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마녀사냥-불신의 세계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최근연재일 :
2020.11.24 23:09
연재수 :
149 회
조회수 :
11,890
추천수 :
19
글자수 :
923,784

작성
20.04.27 03:09
조회
13
추천
0
글자
8쪽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8)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8)>




다시 현재···.




테르의 고유 결계 안




『 반드시 지킨다···. 』



꽈악···!



“······.”


“케르밍···! 안 돼···!”


잠시 후, 정신이 점점 이상해져 가는 룽카를 막기 위해 전력으로 덤벼들었던 케르밀이 어느새 그에게 목을 붙잡혀 죽을 위기에 처하자, 다급한 마음으로 자신의 인형들을 고치고 있었던 렙이 이를 눈치채고 알아보고는, 케르밀의 이름을 부르며 비명을 질렀다.


“아쉽네, 케르밀···.”


“마음 같아선···, 너는 죽이고 싶지 않았는데···.”



우우웅-!



“역시, 이곳을 무너뜨릴 정도의 마력을 뽑아내지 않으면···.”


“룽카를 죽일 수는 없나 봐···?”


그리고 그런 그녀의 등 뒤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던 테르는 차가운 미소를 띠며 이곳에서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폭발 계열 마법을 준비한 상태로 케르밀을 제압한 룽카에게 쏘려고 했다.

“테르 언니, 안 돼···!”


“이제 거의 다 고쳤어···!”


“아직 쏘지 말아줘···!”


당연하게도 이런 테르의 냉담한 판단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렙은 자신의 인형들을 빨리 고쳐야 한다는 것도 잊어버린 채, 그녀의 앞으로 다가가 공격하지 말아 달라고 애원했다.


“미안하지만, 렙···.”


“네 남동생이 혼자 남는 꼴을 보고 싶지 않으면···, 내 앞에서 방해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너도 같이 죽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털썩···!



“······.”


‘아, 안 돼···!’


‘케르밍을 잃고 싶지 않아···!’


물론, 그녀 앞에선 아무 소용도 없는 짓이었지만 말이다.



뿌드득···!



“······.”


‘이, 이대로 가다간···!’


한편, 룽카에게 목을 붙잡혀 그 사실을 알 수 없었던 케르밀은 그의 악력으로 인해 자신의 기도(氣道)가 완전히 막히기 시작하면서 점점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직감했다.


“······.”


‘하지만 어떻게 그 공격을 맞고도 움직일 수 있었던 거지···?!’


‘분명, 치명상을 입은 게 확실할 텐데···!’


‘어째서···!’



움찔움찔···!



그리고 그는 조금 전, 자기 눈앞에서 말도 안 되는 일들을 보여준 룽카의 모습을 떠올리며 최후의 발버둥을 쳤다.




********************




콰직···!



“이제··· 끝이다···!”


“룽··· 카···!”


지금으로부터 2분 전, 렙이 가브, 가체, 마지막으로 가리쉬가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열심히 고치는 동안에 최대한 룽카의 발목을 붙잡으려고 했었던 케르밀은 처음부터 전력을 다해서 온갖 강화 마법을 덧씌운 자신의 힘과 철퇴로 그의 머리를 강타하는데, 성공했다고 판단할 만큼 차마 보기 힘든 끔찍한 소리가 이곳 고유 결계 전체로 울려 퍼지는 것을 듣자마자, 곧바로 다시 한 번 더 그의 머리를 내리찍으려고 했다.


『 ······. 』


하지만 그것도 잠시, 케르밀이 바라는 이상적인 결말을 신이 부정이라도 하는 듯이···.



덥석···!



“······.”


‘뭐, 뭐···?!’



스윽···.



『 내 동료를···. 』


룽카의 머리가 완전히 박살 났다고 생각한 케르밀이 그를 마무리 짓기 위해 자신의 철퇴를 높이 들어 올려 내리찍는 순간에 조금의 움직임도 없었던 룽카가 눈 깜짝할 사이에 케르밀의 공격을 막아버린 것이었다.



