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그라토 산문집

니그라토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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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라토
작품등록일 :
2019.01.21 12:55
최근연재일 :
2023.03.25 17:13
연재수 :
43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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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글자수 :
351,038

곳곳에서 쓴 산문들 모음입니다.


니그라토 산문집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31 당연한 것은 없다 23.03.25 7 0 2쪽
430 복지 폐지 = 민주주의 폐지 23.03.24 11 0 4쪽
429 악마부자론 소고 23.03.19 18 0 3쪽
428 예수 유대교 이단 사이비 교주 23.03.14 13 0 6쪽
427 내 모든 것 23.03.10 19 0 1쪽
426 무한 정신주의 한국(외) 23.03.07 16 0 5쪽
425 역노화 아님 문명 붕괴(외) 23.03.03 20 0 4쪽
424 서열질(외) +4 23.02.28 30 1 7쪽
423 돈만 아는 부자의 가치관(외) 23.02.23 15 0 4쪽
422 더러운 일부 부자 23.02.21 15 0 1쪽
421 어차피 이 우주는 최종악마가 멸망시킬 곳일 뿐입니다 23.02.21 14 0 2쪽
420 상속세 증여세 있어야(외) 23.02.21 16 0 3쪽
419 다들 그렇듯이(외) 23.02.21 22 0 2쪽
418 니체의 철학은 한마디로 하찮을 뿐이다 23.02.20 14 0 1쪽
417 군대와 복지의 관계(외) 23.02.20 12 0 5쪽
416 최종악마론 23.02.20 9 0 2쪽
415 악마부자전쟁 23.02.20 12 0 2쪽
414 수용성에 대하여 23.02.19 15 0 2쪽
413 무신론 삶의 자세란 뉴턴 법칙만을 따르는 것이다 23.02.19 12 0 2쪽
412 성공한 사람들은 다들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한다(외) 23.02.19 17 0 6쪽
411 자유지상주의란 나치즘이다 23.02.17 18 0 3쪽
410 힘의 논리와 경제 효율 23.02.13 37 0 1쪽
409 자유시장경제는 자연질서인가(외) 23.02.10 30 0 2쪽
408 사람은 결국 다만 아플까 봐 사는 것이니(외) 23.02.09 25 0 4쪽
407 좌파는 왜 범죄자를 옹호하는가 23.02.06 16 0 4쪽
406 쿨찐들 보면 돈이 전부라 보죠 23.02.05 16 0 2쪽
405 다중우주론, 무한세계론 23.02.05 13 0 1쪽
404 불가지론, 무신론, 유신론, 또 한 단상 23.02.02 15 0 2쪽
403 한국은 조력존엄사 도입되면 대학살 가겠지 23.01.26 20 0 1쪽
402 무신론이란 건 사후세계만 없는 사상이 아니에요 23.01.15 24 0 3쪽
401 유신론엔 종교색 없음(외) 23.01.12 24 0 8쪽
400 제 신관 23.01.09 19 0 5쪽
399 Ai 안전 규제는 무의미하다 23.01.06 28 0 2쪽
398 무신론에는 순간조차 없다(외) 23.01.04 30 0 9쪽
397 인류 미래 창창(외) 23.01.03 24 0 12쪽
396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다가 유일 논리가 되면(외) 22.12.25 25 0 5쪽
395 완전한 무신론자가 적은 이유 22.12.16 25 0 2쪽
394 사람들이 서로 사이 좋을 때(외) 22.12.09 24 0 8쪽
393 무신론이 허무주의인 이유 22.11.30 27 0 1쪽
392 역음모론(외) 22.11.30 22 0 7쪽
