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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불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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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최근연재일 :
2020.1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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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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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7)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7)>




가르디안 왕국 방위 동의 기둥, 대귀족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안




척···!



“이봐, 라이도어 공작님~!”


“당신이 그때, 나를 포섭하면서 거래했던 이야기···.”


“아직 기억하고 있지···?”


“그날이 바로 오늘이야···!”


그렇게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자기 앞에서 무방비한 상태로 방심하고 있던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복부를 사정없이 검을 찔러 넣은 코푸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매우 태연한 표정으로 그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부들부들···!



“뭐, 뭐라고···?!”


“그, 그게 무슨 소리냐···?”


“그, 그날이 오늘이라니···?!”


당연히 자기 부하에게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은 자신의 검붉은 피가 솟구치는 상처 부위를 애써 지혈하는데 정신이 없었음에도, 코푸르가 어째서 자기를 배신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듣고는, 더욱더 의문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휘리릭···!



“이제 됐어, 더는 당신이랑 얘기할 이유는 없으니까···.”


하지만 코푸르는 더는 그와 얘기할 생각이 없었는지, 자기가 애용하는 무기 중 하나인 멜피스 제국 산(産) 단검을 그의 앞에서 이리저리 능숙하게 휘두르며 말했다.



털썩···!



“······.”


‘비, 빌어먹을···!’


이에 라이도어 공작은 계속해서 피가 솟구치는 고통을 못 이기고, 끝내 차가운 바닥 위로 쓰러졌지만···.



버럭-!



“네 이놈, 코푸르···!”


“아무리 네 천성이 그렇다 한들···!”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어떤 말로가 너를 기다리는지 모르는 게냐···?!”


자기를 내려다보는 코푸르를 향해, 매우 힘없는 목소리로 애써 소리 질렀다.



스윽···.



“자, 시끄러운 돼지는 바닥 위에서 조용히 뒈지시고···.”


“우리 깜찍한 왕족님들을 지키시는 고귀한 기사님과···”


물론, 이를 가볍게 무시하며 라무리엘 가르디안 왕자를 등에 업고 있는 고레스에게 시선을 옮기던 코푸르는···.


···


『 ······. 』


어느 순간부터, 자기와 계속 눈을 마주치고 있는 룽카의 모습을 보고···.



움찔···!



“너, 넌 뭐야···?”


‘초, 초록빛 피부···?!’


조금 전에 루리를 재수 없게(?) 만났을 때처럼, 자기도 모르게 양어깨를 움츠리며 뒷걸음질 치고 말았다.


···


『 룽카는 룽카다···. 』


그리고 그런 코푸르의 겁먹은 모습을 눈앞에서 본 룽카는 평소와 똑같이 자기 이름을 당당히 밝히며 소개했지만···.



삐질삐질···!



“룽카··· 라고···?!”


‘룽카라면, 이틀 전에 개최한 가르디안 왕궁 무술 대회에서 공탄 수도승 공원을 이겼다는···.’


‘그 룽카···?!’


‘하, 하지만···.’


지금, 그의 모습이 육중한 근육질 몸에 험악한(?) 얼굴을 가진 ‘오크 전사’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버럭-!



“우, 웃기지 마라···!”


“내가 아는 그 ‘룽카’라는 놈은 인간이다···!”


“너 같은 초록빛 피부를 가진 괴물이 아니라···!”


‘그래···! 그러고 보니, 이 녀석···!’


‘자세히 보니까, 오크 놈들과 비슷하게 생겼잖아···?!’


오히려, 상대방에게 경계심만 더욱더 커지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었다.


···


『 ······. 』


당연히 이런 사실을 생각하고 있을 리 없던 룽카는 자기의 말을 믿지 않고 소리치는 코푸르의 말에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다.(솔직히 이때,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그랬다고 하더라···.)



척···!



“뭐, 아무래도 상관없어···!”


“어차피, 네놈의 정체는 라우페리아 정의회에서 한가락 하던 오크 놈들 중 하나일 테지···!”


그러자 그런 룽카의 침묵을 다른 방향으로 오해한 코푸르는 실비아 일행이 알지 못하는 정보를 자기 스스로 불면서 말했다.


···


“······.”


‘뭐지, 저 녀석···?’


‘룽카 공의 자세한 정보는, 저 녀석들도 모르는 건가···?’


