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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불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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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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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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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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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8)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8)>




가르디안 왕국의 대표적인 무법지대 장소 중 하나인,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 소유의 숨겨진 불법 지하 투기장과 연결된 비밀 통로 중 한 곳




뚜벅뚜벅···.



“그러니까, 지난주에 내 휘하에 있던 귀족 놈들 중 한 놈을 암살하려고 했다가···.”


“보기 좋게 실패해서, 지하 투기장에 던져졌다던 꼬맹이가···.”


“아직도 멀쩡히 살아 있다고···?”


지금으로부터 XXXX년 전, 가르디안 왕국의 떠오르는 신흥 귀족 세력으로 악명을 떨치기 시작하던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은 자신의 주수입원(主收入源) 중 하나인 불법 지하 투기장 전체를 자기가 직접 시찰하기 위해···.



끄덕···!



“네, 공작님···!”


“믿기 힘드시겠지만, 지금까지 계속 무패를 유지하며···.”


“악착같이 버티고 있다 합니다···!”


자신의 오랜 수족(手足)이라 할 수 있었던 ‘라이도어 가’의 행정관, 드라샤르 라이도어와···.



쿵···!



쿵···!



쿵···!



“······.”


검투사, 케르밀의 호위를 받으며 몸소 움직이고 있었다.



덥석···!



“어디 좀 보자···.”


그러다 뒤이어서, 자신의 행정관이 들고 있던 정황 보고서 서류들을 낚아채며 읽기 시작한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은···.


···


···


···



팍···!



“이게 정말 사실이냐···?”


“행정관···?”


곧바로 정황 보고서 서류들을 드라샤르 행정관에게 다시 돌려주면서, 매우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의문을 표했다.



스윽···.



“그 사실 여부는···.”


이에 드라샤르 행정관은 자신의 주인에게 일일이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지하 투기장에서 활약하는 이 정체 모를 인물의 싸우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는지···.



끼이익···!



“공작님께서 직접 보시는 편이 빠르실 겁니다···.”


어느새, 불법 지하 투기장의 라이도어 공작 전용석으로 이동할 수 있는 통문(通門)을 천천히 열어젖히며 말했다.




********************




가르디안 왕국의 대표적인 무법지대 장소 중 하나인,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 소유의 숨겨진 불법 지하 투기장 안




와아아아아-!!!!!!!!



와아아아아-!!!!!!!!



“저 꼬맹이 녀석···! 완전 쩔어···!”


“도대체 누가, 저런 정신 나간 꼬마 년을 데려온 거야···?!”


“완전 대박이잖아···?!”


“젠장···! 저 망할 애새끼 때문에···!”


“내 소중한 돈이···!”


“이봐, 사회자···!”


“주최자 측에서 사기 친 거지···?!”


“상식적으로 저런 핏덩이가, 여기까지 버틴다는 게 말이 되냐고···!”


“맞아···! 이건 속임수가 분명해···!”


“그래···! 우리 돈, 빨리 돌려줘···!”



쩌렁쩌렁···!



“이거, 이거···! 우리 약쟁이들이 제대로 뽕 맞아버린 상황이네~?!”


“나도 설마 했는데···.”


“기어이, 이번 경기도 이겨버리다니 말이야···!”


‘침묵의 챔피언이 갑자기 은퇴하는 바람에···.’


‘더는 재밌는 구경거리를 못 볼 거라 생각했었는데 말이야···!’



씨익···!



“······.”


‘저 꼬마 녀석···! 아주 훌륭한 물건이잖아···?!’


그러자 잠시 후, 드라샤르 행정관이 통문을 열어젖히자마자, 불법 지하 투기장의 관람석에서부터 여러 군중들의 말소리와 사회자의 음성이 울려 퍼져오면서, 이 불법 투기장의 규모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알 수 있었다.


···


···


···



꾸깃···!



“그새 경기가 끝난 거냐···?”


“방금, 자리에 앉았는데···?”


그러다 뒤이어서, 자신의 불법 지하 투기장 전체를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는 전용석 위에 앉으면서, 지금 진행하고 있을 경기를 천천히 관람하려고 했었던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은 이미 경기가 끝났다는 사실에 매우 싱겁다는 듯한 표정으로 투덜거리며 불만을 표했다.



스윽···.



“걱정하지 마십시오, 공작님···.”


