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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불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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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최근연재일 :
2020.1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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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0)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0)>




가르디안 왕국 방위 동의 기둥, 대귀족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안




두리번두리번···.



“여, 여기는···.”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이잖아···?”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지금으로부터 몇 분 전, 루즈의 마법 덕분에 테르의 고유 결계 밖으로 무사히 빠져나간 실비아 공주는 밤하늘이 훤히 보이는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위에서, 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곳 주위를 둘러보다···.



덥석···!



“누, 누구야···?!”


갑자기 자기 등 뒤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어깨 위로 손을 올리는 것을 감지하고, 이에 깜짝 놀라 크게 소리치며 자기방어를 위한 손바닥 스매시(smash)를 빠르게 휘두르고 있었다.



쩌억-!



그러자 그녀가 몸을 뒤로 돌리며 손바닥을 빠르게 휘두르는 동시에, 이곳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전체로 울려 퍼질 만큼, 매우 거대한 찰진(?) 소리가 밤하늘 위로 올라갔다.


···


“어···?”


그리고 잠시 후, 자기 어깨 위로 말없이 손을 올린 괴한에게 정의 구현(?)을 시전한 실비아 공주는 밤하늘 위로 올라가는 매우 찰진 소리와 함께 그 괴한의 정체를 확인하더니···.



화들짝···!



“루, 룽카님···?!”


본인이 때린 상대방보다 더욱 당황한 얼굴로, 자기 어깨 위로 손을 올린 괴한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소리 질렀다.


···


『 ······. 』


그러자 이에 놀랍게도, 실비아 공주의 어깨를 붙잡은 괴한의 정체는 다름 아닌, 억울한 표정으로 가만히 서 있던 룽카였다.




********************




안절부절···!



“괘, 괜찮으세요···? 룽카님···?!”


···


『 ······. 』


그렇게 지붕 전체가 모두 없어진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위에서 룽카와 다시 무사히 만나게 된 실비아 공주는 기쁜 마음으로 감동의 재회(?)를 그와 나누고 있었다.



꾸벅꾸벅···!



“저, 정말 죄송해요···!”


“뒤에서 아무 말도 없길래, 라이도어 공작의 부하들이 저를 납치하는 줄 알고···.”


“저도 모르게 그만···!”


하지만 그녀와는 반대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 룽카의 모습을 본 실비아 공주는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며 고개 숙였다.



부들부들···!



『 괘, 괜찮다···! 』


『 이, 이건···! 룽카가 잘못한 거다···! 』


『 크, 크게 신경 쓸 필요···. 』


『 어, 없다···! 』


그리고 그런 그녀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던 룽카는 쿨하게 이를 받아줬지만···.



덜덜덜···.



『 다, 다행히···! 』


『 아, 아직···! 』


『 아, 안 깨졌다···! 』


···


“루, 룽카님···?!”


‘뭐, 뭐지···?’


‘내가 룽카님께 무슨 실례되는 행동이라도 한 걸까···?’


그는 어째서인지,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곧바로 쓰러질 듯한 목소리로 대답하는 바람에 오히려 실비아 공주를 불안하게 만들고 말았지만 말이다.



스윽···.



“······.”


‘서, 설마···?!’


그리고 그때, 룽카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사실을 파악한 실비아 공주는 조금 전에 그가 말한 대화 내용들을 유추해서 그 원인을 생각해보다가, 자기가 그에게 휘둘렀던 손바닥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우연히 떠올리게 되면서···.



꾸벅꾸벅···!



“죄, 죄송해요···! 룽카님···!”


“제, 제가···! 룽카님께 정말로 죽을죄를 지었어요···!”


그제야 본인이 룽카에게 어떤 끔찍한 짓을 저질렀는지를 깨닫고,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면서 처음보다 더욱 다급한 목소리로 여러 번 고개 숙이며 사과했다.


···


왜냐하면···.



털썩···!



『 ······. 』


그녀가 휘둘렀던 손바닥에 직격당한 곳이···.



부들부들···!



룽카의 급소였기 때문이다···.



주르륵···.



『 ······. 』


작가, 이 ●●끼야···.


