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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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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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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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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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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DUMMY

1.

지석이 치키 페드로에게 던진 3번째 공은 서클체인지업으로, 평소 날아가던 궤적보다 10cm 정도 아래로 떨어지는 유인구였다.


자이언츠의 베테랑 포수 엠스터 펀치가 페드로의 타격 감각이 예사롭지 않다고 판단해 정면승부를 피한 것.


- 획!


- 틱!


“아웃!”


펀치의 예상대로 페드로는 빼어난 타격 감각을 보였다.


장딴지 부근으로 날아오던 공이 급격히 아래로 떨어졌으나, 페드로의 배트가 허공을 가르지 않고 공에 스쳐 지나갔다.


만약 펀치가 유인구를 주문하지 않았다면, 정타가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배트에 스친 공은 펀치의 글러브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치키 페드로! 파울 팁 아웃! 강지석! 다저스를 상대로 퍼펙트게임을 기록합니다!]


[강지석 투수! 역사적인 대기록을 작성합니다! 실력을 믿고 있었지만, 메이저리그 데뷔전에 퍼펙트게임을 만들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2021년 4월 4일 지석은 메이저리그 첫 경기에서 퍼펙트게임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한국 중계권을 보유한 M스포츠의 중계진은 지석이 만든 빅 이벤트에 환호했다.


선우와 호철이 연일 좋은 활약을 펼치며 메이저리그 중계방송 시청률을 지난 시즌 대비 50% 이상 올린 상황에서, 지석의 퍼펙트게임이 한국에서 MLB 인기 폭등 쌍끌이 효과를 만들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중계권료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시청률 때문에, 독점 중계를 포기할 상황에 몰렸던 것을 단번에 해소할 호재가 연달아 터진 것이다.


또한, 만 17세 소년이 4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 팀 다저스를 완벽하게 제압했다는 것은, 순수한 야구팬의 입장에서 가슴이 뛰는 사건.


중계진은 이 경기를 처음부터 두 눈으로 지켜보며, 그들이 직접 중계 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미쳤다! 강지석! 데뷔전에서 퍼펙트게임이라니!?>


<와하하하! 완봉도 아니고 퍼펙트게임 이야! 중계방송을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 구나!>


<초대박 경기 생방송으로 보지 못한 흑우 없지!?>


한국 야구팬들은 지석의 퍼펙트게임 달성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퍼펙트게임은 1982년 시작된 KBO리그에서 단 한 번 도 나오지 않았고, 1876년 시작된 메이저리그에서도 지석의 퍼펙트게임이 24번째일 정도로 희귀한 기록이다.


한국 야구팬들은 올림픽에서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지석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잘해 줄 거라 예상했으나, 데뷔전부터 다저스라는 강팀을 상대로 퍼펙트게임을 달성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최상의 시나리오가 완봉승 정도.


하지만 그들의 예상과 다르게 지석은 강력한 구위를 바탕으로 다저스 타선을 질식시키고, 순수한 실력으로 대기록을 만들어냈다.


칭송과 환호가 없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


<퍼펙트게임! 정말 이게 꿈이냐!? 현실이냐!? 저런 괴물이 우리 자이언츠 투수라니!?>


<강지석! 올림픽 노히트노런이 우연이 아니었구나! 빨리 투입하기를 잘했어!>


<우하하하! 500만 달러에 레전드 투수를 영입했구나! 자이언츠가 오랜만에 대박 계약을 맺었어!>


자이언츠 팬 역시, 지석의 퍼펙트게임 달성에 환호하기는 마찬가지.


그들은 지석을 즉시 전력감이 아니라 미래의 에이스라 여겼다. 만 17세의 나이에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진 것은 일회용이고, 이 경기 이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거라 예상한 것.


자이언츠 팬들도 지석이 올림픽에서 BA Top100 유망주로 구성된 미국 대표팀에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메이저리그에서 지석이 통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겼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은 지석이 포심 패스트볼 하나로 다저스 타선을 3이닝 동안 완벽하게 막으면서 빗나가기 시작했다.


무브먼트와 로케이션이 좋은 99mph 포심 패스트볼을 가진 투수를 마이너리그로 보낼 구단은 많지 않다.


더욱이 투수 자원이 부족한 자이언츠는 지석을 마이너리그로 보낼 여유가 없다.


지석이 4회와 5회 고속 슬라이더와 서클체인지업을 공 배합에 집어넣자, 자이언츠 팬들의 뇌리에 마이너리그 행은 완전히 사라졌다.


그의 포심 패스트볼과 서클체인지업은 구종 가치가 최상급이고, 슬라이더는 상급에 속한다.


이것은 지석이 사이영상에 도전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지석이 팀 역사상 2번째 퍼펙트게임을 만들어내자, 자이언츠 팬들은 지석을 ‘리빙 레전드’로 인식하게 됐다.


시장가치 최소 2억 달러의 거물을 단돈 500만 달러에 계약한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2.

