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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모전참가작 21세기 용궁의 후계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제인수
작품등록일 :
2019.04.01 10:26
최근연재일 :
2019.09.09 18:00
연재수 :
9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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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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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글자수 :
496,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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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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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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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복수는 나의 것 4.

DUMMY

“내 말 듣고 있는 거 알고 있다! 어서 나와라!”


창룡의 청룡후가 드넓은 통텐 호수를 쩌렁쩌렁 울렸다.


“아이고 귀야! 귀청 떨어지겠네. 저기, 초이. 네 목소리가 더럽게(?) 크긴 한데 호수 밑에 있다는 그놈들 소굴에서도 들릴까? 안 들릴 거 같은데······.”


창룡의 청룡후를 듣고 인상을 찌푸리던 라이키가 살짝 조심스러운 얼굴로 물어왔다.


“크크크! 써니 원, 라이키 님 쫄았나 본데요? 말투가 평소와 다르게 아주 나긋나긋 하신데요.”

“야! 조용해! 써니 세븐, 너 또 혼나고 싶어서 그딴 소리를 지껄이냐!”

“쳇! 내가 무슨 없는 말을 지어낸 것도 아닌데 왜 그래요?”

“시끄럽다니까! ······, 근데 내가 봐도 조금 쫀 거 같기는 하다, 크크!”

“쓰읍!”

“······!”

“······!”


라이키의 뒷담화를 해대던 써니 원과 써니 세븐은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던 자신들의 말을 용케 듣고서 인상을 쓰는 라이키를 보며 얼른 입을 다물었다.


“호수 속이나 아랫것들에게 무슨 수작을 벌여 놓았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듣고 있을 거야. 그리고 직접 듣지 못했다 해도 아까 두 놈 정도가 살아서 도망갔으니 보고는 받겠지.”

“두 놈이 살아서 도망갔다고? 그 난리 통에 운 좋게 살아남은 놈이 있었네?

“그건 그놈들이 운이 좋은 게 아니라 인스퍼에게 소식을 전하라고 초이가 일부러 살려둔 거 같은데······.”


오랜 첩보 생활을 한 요원답게 날카로운 지적을 하는 타이치의 말에 창룡은 별다른 대꾸 없이 그저 가벼운 미소만 머금고 있었다.

그때였다.

통텐 호수 전역에 걸쳐서 내리던 굵은 빗줄기가 갑자기 콸콸 쏟아져 나오는 욕탕의 수도꼭지를 누가 잠근 것처럼 뚝 하고 멈췄다.

순식간에 일어난 변화에 호수를 바라보던 일행 모두가 나누던 대화를 멈추고 경각심(警覺心)을 끌어 올렸다.


6.


빗줄기가 멈춘 통텐 호수 중앙의 돌산에 몇 명의 인영이 모습을 드러낸 건 창룡 일행이 막 기후변화를 느끼고 긴장감을 느낄 때였다.

돌산을 감싸고 있던 옅은 안개는 빗줄기가 멈추고 나서 사라진 상태라 호숫가에 서 있던 창룡 일행의 눈에는 수백 미터 떨어진 돌산의 정경이 고스란히 비치고 있었다.


“드디어 나타나셨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저기 중앙에 서 있는 대머리 뚱땡이가, 이 말을 하며 타이치는 슬쩍 옆에 서 있는 조를 바라봤다, 바로 인스퍼 대왕이라는 놈일세. 양옆에 서 있는 덩치 둘은 로터스 플라워 케이브의 혼 형제고. 뒤에 서 있는 인간 아이 두 명은 인스퍼가 납치해서 시종으로 부리는 애들 같구먼.”

“누구냐! 누가 감히 내 새끼들을 저 모양으로 만든 거냐?”


타이치의 설명이 끝나자마자 인스퍼 대왕의 혼탁한 목소리가 통텐 호수를 뒤흔들었다.


“새끼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저 새끼가. 야 이 거지발싸개 같은 새끼야! 니 새끼들을 그렇게 만든 게 바로 이 라이키 님이시다! 왜? 꼽냐, 새끼야?”


