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F급 헌터 시간을 지배하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종우몽
작품등록일 :
2019.01.11 14:55
최근연재일 :
2019.02.27 10:07
연재수 :
41 회
조회수 :
60,964
추천수 :
1,768
글자수 :
243,281

작성
19.02.21 18:00
조회
783
추천
26
글자
15쪽

자가치유 vs 전체치유?

DUMMY

동쪽에 있는 제1섬에 총공격을 감행.

[푸른범]의 이유성 팀을 제외한 헌터들은 아무래도 ‘그래봐야 머맨’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공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총 27인의 헌터들이 달려들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그건 큰 착각이었다.

간조로 인해 바닷길이 열린 건 좋았지만 양 옆에 바다가 있다는 건 머맨들에게도 좋은 매복 환경이었다.

물속에서 자유자재인 머맨.

바닷길에 들어서자 얼마 있지 않아 양 옆에서 화살, 창과 같은 날붙이가 쏟아졌고, 일부 머맨은 갈고리와 밧줄을 채찍처럼 휘둘러 공격했다.

본토와 제 1섬까지의 거리는 대략 4킬로미터.

머맨들의 공격을 무시하고 돌진할 수 있는 거리는 결코 아니었다. 거기다 바닷길은 군데군데 갯벌을 형성하고 있어서 걸핏하면 발이 빠져 속도를 낼 수 없었다.


“대체 여길 어떻게 통과해요?!”


강성호가 짜증과 절망이 반반 섞인 목소리로 소리쳤다. 한시간 정도가 지난 시점이었다.

정훈은 이미 지식으로나마 알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크게 당황하진 않았다.

어쨌거나 냉정하게 머맨을 사살하고 전진을 반복해서 새로운 환경의 전투에서 혼란해하는 팀원들을 이끌었다.

이런 정훈의 행동은 다른 팀의 사기까지 끌어올리고 있었다.

‘저딴 놈에게 질 순 없어!’

정훈이야 다른 팀 헌터들의 생각을 모를 일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는 게 사실이었다.


그로부터 2시간 후.

드디어 4킬로미터나 되는 바닷길이 끝나고 섬에 진입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여기부터였다.

일종의 화산섬처럼 높다란 절벽이 자리 잡은 섬. 그 위에서 수많은 머맨들이 원거리 공격을 퍼부었다.

절벽의 높이는 대략 20~30미터.

깍아지른 절벽이었지만 약간 완만한 곳도 있어서 연합 팀은 그곳으로 진군했다.

헌터들은 탱커들을 앞세워 머맨들의 공격을 막아내고 그 뒤를 따라 올라가는 진형을 취했다.


“진격해! 물고기 녀석들한테 본때를 보여줘!”


[명월]의 최태문이 무지막지한 도끼를 휘두르며 근접한 머맨들을 쓸어버린다.

함성을 지른 헌터들이 그 뒤를 따른다.

하지만 머맨들의 수가 너무 많았다.

몇 명의 헌터들은 머맨이 던진 화살과 창에 맞고 굴러 떨어졌고, 일부는 머맨들이 굴린 바윗덩어리에 후퇴하기도 했다.


“제길! 물러서지 마!”

“리더. 진형을 다시 짜야 돼요. 이러다 우리 애들 다 큰일 나겠어요.”


최태문은 다른 팀 리더들보다도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었다. 그 무리한 명령을 감당할 수 없어서 [명월] 팀의 피해가 가장 컸다.

팀원들의 페이스를 고려해서 중간쯤에 위치한 박정훈 팀에는 별다른 부상자가 발생하진 않았다. 하지만 비처럼 쏟아지는 화살들 때문에 절벽 중간쯤에서 발이 묶였다.

그때 강성호가 날아온 화살에 어깨를 스치고 말았다.

[프로젝트]가 중간에 풀린 탓이었다.


“성호씨. 괜찮아요?”


김성아가 다시 [프로텍트]를 걸고 달려갔다.


“괜찮아요.”


강성호가 스킬 [자가치유]를 사용했다.강성호의 [자가치유]는 그동안 레벨8까지 올라가서 회복력이 한층 높아졌다. 물론 자신한테만 쓸 수 있는 스킬이라서 크게 쓸모없는 건 매한가지였지만.

