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마녀사냥-불신의 세계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최근연재일 :
2020.11.24 23:09
연재수 :
149 회
조회수 :
11,852
추천수 :
19
글자수 :
923,784

작성
20.11.24 23:09
조회
13
추천
1
글자
8쪽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0)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0)>




가르디안 왕국의 대표적인 무법지대 장소 중 하나인,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 소유의 숨겨진 불법 지하 투기장 안




뚜벅뚜벅···!



“케르밀, 이 말썽꾸러기 녀석아···!”


“오늘 너 때문에, 얼마나 손해를 봤는지 알고 있는 게냐···?”


“응···?”



꾸벅···.



“재··· 송함··· 니다···.”


“공··· 자님···.”


<해석>


“죄송합니다···.”


“공작님···.”


그렇게 짧은 시간이 흘러,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이 운영하던 불법 지하 투기장 전체가 검붉은 피바다로 완전히 물들어버렸을 때쯤···.



힐끔···.



“뭐, 그나저나···.”


“우리 케르밀이 구해낸 꼬맹이가···.”


“내 명성을 깎아내릴 만큼, 가치 있는 녀석인지는 잘 모르겠단 말이지~?”


그곳을 관리하던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이 지하 투기장 안으로 직접 들어가면서, 케르밀에게로부터 구원받은 정체불명의 소녀 앞으로 다가가 의문을 표하고 있었다.


···


“······.”


하지만 케르밀에게 구원받은 정체불명의 소녀는 자기를 향해 의문을 표하는 라이도어 공작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슬쩍···.



“케르밀, 지금 무슨 짓이지···?”



척···!



“행··· 정간···.”


“다··· 치기···. 시르··· 면···.”


“거믈···. 거두··· 어라···.”


<해석>


“행정관···.”


“다치기 싫으면, 검을 거두어라···.”


그러자 그 순간, 눈 깜짝할 사이에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 옆에서 검을 뽑아든 드라샤르 행정관과 이를 가로막아 세우며 철퇴로 위협하는 케르밀의 소리 없는 기(氣) 싸움이 시작된 것이었다.



스윽···.



“둘 다 무기를 거두어라.”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이에 그 모습을 보다 못한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은 서로를 노려보는 두 사람에게 ‘무기를 치워’라는 명령을 내리는 동시에, 케르밀에게 구원받은 정체불명의 소녀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해보더니···.



물끄러미···.



“흠, 좋은 눈을 하고 있지만···.”


“역시, 이렇게 망가진 상태로는 써먹기 힘들겠는데···?”


그런 그녀의 공허한 눈동자 속에서 선명하게 비추어지는 자신의 탐욕한 모습을 확인하고서, 살짝 아쉬워하는 듯한 표정으로 혼잣말을 내뱉었다.



스르릉···.



“그렇다면, 이 노예도 지금 당장 처분하는 편이···”


그리고 그 대답을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검을 다시 뽑아 들던 드라샤르 행정관은···.



쩌렁쩌렁···!



“네 이놈, 라이도어···!”


“나에게 이런 짓을 하고도, 무사할 거라 생각하는 게냐···?!”



콰앙···!



“······.”


‘종이 서류나 매만지는 행정관 따위가···.’


‘어떻게 내 공격을···?!’



피식···!



“꽤, 놀란 모양이로군요···?”


어느새 자기 등 뒤로 빠르게 돌진해오던 귀족 자제의 경호원의 공격을 태연히 막아내며 말했다.




********************




척···!



“죄송합니다, 도련님···.”


“라이도어 가의 행정관이 무예도 뛰어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기습 공격에 실패한 귀족 자제의 경호원은 곧바로 자기 주인 곁으로 돌아가면서, 매우 면목 없다는 표정으로 짧게 대답하고 있었다.



뿌드득-!



“변명은 집어치워라, 어차피 여기 있는 놈들 모두···!”


“개미 새끼 한 마리도 살려 보낼 생각은 없으니···!”