‘그런데, 라우페리아 정의회는 또 뭐야···?’


그리고 이를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었던 라무리엘 가르디안 왕자의 호위 기사 고레스는 이들 앞에서 침묵을 유지했지만, 자기가 감히 헤아리지 못하는 정보가 갑자기 새어 들어오는 바람에 머릿속이 점점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저벅저벅···!



“그러니까, 그 말인즉슨···!”


그러나 그것도 잠시, 룽카와 고레스가 자기 앞에서 갑작스레 일어난 현 상황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에, 어느새 이들 앞으로 점점 다가오던 코푸르는···.



슈아악···!



“너희들은 내 손에서 얌전히 죽어줘야겠어···!”


어느덧 룽카의 코앞으로 순식간에 달려와서, 라이도어 공작을 찌를 때 사용한 장검을 빠르게 휘둘렀다.



부들부들···!



“루, 룽카 공···!”


‘빌어먹을···!’


‘지금, 저 녀석을 상대하기엔···.’


‘체력이 너무 부족해···!’


그러자 그 모습을 본 호위 기사 고레스는 조금 전, 케르밀과의 전투로 인해 자신의 체력이 거의 바닥났다는 것을 떠올리며, 매우 분한 목소리로 룽카의 이름을 크게 외쳤다.



쩌렁쩌렁···!



“이미 늦었어···!”


‘한낱 평범한 오크 따위가···!’


‘내 공격을 막는 건 불가능하지···!’


이에 그런 고레스의 단말마와 같은 외침과 함께, 룽카의 굵직한 목을 단번에 날려버릴 기세로 검을 휘두른 코푸르는 어림없다는 표정으로 자신만만하게 소리치며 말했다.


···


···


···



퍼억···!


그리고 잠시 후, 룽카와 코푸르 두 사람(?) 사이에서 부드러운 살과 근육이 예리한 칼날에 깊게 스며드는 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 있던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가 벌어졌다.



움찔움찔···!



“······.”


‘마, 말도 안 돼···.’


‘어떻게···.’


‘나보다 약한 오크 따위가···?!’


그것은 바로, 실비아 공주를 한쪽 팔로 안고 있는 룽카가 자신의 잘리고 남은 왼쪽 어깻죽지로 코푸르의 검을 막고, 곧바로 자기를 중심으로 빠르게 회전축을 만들면서 돌려차기를 날리는 기상천외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콰앙···!



그러자 그와 동시에, 상식을 뛰어넘은 룽카의 반격에 제대로 당해버린 코푸르는 그 충격을 버티지 못하고, 자기가 배신한 라이도어 공작의 시선 위를 지나치면서, 반쯤 무너져 있는 2층 저택의 두꺼운 벽 중 한 곳을 박살 내며 쓰러졌다.



꿀꺽···!



“······.”


‘저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투신(鬪神)이라는 호칭이 어울리겠어···!’


그리고 그 모습을 눈앞에서 직접 목격한 호위 기사 고레스는 자기도 모르게 두 다리를 떨면서, 그의 위용(威容)스러운 뒤태를 조용히 바라보며 생각했다.



슬쩍···.



“루, 룽카··· 님···?”


그러다 그때, 룽카의 거대한 오른팔 속에서 갓난아이처럼 쏙 안겨있었던 실비아 공주는 조금 전에 코푸르를 쓰러뜨린다고 격하게 움직인 룽카의 섣부른 행동 탓(?)에 슬며시 눈을 뜨며 짧게 말했다.


···


『 괜찮다, 좀 더 자고 있어라. 』


『 더는 혼자서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


이에 룽카는 조금씩 정신 차리기 시작하는 실비아 공주를 다시 잠재우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다정한 목소리로 대답하며 그녀를 안심시키려고 했다.



스르륵···.



“······.”


‘고마워요, 룽카님···.’


‘전부 다···.’


그러자 이에 다행스럽게도, 그런 룽카의 진심 어린 말을 마음 깊이 전해 받은 실비아 공주는 곧바로 안심하는 미소를 보이며, 다시 그의 품에서 슬며시 잠들었다.


···


···


···



스윽···.



『 실비아를 부탁한다···. 』


하지만 이런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잠시, 자기 품에서 곤히 잠든 실비아 공주를 라무리엘 가르디안 왕자의 호위 기사 고레스에게 살며시 넘겨준 룽카는 매우 긴장한 눈빛으로 코푸르가 쓰러져 있을 방향으로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


“루, 룽카 공···!”


