시아 대륙을 구원한 전설의 모험가가 되는 것···.


카이는 세상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강하기로 이름 난 검사들을 모두 쓰러뜨려 최강의 검사가 되는 것···.


아이린은 동화 속에서만 등장하는 엘프의 세계를 찾아 직접 탐험하는 것···.


에일리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마법 지식을 배우고 익혀서 최고의 마법사가 되는 것···.


마지막으로 ■■■■■■■■■■■■■■■■■■■■■■■■■■■■■■■■■■···.


나는 이 모든 친구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켜주고 도와주는 기둥이 되는 것이었다.


여기까지 오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나 자신이 무능하다고 느낀 적은 처음이었다.


도대체 언제까지 내 친구들을···.


아니, 내 가족들을···.


제대로 지킬 수 있을까 라고···.


···


···


···


새로운 경험과 나 자신을 단련할 기회가 생길 때마다 이전보다 더욱 강해지기 위해 수없이 노력했지만···.


결국 근본적으로 나는 내 친구들과 마주 볼 때면 나 스스로가 얼마나 성장이 뒤처지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


레이븐이 ‘그분’에게 용사로 선택받아 우리들이 녀석의 뒤를 따라서 우리 고향 마을을 떠났을 때부터···.


아니면 좀 더 그 이전에 어느 날 카이와 ■■■■···


카이가 마을에서 갑자기 사흘 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부터···.


아니면 우리들의 여정 속 첫 번째 목적지였던 라우페리아 정의회에서 카이와 아이린이 죽을 뻔했던 때부터···.


아니면 마지막이 돼야 했을 고블린 군단 토벌전 때부터···.


이 이후로 나는 드디어 어떤 위기를 기회 삼아 우리가 ‘그분’의 뜻에 따라 가르디안 왕국에서 열리는 파르칼 콜로세움에 가서 각자 실력을 알아보는 때쯤에야


남들 앞에서 내 친구들과 함께 있어도 부끄럽지 않을 힘을 쟁취해서 나란히 성장했다고 믿었었는데···.


어째서 지킬 수 없는 거냐고-!!!


···


···


더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


···


···


설령 내가 죽는다고 해도···.


···


절대···.


···


···


···



콰지직···!



“도대체 그 무식한 힘은 뭐야···?!”


“아무런 능력도 없는 평범한 인간 따위가 끌어올릴 수 있는 수준이 아니란 말이야···!”


『 쿠아아악···! 』


같은 시각, 대귀족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아래에 있는 지하실 입구로 들어가는 지하 통로 앞에서 1:1로 격하게 난투를 벌이고 있었던 갈과 아이토는 이곳 밖에서 저택 전체가 무너질 만큼 서로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나누고 있는 케르밀과 두 사람 못지않게 매우 치열했다.



쾅···!



휘리릭···!



콰지직···!



“적당히 공격하란 말이야···!”


“어차피 너는 나를 못 이겨···!”


『 쿠아아악···! 』


전력을 다해서 아이토를 포함한 아이린의 일행을 죽이기로 마음먹은 갈은 남들이 보아도 매우 영악하고 섬뜩한 이리 같았지만, 그 기세가 우습다는 듯이 쉬지 않고 계속해서 덤벼드는 아이토의 모습에 짜증이 뒤섞인 말투로 소리쳤다.


“어디 이것도 피할 수 있나 볼까···?!”


그러다가 갈은 아이토의 거센 연격을 피하고 막아내던 중간에 그의 광기 서린 공격으로 인해 여기저기 끊어지거나 뜯겨나간 렙의 첨사도(鑯絲刀) 중에서 아직은 멀쩡한 사검(絲劍)을 이용해서 바닥 위로 빠르게 내려가 거리를 벌리더니 그 주위에 널브러져 있던 손상된 첨사도(鑯絲刀)를 집어서 각각 다른 방향으로 아이토의 주위로 일직선으로 던졌다.


『 쿠아아악···! 』


그러나 아이토는 갈이 자기 주위 사방(四方)으로 날린 첨사도(鑯絲刀)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곧바로 자기 아래에 있는 갈을 짓뭉개 죽이겠다는 마음으로 그대로 자신의 무게와 가속을 이용해서 빠르게 하강하면서 돌진했다.


“좋아, 걸렸네~?”


“넌 이제 끝이야···!”



슈아악-!!



그러자 갈은 작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대검을 쥐고 있지 않은 손을 움직이더니 곧바로 자신에게 돌진해오는 아이토를 향해 점프했다.


『 쿠아아앙···! 』


이에 이성을 잃은 듯한 아이토는 상관없다는 포효를 내지르며 자신의 양손에서 그 주위 공간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보여서 착각할 정도로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스르륵···!



결국 두 사람이 위아래에서 서로를 향해 날아가 코앞까지 도착한 순간에 갈이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무언가를 밟는 듯한 동작을 보이면서 아이토의 피격 범위를 아슬아슬하게 옆으로 피하며 자신의 대검을 쥐고 있지 않고 정신없이 움직이던 자신의 남은 손에 있는 힘껏 힘을 쥐었다.



촤아악···!



슈우욱···!



휘리릭···!



그때, 갈의 움직임에 따라 지금까지 이곳 주위에 널브러져 있거나 손상된 모든 렙의 첨사도(鑯絲刀)가 각기 다른 형태와 방향으로 동시에 움직이더니 무방비 상태가 된 아이토를 종점으로 일제히 뻗어나갔다.


“아이의 병적인 호기심(A child's morbid curiosity)···!!”



퍼버벅-!!



푸욱-!!



쿠직-!



