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그라토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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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라토
작품등록일 :
2019.01.21 12:55
최근연재일 :
2024.03.16 11:43
연재수 :
49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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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48
추천수 :
467
글자수 :
622,427

작품소개

곳곳에서 쓴 산문들 모음입니다.


니그라토 산문집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92 소비는 미덕&복지 24.03.16 3 0 14쪽
491 신을 부정할 수 없어요 <- 이 글 읽고 생성ai 대화 24.03.15 7 0 13쪽
490 무신론 세계 국교 24.03.09 8 0 22쪽
489 신을 부정할 수 없어요 24.02.24 10 0 7쪽
488 댓글 정리 24.02.24 7 0 19쪽
487 유전무죄 무전유죄 24.02.12 7 0 15쪽
486 사람 뇌 디지털 24.02.01 6 0 16쪽
485 이상동기 살인, 창작 24.01.23 7 0 18쪽
484 사람은 남 생각하며 살 24.01.15 11 0 16쪽
483 pc&안락사 24.01.03 13 0 11쪽
482 성범죄자 음란물 23.12.27 19 1 18쪽
481 최종악마는 신의 심판 23.12.21 10 0 12쪽
480 찰리 멍거 단상 23.12.15 10 0 15쪽
479 내 존재가 나에게조차 23.12.01 10 0 15쪽
478 내가 바라는 사회 문제 해결책 23.11.25 13 0 14쪽
477 탐욕만 추구 정당화 23.11.16 11 0 18쪽
476 중러 민족성 23.11.11 12 0 9쪽
475 무함마드 모욕 단상 23.10.30 15 0 10쪽
474 시뮬레이션 우주론 23.10.17 18 0 14쪽
473 Ai와 텍스트 23.10.14 20 0 17쪽
472 기준 23.10.06 16 0 16쪽
471 인간이란 영 23.09.23 20 0 20쪽
470 감정의 유신론은 이런 걸지도 23.09.17 24 0 2쪽
469 강력범죄자 한 특징 23.09.17 18 0 8쪽
468 세계 엘리트 권력 23.09.04 37 0 10쪽
467 복지 국가의 난제 23.08.26 28 0 11쪽
466 묻지마 범죄 단상 23.08.19 29 0 9쪽
465 정보 보존 법칙이 진실이면 23.08.12 31 0 9쪽
464 좌파에선 내 글 보고 23.08.04 37 0 11쪽
463 부자 중 괜찮은 사람 23.07.27 40 1 10쪽
462 능력 없음 죽으라카면 23.07.22 47 0 8쪽
461 최종악마 철학 23.07.16 28 0 2쪽
460 노력조차 유전자 결정 23.07.15 38 0 8쪽
459 180cm 83kg 23.07.13 36 0 9쪽
458 혼전순결, 정조, 생식만을 위한 성교 23.07.08 39 0 4쪽
457 부자가 인류 멸종시킬 것 같은데 23.07.05 40 0 11쪽
456 동성애 vs 소아성애, 수간(Feat.PC) 23.07.02 37 0 4쪽
455 중국제 말고도 23.06.30 39 0 8쪽
454 내가 악마부자 논하는 건 23.06.21 39 0 7쪽
453 사상 뇌절 23.06.15 38 0 3쪽
452 인간 경험 매몰 23.06.05 30 0 10쪽
451 성경 문자적 해석 23.05.31 38 0 11쪽
450 다중우주론은 증명 안 됨 23.05.25 36 0 8쪽
449 노력만능주의 적폐 23.05.20 43 0 3쪽