굳이 따지자면 HP포션을 거의 쓰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랄까.

강성호가 어깨를 치유한 그때였다.

절벽 중심에 선 [푸른범]의 이유성이 멋들어진 검을 높게 추켜들었다.

그리고 이유성의 온 몸에서 백색의 빛이 뿜어져 나왔다.

그 모습은 흡사 성기사.

흘러나온 빛이 부상을 입은 헌터들한테 흘러들어갔다.

모든 상처가 치유되고 HP와 피로가 회복됐다.


-오오! 역시 이유성 님!

-이유성 님 감사합니다!

-과연 [푸른범]의 에이스!


놀라운 치유력에 모두가 극찬했다.


“이런 씨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강성호. 분노가 뒤섞인 고함을 터뜨리더니 머밴들을 향해 마법화살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머맨을 처리하던 정훈 옆을 쏜살같이 지나치며 외쳤다.

“팀장님! [푸른범] 녀석들 작살내버립시다!”


박정훈은 영문을 몰랐다.

‘왜?’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고 있는 절벽.

정훈은 어떻게 해서든 길을 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눈을 굴렸다.

[타임 스톱]을 쓴 다음 스파이더 스킬을 쓰면 쉽게 정상까지 당도할 순 있다.

하지만 혼자 올라가봐야 소용이 없다. 저 많은 머맨을 죽이는 건 무리.

거기에 저 위에는 또 어떤 몬스터가 있을지 모르는 일.

전원, 아니 삼분의 일이라도 함께 올라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어떻게든 올라갈 틈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때였다.

커다란 나무통을 옮기는 머맨의 모습이 보였다. 나무통이 흔들릴 때마다 출렁거린 액체가 튀어올랐다.

곧이어 머맨들이 나무통으로 몰려들어 자신들의 화살을 담갔다.

거기까지 보고 나니 저 액체가 뭔지 눈치채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기름.

머맨들은 기름이 묻은 화살에 불을 지피고 발사하기 시작했다.


-뭐야? 불화살?

-몬스터가 불을 다룬다고? 그것도 머맨이?


갑작스런 불화살 세례에 정훈도 기가 찼다. 하지만 이건 아주 좋은 기회였다.

정훈이 방패로 불화살을 막고 있는 이유성한테 달려갔다.

“이유성씨. 제가 신호를 보내면 단숨에 정상까지 돌격해주실 수 있습니까?”

“방법이라도 있는 건가?”

“녀석들을 전부 처리할 순 없겠지만, 공격을 일시적으로 멈출 순 있을 거 같습니다.”

“흐음······. 한 번 해봐.”

딱히 허락을 받고 말고 할 문제인진 모르겠지만 현재 전체의 지휘를 맡고 있는 인물이므로 미리 말해두는 게 좋다.

정훈은 기름통이 어디에 있는지를 다시 파악해두었다.

그리고,


스킬 [타임 스톱] Lv.5


시간이 정지했다.

레벨이 또 올라 9초까지 멈출 수 있게 됐다. SP를 130씩이나 소모하게 되었지만.

정훈은 단번에 정상까지 달렸다.

이동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스파이더 스킬까지 써가면서 90도짜리 절벽을 통과했다.

정상에 도착!

그리고 발사된 채 허공에서 멈추어있는 불화살들을 양 손에 한 개씩 낚아챘다.

불길마저 그림처럼 멈춰있는 불화살을 기름통에 쑤셔 박았다. 이어 옆에 있는 기름통에도 같은 방법으로 불화살을 넣었다.

그렇게 총 7개나 되는 기름통을 일종의 시한폭탄으로 만든 정훈.

‘준비 끝!’

폭발에 휘말리지 않게 바위 뒤에 몸을 숨겼다.

이윽고 시간이 재생되며 사방에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꾸에에에!!!


머맨들은 난데없는 폭발에 당황해서 공격을 멈추었다.


“지금입니다!”


정훈이 사인을 보내자, 미리 언질을 들은 이유성이 우렁차게 외쳤다.


