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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불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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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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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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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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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9)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9)>




가르디안 왕국의 대표적인 무법지대 장소 중 하나인,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 소유의 숨겨진 불법 지하 투기장 안




버럭···!



“X발···! 저 녀석 뭐야···?!”


“아, 안 돼···! 내 마지막 목숨이···!!”


“이봐, 사회자···! 저 덩치는 또 뭐야···?!”



쩌렁쩌렁···!


“아니, 그것보다도···!”

“우리가 걸었던 웨어울프 녀석이 산산조각 나버렸다고···!”


“저거 반칙 아니야···?”


“오늘따라, 투기장 물이 왜 이래···?!”


“여기도 슬슬 손을 떼야 되냐···?”


“앙···?!”



우우우우···!



우우우우···!



“야, 이 무식한 덩치 새X야···!”


“빨리 투기장에서 꺼져···!”


“아니면, 그 꼬맹이를 재밌게 죽여주든가···!”


“맞아···! 왜 갑자기 나타나서 X랄 이냐고···!”


“네가 우리 돈 다 갚을 거냐···?!”


“여기서, 물 흐리지 말고···! 네놈이랑 어울리는 몬스터들하고 놀라고···!”


그렇게 잠시 후, 웨어울프를 단번에 토막 내버린 케르밀의 깜짝 등장으로,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이 소유한 불법 지하 투기장의 분위기가 다른 의미(?)로 불타오르는 동시에, 많은 군중들이 앉아 있었던 관중석 전체가 더러운 난장판으로 변하고 있었다.



퍽···!



“언제까지, 계속 서 있을 생각이야···?!”


“빨리 꺼져···!”



철퍽···!



“맞아···! 여기서 빨리 꺼지란 말이야···!”


“이, 썩은 토마토 맛이나 봐라···!”


하지만 그와 반대로, 웨어울프를 죽인 케르밀을 향해 먹다 남은 음식이나, 깡통 쓰레기···.



푹···!



“저 X끼, 칼 맞아도 꼼짝 안 하는데···?!”


“흥, 재미없구만···!”


심지어는 작은 단도와 같은 흉기를 던지는 성난 군중들처럼 행동하지 않고···.


···


“······.”


‘저 검투사가 여기에 있다는 말은···.’



스윽···!



“······.”


‘설마···?!’


오히려 이를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던 불법 지하 투기장의 사회자는 자기도 모르게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이 앉아 있는 전용석 쪽을 바라보고 말았다.



벙긋벙긋···!



“······.”


‘이곳에 있는 모든 출입구를 전부 막아라.’


그리고 그와 동시에, 불법 지하 투기장의 사회자와 눈을 마주친 드라샤르 행정관은 무표정한 얼굴로 소리 없이 입만 벙긋대며, 식은땀을 흘리는 그에게 매우 불길한 명령을 내렸다.



끄덕···.



“······.”


‘네, 알겠습니다···.’


당연히 이곳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았던 사회자는 드라샤르 행정관이 어떤 의도로 저런 명령을 내렸는지를 이해하고, 이내 단념한 듯한 표정으로 자기 옆에서 대기하고 있는 경비대장에게 지시를 내렸다.




********************




덥석···!



“대답··· 해줘···.”


“너는··· 왜···.”


“나를···.”


나는···.


나에게 이런 날이 찾아올 거란 사실을 생각지 못했다···.


···


···


···


왜냐하면, ‘그날’ 이후로···.


그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되었으니까···.



주르륵···.



“제발···.”


“뭐라도 좋으니까···.”


너무나도···.


한순간에 잃고 말았으니까···.



부들부들···!



“얼른 대답해··· 주란 말이야···.”


가족을···.


친구를···.


이웃을···.


고향을···.


내 모든 것··· 을···.


···


···


···


“나랑···.”


“다마끼··· 때무니다···.”


<해석>


“나랑···.”


“닮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사람(?)은···.



움찔···!



“무··· 뭐···?!”


“나랑···.”


“닮았다··· 고···?”


겨우 그런 이유로···.


나를···!




********************




퍼억···!



“당장 집어쳐···! 피 튀기는 투기장에서 지금 뭐 하는 짓거리야···?!”


“그 거대한 배때기를 쑤셔버리기 전에···! 빨리 안 꺼지냐···?!”


“이봐···! 경비병들은 대체 뭐 하는 거야···?!”


그리고 잠시 후, 불법 지하 투기장의 소녀와 검투사 케르밀의 다정다감(?)한 듯한 모습을 더는 눈 뜨고 볼 수 없었던 군중들은 각자 앉은 자리에서 하나둘 일어나는 동시에, 이들이 몰래 소지하고 있던 휴대용 무기들을 세게 던지면서 소리치기 시작했다.



벌떡···!