448 못 되고 못 난 충동, 생각은 들곤 한다 23.05.17 43 0 6쪽
447 유신론, 기독교 23.05.14 34 0 31쪽
446 성경에 자살말라 안 하는 건 23.05.11 44 0 13쪽
445 신이 있는 것처럼 사는 게 맞는 이유 23.05.10 31 0 3쪽
444 4대 복음에서 예수의 말 23.04.25 46 0 7쪽
443 2025년 대학살 음모론 23.04.19 44 0 9쪽
442 악신론이 진실일 수 없는 이유 23.04.15 63 0 3쪽
441 자유의지도 상대적이다 23.04.15 45 0 3쪽
440 유영철, 강호순은 곧 석방될 겁니다 23.04.14 51 0 3쪽
439 현 사회 이론 보면 23.04.11 47 0 4쪽
438 돈 맘대로 사장 23.04.09 37 0 7쪽
437 왜 극우는 민주제를 무너뜨려야 한다고 볼까요 23.04.06 58 0 2쪽
436 사람과 일 23.04.05 42 0 7쪽
435 안락사 23.04.02 49 0 3쪽
434 부활은 기독교 핵심 23.04.01 44 0 4쪽
433 복지 폐지론자 의견 거부 23.03.30 43 0 4쪽
432 출산율은 왜 떨어지는가 23.03.28 51 0 6쪽
431 당연한 것은 없다 23.03.25 106 0 2쪽
430 복지 폐지 = 민주주의 폐지 23.03.24 51 0 4쪽
429 악마부자론 소고 23.03.19 55 0 3쪽
428 예수 유대교 이단 사이비 교주 23.03.14 43 0 6쪽
427 내 모든 것 23.03.10 116 0 1쪽
426 무한 정신주의 한국(외) 23.03.07 47 0 5쪽
425 역노화 아님 문명 붕괴(외) 23.03.03 51 0 4쪽
424 서열질(외) +4 23.02.28 69 1 7쪽
423 돈만 아는 부자의 가치관(외) 23.02.23 45 0 4쪽
422 더러운 일부 부자 23.02.21 50 0 1쪽
421 어차피 이 우주는 최종악마가 멸망시킬 곳일 뿐입니다 23.02.21 44 0 2쪽
420 상속세 증여세 있어야(외) 23.02.21 47 0 3쪽
419 다들 그렇듯이(외) 23.02.21 51 0 2쪽
418 니체의 철학은 한마디로 하찮을 뿐이다 23.02.20 44 0 1쪽
417 군대와 복지의 관계(외) 23.02.20 38 0 5쪽
416 최종악마론 23.02.20 36 0 2쪽
415 악마부자전쟁 23.02.20 39 0 2쪽
414 수용성에 대하여 23.02.19 42 0 2쪽
413 무신론 삶의 자세란 뉴턴 법칙만을 따르는 것이다 23.02.19 42 0 2쪽
412 성공한 사람들은 다들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한다(외) 23.02.19 44 0 6쪽
411 자유지상주의란 나치즘이다 23.02.17 55 0 3쪽
410 힘의 논리와 경제 효율 23.02.13 65 0 1쪽
409 자유시장경제는 자연질서인가(외) 23.02.10 108 0 2쪽
408 사람은 결국 다만 아플까 봐 사는 것이니(외) 23.02.09 53 0 4쪽
407 좌파는 왜 범죄자를 옹호하는가 23.02.06 44 0 4쪽
406 쿨찐들 보면 돈이 전부라 보죠 23.02.05 43 0 2쪽
405 다중우주론, 무한세계론 23.02.05 42 0 1쪽
404 불가지론, 무신론, 유신론, 또 한 단상 23.02.02 47 0 2쪽
403 한국은 조력존엄사 도입되면 대학살 가겠지 23.01.26 47 0 1쪽
402 무신론이란 건 사후세계만 없는 사상이 아니에요 23.01.15 54 0 3쪽
401 유신론엔 종교색 없음(외) 23.01.12 51 0 8쪽
400 제 신관 23.01.09 57 0 5쪽
399 Ai 안전 규제는 무의미하다 23.01.06 59 0 2쪽
398 무신론에는 순간조차 없다(외) 23.01.04 67 0 9쪽
397 인류 미래 창창(외) 23.01.03 55 0 12쪽
396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다가 유일 논리가 되면(외) 22.12.25 53 0 5쪽