나한테 왜 그랬어요···?


···


···


···


너는 개그역이니까···.(엄‧근‧진···!)




********************




가르디안 왕국 방위 동의 기둥, 대귀족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1층 안




쿠구궁···!



쿵···!



“아, 정말로 죽는 줄 알았네···.”


같은 시각,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12 간부 중 한 명인 케르밀과 싸우다 패배하여,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건물 잔해 속에 파묻혀 있었던 라무리엘 가르디안 왕자의 호위 기사, 고레스는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자신의 갑주를 아무렇게나 벗어던지며 그 자리에서 간신히 일어서고 있었다.



저벅저벅···.



“설마, 그런 식으로 공격해 올 줄이야···.”


‘그 순간에 조금만 더 반응이 늦었더라면···.’


···



절레절레···.



“상상하기도 싫군···.”


그리고 그는 조금 전에 자기와 맞붙었던 케르밀의 괴물 같은 육체 능력과 뛰어난 전투 판단 능력을 진심으로 감탄해 하고, 어느새 바위처럼 무거워진 부상당한 자신의 몸뚱이를 애써 움직이며 저택 밖으로 천천히 걸어 나가기 시작했다.



쩌렁쩌렁···!



“룽카 씨···! 이대로 죽으면 절대 안 돼요···!”


“제발···!”


···


“······.”


‘이 목소리는···.’



번뜩···!



“설마···?!”


‘말도 안 돼···!’


그러다 그때, 호위 기사 고레스는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밖에서 누군가의 익숙한 목소리를 들었는지···.



파바박-!



“······.”


‘이런 기적이···!’


기력이 모두 빠져버리면서 반쯤 감겨 있었던 자신의 두 눈을 부릅뜨며, 곧바로 이곳 저택의 위층으로 요란한 소리와 함께 단번에 올라갔다.



화들짝···!



“고, 고레스 경···?!”


“당신이 어떻게 여기에···?!”


그러자 마치 그를 반겨주듯이, 저택 위층으로 황급히 올라온 호위 기사 고레스의 모습을 단번에 알아본 실비아 공주는 매우 깜짝 놀라는 얼굴로 이를 격하게 반응해주었다.



쩌렁쩌렁···!



“실비아 공주님···! 역시 살아계셨군요···!”


‘감사합니다···! 선왕들이시여···!’



울컥울컥···!



“무사하셔서, 정말로 다행···”


‘실비아 공주님을 지켜주셔···’


이에 호위 기사 고레스는 마음속으로 재회의 눈물을 흘리며, 그의 등장으로 인해 매우 당황해하는 실비아 공주를 바라보면서 있는 힘껏 소리 질렀다.



스윽···.



『 실비아, 저 녀석은···. 』


『 누구인가···? 』


···


···


···



콰지직···!



퍼억···!



“지금 당장 실비아 공주님께 떨어져라···!”


“이 더러운 괴물 녀석아···!”


그녀의 등 뒤로, 본모습으로 돌아온 룽카의 모습을 보지 않았다면 말이다.




********************




쩌릿쩌릿···!



『 ······. 』


‘위, 위험했다···!’


그렇게 잠시 후, 뜻밖의 기습을 당한 룽카는 호위 기사 고레스의 일격을 깜짝 놀라는 얼굴로 이를 간신히 막아냈지만, 렙의 최종병기 시리즈들을 비롯한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12 간부들과 쉬지 않고 계속해서 싸운 탓인지, 방금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자신의 체력을 모두 소진하게 되면서···.



부들부들···!



『 ······. 』


‘하,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죽음을 직감한 듯한 표정으로 두려움에 떨고 말았다.



버럭···!



“감히, 실비아 공주님을 겁탈하려고 해···?!”


‘내 일격을 막았다···?’


‘한낱 오크 전사처럼 생긴 중상위 정도의 몬스터 따위가···?!’


그리고 이를 알 리 없던 호위 기사 고레스는 비록 부상당한 몸이었지만, 가르디안 왕국에서 나름 알아주는 뛰어난 실력자인 자신의 일격을 간단히 막아낸 룽카에게 크게 소리 지르더니···.