촤아악···!



『 건들지 마라···! 』


그리고 룽카는 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여겼는지 이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 케르밀의 빈틈을 노리고, 머리가 박살 났음에도 자기 손에서 끝까지 놓지 않은 자신의 넘브니스(numbness ax)로 철퇴를 쥐고 있는 그의 오른손과 오른팔을 순식간에 날려버린 것이다.



쿵···!



“마, 말도···”


“안··· 돼···!”


“어, 어떻··· 게···!”


‘조금 전에 날린 일격으로 두개골이 부서진 느낌이 들었는데···!’


‘룽카, 네놈은 도대체 정체가 뭐냐···?!’


이에 케르밀은 룽카와의 거리를 최대한 빠르게 벌리고 현 상황을 파악하려고 했다.



번쩍···!



“······.”


‘어, 어느 틈에···!’



파지직···!



파지지직···!



『 전격(電挌)···. 』


그 순간, 룽카가 번개보다 빠르게 자신과 거리를 벌리려는 케르밀의 코앞까지 다가와서 공격해오지 않았다면 말이다.


『 벽력연타(霹靂連打)···!! 』



퍼버버벅-!



퍼버버벅-!



퍼버버벅-!



그리고 잠시 후, 케르밀과 거리를 좁혀내는데, 성공한 룽카는 어느새 의식을 잃은 듯한 실비아 공주 옆에다 자신의 넘브니스를 미리 던져둔 채, 지금의 케르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모든 타격 범위 내로 살의를 담은 자신의 주먹을 빠르게 연타하며 내질렀다.



콰지직···!



“······.”


‘이, 있을 수 없···’



스르륵···.



마지막으로 룽카의 연타 공격을 모두 허용하는 바람에 그 충격을 버티지 못하고 이곳, 고유 결계 안 천장 위로 세게 부딪치면서 의식을 잃기 직전까지 가버린 케르밀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룽카가 있는 고유 결계 안 바닥 위로 힘없이 다시 떨어졌다.



쿵···!



『 ······. 』


그러다가 거대한 소리를 내며 자신의 발밑에 쓰러진 케르밀을 내려다보던 룽카는···.



스윽···.




********************




움찔움찔···!



『 ······. 』


“아, 아직···.”


“주, 죽을 수···”


지금과 같이 케르밀의 목을 졸라서 죽이려고 했다.


『 이제 더는···. 』


“어···, 업··· 다···.”



꽈악-!



『 동료들을 잃지 않는다···! 』


“······.”



추욱···.



그리고 온몸에서 서서히 힘이 풀리기 시작한 케르밀은 자기에게 계속해서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룽카의 일그러진 모습을 마지막으로, 축 늘어진 상태로 의식을 잃고 말았다.


『 그러니 너희를 모두 없애버리겠다···! 』



스윽···.



이에 룽카는 자신의 손에서 의식을 잃은 케르밀을 자기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올리더니···.


『 내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서···! 』



쩌억···!



룽카의 머리로 추정되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검고 거대한 입을 크게 벌리고 나타나면서 케르밀을 집어삼키려고 했다.



우우웅-!



“이제 끝났네~?”


“그럼, 잘 가~?!”


“안 돼···! 케르밍···!”


···



움찔···!



『 ······. 』


그 순간, 룽카가 케르밀을 잡아먹는 때를 노리고 폭발 마법을 쏘려는 테르와 이를 막지 못하고 가만히 지켜볼 수밖에 없다는 현실에 절망하는 렙, 사이에서 누군가가 룽카의 등 위로 손을 올리면서 그의 움직임을 돌연히 멈추게 만들지 않았다면 말이다.


···


“루, 룽카님··· 맞으시죠···?”



스윽···.



『 ······. 』


“저, 저예요···.”


“실비아···.”


그리고 놀랍게도 앞으로 룽카가 보여줄 끔찍한 장면을 막아낸 사람은 다름 아닌, 가르디안 왕국의 공주인 실비아 공주였다.