하지만 이를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는 표정으로 자기 경호원을 꾸짖은 젊은 귀족 자제는 자신의 분노한 눈동자 속에 담긴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을 무섭게 노려보며 이를 갈았다.



들썩들썩···!



“이거, 이거야 원···! 제가 알던 그 리폴트 가문의 사남(四男)이 맞습니까···?”


“정말이지···! 상상도 못 했군요···!”


그러자 그 모습을 본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은 그들 앞에서 웃음을 크게 터트리며, 이 끔찍한 생지옥에서 살아남은 귀족 자제가 누구인지를 단번에 알아보면서 말했다.



버럭···!



“그 입 닥쳐라, 이 탐욕스런 돼지 놈아···!”


“더러운 노예 출신이면, 그에 걸맞게 조용히 찌그러져 살 것이지···!”


“감히, 하늘 같은 귀족 앞에서 썩은 이를 드러내···?!”


이에 리폴트 가문의 사남(四男)은 그런 라이도어 공작에 말에 곧바로 노기(怒氣) 가득한 얼굴로 뒤바뀌더니, 라이도어 공작이 과거에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잘 알고 있다는 듯이 소리 질렀다.



씨익···!



“그래서, 저를 죽이기라도 하겠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그런 그의 반응을 매우 만족해하는 미소로 눈웃음 짓던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은 자기 옆에서 가만히 서 있는 케르밀을 가리키며 물어보았다.



슬쩍···.



“도련님, 지금의 저희로는···.”


“검투사 케르밀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제가 시간을 끄는 동안···”


그러자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이 말하는 의도가 무얼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었던 리폴트 가문의 경호원은 자기가 보호해야 하는 리폴트 가의 사남(四男)에게 이곳을 탈출할 수 있도록 자신이 미끼 역할을 자처한다는 귓속말을 전하려 했지만···.



버럭···!



“나보고 지금, 저놈들 앞에서 도망치라는 얘기냐···!”


“말도 안 되는 소리···!”


“차라리, 이곳을 내 무덤으로 만들고 말겠다···!”


···


“······.”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 앞에서, 대놓고 크게 소리 지르는 리폴트 가의 사남(四男)을 보고, 차마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렸지만 말이다.



씨익···!



“성격 참, 화끈하시군요···! 체다켈 로 리폴트님···!”


‘자기 부하의 희생을 개죽음으로 만들 만큼, 이렇게 어리석은 존재가 또 있을까···?!’


그리고 그 광경을 자기 눈앞에서 직접 마주한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은 ‘귀족’이란 존재는 실로 어리석다는 말조차 부족할 만큼, 매우 하등하다는 생각을 품으면서···.



짝짝짝···!



“그 패기 넘치시는 모습을 리폴트 가주님께 직접 보여드렸다면···!”


“분명, 리폴트 가주님의 정식 후계자가 되었을 겁니다···!”


“정말이지, 안타깝기 그지없군요···!”


그의 패기 넘치는 행동을 진심으로 칭찬해주었다.



쩌렁쩌렁···!


“닥쳐라, 이 흉악한 돼지 놈아···!”


“네놈의 그 더러운 주둥이는···.”


“가주님의 존함을 함부로 부를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체다켈 로 리폴트는 그의 입에서 리폴트 가주의 말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헛구역질이 나오는지, 자기를 진심으로 칭찬해준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을 뿐이었다.



저벅저벅···.



“뭐, 어찌 됐든···.”


“그런 패기 넘치시는, 우리 체다켈 로 리폴트님을 위해서···.”


이에 베르모트 라이도어 공작은 자기를 비방하는 체다켈 로 리폴트를 지그시 바라보다, 드라샤르 행정관과 케르밀의 곁을 떠나면서 그들 앞으로 천천히 나아오더니···.



척···!



“이 베르모트 라이도어가 직접···!”


“리폴트 도련님을 상대해드리겠습니다···!”


“그것도 저 혼자서 말이죠···!”


