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마녀사냥-불신의 세계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최근연재일 :
2020.11.24 23:09
연재수 :
149 회
조회수 :
11,898
추천수 :
19
글자수 :
923,784

작성
20.06.23 22:31
조회
16
추천
0
글자
10쪽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6)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6)>




닐리아 위채스트 테르의 마지막 고유 결계, ‘이상의 낙원’ 안




모락모락···.



“생각보다 마법 실력이 대단한데~?”


“방금, 네가 막은 공격 마법은 아무나 막을 수 있는 게 아니었는데 말이야~?”


한편, 닐리아 위채스트 테르의 본체가 숨어 있던 ‘이상의 낙원’ 안으로 무사히 침입하는 데 성공한 루즈는 처음부터 전력 아닌 전력으로 운석 폭발(meteorite explosion) 마법을 사용해서 그녀를 단번에 죽일 생각이었지만···.


“요즘 악인(惡人)들은 쉽게 쉽게 죽는 편이 유행 아니었나~?”


“조금 불쾌하네, 죽기까지 발버둥 치며 꿈틀거리는 더러운 바퀴벌레는···.”



부웅부웅···!



이를 아슬아슬하게 겨우 막아낸 닐리아 위채스트 테르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마법 지팡이를 바람개비처럼 이리저리 돌리며 실망하는 눈빛으로 말하고 있었다.


···


“······.”



우우웅···!



하지만 루즈를 상대하고 있던 닐리아 위채스트 테르는 그런 그녀에게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묵묵히 마법 방어에 치중하며 이곳 주위에 흩어져 있는 극소량의 마나를 조금씩 끌어모으기만 할 뿐이었다.



척···!



“아, 정말···!”


“그렇게 계속 아무 말도 안 할 거야~?!”


“언제부터 그런 컨셉을 잡았···”


그리고 이를 이미 알고 있었던 루즈는 심심풀이로 바람개비처럼 이리저리 돌리던 자신의 마법 지팡이를 제대로 잡으며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소리쳤다.


“네 정체는 뭐지···?”


···


···


···


“뭐···?”


뒤이어서, 닐리아 위채스트 테르가 입을 열지 않았다면 말이다.



스윽···.



“여기는 내가 허락하지 않는 이상, 그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절대 영역에 가까운 곳이야···.”


“그런데, 너는 어떻게 이곳의 존재를 알아낸 거지···?”


“도대체 어떤 존재이길래···?”


···


···


“······.”



들썩들썩···!



그러자 반격할 준비를 끝내고, 자신의 질문에 응해준 닐리아 위채스트 테르의 모습을 본 루즈는 갑자기 고개를 아래로 숙이며 자신의 두 어깨를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하더니···.



짝짝짝···!



“너, 혹시 바보 아니야~?”


“겨우 입을 열어서 하는 말이··· 뭐···?!”


“절대 영역···?! 내 정체···?!”


···



깔깔깔···!



박장대소(拍掌大笑)를 터트리며 우스꽝스럽게 소리쳤다.



움찔···!



“뭐, 뭐라고···?”


‘바, 바보라고···?!’


이에 닐리아 위채스트 테르는 루즈의 생각지도 못한 광기에 가까운 반응에 매우 당황했는지, 자기도 모르게 뒷걸음질 치며 그녀의 기세에 살짝 움츠러들고 말았다.


···



스윽···.



“아, 미안 미안~!”


“요즘, 감정 조절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말이야~!”


“너도 여자라면 이 기분 잘 알지~?”


그리고 그런 테르의 표정을 보고, 스스로 주체하기 힘들어진 자신의 흥분한 마음을 순식간에 가라앉힌 루즈는 가벼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래서···.”


“내 질문에 대답하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


그러자 닐리아 위채스트 테르는 이대로 루즈에게 대화의 주도권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는 마음이 들었는지, 애써 두려워하지 않는 듯한 표정으로 그녀에게 대답을 재촉했다.


“좋아, 대답해줄게···!”


“내가 어떻게, 잘나신 너의 그 절대 영역에 들어올 수 있었는지···!”


“그리고 내 정체가 무엇인지···!”


“하나, 하나 전부···.”


···


···


···


“알‧려‧줄‧게···♥”


이에 루즈는 그녀 앞에서 잠시 생각하는 듯한 표정으로 고민하는 척하더니, 이내 밝은 미소를 지으며 흔쾌히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




닐리아 위채스트 테르의 고유 결계 중 하나, ‘자유의 초원’ 안




“야, 카이···.”