단숨에 새끼란 말을 다섯 번이나 쏟아내는 라이키였다.


“네놈은······! 이······, 냄새나는 늑대 새끼가 나랑 무슨 원한이 있다고 남의 집에서 이런 행패를 부리는 거냐?”

“인스퍼, 늑대 새끼만 보이고, 이때 라이키는 조를 째려봤지만 입은 열지 않았다, 나는 안 보이는 모양이지?”

“조 파르게르 백작, 다크 캐슬에 처박혀서 네놈이 좋아하는 소고기나 처먹을 것이지 네놈은 또 무슨 일로 예까지 온 것이냐?”


라이키와 조, 인스퍼 대왕이 잠시 대화를 나누는 사이, 인스퍼 대왕의 양옆에 서 있던 혼 형제의 얼굴은 점점 딱딱하게 변하고 있었다.

혼 형제는 저기 호숫가에 몰려와 있는 십 수명의 외인들의 얼굴을 보고 금세 저들이 무슨 목적으로 이곳을 찾았는지 알아차렸던 것이다.

굳은 얼굴의 혼 형제는 외인들의 면면(面面)을 살펴보다 무리의 중앙에 서 있는 창룡의 얼굴을 확인하고선 안색이 붉으락푸르락 해지기 시작했다.


“형! 저놈! 저놈이······!”

“나도 봤어. 역시 살아있었군, 콜미가 깨져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그럼 내 세븐 스타도 저놈이!”

“잠깐만! 두 분이 지금, 이 상황이 어떻게 된 일인지에 대해서 나한테 설명을 좀 해야겠소만······.”


창룡이 실버 혼의 콜미에 갇혔었던 인간(?) 놈이란 걸 확인한 혼 형제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을 때,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사달이 혼 형제와 연관이 있다는 걸 알아차린 인스퍼 대왕이 차가운 얼굴로 혼 형제를 쏘아보기 시작했다.


“그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그래서 우리 형제도 저 도둑놈(?)을 찾는 중이었습니다.”

“크음······.”


골드 혼의 설명을 들은 인스퍼 대왕의 입에서 못마땅한 기색이 역력한 침음(沈吟)이 흘러나왔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지금 저것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지랄(?)을 떠는 게 다 두 사람 때문이란 말이지······.”

“그게 우리 형제도 일이 이렇게 될 줄은 생각지 못했던 터라······.”

“아, 됐고! 지금 상황에서 그런 걸 따져서 뭣하나!”


자신이 벌이지도 않은 일 때문에 머리 아픈 일에 휘말린 인스퍼 대왕은 기분이 몹시 상한 듯 그동안 혼 형제에게 보인 최소한의 예의도 생략한 채 날카로운 목소리를 뱉어냈다.


‘저 붕어 새끼가 지금 우리를 완전히 제 놈 쫄따구 취급을 하네! 한번 해보자는 거야?’

‘진정해, 실버.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잖아. 우리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 건 사실이지.’

‘젠장! 두고 보자, 나중에 내가 느끼는 이 모욕감을 몇 배로 갚아줄 테니까. 그나저나 형, 마더한테 연락은 했어?’

‘했어. 아까 밑에서 인스퍼가 밖으로 나가자고 할 때 얼른 했지. 아무래도 이런 일이 벌어질 거 같아서 말이야.’

‘크크! 역시 형의 순발력은 알아줘야 해. 근데 마더는 뭐라셔? 몰려온 놈들 꼬락서니를 보니까 단단히 준비하고 온 거 같은데······. 그리고 싸가지없는 저 인간 놈, 콜미에서 어떻게 탈출을 했는지는 몰라도 그때랑 분위기가 확 틀린 게 영 기분이 안 좋아. 그리고 한 수 하는 놈들도 많이 왔고······. 이대로라면 저번처럼 우리가 크게 낭패를 볼 거 같은데 어떡하지?’