391 음모론자들이 잘 못 보는 점 하나 22.11.30 19 0 3쪽
390 최종악마론에 대한 분석 22.11.30 20 0 2쪽
389 일루미나티 음모론, 지구 평평론 22.11.28 20 0 2쪽
388 문화가 PC판이 되는 한 이유 22.11.28 20 0 1쪽
387 악마부자론과 최종악마론의 소비 문제 22.11.21 17 0 2쪽
386 그들은 무신론조차 직시하지 못 했다 22.11.19 18 0 2쪽
385 일에 관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22.11.17 20 0 1쪽
384 소비만 해도 없는 것 보단 낫다 22.11.12 23 0 1쪽
383 자유 대한 관점 22.11.10 24 0 2쪽
382 라엘리안과 내가 말한 낙원주의는 달랐다 22.11.07 21 0 1쪽
381 좌파란 권력 위한 사상이다 22.11.06 25 0 1쪽
380 우주 제한(외) 22.11.02 30 1 4쪽
379 나치 해결법 보다는 적당한 복지가 22.10.27 26 1 1쪽
378 악마부자론은 가능한 미래다 22.10.18 25 0 1쪽
377 유아론은 핵심 적폐이다 22.10.17 25 0 1쪽
376 자본투자가 노동이라면 22.10.16 25 0 1쪽
375 느낌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22.10.15 26 1 3쪽
374 그림 Ai 글에 내가 단 댓글 22.10.14 28 0 3쪽
373 권력이라는 마약과 사회주의 22.10.13 22 0 3쪽
372 경험론과 있음의 철학 22.10.12 22 0 3쪽
371 무신론이 맞으면 잃을 것은 없다 22.10.12 25 1 1쪽
370 왜 악신론은 사라졌는가 22.09.30 24 0 3쪽
369 진동 우주론에 관한 잡설 22.09.30 27 0 3쪽
368 악마부자론도 한때의 흑역사 22.09.22 31 0 2쪽
367 악마부자론, 복지 22.09.18 27 0 2쪽
366 세상은 거저 사는 것이다 22.08.29 32 0 2쪽
365 악마부자론에 대한 소고 22.08.20 30 0 2쪽
364 선악 의지의 문제 22.08.16 29 0 2쪽
363 알파인 신, 오메가인 신 22.08.01 34 0 2쪽
362 최종 악마 철학의 시대성 22.07.31 36 0 4쪽
361 권력은 마약이다 22.07.29 33 0 1쪽
360 신은 사디스트인가 22.07.18 36 0 3쪽
359 기독교&악마 부자 22.07.15 37 0 3쪽
358 이 세상은 영원한가 22.07.14 37 0 3쪽
357 쾌락 범죄자를 처벌할 이유(외) 22.07.08 42 0 8쪽
356 유신론, 무신론, 최종 악마 철학 22.07.01 32 0 3쪽
355 과학으로 신을 검증한다는 것이 웃기는 논리인 이유(외) 22.06.22 39 0 2쪽
354 PC 도덕의 모순(난민) 22.06.16 39 0 2쪽
353 유교가 조선을 멸망시켰다 22.06.16 41 0 1쪽
352 성공하기만 하면 멕시코 마약 카르텔 보스도 찬양하는 세상이다 22.06.15 32 0 1쪽
351 블리자드도 이젠 돈에 미친 기업이 되었다 22.06.15 33 0 2쪽
350 상상, 개념, 없음, 신 22.06.15 31 0 2쪽
349 권력은 마약이므로 부자가 인류를 멸종시킬 것이다 22.06.08 39 0 4쪽
348 내가 새로 만든 논리나 이야기는 없다 22.06.08 34 0 1쪽
347 악신론과 무신론에 관하여 22.05.27 39 0 2쪽
346 초지능 단일체, 최종 악마의 문제 +2 22.05.23 46 1 3쪽
345 요한 복음 1장에 따르면(외) 22.05.21 33 1 7쪽
344 불가지론은 논파가 안 된다 22.05.02 35 0 4쪽
343 인류 실패(외) 22.04.29 43 0 6쪽
342 자유의지 논쟁, 있음의 철학 +1 22.04.23 41 1 3쪽
341 상대치 절대치 22.04.14 43 0 2쪽
340 감정의 유신론, 논리의 불가지론 22.04.13 37 0 3쪽
339 최종 1개체의 문제 : 영원한 단조로운 삶 22.04.11 36 0 2쪽
338 비건에 대한 내 입장 22.04.04 43 0 2쪽