『 실··· 비아···? 』


“네, 저는 이제 괜찮으니까···.”


“더는 이상한 곳으로 가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부탁드려요, 룽카님···.”


···


『 ······. 』



스르륵···.



“멈, 멈췄어···!”


“······.”


‘저 쓸모없는 공주가 어떻게···?!’


게다가 그녀는 어째서인지 광기에 가까운 끔찍한 괴물 상태로 변해버린 룽카를 한눈에 알아본 것도 모자라서 그가 자신의 말을 듣고 다시 돌아올 거라는 것을 확신하는 듯한 행동을 보여주면서 그곳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윽···.



“룽카님이라면···.”


“제 말을 들어주실 거라 믿고 있었어요···.”


“정말로···.”


“정말로 고마워요···.”


그리고 잠시 후, 실비아 공주는 마음이 완전히 진정된 룽카의 등 뒤에서 그를 살며시 안으며 부드럽게 속삭였다.



주르륵···.



『 ······. 』


그러자 실비아가 고맙다는 말에 룽카의 머리로 추정되는 곳에서 두 줄기의 맑은 눈물이 바닥 위로 흘러내렸다.


『 미안··· 하다···. 』


『 실··· 비아···. 』


그의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그렇게 케르밀의 활약은 생각보다 짧았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마녀사냥-불신의 세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건강 및 군 문제로 잠시간 휴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1 29 0 -
공지 현재 스토리 수정 현황을 알려드리곘습니다..! 20.08.16 24 0 -
공지 정말, 정말 중요한 공지입니다..! 20.05.03 29 0 -
공지 오랜만에 소식 전해드립니다. 19.07.23 63 0 -
공지 안 좋은 소식만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2 19.01.25 93 0 -
14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0) 20.11.24 14 1 8쪽
14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9) 20.11.18 62 0 10쪽
14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8) 20.11.11 22 0 9쪽
14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7) 20.11.03 14 0 12쪽
14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6) 20.10.21 12 0 10쪽
14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5) 20.10.13 13 0 9쪽
14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4) 20.10.06 9 0 12쪽
14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3) 20.09.29 14 0 16쪽
14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2) +2 20.08.25 23 0 16쪽
14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1) 20.08.11 15 0 9쪽
13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0) 20.08.04 14 0 9쪽
13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9) 20.07.28 39 0 11쪽
13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8) 20.07.21 17 0 9쪽
13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7) +2 20.06.30 17 1 9쪽
13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6) 20.06.23 16 0 10쪽
13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5) 20.06.16 15 0 21쪽
13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4) 20.06.09 14 0 8쪽
13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3) 20.06.02 16 0 12쪽
13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2) 20.05.27 12 0 9쪽
13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1) 20.05.19 12 0 11쪽
12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0) 20.05.12 18 0 12쪽
12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9) 20.05.05 19 0 17쪽
»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8) 20.04.27 14 0 8쪽
12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7) 20.04.14 16 0 20쪽
12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6) 20.04.07 18 0 15쪽
12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5) 20.03.31 19 0 11쪽
12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4) 20.03.24 20 0 12쪽
12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3) 20.03.17 24 0 13쪽
12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2) 20.03.10 24 0 11쪽
12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1) 20.03.08 20 0 8쪽
11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0) 20.02.25 17 0 9쪽
11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9) 20.02.18 28 0 11쪽
11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8) 20.02.11 21 0 10쪽
11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7) 20.02.05 32 0 11쪽
11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6) 20.01.29 24 0 14쪽
11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5) 20.01.22 18 0 10쪽
11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4) 20.01.14 27 0 16쪽
11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3) 20.01.08 28 0 12쪽
11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2) 19.12.31 32 0 10쪽
11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1) 19.12.12 21 0 8쪽