“어차피, 공작님께서 확인하실 검투사는···.”


이에 드라샤르 행정관은 안심하라는 미소로 불법 지하 투기장 아래를 내려다보더니···.



물끄러미···.



“이제 곧, 내일을 볼 수 없는 경기를 하게 될 테니까요···.”


···


···


···


“······.”


그의 시선 끝에서 홀로 서 있던 작은 소녀의 모습을 자기 눈동자에 담으며 대답했다.



우드드득···!



우드드득···!



그러자 그것도 잠시, 그런 드라샤르 행정관의 시선 끝에 홀로 서 있던 작은 소녀의 맞은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질긴 고깃덩이와 단단한 뼈들이 이리저리 으스러지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통해···.



쿵···!



“크르릉···!”


이를 멍하니 바라보는 그녀 앞으로 천천히 다가오는 존재가 늑대형 몬스터, ‘웨어울프’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쩌렁쩌렁···!



“하지만 우리 라이도어 지하 투기장은···!”


“언제 어디서나, 즐거움을 계속 갈급하는 너희 약쟁이들을 위해···!”


“항상, 만반의 준비를 하지···!”


그리고 그때였다.



척···!



“자, 이번에는 누구에게 걸 생각이지···?”


“우리 고객님들···?”


이 모든 것이···.


···


···


···



와아아아아-!!!!!!!!



와아아아아-!!!!!!!!



“나, 나는···! 저 꼬맹이한테 걸었던 돈의 두 배를 웨어울프에게 걸겠어···!”


“나, 나도···!”


“우, 우리들도···!”


“빨리 걸어···! 웨어울프 녀석이 끝내기 전에···!”


“역시, 우리는 운이 좋다니깐···?!”


“난 저 꼬마가 불쌍하니까, 조금만 더 베팅할게.”


“야···! 아무리 그래도 웨어울프는 무리지···!”


“거기 계신 분들은 베팅 끝났습니까~?!”


“이제 곧 마감합니다~! 어서 서두르세요~!”


불법 지하 투기장의 사회자가 짜놓은 시나리오라는 것을···.



피식···!



“언제 봐도 저 녀석은, 돈 버는 재주가 대단한 놈이란 말이지···.”



끄덕···!



“그렇기 때문에, 저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겠죠···.”


물론, 그 모습을 모두 지켜보고 있던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과 드라샤르 행정관은 각자 혀를 내두르며, 웃음을 터트릴 뿐이었지만 말이다.




********************




두근두근···!



“······.”


심장이 빠르게 요동친다.



스윽···.



“······.”


내가 투기장 바닥 위로 조금씩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내 앞에서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는 정체불명의 괴물이 자기 이빨을 드러내며 위협한다.



우드드득···!



우드드득···!



꿀꺽···!



“······.”


그리고 이 괴물은 어느샌가, 자기 입속에 있던 고깃덩이와 크고 작은 뼈들을 완전히 씹어 삼킨 다음···.



쿵···!



“크르릉···!”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가 서 있는 곳으로 점점 다가오기 시작했다.



물끄러미···.



“······.”


하지만 나는 두렵지 않았다.


왜냐하면···.


···


···


···



번쩍···!



“쿠아아악-!!!”


나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을, 우리 소중한 라크가···.



퍼억···!



우당탕···!



“······.”


울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쩌렁쩌렁···!



“이런, 이런~! 우리 용감한 꼬마 검투사께서···!”


“멋지게 선제공격을 가했지만, 보기 좋게 실패했군요···?!”


“당연한 결과지만, 너무 허무합니다···!”



와아아아아-!!!!!!!!



와아아아아-!!!!!!!!



“빨리, 저 꼬맹이를 물어 뜯어버려~!”


“어서, 우리 돈을 되찾아 와-!!”


“그래···! 이제 신나게 비명을 질러 달란 말이야···!”


“좋았어···! 우리가 잃었던 돈들이 다시 돌아온다···!”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


···


···


“······.”


아, 시끄러워···.


저 쫑알쫑알하는 입들을 모두 찢어버리고 싶어···.


하지만···.



움찔움찔···!



“······.”


더는 몸이 움직이질 않아···.


어째서···?



쿵···!


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라크가 살아있는데도···?



쿵···!



이게 나의 한계인 걸까···?


