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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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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구팽이
작품등록일 :
2018.10.23 01:11
최근연재일 :
0000.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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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93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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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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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림 공지

DUMMY

독자님들의 심경을 불편하게 하는 구팽이입니다. 보잘것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그런데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는 곧 비공개 처리될 계획입니다. 연중은 아니온데, 연중이라 해야 할까요? 출판사와 계약이 되면서 다른 플랫폼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계약은 꽤 오래전에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30화? 40화? 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독자님께 글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더는 무료로 풀지 못하게 되었네요.



약간의 잡설을 늘어놓자면, 이 글은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전 이걸 반드시 완결지어야 하거든요.

(그 사정을 완결 후기로 밝히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밝히지 못하는 것을 용서해주십시오.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님들의 만족보다는 제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초점을 둔, 독자님들께 고구마를 퍼맥이... 아니, 대접하는 글이 되었습니다. 그저 이 글이 누군가에게 근심과 재미가 되기를 바랄 수밖에 없었죠.

고통받으신 독자님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전에 [레나 키우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할 때부터 쫓아와주신 분이 몇 분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제가 왜 이 글을 쓰고 있는지 알고 계실 텐데, 이렇게 또 글을 내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걸 무려 두 번이나 읽으시면서 고구마를 곱빼기로 드셨네요...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차마 `또` 읽어달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고, 언제고 기회가 닿아 다시 뵐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옆동네에서 이곳까지 넘어오셔서 읽어주시는 분이 계실 텐데, 만약 아직 남아계시다면 그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렵게 따라와 주셨는데 또 이동하네요...


후원해주시고, 추천글을 써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후원해주신 분들... 이거 먹튀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체 유료화를 시전해주셨는데... 쪽지를 보내주신다면, 후원금 내역 확인해서 환불해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환급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찾아봐야죠.)


마지막으로 이 끔찍한 글에 애정을 가지고 꿋꿋이 읽어주신 용자... 아니, 독자님들! 그동안 레나와 레오, 민서, 카시아, 카트리나, 그리고 다른 조연들의 삶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팽이 올림.



p.s. 알려드려도 될 것 같은 이야기.


처음 이 글을 기획할 때는 [마탑동기]와 [주종관계]라는 두 개의 시나리오가 더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나리오 5개는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아쉽게도 개수를 줄여야 했습니다.


[마탑동기]는 아이셀 왕국에 있는 `코르넬 마탑`을 배경으로 하는 시나리오였습니다.


아이셀 왕국이 아직도 등장하지 않고, 마법사의 비중이 줄어든 까닭이 바로 [마탑동기]라는 시나리오가 빠졌기 때문이었습니다. `마도수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마법체계를 묘사할 기회가 없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레오한테 마법이라는 강력한 힘을 주고 싶지도 않았고, 마탑의 동기 관계라는 게 소꿉친구 관계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어서 가장 먼저 제외됐습니다.


[주종관계] 시나리오는 콘라드 왕국 귀족가의 영애인 레나와 노예로 들어와 그녀의 시종인 레오의 이야기였습니다.

이건 정말이지 빼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어쩔 수 없었죠.


--

댓글 읽고 추가 : 5~6월 사이에 오픈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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