“이제 설명해 봐···!”


“그 팔···.”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


“레이븐, 네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꼭 지금 알아야 해···?”


“먼저, 여기서 무사히 빠져나간 다음에 하면 안 될까···?”


그리고 같은 시각, 루즈가 룽카 일행과 라이도어 공작 일행을 여기저기로 뿔뿔이 흩어냈을 때쯤, 닐리아 위채스트 테르의 고유 결계 중 하나인 ‘자유의 초원’에서 대기하고 있던 ‘강철 군단’을 모두 쓰러뜨린 레이븐과 카이는 서로 다른 곳을 멍하니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있었다.



척···!



“안 돼, 다른 건 몰라도···.”


“네 오른팔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서···.”


“너를 살릴지 죽일지 정해야 해···.”


“이 사실은 네가 가장 잘 알잖아···?”


“안 그래···?”


···


“알았어, 알았어···!”


“얘기해줄 테니까, 그 무식한 검 좀 내려놔···!”


그러나 두 사람의 분위기는 파르칼 콜로세움과 테히트 가르시온의 은신처에서 보여주었던 장난스러운 모습과는 사뭇 달랐는지, 닐리아 위채스트 테르의 ‘강철 군단’을 모두 쓰러뜨리고, 난장판이 된 이곳에서 힘없이 주저앉아 있던 카이의 등 뒤로, 어느새 그에게 검을 겨누고 있는 레이븐의 언행(言行)과 그 표정을 직접 본다면, 지금 둘 사이의 분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었다.


“그래도 지금 상황이 상황인 만큼···.”


“대도록 짧게 설명할게···.”


“여기엔 불만 없지···?”


“······.”



스윽···.



“알았으니까, 빨리 말해···.”


그러다가 한 발짝 뒤로 물러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카이의 활약(?) 덕분에, 두 사람의 갈등은 금방 끝나버렸지만 말이다.




********************




“레이븐, 너도 알다시피···.”


“실비아 공주님과 사랑스러운 우리(?) 루리를 구하기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인 사람이 룽카님인 건 알고 있지···?”



끄덕···.



“어, 잘 알고 있지.”


“룽카님이 우리보다 먼저 출발하지 않으셨다면···.”


“납치된 두 사람의 행방이 어떻게 됐을지 아무도 몰랐을 테니까···.”


‘그나저나, 중간에 뭔가 이상한 말이 들렸던 것 같은데···.’


그리고 잠시 후, 자신의 오른팔 상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레이븐에게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야 했던 카이는 가장 먼저 문제의 원인이 되는 시간적 발단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부터 알려주기 시작했다.


“그래, 네 말이 맞아.”


“그런데, 여기서 무언가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게 느껴지지 않아···?”


“이상한 점···?”


‘갑자기 이상한 점이 있다고···?’


“룽카님 다음으로 가장 먼저 출발한 사람이 누굴까···?”


···


“너 아니야···?”


“맞아, 하지만 나는 거기서 얼마 지나지 않고···.”


“우리보다 먼저 일찍 출발했던 룽카님을 만나게 되면서 같이 합류하게 됐어.”


그러다가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를 풀기 시작하는 카이의 설명에 바로바로 대답하는 레이븐의 모습은···.


“아, 잠깐만···!”


“그 말은 혹시···?!”


“그래, 이다음에 너는···.”


“뒤늦게 이곳에 도착하게 되면서, 룽카님과 합류하게 됐지만···.”


“이상하게도, 너보다 먼저 룽카님과 합류했던 나는···.”


“그 자리에 없었지···.”


마치, 열정 넘치는 선생님과 공부의 맛을 알아버린(?) 일개 학생의 일대일 수업을 보는 것 같았다.


“그럼 그때···.”


“너는 어디에 있었는데···?”


“나는···”


···


···


···



번뜩···!



“······.”


하지만 그것도 잠시, 두 사람의 즐거운 대화는 어느덧 강제로 끝을 맺게 되는 징조를 보여주었는지, 레이븐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주던 카이는 갑자기 눈을 번뜩이며 말없이 고개를 뒤로 돌리더니···.


“야, 내 말 씹냐···?”


···


“레이븐, 아무래도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라는 신의 계시인 것 같아.”


