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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소도외전

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용가린
작품등록일 :
2018.11.28 15:30
최근연재일 :
2019.08.08 18:03
연재수 :
68 회
조회수 :
20,205
추천수 :
195
글자수 :
420,604

창작물은 허구에서도 생명력을 가져야 합니다. 이 소설 역시 그러합니다.
중국 사료에 의존한 상고시대, 빈약한 기록을 토대로 한 상상력은 고갈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토착민으로서의 마지막 고조선왕 준왕을 쓰고 싶었습니다.
진제국과 한제국 교체기란 과도기에 중흥을 꾀했으나 단 한 번의 유민 반란으로 축출당했던 왕.
그 암울을 딛고 삼한의 왕이 된 사나이 준왕의 기록은 단지 몇 줄뿐이어서 허상의 나래를 펼치기엔 심히 부족했습니다.

그 대안이 고조선과 삼한을 관통하는 공통 풍속인 제천의식이었는데 소도가 떠오른 연유의 매개물이었습니다. 알려진바 그대로의 소도의 내용이 아닌 다른 목적을 보다 크게 소재로 만들다 보니 준왕의 존재감이 사라지는 형국은 감내되었습니다.
진시황으로 대변되는 영생사상과 신선에 대한 동경은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있었을법한 소재였습니다.
힘이 있어야 행복을 꿈꾸고, 지킬수도 있었던 상고시대,
무협의 세계를 살았던 사람들의 꿈과 역사의 역동성을 반영하고 싶었습니다.

앞부분은 가급적 역사적 배경을 사실에 가깝게 기술했습니다. 재미진 요소는 미약할 것입니다.
후반부는 무협소설의 흐름을 차용했는데 흥미유발을 위해서였습니다.
재미있었고 빨리 읽혔던 소싯적 추억에 기인했으나 어려운 무협용어의 난해성으로 인해 힘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그 용어를 소설에 녹이는 고충은 전혀 예기치 못한 암초였습니다.

우연히 발을 들인 창작의 세계가 남은 인생의 자양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혜안을 가진 독자제현님들의 잘못된 내용에 대한 질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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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마리촌(摩異村) 19.08.08 11 0 14쪽
67 갈림길 19.04.08 20 0 23쪽
66 의외(意外)의 수확(收穫) 19.03.09 62 0 16쪽
65 월하(月下)의 정사(情事) 19.02.15 178 2 17쪽
64 운명(運命)적인 조우(遭遇) 19.02.12 114 2 14쪽
63 혈마쌍성의 최후(最後) 19.02.12 73 2 11쪽
62 혈마쌍성(血魔雙星)의 등장 19.02.11 79 2 14쪽
61 피비린내를 뿌리며 등장한 마인극 19.02.11 86 2 13쪽
60 환락경(歡樂境)에 빠지다. 19.02.08 167 2 11쪽
59 환약(丸藥)과 호골주(虎骨酒), 신선(神仙)이 되는 또 다른 방법 19.02.08 124 2 14쪽
58 마인극과 마리안 남매(男妹) 19.02.07 84 2 18쪽
57 부녀자 연쇄 납치범(拉致犯)들의 지극히 비참한 최후(最後) 19.01.30 116 2 14쪽
56 절세(絶世)의 곤륜노(崑崙奴) 미녀 소미령(蘇美鈴) 19.01.29 138 2 14쪽
55 부녀자(婦女子) 연쇄납치 강간(强姦) 살해 사건 19.01.28 125 3 16쪽
54 기행(奇行)의 징조(徵兆) 19.01.24 94 3 12쪽
53 패도문주(覇道門主) 독고 파(獨孤 叵) 19.01.23 123 3 16쪽
52 강호(江湖)의 소문(所聞)을 쫓는 검객(劍客)들 19.01.22 103 3 6쪽
51 천거(薦擧)된 정예(精銳)의 조선군 장수(將帥)들 19.01.21 110 3 21쪽
50 정예(精銳) 장수(將帥) 선발을 논(論)하다. 19.01.18 116 3 8쪽
49 협력 체제(協力 體制)의 구축(構築) 19.01.17 133 3 5쪽
48 적(敵),방도(方道)를 모색(摸索)하다. 19.01.16 133 3 12쪽
47 위만(衛滿), 조선(朝鮮)의 진시황(秦始皇)을 꿈꾸다. 19.01.14 175 3 15쪽
46 소도파수대(蘇塗把守隊)의 탄생(誕生) 19.01.14 160 3 13쪽
45 장팔사모(丈八蛇矛)의 사신(邪神) 지옥장승(地獄長丞) 19.01.12 158 3 25쪽
44 마한(馬韓)의 소도(蘇塗), 모습을 드러내다 19.01.10 183 3 17쪽
43 환담(歡談) <2> +2 19.01.08 167 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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