337 절대자는 최소한 경험론자인 브라만이다 22.03.28 43 0 3쪽
336 인간의 역사는 끝나가고 있다 22.03.28 39 0 2쪽
335 세상이 멸망하지 않은 기독교적 이유 22.03.23 50 0 3쪽
334 일루미나티 음모론은 사실 아님(외) 22.03.23 43 0 5쪽
333 협력이 더 좋은 방도인 이유 22.03.20 36 0 1쪽
332 성장, 복지, 폭압 22.03.15 44 0 2쪽
331 신, 말씀, 빛 22.03.11 47 0 3쪽
330 무신론자는 도취에 빠진다 22.03.08 38 0 1쪽
329 감정의 유신론 기타 등등 22.03.08 49 0 6쪽
328 가혹한 처벌이 범죄를 줄일 수 있는가 22.03.08 39 0 2쪽
327 좌파 = 식인종 22.02.27 43 0 1쪽
326 선이라는 게 22.02.13 50 0 2쪽
325 좌파란 무엇인가? 22.02.13 46 0 2쪽
324 인도 카스트 제도를 보면 거꾸로 된 위계를 보는 듯하다 22.02.12 41 0 2쪽
323 최종 악마 철학&블랙홀 증발 22.02.12 47 0 2쪽
322 요한 복음 13장은 팃포탯이다 22.02.06 45 0 1쪽
321 신이 없을 때에도 대비 22.02.03 41 0 4쪽
320 신이 있다면 사디스트가 아닐 것 22.01.31 47 1 2쪽
319 오만이라는 대죄 22.01.29 45 1 1쪽
318 무신론의 도덕은 왜 낮은가 22.01.24 40 0 2쪽
317 열심히 착하게 사는 것이 종교 결론 22.01.22 38 0 3쪽
316 계율이 곧 길이다 22.01.20 41 0 3쪽
315 세상이 무한세계라면 22.01.02 36 0 2쪽
314 자유감각, 인공지능, 보편이성 21.12.20 44 0 3쪽
313 진보라는 반동(外) 21.12.09 48 0 8쪽
312 복지는 강자의 이익 21.11.29 40 0 2쪽
311 신에 관해(外) 21.11.26 44 0 6쪽
310 의식이 자유를 느끼려면 21.11.22 43 0 1쪽
309 신은 현실주의적 맥락이 아닐까 21.11.21 37 0 3쪽
308 세율 상승 + 규제 강화 = 부동산 폭등 21.11.15 40 0 3쪽
307 빈민을 돕는 것은 쉽지 않다 21.11.15 39 0 2쪽
306 인간이 불안한 것은 통제 불능이기 때문 21.11.13 43 0 1쪽
305 인간은 문명에 너무 깊이 적응되어 있다 21.11.07 38 0 2쪽
304 최종 악마의 심리 21.11.03 40 0 2쪽
303 인간, 부자 학살, 기계, 신 21.10.22 54 0 6쪽
302 감정의 근원&감정의 유신론 21.10.16 37 0 1쪽
301 신, 최종 악마 21.10.07 44 0 2쪽
300 의식에 대해 중요 질문 21.10.02 33 0 7쪽
299 PGR21에 파시즘에 대한 반론으로 쓴 글 21.10.01 41 0 5쪽
298 결국 인간에 대한 철학은 둘 밖에 없다 21.09.29 40 0 2쪽
297 폭력, 신, 최종악마 21.09.27 45 0 2쪽
296 정보, 유물론 21.09.26 46 0 1쪽
295 아직 한없이 긴 인류의 날들이 남았겠지 21.09.25 50 0 1쪽
294 품성론, 무신론, 팃포탯 21.09.16 51 0 1쪽
293 나는 최상 정신 가치에 대해 어느 정도 알지만 21.09.09 44 0 1쪽
292 자본소득은 아무리 많아도 불로소득 21.09.09 39 0 2쪽
291 신용화폐제에 대한 단상 21.09.02 42 0 2쪽
290 사회주의 경제관 검증 21.08.25 41 0 3쪽
289 공자가 인육을 먹었다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 +2 21.08.16 63 1 1쪽
288 악당이 무신론자인 이유 +1 21.08.15 53 1 2쪽
287 유교의 입신양명은 인생 목표가 갑질이라는 뜻 21.08.15 48 0 1쪽
286 사람과 사물의 쓸모 +1 21.08.13 47 1 2쪽
285 무신론은 평생을 억울하게 만든다 21.08.13 41 0 1쪽
284 사람은 40이 되면 어느 정도 결론을 내린다는데 21.08.07 42 0 2쪽
283 초고대 종교 성립 과정 21.08.07 37 0 2쪽