“그건 또 무슨 개똥 같은 소리야···?”


“설마, 이제 와서 말 돌리는 건···”



섬뜩···!



“······.”


‘뭐, 뭐야···?! 이 기분 나쁜 기운은···?!’


이를 보고 쓸데없는 장난을 친다고 생각한 레이븐이 이에 대해 딴지를 걸다가, 본인도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분 나쁜 무언가가 이곳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으면서, 어느새 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검을 쥐고 있는 카이와 함께 나란히 서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사라락···.



하지만 두 사람이 서 있던 곳은 테르의 고유 결계 중 하나인 ‘자유의 초원’···.


즉, 두 사람은 드넓은 초원만이 펼쳐져 있는 땅 위에 서 있기에···.


이곳으로 누군가가 다가오고 있다면, 반드시 두 사람의 눈에 띌 수밖에 없다.(특히나 두 사람을 중심으로, 반경 500m 내로 딱딱한 지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서 더더욱 그렇다.)


···


그런데 어째서일까···?


두 사람은 이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고···.


방심만 하지 않는다면···.


점점 이곳으로 다가오고 있는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기습당할 위험은 0에 가깝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도···.



스르륵···.



“······.”


“······.”


자기 눈앞에서 조금의 기척도 없이, 순식간에 나타난 초점 없는 두 남자의 얼굴을 보고···.


···


‘죽음’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만 것이었다···.



슈아앙-!



촤아악-!



그리고 이와 동시에 레이븐과 카이를 습격한 두 남자의 정체는···.



스윽···.



“둘 다 없애버려···.”


룽카의 넘브니스로 인해 더는 움직이지 못할 줄 알았던 렙의 최종병기 시리즈···.



번뜩···!



“가체, 가리쉬···!”


“······.”


“······.”



끼기긱···!



가체와 가리쉬였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저는 늘 중요한 순간에 눈치없이 찾아오는 악당이 제일 싫더군요..

(하지만 분량 조절하기에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라..)