395 완전한 무신론자가 적은 이유 22.12.16 54 0 2쪽
394 사람들이 서로 사이 좋을 때(외) 22.12.09 54 0 8쪽
393 무신론이 허무주의인 이유 22.11.30 56 0 1쪽
392 역음모론(외) 22.11.30 51 0 7쪽
391 음모론자들이 잘 못 보는 점 하나 22.11.30 47 0 3쪽
390 최종악마론에 대한 분석 22.11.30 50 0 2쪽
389 일루미나티 음모론, 지구 평평론 22.11.28 49 0 2쪽
388 문화가 PC판이 되는 한 이유 22.11.28 48 0 1쪽
387 악마부자론과 최종악마론의 소비 문제 22.11.21 45 0 2쪽
386 그들은 무신론조차 직시하지 못 했다 22.11.19 55 0 2쪽
385 일에 관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22.11.17 49 0 1쪽
384 소비만 해도 없는 것 보단 낫다 22.11.12 51 0 1쪽
383 자유 대한 관점 22.11.10 72 0 2쪽
382 라엘리안과 내가 말한 낙원주의는 달랐다 22.11.07 51 0 1쪽
381 좌파란 권력 위한 사상이다 22.11.06 53 0 1쪽
380 우주 제한(외) 22.11.02 58 1 4쪽
379 나치 해결법 보다는 적당한 복지가 22.10.27 55 1 1쪽
378 악마부자론은 가능한 미래다 22.10.18 58 0 1쪽
377 유아론은 핵심 적폐이다 22.10.17 61 0 1쪽
376 자본투자가 노동이라면 22.10.16 53 0 1쪽
375 느낌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22.10.15 55 1 3쪽
374 그림 Ai 글에 내가 단 댓글 22.10.14 56 0 3쪽
373 권력이라는 마약과 사회주의 22.10.13 51 0 3쪽
372 경험론과 있음의 철학 22.10.12 53 0 3쪽
371 무신론이 맞으면 잃을 것은 없다 22.10.12 53 1 1쪽
370 왜 악신론은 사라졌는가 22.09.30 57 0 3쪽
369 진동 우주론에 관한 잡설 22.09.30 56 0 3쪽
368 악마부자론도 한때의 흑역사 22.09.22 67 0 2쪽
367 악마부자론, 복지 22.09.18 55 0 2쪽
366 세상은 거저 사는 것이다 22.08.29 65 0 2쪽
365 악마부자론에 대한 소고 22.08.20 68 0 2쪽
364 선악 의지의 문제 22.08.16 57 0 2쪽
363 알파인 신, 오메가인 신 22.08.01 62 0 2쪽
362 최종 악마 철학의 시대성 22.07.31 66 0 4쪽
361 권력은 마약이다 22.07.29 77 1 1쪽
360 신은 사디스트인가 22.07.18 67 0 3쪽
359 기독교&악마 부자 22.07.15 69 1 3쪽
358 이 세상은 영원한가 22.07.14 68 1 3쪽
357 쾌락 범죄자를 처벌할 이유(외) 22.07.08 72 1 8쪽
356 유신론, 무신론, 최종 악마 철학 22.07.01 63 0 3쪽
355 과학으로 신을 검증한다는 것이 웃기는 논리인 이유(외) 22.06.22 75 1 2쪽
354 PC 도덕의 모순(난민) 22.06.16 75 1 2쪽
353 유교가 조선을 멸망시켰다 22.06.16 78 1 1쪽
352 성공하기만 하면 멕시코 마약 카르텔 보스도 찬양하는 세상이다 22.06.15 62 1 1쪽
351 블리자드도 이젠 돈에 미친 기업이 되었다 22.06.15 64 0 2쪽
350 상상, 개념, 없음, 신 22.06.15 60 1 2쪽
349 권력은 마약이므로 부자가 인류를 멸종시킬 것이다 22.06.08 77 1 4쪽
348 내가 새로 만든 논리나 이야기는 없다 22.06.08 67 1 1쪽
347 악신론과 무신론에 관하여 22.05.27 69 1 2쪽
346 초지능 단일체, 최종 악마의 문제 +2 22.05.23 82 2 3쪽
345 요한 복음 1장에 따르면(외) 22.05.21 62 2 7쪽