그 결과, 갈의 화려한 기술은 지면에 도달한 아이토를 렙의 첨사도(鑯絲刀)로 전신을 속박한 동시에 치명적인 피해를 줬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어린아이의 장난(child ́s play)···!”


그리고 겉모습과 다르게 철저하게 죽이겠다는 눈빛으로 연이어서 아이토를 마무리 지으려는 갈의 모습은 말 그대로 장난감을 부수는 어린아이 같았다.



콰앙···!



이에 거대한 굉음과 함께 무언가가 부서져 잘려 나가 누군가 비명을 내지르는 소리가 이곳 지하 통로 전체에 울려 퍼졌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레이븐이 드디어 등장했다 싶었지만 바로 분량이 뺏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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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7) +2 20.06.30 17 1 9쪽
13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6) 20.06.23 16 0 10쪽
13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5) 20.06.16 14 0 21쪽
13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4) 20.06.09 14 0 8쪽
13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3) 20.06.02 16 0 12쪽
13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2) 20.05.27 12 0 9쪽
13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1) 20.05.19 12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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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1) 20.03.08 20 0 8쪽
11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0) 20.02.25 17 0 9쪽
»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9) 20.02.18 28 0 11쪽
11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8) 20.02.11 21 0 10쪽
11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7) 20.02.05 31 0 11쪽
11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6) 20.01.29 24 0 14쪽
11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5) 20.01.22 18 0 10쪽
11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4) 20.01.14 26 0 16쪽
11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3) 20.01.08 28 0 12쪽
11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2) 19.12.31 32 0 10쪽
11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1) 19.12.12 21 0 8쪽
10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0) 19.12.03 23 0 11쪽
10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9) 19.11.24 31 0 13쪽
10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8) 19.11.20 36 0 11쪽
10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7) 19.11.10 31 0 18쪽
10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6) 19.11.05 36 0 10쪽
10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 19.11.02 30 0 12쪽
10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 19.10.29 130 0 13쪽
10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 19.10.15 31 0 10쪽
10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 19.10.08 32 0 12쪽
10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 19.10.01 33 0 13쪽
99 외전-제1장 구원자(34) 19.09.17 35 0 9쪽
98 외전-제1장 구원자(33) 19.09.03 37 0 13쪽
97 외전-제1장 구원자(32) 19.08.27 28 0 10쪽
96 외전-제1장 구원자(31) 19.08.20 50 0 8쪽
95 외전-제1장 구원자(30) 19.08.12 33 0 15쪽
94 외전-제1장 구원자(29) 19.08.06 57 0 10쪽
93 외전-제1장 구원자(28) 19.07.23 61 0 14쪽
92 외전-제1장 구원자(27) 19.07.20 30 0 11쪽
91 외전-제1장 구원자(26) 19.07.01 44 0 11쪽
90 외전-제1장 구원자(25) 19.06.25 67 0 13쪽
89 외전-제1장 구원자(24) 19.06.17 56 0 11쪽
88 외전-제1장 구원자(23) 19.06.13 41 0 10쪽
87 외전-제1장 구원자(22) 19.06.10 38 0 14쪽
86 외전-제1장 구원자(21) 19.06.02 66 0 8쪽
85 외전-제1장 구원자(20) 19.05.29 45 0 11쪽
84 외전-제1장 구원자(19) 19.05.26 33 0 8쪽
83 외전-제1장 구원자(18) 19.05.12 46 0 12쪽
82 외전-제1장 구원자(17) 19.05.06 57 0 11쪽
81 외전-제1장 구원자(16) 19.04.29 46 0 9쪽
80 외전-제1장 구원자(15) 19.04.20 43 0 12쪽
79 외전-제1장 구원자(14) 19.04.20 37 0 9쪽
78 외전-제1장 구원자(13) 19.04.14 131 0 13쪽
77 외전-제1장 구원자(12) 19.04.08 48 0 10쪽
76 외전-제1장 구원자(11) 19.03.25 58 0 8쪽
75 외전-제1장 구원자(10) 19.03.24 74 0 9쪽
74 외전-제1장 구원자(9) 19.03.03 76 0 10쪽
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46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3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7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4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9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79 0 8쪽
65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6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7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6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60 제4장 기적의 밀크(41) 18.12.31 58 0 10쪽
59 제4장 기적의 밀크(40) 18.12.30 61 0 11쪽
58 제4장 기적의 밀크(39) 18.12.25 76 0 10쪽
57 제4장 기적의 밀크(38) 18.12.22 54 0 9쪽
56 제4장 기적의 밀크(37) 18.12.19 91 0 10쪽
55 제4장 기적의 밀크(36) 18.12.18 67 0 7쪽
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53 제4장 기적의 밀크(34) 18.12.12 82 0 7쪽
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1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50 제4장 기적의 밀크(31) 18.11.29 56 0 7쪽
49 제4장 기적의 밀크(30) 18.11.26 61 0 9쪽
48 제4장 기적의 밀크(29) 18.11.23 132 0 9쪽
47 제4장 기적의 밀크(28) 18.11.21 107 0 8쪽
46 제4장 기적의 밀크(27) 18.11.19 92 0 8쪽
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6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99 0 9쪽
43 제4장 기적의 밀크(24) 18.11.12 100 0 9쪽
42 제4장 기적의 밀크(23) 18.11.09 101 0 8쪽
41 제4장 기적의 밀크(22) 18.11.07 62 0 8쪽
40 제4장 기적의 밀크(21) 18.11.05 92 0 8쪽
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6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5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7 0 7쪽
36 제4장 기적의 밀크(17) 18.11.01 73 0 9쪽
35 제4장 기적의 밀크(16) 18.10.31 138 0 21쪽
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7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1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100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8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5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3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2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5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8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5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5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8 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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