슈아악-!



“이 더럽고, 추악한 몬스터야···!”


“네 주제를 알아라···!”


어느새 룽카의 코앞까지 빠르게 다가가서, 그의 머리를 단칼에 날려버리려고 했다.



두근두근···!



『 ······. 』


‘느, 늦었다···!’


‘이, 이렇게 허무하게···!’


이에 당연하게도, 더는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던 룽카는 첫 기습 공격에서 멈추지 않고, 곧바로 자기에게 덤벼드는 고레스의 일격을 눈 뜨고 코 베이는 격으로,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버럭···!



“안 돼···! 고레스 경···!”


“그분은 우리의 적이 아니야···!”


“지금 당장 멈춰···!”


물론, 이 상황을 뒤늦게 파악하고서, 성급하게 행동하는 고레스를 최대한 빨리 막아 세우려고 소리쳤던 실비아 공주였지만···.



서걱-!



때는 너무 늦고 말았다.


···


···


···



투두둑···!



후두두둑···!



“고, 고레스···.”


“지금 당장, 내 앞에서 검을 거두어라···!”


‘다행히 늦지 않았군···.’


···



쨍그랑···!



“라, 라무리엘 왕자님···?!”


“어, 어째서···?!”



부들부들···!



“네가 잠시 오해한 모양이구나···.”


“이분은···.”


“실비아를 겁탈하려는 흉악한 몬스터가 아닌, 우리 왕족의···”


···



절레절레···.



“아니···.”


“나의 소중한 가족을 목숨 걸고 지켜주신 은인이시다···!”


어디에서 갑자기 나타났는지 모를 라무리엘 가르디안 왕자가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는 룽카를 대신해서, 자신의 호위 기사인 고레스의 검을 맞아주지 않았다면 말이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 :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에요.


?? : 왜냐하면, 저를 이렇게 만들었으니까요.


??? : 무엇을 원하십니까..?


?? : 이 작품에서 저의 역할을 바꿔..


??? : 유-감


?? : ...


??? : ...