“도저히 이곳에는 못 있겠군···.”


“도련님, 그럼 밖으로 나가시겠습니까···?”


하지만 개중에, 비교적 높은 지위를 가진 귀족의 자제들은···.



저벅저벅···.



“아가씨, 일단 이곳을 벗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 분위기가···. 왠지 심상치 않습니다···.”


“아쉽네, 저 꼬마애가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자기를 보호하는 경호원들과 함께, 이곳을 무사히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말이다.



철컥철컥···!



“······.”


‘문이 잠겨 있다···?’


물론, 그게 가능했다면···.


애초에 이곳을 불법으로 운영하지도 않았겠지만···.



왁자지껄···!



“어, 어이···! 갑자기 문은 왜 잠가놨어···?!”


“빨리 문 열어···!”


“뭐, 뭐라고···?!”


“문이 잠겼다니, 그게 무슨 개소리야···?!”


“여, 여기도 잠겼어···!”


“이, 이쪽도···!”


“이봐···! 우리들이 이대로 가만히 있을 것 같아···?”


“왕 같은 손님을 이렇게 막 대해도 되는 거냐···?”


“여기 운영하는 X끼 누구야···?!”


“당장 나와···!”


그리고 결국, 불법 지하 투기장에서 여러 오락거리를 즐기던 사람들은 그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더니···.



스르릉···!



“X발···! 저 미친 X끼들···!”


“설마, 우리들을 전부 죽일 작정인가···?!”


“우, 웃기지 마···!”


“아무리 그 소문의 공작이 맛이 갔다고 했지만···!”


“여기에 있는 사람들만 해도, 얼추 백 오십여 명은 되는 숫자라고···!”


“그럼, 왜 우리들을 가두는 건데···?!”


“다 닥치고···! 얼른 무기나 꺼내···!”


이곳에서 눈치가 가장 빠른 사람들부터, 각자가 가지고 있던 호신용 무기를 꺼내 들며 주위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쩌렁쩌렁···!



“우리 귀하신 손님 여러분···!”


그러나 그것도 잠시, 불법 지하 투기장의 관람석에서 모두가 긴장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을 때···.



척···!



“많이 당황하셨습니까···?”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을 섬기는 드라샤르 행정관이 라이도어 전용석에서 모습을 드러내면서···.



웅성웅성···!



웅성웅성···!


“네가 여기 책임자냐···?!”


“지금 당장, 내 앞으로 튀어 와라···!”


“머리통 날아가기 싫으면···!”


“맞아···! 도대체 무슨 깡으로 이런 짓을 하는 거야···?!”


“장사 접고 싶지 않으면···! 피 같은 우리 돈을 빨리 돌려놓으란 말이다···!”



물끄러미···.



“······.”


‘저 녀석은 분명, 아버님이 말씀해주셨던···.’



화들짝···!



“어머, 저 중후하게 생긴 아저씨는 누구야···?”


“딱, 내 취향인데···?!”


“저자는 분명···.”


“지하 투기장을 운영하는 라이도어 공작가의 드라샤르 행정관일 겁니다, 아가씨···.”


순식간에 안도의 분위기로 뒤바뀌었지만 말이다.



끄덕끄덕···!



“다들 반응이 좋으시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본 드라샤르 행정관은 이를 태연하게 반응하면서, 투기장 안에 있던 모두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내뱉었다.



갸우뚱···?



“저 또라이 X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


물론 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지하 투기장의 관중석에 있던 사람들 중 케르밀이 서 있는 지하 경기장과 가장 가까이에 있던 한 남자가 그런 드라샤르 행정관의 말에 뭐라고 반박하려다가···.



우드득···!



지하 경기장에서 갑자기 뛰쳐나온 미스트 울프에게 목이 꺾이면서, 이곳 지하 투기장의 분위기가 다시 반전되는 상황이 찾아오고 말았지만 말이다.


···


“······.”


“······.”


“······.”


그러다 뒤이어서, 그런 끔찍한 장면을 눈앞에서 목격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들 앞에서 갑작스레 벌어진 이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동요하는 얼굴로 넋 놓을 수밖에 없었다.



덜덜덜···!



“뭐, 뭐가 어떻게 된···.”


“저거 설마, 몬스터야···?”


“아니, 저게 갑자기 왜 튀어나오는···”


만약 이대로, 미스트 울프 한 마리의 등장으로 끝이 났다면 말이다···.



아아악···!



“사, 살려···”



쿠직···!



“쿠워어어-!”


그리고 그와 동시에, 미스트 울프의 살해 현장을 눈앞에서 목격한 사람들은 어느새 또 다른 몬스터들에게 살해당하는 비명과 공중으로 이리저리 날리는 육편 소리를 듣게 되면서···.



우왕좌왕···!