344 불가지론은 논파가 안 된다 22.05.02 71 1 4쪽
343 인류 실패(외) 22.04.29 72 1 6쪽
342 자유의지 논쟁, 있음의 철학 +1 22.04.23 70 2 3쪽
341 상대치 절대치 22.04.14 87 1 2쪽
340 감정의 유신론, 논리의 불가지론 22.04.13 68 1 3쪽
339 최종 1개체의 문제 : 영원한 단조로운 삶 22.04.11 65 1 2쪽
338 비건에 대한 내 입장 22.04.04 76 1 2쪽
337 절대자는 최소한 경험론자인 브라만이다 22.03.28 76 1 3쪽
336 인간의 역사는 끝나가고 있다 22.03.28 72 1 2쪽
335 세상이 멸망하지 않은 기독교적 이유 22.03.23 89 1 3쪽
334 일루미나티 음모론은 사실 아님(외) 22.03.23 78 1 5쪽
333 협력이 더 좋은 방도인 이유 22.03.20 70 1 1쪽
332 성장, 복지, 폭압 22.03.15 77 1 2쪽
331 신, 말씀, 빛 22.03.11 92 1 3쪽
330 무신론자는 도취에 빠진다 22.03.08 67 1 1쪽
329 감정의 유신론 기타 등등 22.03.08 84 1 6쪽
328 가혹한 처벌이 범죄를 줄일 수 있는가 22.03.08 68 1 2쪽
327 좌파 = 식인종 22.02.27 76 1 1쪽
326 선이라는 게 22.02.13 85 1 2쪽
325 좌파란 무엇인가? 22.02.13 77 1 2쪽
324 인도 카스트 제도를 보면 거꾸로 된 위계를 보는 듯하다 22.02.12 74 1 2쪽
323 최종 악마 철학&블랙홀 증발 22.02.12 78 1 2쪽
322 요한 복음 13장은 팃포탯이다 22.02.06 78 1 1쪽
321 신이 없을 때에도 대비 22.02.03 70 1 4쪽
320 신이 있다면 사디스트가 아닐 것 22.01.31 76 2 2쪽
319 오만이라는 대죄 22.01.29 77 2 1쪽
318 무신론의 도덕은 왜 낮은가 22.01.24 68 1 2쪽
317 열심히 착하게 사는 것이 종교 결론 22.01.22 67 1 3쪽
316 계율이 곧 길이다 22.01.20 80 1 3쪽
315 세상이 무한세계라면 22.01.02 66 1 2쪽
314 자유감각, 인공지능, 보편이성 21.12.20 74 1 3쪽
313 진보라는 반동(外) 21.12.09 83 1 8쪽
312 복지는 강자의 이익 21.11.29 69 1 2쪽
311 신에 관해(外) 21.11.26 75 1 6쪽
310 의식이 자유를 느끼려면 21.11.22 112 1 1쪽
309 신은 현실주의적 맥락이 아닐까 21.11.21 67 1 3쪽
308 세율 상승 + 규제 강화 = 부동산 폭등 21.11.15 70 1 3쪽
307 빈민을 돕는 것은 쉽지 않다 21.11.15 68 1 2쪽
306 인간이 불안한 것은 통제 불능이기 때문 21.11.13 75 1 1쪽
305 인간은 문명에 너무 깊이 적응되어 있다 21.11.07 68 1 2쪽
304 최종 악마의 심리 21.11.03 70 1 2쪽
303 인간, 부자 학살, 기계, 신 21.10.22 93 1 6쪽
302 감정의 근원&감정의 유신론 21.10.16 66 1 1쪽
301 신, 최종 악마 21.10.07 75 1 2쪽
300 의식에 대해 중요 질문 21.10.02 64 1 7쪽
299 PGR21에 파시즘에 대한 반론으로 쓴 글 21.10.01 69 1 5쪽
298 결국 인간에 대한 철학은 둘 밖에 없다 21.09.29 71 1 2쪽
297 폭력, 신, 최종악마 21.09.27 81 1 2쪽
296 정보, 유물론 21.09.26 77 1 1쪽
295 아직 한없이 긴 인류의 날들이 남았겠지 21.09.25 95 1 1쪽
294 품성론, 무신론, 팃포탯 21.09.16 83 1 1쪽
293 나는 최상 정신 가치에 대해 어느 정도 알지만 21.09.09 85 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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