??? : 유-


?? : 아, 알았다고..! 이 나쁜 ●●끼야..!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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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9) 20.11.18 62 0 10쪽
14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8) 20.11.11 22 0 9쪽
14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7) 20.11.03 14 0 12쪽
14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6) 20.10.21 12 0 10쪽
14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5) 20.10.13 13 0 9쪽
14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4) 20.10.06 9 0 12쪽
14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3) 20.09.29 14 0 16쪽
14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2) +2 20.08.25 23 0 16쪽
14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1) 20.08.11 15 0 9쪽
»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0) 20.08.04 14 0 9쪽
13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9) 20.07.28 39 0 11쪽
13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8) 20.07.21 17 0 9쪽
13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7) +2 20.06.30 17 1 9쪽
13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6) 20.06.23 16 0 10쪽
13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5) 20.06.16 15 0 21쪽
13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4) 20.06.09 14 0 8쪽
13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3) 20.06.02 16 0 12쪽
13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2) 20.05.27 12 0 9쪽
13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1) 20.05.19 12 0 11쪽
12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0) 20.05.12 18 0 12쪽
12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9) 20.05.05 19 0 17쪽
12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8) 20.04.27 13 0 8쪽
12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7) 20.04.14 16 0 20쪽
12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6) 20.04.07 17 0 15쪽
12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5) 20.03.31 19 0 11쪽
12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4) 20.03.24 20 0 12쪽
12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3) 20.03.17 24 0 13쪽
12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2) 20.03.10 24 0 11쪽
12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1) 20.03.08 20 0 8쪽
11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0) 20.02.25 17 0 9쪽
11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9) 20.02.18 28 0 11쪽
11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8) 20.02.11 21 0 10쪽
11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7) 20.02.05 32 0 11쪽
11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6) 20.01.29 24 0 14쪽
11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5) 20.01.22 18 0 10쪽
11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4) 20.01.14 27 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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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2) 19.12.31 32 0 10쪽
11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1) 19.12.12 21 0 8쪽
10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0) 19.12.03 23 0 11쪽
10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9) 19.11.24 31 0 13쪽
10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8) 19.11.20 36 0 11쪽
10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7) 19.11.10 32 0 18쪽
10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6) 19.11.05 36 0 10쪽
10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 19.11.02 30 0 12쪽
10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 19.10.29 130 0 13쪽
10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 19.10.15 31 0 10쪽
10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 19.10.08 32 0 12쪽
10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 19.10.01 33 0 13쪽
99 외전-제1장 구원자(34) 19.09.17 35 0 9쪽
98 외전-제1장 구원자(33) 19.09.03 37 0 13쪽
97 외전-제1장 구원자(32) 19.08.27 28 0 10쪽
96 외전-제1장 구원자(31) 19.08.20 50 0 8쪽
95 외전-제1장 구원자(30) 19.08.12 34 0 15쪽
94 외전-제1장 구원자(29) 19.08.06 57 0 10쪽
93 외전-제1장 구원자(28) 19.07.23 62 0 14쪽
92 외전-제1장 구원자(27) 19.07.20 30 0 11쪽
91 외전-제1장 구원자(26) 19.07.01 44 0 11쪽
90 외전-제1장 구원자(25) 19.06.25 67 0 13쪽
89 외전-제1장 구원자(24) 19.06.17 57 0 11쪽
88 외전-제1장 구원자(23) 19.06.13 41 0 10쪽
87 외전-제1장 구원자(22) 19.06.10 38 0 14쪽
86 외전-제1장 구원자(21) 19.06.02 66 0 8쪽
85 외전-제1장 구원자(20) 19.05.29 45 0 11쪽
84 외전-제1장 구원자(19) 19.05.26 33 0 8쪽
83 외전-제1장 구원자(18) 19.05.12 46 0 12쪽
82 외전-제1장 구원자(17) 19.05.06 58 0 11쪽
81 외전-제1장 구원자(16) 19.04.29 46 0 9쪽
80 외전-제1장 구원자(15) 19.04.20 43 0 12쪽
79 외전-제1장 구원자(14) 19.04.20 37 0 9쪽
78 외전-제1장 구원자(13) 19.04.14 132 0 13쪽
77 외전-제1장 구원자(12) 19.04.08 48 0 10쪽
76 외전-제1장 구원자(11) 19.03.25 58 0 8쪽
75 외전-제1장 구원자(10) 19.03.24 74 0 9쪽
74 외전-제1장 구원자(9) 19.03.03 76 0 10쪽
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46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3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7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4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9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79 0 8쪽
65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6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7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7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60 제4장 기적의 밀크(41) 18.12.31 58 0 10쪽
59 제4장 기적의 밀크(40) 18.12.30 62 0 11쪽
58 제4장 기적의 밀크(39) 18.12.25 77 0 10쪽
57 제4장 기적의 밀크(38) 18.12.22 54 0 9쪽
56 제4장 기적의 밀크(37) 18.12.19 91 0 10쪽
55 제4장 기적의 밀크(36) 18.12.18 68 0 7쪽
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53 제4장 기적의 밀크(34) 18.12.12 82 0 7쪽
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1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50 제4장 기적의 밀크(31) 18.11.29 56 0 7쪽
49 제4장 기적의 밀크(30) 18.11.26 61 0 9쪽
48 제4장 기적의 밀크(29) 18.11.23 132 0 9쪽
47 제4장 기적의 밀크(28) 18.11.21 107 0 8쪽
46 제4장 기적의 밀크(27) 18.11.19 92 0 8쪽
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6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99 0 9쪽
43 제4장 기적의 밀크(24) 18.11.12 100 0 9쪽
42 제4장 기적의 밀크(23) 18.11.09 101 0 8쪽
41 제4장 기적의 밀크(22) 18.11.07 62 0 8쪽
40 제4장 기적의 밀크(21) 18.11.05 92 0 8쪽
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6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5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8 0 7쪽
36 제4장 기적의 밀크(17) 18.11.01 73 0 9쪽
35 제4장 기적의 밀크(16) 18.10.31 138 0 21쪽
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7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2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100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8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5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3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2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5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9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7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6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9 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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