고마워요, 렙..!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마녀사냥-불신의 세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건강 및 군 문제로 잠시간 휴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1 29 0 -
공지 현재 스토리 수정 현황을 알려드리곘습니다..! 20.08.16 24 0 -
공지 정말, 정말 중요한 공지입니다..! 20.05.03 29 0 -
공지 오랜만에 소식 전해드립니다. 19.07.23 63 0 -
공지 안 좋은 소식만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2 19.01.25 93 0 -
14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0) 20.11.24 14 1 8쪽
14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9) 20.11.18 62 0 10쪽
14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8) 20.11.11 22 0 9쪽
14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7) 20.11.03 14 0 12쪽
14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6) 20.10.21 12 0 10쪽
14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5) 20.10.13 13 0 9쪽
14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4) 20.10.06 9 0 12쪽
14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3) 20.09.29 14 0 16쪽
14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2) +2 20.08.25 23 0 16쪽
14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1) 20.08.11 15 0 9쪽
13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0) 20.08.04 14 0 9쪽
13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9) 20.07.28 39 0 11쪽
13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8) 20.07.21 17 0 9쪽
13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7) +2 20.06.30 17 1 9쪽
»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6) 20.06.23 16 0 10쪽
13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5) 20.06.16 15 0 21쪽
13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4) 20.06.09 14 0 8쪽
13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3) 20.06.02 16 0 12쪽
13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2) 20.05.27 12 0 9쪽
13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1) 20.05.19 12 0 11쪽
12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0) 20.05.12 18 0 12쪽
12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9) 20.05.05 19 0 17쪽
12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8) 20.04.27 14 0 8쪽
12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7) 20.04.14 16 0 20쪽
12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6) 20.04.07 18 0 15쪽
12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5) 20.03.31 19 0 11쪽
12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4) 20.03.24 20 0 12쪽
12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3) 20.03.17 24 0 13쪽
12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2) 20.03.10 24 0 11쪽
12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1) 20.03.08 20 0 8쪽
11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0) 20.02.25 17 0 9쪽
11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9) 20.02.18 28 0 11쪽
11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8) 20.02.11 21 0 10쪽
11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7) 20.02.05 32 0 11쪽
11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6) 20.01.29 24 0 14쪽
11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5) 20.01.22 18 0 10쪽
11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4) 20.01.14 27 0 16쪽
11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3) 20.01.08 28 0 12쪽
11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2) 19.12.31 32 0 10쪽
11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1) 19.12.12 21 0 8쪽
10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0) 19.12.03 23 0 11쪽
10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9) 19.11.24 31 0 13쪽
10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8) 19.11.20 36 0 11쪽
10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7) 19.11.10 33 0 18쪽
10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6) 19.11.05 36 0 10쪽
10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 19.11.02 30 0 12쪽
10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 19.10.29 130 0 13쪽
10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 19.10.15 31 0 10쪽
10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 19.10.08 33 0 12쪽
10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 19.10.01 33 0 13쪽
99 외전-제1장 구원자(34) 19.09.17 35 0 9쪽
98 외전-제1장 구원자(33) 19.09.03 37 0 13쪽
97 외전-제1장 구원자(32) 19.08.27 29 0 10쪽
96 외전-제1장 구원자(31) 19.08.20 50 0 8쪽
95 외전-제1장 구원자(30) 19.08.12 34 0 15쪽
94 외전-제1장 구원자(29) 19.08.06 57 0 10쪽
93 외전-제1장 구원자(28) 19.07.23 62 0 14쪽
92 외전-제1장 구원자(27) 19.07.20 30 0 11쪽
91 외전-제1장 구원자(26) 19.07.01 45 0 11쪽
90 외전-제1장 구원자(25) 19.06.25 67 0 13쪽
89 외전-제1장 구원자(24) 19.06.17 57 0 11쪽
88 외전-제1장 구원자(23) 19.06.13 41 0 10쪽
87 외전-제1장 구원자(22) 19.06.10 39 0 14쪽
86 외전-제1장 구원자(21) 19.06.02 66 0 8쪽
85 외전-제1장 구원자(20) 19.05.29 45 0 11쪽
84 외전-제1장 구원자(19) 19.05.26 33 0 8쪽
83 외전-제1장 구원자(18) 19.05.12 46 0 12쪽
82 외전-제1장 구원자(17) 19.05.06 58 0 11쪽
81 외전-제1장 구원자(16) 19.04.29 46 0 9쪽
80 외전-제1장 구원자(15) 19.04.20 43 0 12쪽
79 외전-제1장 구원자(14) 19.04.20 37 0 9쪽
78 외전-제1장 구원자(13) 19.04.14 133 0 13쪽
77 외전-제1장 구원자(12) 19.04.08 48 0 10쪽
76 외전-제1장 구원자(11) 19.03.25 58 0 8쪽
75 외전-제1장 구원자(10) 19.03.24 74 0 9쪽
74 외전-제1장 구원자(9) 19.03.03 76 0 10쪽
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46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3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7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5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9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79 0 8쪽
65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6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7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7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60 제4장 기적의 밀크(41) 18.12.31 58 0 10쪽
59 제4장 기적의 밀크(40) 18.12.30 62 0 11쪽
58 제4장 기적의 밀크(39) 18.12.25 77 0 10쪽
57 제4장 기적의 밀크(38) 18.12.22 54 0 9쪽
56 제4장 기적의 밀크(37) 18.12.19 91 0 10쪽
55 제4장 기적의 밀크(36) 18.12.18 68 0 7쪽
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53 제4장 기적의 밀크(34) 18.12.12 82 0 7쪽
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1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50 제4장 기적의 밀크(31) 18.11.29 57 0 7쪽
49 제4장 기적의 밀크(30) 18.11.26 61 0 9쪽
48 제4장 기적의 밀크(29) 18.11.23 132 0 9쪽
47 제4장 기적의 밀크(28) 18.11.21 107 0 8쪽
46 제4장 기적의 밀크(27) 18.11.19 92 0 8쪽
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7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100 0 9쪽
43 제4장 기적의 밀크(24) 18.11.12 100 0 9쪽
42 제4장 기적의 밀크(23) 18.11.09 101 0 8쪽
41 제4장 기적의 밀크(22) 18.11.07 62 0 8쪽
40 제4장 기적의 밀크(21) 18.11.05 92 0 8쪽
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6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6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8 0 7쪽
36 제4장 기적의 밀크(17) 18.11.01 73 0 9쪽
35 제4장 기적의 밀크(16) 18.10.31 138 0 21쪽
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8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2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100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8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5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3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2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5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9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7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6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9 0 2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yeomi'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