“지금이 기회다! 돌겨억!!!”


머맨들이 뒤늦게 공격을 재개했지만 가장 먼저 도착한 이유성과 최태문의 공격에 맥없이 쓰러졌다.

화염이 치솟는 제1섬 부락으로 헌터들이 밀려들어오며 상황은 단번에 역전되었다.


100여 마리의 머맨들은 헌터들의 진격을 저지하고자 필사적으로 버텼다.

하지만 지형적 우위를 잃은 머맨들은 결코 헌터들의 상대가 되질 못했다.

월등한 실력으로 몰아붙이는 헌터들.


“대가리 수만 많다고 다가 아니야!”


[명월]의 최태문은 적진 한 가운데로 도약해 도끼를 휘둘렀다. 도끼에 닿지 않아도 풍압에 의해 머맨들이 날아가 버린다. 힘 수치가 대단한 모양이었다.

피가 흥건한 도끼를 어깨에 짊어진 최태문이 앞에서 머뭇거리는 머맨들한테 손짓했다.


“뭐해? 쫄았냐?”


그때 측면에서 수많은 화살들이 최태문을 노리고 쏘아 올려졌다.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화살들을 향해 방패를 치켜든 건 [푸른범]의 이유성이었다.

화살을 전부 막아낸 이유성이 다음 공격을 준비하는 궁수를 향해 들고 있는 검을 집어 던졌다.

그걸 맞고 쓰러진 머맨.

이유성은 나머지 궁수들을 향해 파고들었고, 눈 깜짝할 사이에 8마리나 되는 머맨들이 쓰러졌다.


“야, 파랭이들! 쓸데없는 참견하지 마!”

“그쪽은 입으로 싸우나?”


저돌적인 공격으로 머맨을 압도하는 [명월]과 달리 [푸른범]은 다양한 진형을 구축해 서서히 상대의 목을 조르는 공격을 선호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이유성이 있었고 노련한 지휘로 팀원들에게 최적의 지시를 내렸다.


“그 입으로 싸우는 녀석이 6마리나 잡는 동안 그쪽은 5마리밖에 못 잡았잖아? 파랭이 에이스는 고작 그거밖에 안 됐어?”

이유성이 다시 검을 던져 최태문 옆에서 도사리던 머맨을 즉사시켰다.


“6마리째.”


심기가 불편했는지 최태문의 이마에 힘줄이 곤두섰다.

두 사람이 불꽃이 튈 것처럼 서로를 노려봤다.

점점 승기가 눈앞에 보이던 그때,

연합 팀 앞에 [마스터 머맨]들과 6마리의 새로운 머맨이 나타났다.

[마스터 머맨]보다 크기면에서는 작았지만 도리어 좀 더 위험한 분위기를 풍겼다.

우락부락한 직속부하 사이에 서 있는 갱단 보스들 같은 느낌.

[고대 순혈의 머맨] (C급)


던전 보스는 아니었다. 이름이 파란색으로 빛나는 걸 보면 네임드 몬스터인 듯 했다.

일반적인 머맨과 달리 피부가 하얀색이었고 마법사처럼 로브를 쓰고 있었다. 마법 공격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마스터 머맨]과 [고대 순혈의 머맨]의 뒤에 특이한 종류의 머맨이 한 마리 더 보였다.

피가 흐르는 듯한 피부를 한 머맨.

정훈은 그 붉은 색 머맨에게 시선을 고정시켰다.


[블러드 머맨] (B급)


네임드는 아니었지만 등급도 그렇고 가장 위험해 보이는 놈이었다.

이놈은 [마스터 머맨]과 [고대 순혈의 머맨]처럼 앞으로 나설 생각은 없어 보였다.


‘왜? 무엇 때문에 뒤에 있지?’


새로운 머맨 가족이 줄줄이 늘었지만 그 안에 보스는 없었다.


“아무래도 저 [블러드 머맨]이 이 부락의 우두머리 같군.”

“그렇다면 제 1섬은 꽝인 모양이네.”


최태문과 이유성이 자신만만하게 말하며 앞으로 걸어 나갔다.