10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0) 19.12.03 23 0 11쪽
10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9) 19.11.24 31 0 13쪽
10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8) 19.11.20 36 0 11쪽
10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7) 19.11.10 33 0 18쪽
10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6) 19.11.05 36 0 10쪽
10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 19.11.02 30 0 12쪽
10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 19.10.29 130 0 13쪽
10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 19.10.15 31 0 10쪽
10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 19.10.08 32 0 12쪽
10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 19.10.01 33 0 13쪽
99 외전-제1장 구원자(34) 19.09.17 35 0 9쪽
98 외전-제1장 구원자(33) 19.09.03 37 0 13쪽
97 외전-제1장 구원자(32) 19.08.27 28 0 10쪽
96 외전-제1장 구원자(31) 19.08.20 50 0 8쪽
95 외전-제1장 구원자(30) 19.08.12 34 0 15쪽
94 외전-제1장 구원자(29) 19.08.06 57 0 10쪽
93 외전-제1장 구원자(28) 19.07.23 62 0 14쪽
92 외전-제1장 구원자(27) 19.07.20 30 0 11쪽
91 외전-제1장 구원자(26) 19.07.01 44 0 11쪽
90 외전-제1장 구원자(25) 19.06.25 67 0 13쪽
89 외전-제1장 구원자(24) 19.06.17 57 0 11쪽
88 외전-제1장 구원자(23) 19.06.13 41 0 10쪽
87 외전-제1장 구원자(22) 19.06.10 39 0 14쪽
86 외전-제1장 구원자(21) 19.06.02 66 0 8쪽
85 외전-제1장 구원자(20) 19.05.29 45 0 11쪽
84 외전-제1장 구원자(19) 19.05.26 33 0 8쪽
83 외전-제1장 구원자(18) 19.05.12 46 0 12쪽
82 외전-제1장 구원자(17) 19.05.06 58 0 11쪽
81 외전-제1장 구원자(16) 19.04.29 46 0 9쪽
80 외전-제1장 구원자(15) 19.04.20 43 0 12쪽
79 외전-제1장 구원자(14) 19.04.20 37 0 9쪽
78 외전-제1장 구원자(13) 19.04.14 132 0 13쪽
77 외전-제1장 구원자(12) 19.04.08 48 0 10쪽
76 외전-제1장 구원자(11) 19.03.25 58 0 8쪽
75 외전-제1장 구원자(10) 19.03.24 74 0 9쪽
74 외전-제1장 구원자(9) 19.03.03 76 0 10쪽
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46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3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7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4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9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79 0 8쪽
65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6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7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7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60 제4장 기적의 밀크(41) 18.12.31 58 0 10쪽
59 제4장 기적의 밀크(40) 18.12.30 62 0 11쪽
58 제4장 기적의 밀크(39) 18.12.25 77 0 10쪽
57 제4장 기적의 밀크(38) 18.12.22 54 0 9쪽
56 제4장 기적의 밀크(37) 18.12.19 91 0 10쪽
55 제4장 기적의 밀크(36) 18.12.18 68 0 7쪽
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53 제4장 기적의 밀크(34) 18.12.12 82 0 7쪽
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1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50 제4장 기적의 밀크(31) 18.11.29 57 0 7쪽
49 제4장 기적의 밀크(30) 18.11.26 61 0 9쪽
48 제4장 기적의 밀크(29) 18.11.23 132 0 9쪽
47 제4장 기적의 밀크(28) 18.11.21 107 0 8쪽
46 제4장 기적의 밀크(27) 18.11.19 92 0 8쪽
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6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100 0 9쪽
43 제4장 기적의 밀크(24) 18.11.12 100 0 9쪽
42 제4장 기적의 밀크(23) 18.11.09 101 0 8쪽
41 제4장 기적의 밀크(22) 18.11.07 62 0 8쪽
40 제4장 기적의 밀크(21) 18.11.05 92 0 8쪽
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6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6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8 0 7쪽
36 제4장 기적의 밀크(17) 18.11.01 73 0 9쪽
35 제4장 기적의 밀크(16) 18.10.31 138 0 21쪽
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8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2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100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8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5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3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2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5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9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7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6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9 0 2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yeomi'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