이 앞에서, 겨우 여섯 마리를 죽였을 뿐인데···?



쿵···!



“크르릉···!”


그래서 이런 괴물 하나를 못 죽이는 거야···?



슈아아악···!



“쿠아아악···!!”


···


너무 억울하네···.



스르륵···.



“······.”


그 빌어먹을 꼬맹이 년들 때문에, 이 지경이 됐는데 말이야···.



퍼억···!


그리고 한순간이었다.


···


···


···



스윽···.



“······.”


일 초 뒤에, 나를 완전히 찢어발길 수 있었던 웨어울프를 일격에 죽여 버린 거대한 존재가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났다는 것을···.



부들부들···!



“어, 어째서···?”


그리고 나는 이때···.



주르륵···.



“나, 나를···. 구해··· 준 거야···?”


처음으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척···!


“······.”


강철 투구를 쓴 이 정체 모를 거대한 남자의 손에서···.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불쌍한 우리 야생 웨어울프..


첫등장 동시에 바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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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3) 20.01.08 28 0 12쪽
11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2) 19.12.31 32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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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7) 19.11.10 31 0 18쪽
10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6) 19.11.05 36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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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 19.10.01 33 0 13쪽
99 외전-제1장 구원자(34) 19.09.17 35 0 9쪽
98 외전-제1장 구원자(33) 19.09.03 36 0 13쪽
97 외전-제1장 구원자(32) 19.08.27 28 0 10쪽
96 외전-제1장 구원자(31) 19.08.20 50 0 8쪽
95 외전-제1장 구원자(30) 19.08.12 33 0 15쪽
94 외전-제1장 구원자(29) 19.08.06 56 0 10쪽
93 외전-제1장 구원자(28) 19.07.23 60 0 14쪽
92 외전-제1장 구원자(27) 19.07.20 29 0 11쪽
91 외전-제1장 구원자(26) 19.07.01 44 0 11쪽
90 외전-제1장 구원자(25) 19.06.25 64 0 13쪽
89 외전-제1장 구원자(24) 19.06.17 56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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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외전-제1장 구원자(22) 19.06.10 37 0 14쪽
86 외전-제1장 구원자(21) 19.06.02 64 0 8쪽
85 외전-제1장 구원자(20) 19.05.29 45 0 11쪽
84 외전-제1장 구원자(19) 19.05.26 33 0 8쪽
83 외전-제1장 구원자(18) 19.05.12 46 0 12쪽
82 외전-제1장 구원자(17) 19.05.06 57 0 11쪽
81 외전-제1장 구원자(16) 19.04.29 46 0 9쪽
80 외전-제1장 구원자(15) 19.04.20 41 0 12쪽
79 외전-제1장 구원자(14) 19.04.20 36 0 9쪽
78 외전-제1장 구원자(13) 19.04.14 129 0 13쪽
77 외전-제1장 구원자(12) 19.04.08 47 0 10쪽
76 외전-제1장 구원자(11) 19.03.25 58 0 8쪽
75 외전-제1장 구원자(10) 19.03.24 74 0 9쪽
74 외전-제1장 구원자(9) 19.03.03 75 0 10쪽
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28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1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6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4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8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79 0 8쪽
65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5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6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6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60 제4장 기적의 밀크(41) 18.12.31 58 0 10쪽
59 제4장 기적의 밀크(40) 18.12.30 61 0 11쪽
58 제4장 기적의 밀크(39) 18.12.25 76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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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제4장 기적의 밀크(36) 18.12.18 66 0 7쪽
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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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0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50 제4장 기적의 밀크(31) 18.11.29 56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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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제4장 기적의 밀크(29) 18.11.23 132 0 9쪽
47 제4장 기적의 밀크(28) 18.11.21 107 0 8쪽
46 제4장 기적의 밀크(27) 18.11.19 92 0 8쪽
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6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99 0 9쪽
43 제4장 기적의 밀크(24) 18.11.12 100 0 9쪽
42 제4장 기적의 밀크(23) 18.11.09 101 0 8쪽
41 제4장 기적의 밀크(22) 18.11.07 61 0 8쪽
40 제4장 기적의 밀크(21) 18.11.05 92 0 8쪽
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4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5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7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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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제4장 기적의 밀크(16) 18.10.31 137 0 21쪽
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7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1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99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6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4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2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1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4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8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4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4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7 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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