살아남은 머맨들도 한 곳에 뭉쳤다. 그리고 헌터들을 향해 일자진을 이루며 날붙이를 겨눴다.

결사항전을 의미하는 광경에 헌터들도 자세를 잡고 대기했다.


케에에에!!!


먼저 돌격한 것은 머맨들 쪽이었다.

창을 겨눈 머맨들이 일제히 돌진하고 [마스터 머맨]들이 그 뒤를 몽둥이를 휘두르며 따랐다.


“흠. 저것들이 무덤자리를 한번에 쓰고 싶은가보네.”


[푸른범]과 [명월]의 C, B급 헌터들이 달려 나갔다. 그리고 [마스터 머맨]에 결코 뒤지지 않는 공격으로 대항했다.


“나머지는 일반 머맨들을 막아라!”


이유성이 지시를 내렸다.

머맨들과 헌터 집단이 뒤엉켜 난전이 펼쳐졌다.

[고대 순혈의 머맨]들은 [마스터 머맨]처럼 달려 나오지 않았다. 대신 두 손을 기도하듯이 모았는데, 곧 푸른 마법진이 펼쳐졌다.

마법진에서 뿜어져 나온 건 물기둥.

회오리가 일어나며 측면으로 돌진하는 헌터들을 강하게 밀쳐냈다. 공격보다는 방어를 위한 마법이었다.

큰 대미지를 주는 마법은 아닌 것 같았지만 물기둥에 가로막혀서 헌터들은 앞으로 나아가기가 쉽지 않았다.


“우선 저 녀석들부터 처리하는 게 순서겠네.”


최태문이 도끼를 휘두르며 돌진.

방패로 회오리무리를 가볍게 뚫고 나간 이유성도 합류.

정훈은 그들의 전투를 보며 솔직히 속으로 감탄했다.

[고대 순혈의 머맨]의 등급이 그리 높지 않다고 해도 한번에 3마리를 상대하는 건 보통 실력으론 불가능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걸 해내고 있었다.

이유성과 최태문의 공격에 [고대 순혈의 머맨]들이 뒤로 물러나기 시작했다.


“싱겁네. 이게 끝이냐? 더 덤벼봐.”


최태문이 여유롭게 손짓한다.

그때, 가만히 있던 [블러드 머맨]의 눈이 붉게 빛났다.

[블러드 머맨]이 양 뺨을 개구리처럼 부풀렸다. 그리고 머맨들을 향해 입에 모은 피를 뿜었다.


추루룩~


방울방울 뿌려진 핏물이 머맨들에게 뿌려졌다.

그리고 피를 맞은 모든 머맨들의 몸에서 붉은 아우라가 감돌았다.

뭔가 더 포악해진 기분.

붉은 기운에 감싸인 [고대 순혈의 머맨]이 최태문을 향해 돌진했다.

최태문은 별것 아니란 식으로 막았지만, [고대 순혈의 머맨]과 맞부딪히자마자 무섭게 뒤로 밀려나갔다.


“뭐야 이 녀석!”


그 광경을 본 모든 헌터들의 표정이 굳었다.

땀방울을 뚝 흘린 정훈은 [리자드퀸의 보안경]을 통해 몬스터의 등급을 확인했다. 그리고 경악했다.


[머맨] (D급) → [머맨] (C급)

[마스터 머맨] (C급) → [마스터 머맨] (B급)

[고대 순혈의 머맨] (C급) → [고대 순혈의 머맨] (B급)


‘말도 안 돼······.’

[블러드 머맨]을 제외한 모든 몬스터들의 등급이 한 단계씩 올라가버렸다. 거기다 [고대 순혈의 머맨]은 네임드였기 때문에 진화해서 B급 네임드가 된 것 같았다.


***


전투가 시작되고 수 시간 후.


“헉! 헉! 헉!”


이유성이 마지막 남은 [고대 순혈의 머맨]의 머리에서 검을 뽑았다.

제 1섬의 전투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이기긴 이겼지만 잃어버린 시간과 포션의 손실량은 상당했다.

다행히 헌터들 중에 사망자는 없었다.