“정민준 대표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먼 곳까지 찾아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2021년 4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 민준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J&A스포츠 사무실에서 미리내전자 홍보이사 주진혁의 방문을 받았다.


미리내전자는 한국 최대의 기업이며,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한 거대기업.


민준이 한 조직의 대표이사라고 하지만, 미리내전자 이사와 비교해 사회적 지위가 처지는 것이 사실이다. 연배 또한 50대 주진혁이 30대 민준보다 한참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진혁은 민준에게 매우 공손한 자세를 보이며 예의를 차렸다.


이런 행동은 그가 민준에게 무언가 원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섭외할 수 있다면, 어딘들 못 가겠습니까? 최고 대우를 약속합니다. 우리 미리내전자와 계약하시죠!”


“그 건은 이미 마케팅팀에서 대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선우 선수와 양호철 선수는 빅스타즈 소속이었습니다. 미리내전자의 광고 모델이 되는 것은 도의적으로 부담이 큽니다.”


4월 4일 다저스를 상대로 퍼펙트게임을 만든 지석은, 4월 10일 열린 경기에서 2안타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둬 데뷔전이 요행수가 아님을 증명했다.


선우와 호철도 모두 3할대 후반 타율과 함께 공격 부문 전체에 상위권을 장식하고 있다.


한국 언론과 야구팬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서 메이저리그 신인 3인방에 대한 인기가 상종가를 치며 고공행진 하는 상황.


주진혁이 민준에게 저자세를 보이는 이유는, 선우, 호철, 그리고 지석을 미리내전자 CF에 출연시키라는 경영진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준은 빅스타즈의 모기업인 AT그룹과 다방면에서 경쟁하고 있는 미리내전자에 선우와 호철을 관련시킬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도의적 문제는 없지 않나요? 빅스타즈에서 정민준 대표님에 대한 비판이 있고, 모기업인 AT그룹도 설선우 선수와 양호철 선수를 섭외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정보력이 남다른 미리내전자 다운 협상 전술.


주진혁은 빅스타즈와 AT그룹이 민준과 선수들을 비토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미리내전자와 손잡아도 무방함을 강조했다.


“빅스타즈와 AT그룹의 반응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팬들과 대중의 정서죠. AT그룹의 행동과 상관없이 우리는 팬들이 원하는 도의적 기준을 지킬 겁니다.”


“역시 명불허전이군요. 신념을 위해 1조 원의 자산을 버리신 대표님의 의기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과도한 도덕성을 강조하는 건 무리 아닐까요? 양호철 선수는 계약금도 턱없이 낮게 받은 거로 압니다. 광고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고 봅니다.”


호철은 애슬레틱스와 계약금 400만 달러에 연봉 6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현재 그의 능력에 비해 턱없이 낮은 처우,


주진혁은 민준에게 이 점을 언급하며, 미리내전자 광고 출연이 큰 수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양호철 선수는 실력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국제 유망주 영입 규정의 맹점 때문에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한 겁니다. 그 점 양호철 선수도 잘 숙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호철 선수에게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평판입니다. 돈은 나중의 문제입니다.”


“흠······. 양호철 선수에게 광고 제의가 들어오나요?”


“그건 제가 대답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양호철 선수의 실력을 고려하면, 이사님 스스로 답을 알리라 생각합니다.”


대화가 뜻대로 이뤄지지 않자 주진혁은 슬슬 본색을 드러내며, 대기업 갑질 모양새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민준은 주진혁의 태도변화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말을 당당히 풀어냈다.


미리내전자와 광고계약이 나쁜 것은 아니나, 민준이 간 쓸개 빼주면서 비위 맞출 대상은 아니다.


민준이 매니지먼트를 맡은 메이저리그 3인방에 대한 인기가 한국에서만 국한하지 않고 자이언츠와 애슬레틱스 팬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적으로는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산호세로 이어지는 미국 서부 인구밀집 지역에서 열성팬을 만들고 있으며, 그중에는 세계 IT산업의 본산 실리콘벨리도 포함돼 있다.


다수의 IT기업에서 3명에 대한 광고 제의가 몰려드는 상황.


“좋습니다. 그러면 강지석 선수는 섭외 가능한 거죠?”


“가능합니다. 하지만 미리내전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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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940 15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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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154 176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70 164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75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803 177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129 18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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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832 172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119 172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446 18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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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93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249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430 20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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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87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82 22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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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141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262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509 22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96 21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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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884 219 9쪽
»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72 230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3,202 233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775 22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85 21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351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84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851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95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225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79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614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824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6,054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970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153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721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673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427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647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181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905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108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88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647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211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8,010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169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342 272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8,045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338 293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92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743 311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745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852 335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470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88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719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220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439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618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159 337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937 327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960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1,084 320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596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360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427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426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496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477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689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562 343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633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976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384 302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242 286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534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316 313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4,039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931 316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525 299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166 326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420 35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329 367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811 364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320 394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5,152 43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9,111 474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9,057 498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963 387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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