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도덕의 모순(난민)
PC 도덕의 모순(난민)
PC들이 말하는 것들 중에 난민을 국가로 받는 것이 있다.
이는 난민이 사람이라는 것을 무시하는 것이고, PC 세력 핵심의 이윤에 복무한다.
난민을 상대하는 사람은 지역의 빈민과, 말단 공무원과, 말단 직원들일 밖에 없다. 그러나 거대한 재산을 가진 PC 세력 핵심은 난민에 대한 복지를 국가의 세금으로 지불하는 사업에 관여하면서 막대한 수입을 챙기면서 자국의 하위층들을 그렇듯 착취하고 있는 것이다.
자국의 하위층도 사람이라서 국민의 권리가 있어야 하고, 난민도 사람이어서 위험하다. 그런데도 PC 세력 핵심은 자신들 옆집에 안 산다고 무책임하게 구는 것 뿐이다.
그로 인해 삶의 신조가 해당 국가와 많은 차이가 나는 난민이 들어와서 자식까지 낳아서 결국 자국을 전복시키는 매국을 저지른다.
난민을 받는 것은 결국 게르만의 대이동과 같은 사례를 닥치게 할 수 있는 위험이다. 국가의 문화를 받아들이지도 않겠다는 난민들은 실상 이전엔 침략자라 불리는 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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