“저도 함께 싸우겠···”


당연히 그 모습을 본 고레스는 자기가 등에 업고 있던 라무리엘 왕자를 실비아 공주와 함께, 자신의 헐렁한 겉옷 위로 안치하고, 곧바로 룽카를 돕기 위해 검을 꺼내 들며 기세 좋게 소리쳤지만···.



척···!



『 얼른 뒤로 물러나라, 룽카가 안심하고 싸울 수 있도록···. 』


이를 단호히 거절하며, 뒤로 물러나라는 손짓을 한 룽카는···.



와르르···!



···


“······.”


어느새, 2층 저택의 허물어진 벽 틈 잔해 속을 뚫고 일어난 코푸르를 지그시 노려보고 있었다.




********************




가르디안 왕국 방위 동의 기둥, 대귀족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저택 안




뿌드득···!



뿌드득···!



“아, 정말이지···.”


“오늘만큼, 재수 없는 날은 또 없을 거야···.”


그렇게 잠시 후, 룽카의 예측 못 할 반격을 제대로 당해주면서, 한층 더 인상이 험악하게 구겨져 버린 코푸르는 딱딱하게 굳어 있던 자신의 근육들을 모두 풀어내고는, 매우 살기 어린 목소리로 룽카를 노려보며 혼잣말을 하고 있었다.



번쩍···!



“그러니까···.”


···


···


···


그리고 그때였다.



슈아악···!



“빨리 죽어···!”


루리를 만난 뒤부터, 라이도어 공작의 뒤통수를 치면서까지 보여주었던 코푸르의 가벼운 몸짓과 행동이 그가 가진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


···


···



콰앙···!



『 ······. 』


‘역시, 이 녀석···!’


하지만 다행히도, 룽카는 이를 처음부터 잘 알고 있었는지···.



콰과광···!



콰과광···!



콰과광···!



『 ······. 』


‘생각 이상으로 강하다···!’


눈 깜짝할 사이에 자기 앞으로 다시 달려와서, 거센 공격을 가하는 코푸르에게 조금의 빈틈도 주지 않고, 그의 미세한 움직임 하나하나 모두를 완벽히 마크하며 맞붙기 시작했다.


그것도···.


···


···


···



주르륵···.



『 ······. 』


자기 왼쪽 어깻죽지에 깊게 박혀 있던 코푸르의 검을 재빨리 뽑아서 말이다···.



슈아악···!



슈아앙···!



서걱···!


“너, 정말로 미친놈이구나···?!”


“살다 살다, 너 같은 오크 녀석··· 아니, 너처럼 독하게 덤벼드는 녀석은···!”


“아마, 너밖에 없을 거야-!!”


그리고 그런 룽카의 절박한 싸움을 눈앞에서 마주하던 코푸르는 이내 진심 어린 함박웃음을 크게 터트리더니, 오히려 더욱더 거세게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룽카를 칭찬해주었다.



츄아악···!



퍼억···!



푸슉···!



“뭐해···?! 나를 좀 더 즐겁게 만들어 보라고···!”


“방금, 내게 한 방 먹인 건···.”


“단순히 우연이었냐···?!”


“아앙···?!”


하지만 그것도 얼마 지나지 않고, 지금까지 쌓여 있던 피로와 누적된 대미지를 어정쩡하게 수습해서 회복한 룽카는···.



삐질삐질···!



『 ······. 』


‘살짝 위험하다···!’


‘아니···!’


‘이러다가 정말로 죽을지도 모를 만큼, 매우 위험하다···!’


결국, 코푸르의 매서운 공격 속에서 오래 버티기는 매우 힘들어 보였다.



두리번두리번···!



『 ······. 』


‘빠, 빨리···!’


‘루루에게 도움을 어서 요쳥해야···!’


그리고 이때, 이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던 룽카는 이곳 2층 저택 주위 어딘가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을 루루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빛보다 빠른 눈짓으로 그녀의 모습을 다급히 찾기 시작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이쯤 되면, 명호가 없는 동안 가장 고생을 많이 하는 룽카가..