“자, 어떻습니까···?”


리폴트 가의 체다켈 로 리폴트와 그의 경호원이 무시할 수 없는 매우 솔깃한 제안을 건네주었다.



뿌드득-!



“이 건방진 놈···!”


‘감히, 이 나를 끝까지 우롱해···?!’


그러자 매우 다행스럽게도, 이를 기꺼이 받아들인 체다켈 로 리폴트는 자기를 도발한 라이도어 공작의 행동에 대해 속으로 매우 분통을 토해내긴 했지만···.



스르릉···.



“그 선택을 반드시 후회하게 해주마···!”


‘좋아, 네놈이 준 기회를 이용해서 반드시 죽여주겠다···!’


검투사 케르밀이 라이도어 공작을 돕지 않는다면, 자기가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거라는 확신한 듯한 표정으로 검을 꺼내 들면서, 승리의 미소가 뒤섞인 광인(狂人)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악당 주제에 왜 이렇게 분량이 많은 거야..!( <-범인 )


이게 다 우리 주인공이 늦게 나타난 탓입니다..!( <-범인 )


과거회상도 못하게 후딱 없애버리는 먼치킨이 ㅍ..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마녀사냥-불신의 세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건강 및 군 문제로 잠시간 휴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1 28 0 -
공지 현재 스토리 수정 현황을 알려드리곘습니다..! 20.08.16 24 0 -
공지 정말, 정말 중요한 공지입니다..! 20.05.03 28 0 -
공지 오랜만에 소식 전해드립니다. 19.07.23 63 0 -
공지 안 좋은 소식만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2 19.01.25 93 0 -
»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0) 20.11.24 14 1 8쪽
14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9) 20.11.18 62 0 10쪽
14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8) 20.11.11 22 0 9쪽
14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7) 20.11.03 14 0 12쪽
14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6) 20.10.21 12 0 10쪽
14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5) 20.10.13 13 0 9쪽
14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4) 20.10.06 9 0 12쪽
14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3) 20.09.29 14 0 16쪽
14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2) +2 20.08.25 21 0 16쪽
14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1) 20.08.11 15 0 9쪽
13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0) 20.08.04 12 0 9쪽
13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9) 20.07.28 39 0 11쪽
13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8) 20.07.21 16 0 9쪽
13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7) +2 20.06.30 17 1 9쪽
13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6) 20.06.23 16 0 10쪽
13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5) 20.06.16 14 0 21쪽
13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4) 20.06.09 14 0 8쪽
13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3) 20.06.02 16 0 12쪽
13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2) 20.05.27 12 0 9쪽
13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1) 20.05.19 12 0 11쪽
12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0) 20.05.12 18 0 12쪽
12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9) 20.05.05 19 0 17쪽
12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8) 20.04.27 13 0 8쪽
12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7) 20.04.14 14 0 20쪽
12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6) 20.04.07 17 0 15쪽
12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5) 20.03.31 19 0 11쪽
12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4) 20.03.24 20 0 12쪽
12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3) 20.03.17 24 0 13쪽
12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2) 20.03.10 24 0 11쪽
12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1) 20.03.08 20 0 8쪽
11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0) 20.02.25 17 0 9쪽
11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9) 20.02.18 27 0 11쪽
11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8) 20.02.11 21 0 10쪽
11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7) 20.02.05 31 0 11쪽
11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6) 20.01.29 24 0 14쪽
11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5) 20.01.22 18 0 10쪽
11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4) 20.01.14 26 0 16쪽
11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3) 20.01.08 28 0 12쪽
11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2) 19.12.31 32 0 10쪽
11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1) 19.12.12 21 0 8쪽
109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0) 19.12.03 23 0 11쪽