“오, 오우거다···!”


“빨리 여기를 빠져나가야 해···!”


“어, 어떻게···?!”


“나, 나도 몰라···!”



쩌렁쩌렁···!



“모, 모두 도망쳐···!”


“경기장에서 몬스터가 계속 올라온···”



덥석···!



꿀꺽···!



“슈르륵···.”



화들짝···!



“저, 저건···! 플랜트 스네이크(plant snake)잖아···?!”


“어째서, 저런 상급 몬스터가 여기에···?”


모두가 혼비백산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


···


···



씨익···!



“생각보다 재밌는데···?!”


하지만 그 가운데서 유일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음흉한 이가 있었는데···.



짝짝짝···!



“확실히 네 말대로,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로구나···!”


“행정관···!”


그는 바로, 자신의 전용석 위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이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참고로, 이번 편에 등장한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의 사악한 업적 중 가장 약한 편에 속한다는 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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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9) 20.11.18 60 0 10쪽
14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8) 20.11.11 20 0 9쪽
14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7) 20.11.03 12 0 12쪽
14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6) 20.10.21 12 0 10쪽
14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5) 20.10.13 13 0 9쪽
14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4) 20.10.06 9 0 12쪽
14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3) 20.09.29 13 0 16쪽
14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2) +2 20.08.25 21 0 16쪽
14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1) 20.08.11 15 0 9쪽
13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0) 20.08.04 12 0 9쪽
13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9) 20.07.28 39 0 11쪽
13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8) 20.07.21 15 0 9쪽
13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7) +2 20.06.30 17 1 9쪽
13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6) 20.06.23 16 0 10쪽
13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5) 20.06.16 14 0 21쪽
13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4) 20.06.09 13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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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7) 20.04.14 14 0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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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5) 20.03.31 19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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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 19.10.01 33 0 13쪽
99 외전-제1장 구원자(34) 19.09.17 35 0 9쪽
98 외전-제1장 구원자(33) 19.09.03 36 0 13쪽
97 외전-제1장 구원자(32) 19.08.27 28 0 10쪽
96 외전-제1장 구원자(31) 19.08.20 50 0 8쪽
95 외전-제1장 구원자(30) 19.08.12 33 0 15쪽
94 외전-제1장 구원자(29) 19.08.06 56 0 10쪽
93 외전-제1장 구원자(28) 19.07.23 60 0 14쪽
92 외전-제1장 구원자(27) 19.07.20 29 0 11쪽
91 외전-제1장 구원자(26) 19.07.01 44 0 11쪽
90 외전-제1장 구원자(25) 19.06.25 64 0 13쪽
89 외전-제1장 구원자(24) 19.06.17 56 0 11쪽
88 외전-제1장 구원자(23) 19.06.13 41 0 10쪽
87 외전-제1장 구원자(22) 19.06.10 37 0 14쪽
86 외전-제1장 구원자(21) 19.06.02 64 0 8쪽
85 외전-제1장 구원자(20) 19.05.29 45 0 11쪽
84 외전-제1장 구원자(19) 19.05.26 33 0 8쪽
83 외전-제1장 구원자(18) 19.05.12 46 0 12쪽
82 외전-제1장 구원자(17) 19.05.06 57 0 11쪽
81 외전-제1장 구원자(16) 19.04.29 46 0 9쪽
80 외전-제1장 구원자(15) 19.04.20 41 0 12쪽
79 외전-제1장 구원자(14) 19.04.20 36 0 9쪽
78 외전-제1장 구원자(13) 19.04.14 129 0 13쪽
77 외전-제1장 구원자(12) 19.04.08 47 0 10쪽
76 외전-제1장 구원자(11) 19.03.25 58 0 8쪽
75 외전-제1장 구원자(10) 19.03.24 74 0 9쪽
74 외전-제1장 구원자(9) 19.03.03 75 0 10쪽
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28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1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6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4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8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79 0 8쪽
65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5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6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6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60 제4장 기적의 밀크(41) 18.12.31 58 0 10쪽
59 제4장 기적의 밀크(40) 18.12.30 61 0 11쪽
58 제4장 기적의 밀크(39) 18.12.25 76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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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53 제4장 기적의 밀크(34) 18.12.12 82 0 7쪽
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0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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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제4장 기적의 밀크(29) 18.11.23 132 0 9쪽
47 제4장 기적의 밀크(28) 18.11.21 107 0 8쪽
46 제4장 기적의 밀크(27) 18.11.19 92 0 8쪽
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6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99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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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5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5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7 0 7쪽
36 제4장 기적의 밀크(17) 18.11.01 73 0 9쪽
35 제4장 기적의 밀크(16) 18.10.31 137 0 21쪽
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7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1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99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6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4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2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1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4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8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4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4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7 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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