눈물이 날 만큼, 너무 불쌍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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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9) 20.11.18 62 0 10쪽
14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8) 20.11.11 22 0 9쪽
»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7) 20.11.03 14 0 12쪽
14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6) 20.10.21 12 0 10쪽
14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5) 20.10.13 13 0 9쪽
14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4) 20.10.06 9 0 12쪽
14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3) 20.09.29 13 0 16쪽
14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2) +2 20.08.25 21 0 16쪽
14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1) 20.08.11 15 0 9쪽
13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0) 20.08.04 12 0 9쪽
13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9) 20.07.28 39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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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7) +2 20.06.30 17 1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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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3) 20.01.08 28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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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7) 19.11.10 31 0 18쪽
10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6) 19.11.05 36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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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 19.10.08 32 0 12쪽
10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 19.10.01 33 0 13쪽
99 외전-제1장 구원자(34) 19.09.17 35 0 9쪽
98 외전-제1장 구원자(33) 19.09.03 37 0 13쪽
97 외전-제1장 구원자(32) 19.08.27 28 0 10쪽
96 외전-제1장 구원자(31) 19.08.20 50 0 8쪽
95 외전-제1장 구원자(30) 19.08.12 33 0 15쪽
94 외전-제1장 구원자(29) 19.08.06 57 0 10쪽
93 외전-제1장 구원자(28) 19.07.23 61 0 14쪽
92 외전-제1장 구원자(27) 19.07.20 30 0 11쪽
91 외전-제1장 구원자(26) 19.07.01 44 0 11쪽
90 외전-제1장 구원자(25) 19.06.25 67 0 13쪽
89 외전-제1장 구원자(24) 19.06.17 56 0 11쪽
88 외전-제1장 구원자(23) 19.06.13 41 0 10쪽
87 외전-제1장 구원자(22) 19.06.10 38 0 14쪽
86 외전-제1장 구원자(21) 19.06.02 65 0 8쪽
85 외전-제1장 구원자(20) 19.05.29 45 0 11쪽
84 외전-제1장 구원자(19) 19.05.26 33 0 8쪽
83 외전-제1장 구원자(18) 19.05.12 46 0 12쪽
82 외전-제1장 구원자(17) 19.05.06 57 0 11쪽
81 외전-제1장 구원자(16) 19.04.29 46 0 9쪽
80 외전-제1장 구원자(15) 19.04.20 43 0 12쪽
79 외전-제1장 구원자(14) 19.04.20 37 0 9쪽
78 외전-제1장 구원자(13) 19.04.14 131 0 13쪽
77 외전-제1장 구원자(12) 19.04.08 48 0 10쪽
76 외전-제1장 구원자(11) 19.03.25 58 0 8쪽
75 외전-제1장 구원자(10) 19.03.24 74 0 9쪽
74 외전-제1장 구원자(9) 19.03.03 76 0 10쪽
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46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3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7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4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9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79 0 8쪽
65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6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6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6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60 제4장 기적의 밀크(41) 18.12.31 58 0 10쪽
59 제4장 기적의 밀크(40) 18.12.30 61 0 11쪽
58 제4장 기적의 밀크(39) 18.12.25 76 0 10쪽
57 제4장 기적의 밀크(38) 18.12.22 54 0 9쪽
56 제4장 기적의 밀크(37) 18.12.19 91 0 10쪽
55 제4장 기적의 밀크(36) 18.12.18 67 0 7쪽
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53 제4장 기적의 밀크(34) 18.12.12 82 0 7쪽
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1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50 제4장 기적의 밀크(31) 18.11.29 56 0 7쪽
49 제4장 기적의 밀크(30) 18.11.26 61 0 9쪽
48 제4장 기적의 밀크(29) 18.11.23 132 0 9쪽
47 제4장 기적의 밀크(28) 18.11.21 107 0 8쪽
46 제4장 기적의 밀크(27) 18.11.19 92 0 8쪽
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6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99 0 9쪽
43 제4장 기적의 밀크(24) 18.11.12 100 0 9쪽
42 제4장 기적의 밀크(23) 18.11.09 101 0 8쪽
41 제4장 기적의 밀크(22) 18.11.07 62 0 8쪽
40 제4장 기적의 밀크(21) 18.11.05 92 0 8쪽
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6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5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7 0 7쪽
36 제4장 기적의 밀크(17) 18.11.01 73 0 9쪽
35 제4장 기적의 밀크(16) 18.10.31 138 0 21쪽
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7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1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100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8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5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3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2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5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8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5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5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8 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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