108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9) 19.11.24 31 0 13쪽
107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8) 19.11.20 36 0 11쪽
106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7) 19.11.10 31 0 18쪽
105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6) 19.11.05 36 0 10쪽
104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5) 19.11.02 30 0 12쪽
103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4) 19.10.29 130 0 13쪽
10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 19.10.15 31 0 10쪽
10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 19.10.08 32 0 12쪽
10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 19.10.01 33 0 13쪽
99 외전-제1장 구원자(34) 19.09.17 35 0 9쪽
98 외전-제1장 구원자(33) 19.09.03 37 0 13쪽
97 외전-제1장 구원자(32) 19.08.27 28 0 10쪽
96 외전-제1장 구원자(31) 19.08.20 50 0 8쪽
95 외전-제1장 구원자(30) 19.08.12 33 0 15쪽
94 외전-제1장 구원자(29) 19.08.06 57 0 10쪽
93 외전-제1장 구원자(28) 19.07.23 61 0 14쪽
92 외전-제1장 구원자(27) 19.07.20 30 0 11쪽
91 외전-제1장 구원자(26) 19.07.01 44 0 11쪽
90 외전-제1장 구원자(25) 19.06.25 67 0 13쪽
89 외전-제1장 구원자(24) 19.06.17 56 0 11쪽
88 외전-제1장 구원자(23) 19.06.13 41 0 10쪽
87 외전-제1장 구원자(22) 19.06.10 38 0 14쪽
86 외전-제1장 구원자(21) 19.06.02 66 0 8쪽
85 외전-제1장 구원자(20) 19.05.29 45 0 11쪽
84 외전-제1장 구원자(19) 19.05.26 33 0 8쪽
83 외전-제1장 구원자(18) 19.05.12 46 0 12쪽
82 외전-제1장 구원자(17) 19.05.06 57 0 11쪽
81 외전-제1장 구원자(16) 19.04.29 46 0 9쪽
80 외전-제1장 구원자(15) 19.04.20 43 0 12쪽
79 외전-제1장 구원자(14) 19.04.20 37 0 9쪽
78 외전-제1장 구원자(13) 19.04.14 131 0 13쪽
77 외전-제1장 구원자(12) 19.04.08 48 0 10쪽
76 외전-제1장 구원자(11) 19.03.25 58 0 8쪽
75 외전-제1장 구원자(10) 19.03.24 74 0 9쪽
74 외전-제1장 구원자(9) 19.03.03 76 0 10쪽
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46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3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7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4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9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79 0 8쪽
65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6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6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6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60 제4장 기적의 밀크(41) 18.12.31 58 0 10쪽
59 제4장 기적의 밀크(40) 18.12.30 61 0 11쪽
58 제4장 기적의 밀크(39) 18.12.25 76 0 10쪽
57 제4장 기적의 밀크(38) 18.12.22 54 0 9쪽
56 제4장 기적의 밀크(37) 18.12.19 91 0 10쪽
55 제4장 기적의 밀크(36) 18.12.18 67 0 7쪽
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53 제4장 기적의 밀크(34) 18.12.12 82 0 7쪽
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1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50 제4장 기적의 밀크(31) 18.11.29 56 0 7쪽
49 제4장 기적의 밀크(30) 18.11.26 61 0 9쪽
48 제4장 기적의 밀크(29) 18.11.23 132 0 9쪽
47 제4장 기적의 밀크(28) 18.11.21 107 0 8쪽
46 제4장 기적의 밀크(27) 18.11.19 92 0 8쪽
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6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99 0 9쪽
43 제4장 기적의 밀크(24) 18.11.12 100 0 9쪽
42 제4장 기적의 밀크(23) 18.11.09 101 0 8쪽
41 제4장 기적의 밀크(22) 18.11.07 62 0 8쪽
40 제4장 기적의 밀크(21) 18.11.05 92 0 8쪽
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6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5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7 0 7쪽
36 제4장 기적의 밀크(17) 18.11.01 73 0 9쪽
35 제4장 기적의 밀크(16) 18.10.31 138 0 21쪽
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7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1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100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8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5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3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2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5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8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5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5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8 0 2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yeomi'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