하지만 다들 체력이 바닥나서 아무 데나 자리를 잡고 주저앉았다.


“제기랄! 이 짓을 몇 번 더 해야 하지? 운 나쁘면 4번이나 더 해야 한다고?”


패잔병이 다름없는 모습의 헌터들을 둘러보며 최태문이 씩씩거렸다.


“불평하지 마라. 그래도 [블러드 머맨]을 먼저 죽이면 머맨들의 강화버프에 대항할 수 있다는 걸 알지 않았나.”


이유성이 냉정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의 표정도 그리 밝진 않았다.

그 말대로 [블러드 머맨]을 죽이면 버프로 강해진 머맨들을 다시 원래의 등급으로 되돌릴 수 있다.

한 등급씩 올라간 머맨들. 헌터들이 전투에서 밀리던 그때, 정훈이 [타임 스톱]을 쓰고 [블러드 머맨]을 처리했다.

[블러드 머맨]은 [차지 대거]로도 한 방에 죽지 않았다. 두 번을 연달아 쓰고 나서야 겨우 몬스터 핵을 파괴하는 데에 성공했다.

근접전투보다는 버프에 치중하는 몬스터여서인지 비교적 방어력이 약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쪽도 봤을 거잖아? 다른 머맨들이 전부 [블러드 머맨]을 지키고 있던 거. 공략법을 알게 된 건 좋은데 이래가지곤 또 난전이 될 거야. 저 놈들 D급이 C급 되고 C급이 B급 되는 거 봤잖아.”


최태문의 말에 헌터들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다들 이러한 고난이도의 공략은 두 번 다시 하기 싫다는 느낌이다.

정훈도 같은 생각을 했다.

이대로 가다간 몸이 남아나질 않을 거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해.’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F급 헌터 시간을 지배하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다음 작품으로 찾아뵙고자 합니다. +3 19.02.27 344 0 -
공지 매주 월화수목금토 저녁 6시에 올립니다. +1 19.01.15 1,838 0 -
41 생존자 윤수현 +1 19.02.27 663 24 13쪽
40 혈관의 세이렌 +1 19.02.25 619 25 11쪽
39 단독 행동 (2) +2 19.02.23 715 26 11쪽
38 단독 행동 (1) 19.02.22 729 22 12쪽
» 자가치유 vs 전체치유? 19.02.21 784 26 15쪽
36 한밤의 춤 (3) +2 19.02.20 805 28 13쪽
35 한밤의 춤 (2) +4 19.02.19 873 23 13쪽
34 한밤의 춤 (1) +3 19.02.18 898 32 13쪽
33 교육의 시간 +4 19.02.16 977 34 11쪽
32 경찰은 왜 필요해요? 19.02.15 995 32 13쪽
31 해주 +2 19.02.14 983 37 13쪽
30 고대 머맨의 수룡 19.02.13 983 38 13쪽
29 돈이 줄줄 샌다 +2 19.02.12 1,034 38 13쪽
28 탑으로 가는 길 +3 19.02.11 1,112 38 11쪽
27 저주 +1 19.02.09 1,223 40 15쪽
26 연합던전 +2 19.02.08 1,241 39 13쪽
25 응? 양다리? +6 19.02.07 1,313 41 12쪽
24 D급이 되다 +2 19.02.06 1,337 42 13쪽
23 차지 대거 +3 19.02.05 1,339 40 12쪽
22 귀신의 광란 +1 19.02.04 1,419 48 13쪽
21 강해지는 것이 답 +1 19.02.02 1,460 40 11쪽
20 차지환 습격 +3 19.02.01 1,466 48 11쪽
19 리자드 퀸의 보안경 +1 19.01.31 1,422 43 10쪽
18 리자드 퀸 +1 19.01.30 1,446 40 10쪽
17 에이스팀 아닌데 에이스팀 같은 +1 19.01.29 1,494 46 13쪽
16 새로운 팀의 결성 +3 19.01.28 1,600 44 12쪽
15 권성완의 제안 +1 19.01.26 1,769 43 13쪽
14 필버그 공략 +1 19.01.25 1,740 49 1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종우몽'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