282 무신론이 어떤 건지 모르는 자들이 선악을 논하면 21.07.27 40 0 2쪽
281 인간과 식량의 법적 문제 21.07.15 38 0 2쪽
280 악마부자론 요약 21.07.14 56 0 1쪽
279 사회주의 논리는 사이비 종교식 기획이다 +2 21.07.12 66 1 2쪽
278 무신론은 조폭으로 수렴된다 21.06.19 48 0 2쪽
277 본디 인생은 아무 것도 안 보이지 21.06.15 44 0 2쪽
276 가장 합리적인 건 무종교 + 불가지론 같다 21.06.10 44 0 2쪽
275 악당이 무신론자가 되는 이유 21.06.10 44 0 2쪽
274 무신론자가 악당이 되는 이유 21.06.06 40 0 5쪽
273 무신론이 단일 세계론인 이유 21.05.29 44 0 1쪽
272 불가지론과 신 "보수는 결국 종교로 간다" 21.05.25 43 0 3쪽
271 종교를 왜 만들었는지 이젠 안다 21.05.24 36 0 1쪽
270 인생과 허무에 대한 단상 21.05.24 56 0 2쪽
269 자유주의가 오메가 포인트까지 돌격하는 이유 21.05.15 47 0 2쪽
268 뇌과학 발전은 세뇌를 부른다 21.05.08 80 0 2쪽
267 "부처 위에 예수" 21.05.07 61 0 3쪽
266 물질과 자유에 대한 입장 21.05.07 44 0 2쪽
265 무신론자들 말은 이런 거 아니냐 21.04.30 57 0 1쪽
264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다] 21.04.21 93 0 2쪽
263 전지, 전능, 전선의 유래 21.04.17 87 0 3쪽
262 한국은 윤리 페이로 돌아간다 21.04.16 42 0 1쪽
261 강한 우주폭력배론 vs 약한 우주폭력배론 21.04.16 48 0 2쪽
260 좌파는 권력 추구 기획이다 21.04.09 52 0 2쪽
259 생각해보니 내 우주 폭력배론 엄청 무섭네 21.04.06 100 0 1쪽
258 악마 부자론, 우주 폭력배론, 두 광기의 철학 21.04.05 54 0 4쪽
257 좌파는 기획 단계부터 사기야 21.04.05 84 0 2쪽
256 인간의 숙명은 불안이다 21.04.04 58 0 2쪽
255 내가 보는 자유의지 21.04.01 65 0 1쪽
254 펨코에서 죽음에 대한 글에 남긴 내 댓 21.03.27 48 0 4쪽
253 민주주의와 독재주의 어느 쪽이 이기느냐는 중요하다 21.03.27 66 0 1쪽
252 크고 멀리 봐야 한다 21.03.23 44 0 4쪽
251 칸트의 선의지론 논평 21.03.22 89 1 2쪽
250 인간은 우월을 추구해 왔다 21.03.22 52 0 2쪽
249 공화정과 민주정 21.03.14 81 0 2쪽
248 유교는 악, 기독교는 선 21.02.05 65 0 2쪽
247 공산당이 폭주하는 이유는 무신론임 21.02.03 47 0 2쪽
246 1번만 성공하면 된다 21.02.03 101 0 1쪽
245 인간이 쓸모 있냐는 중요 논쟁 21.02.01 97 0 2쪽
244 신은 극선자인가, 사디스트인가 21.01.31 80 0 1쪽
243 정보는 본질 의식은 부산 21.01.31 78 0 3쪽
242 Feel Special, 사람 人, 복지 21.01.31 87 0 2쪽
241 조주빈도 자기 연민했다 21.01.30 61 0 2쪽
240 유토피아라는 것 21.01.27 47 0 2쪽
239 자원 소비는 중요한 의제 21.01.26 86 0 1쪽
238 인간의 말세다 21.01.25 87 0 2쪽
237 순간에 대하여 21.01.25 67 0 1쪽
236 꼬꼬마 깡패들이 인류를 멸할 것이다 21.01.12 64 0 1쪽
235 우주폭력배론 정리 21.01.11 64 0 1쪽
234 인권의 함정 21.01.07 72 0 2쪽
233 내가 신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보는 이유 21.01.04 93 0 2쪽
232 패미니즘도 하나의 유행 20.12.30 79 0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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