‘내가 봐도 그래. 그래도 걱정하지마, 마더가 직접 오신다고 했으니까. 게다가 데빌 클라우드 케이브의 재수 없는 그것들도 올 테니까 쪽수에서 밀릴 일도 없을 거야.’

‘마더가 직접 오신다고? 그리고 그 소 대가리하고 마녀 부부도 온다니······. 흐흐! 역시 마더가 우리 형제를 끔찍이 생각하시긴 하는구나.’


혼 형제가 잠시 머릿속으로 비밀스러운 대화를 주고받고 있을 때, 서산(西山)으로 넘어간 해 대신 주위를 비추고 있던 밝은 달이 갑자기 생성된 짙은 구름 뒤로 들어가 버리자 사위는 칠흑 같은 어둠에 잠기고 말았다.

물론 이곳에 모여있는 인물들은 다들 웬만큼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어느 정도 사물을 분별할 수는 있었지만, 그래도 달빛이 비추던 조금 전보다는 다소 불편한 느낌에 모두의 얼굴은 본인들도 모르게 조금씩 찌푸려져 있었다.

이때, 어둠에 잠긴 호수 주위를 슬쩍 둘러보던 창룡이 말없이 앞으로 두세 걸음 걸어 나가더니 오른손 엄지와 검지를 튕기며 낮지만 단단한 목소리를 토해냈다.


딱!


“명(明)! 다(多)!


창룡의 주문이 끝나자마자 거의 야구공만 한 크기의 눈 부신 빛 덩어리 서너 개가 창룡의 전면에 생겨나더니 순식간에 수십 개로 갈라지며 개체 수를 불리기 시작했다.


“가라!”


슈우우우우욱!


수십 개로 갈라진 빛 덩어리들은 창룡의 외침이 들리자마자 통텐 호수 상공(上空)으로 뻗어 나가더니 곧 자리를 잡고서 환하게 빛을 뿌리며 사위에 깔린 짙은 어둠을 몰아내 버렸다.


파아아앗!


창룡의 명 술법으로 생긴 빛 덩어리들이 마치 야간 경기를 치르는 야구 경기장의 조명처럼 주위를 밝히자 옆에서 그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사오정이 창룡을 향해 입을 열었다.


“오! 우리 형 좀 쩌는 듯. 형, 명 술법이 예전보다 몇 단계는 발전한 것 같은데요? 전에는 코딱지(?)만 한 거 몇 개 나오더니 이제는 거의 주먹만 한 거로 바뀌었어요. 진짜 안 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에요?”


딱!


“아야! 왜 때려요? 이 형이 며칠 안 본 사이에 분위기가 좀 달라져서 사람이 좀 됐나 싶었는데 역시 그대로네, 하여튼 폭력적이라니까!”

“사람이 되긴 뭐가 사람이 돼, 내가 사람이지 그럼 짐승이냐? 자식아.”

“그 말이 아니잖아요!”


잠시 오랜만에 당하는 창룡의 폭력을 못마땅한 눈으로 째려보던 사오정이 속으로 물어왔다.


‘형, 진짜 무슨 일이에요? 설마 2차 각성이라도 하신 거예요?’

‘크크크크! 그래, 자식아! 이 위대하신 형님이 1차 각성 후 몇 달 지나지도 않았지만 2차 각성을 해내셨다. 경배하라!’

‘아, 뭐래! 2차 각성을 한 거야? 술병에 갇혔던 후유증으로 미친 거야?’

‘이게 또 맞으려고! 진짜 형이 2차 각성했다니까!’

‘진짜요? 정말? 미친 거 아니죠? 조 형! 조 형! 형이 2차 각성을 했대요! 믿어져요?’


창룡의 말을 듣고 흥분한 사오정이 조에게 급하게 말을 걸었다.


‘뭐? 2차 각성? 초이가?’

‘그럼 내가 했지 설마 오정이가 했겠냐?’

‘말도 안 돼! 이게 어디서 구라를 치는 거야! 야! 내가 1차 각성에서 2차까지 해내는데 걸린 시간이 얼만데 멍청한 니가 벌써 2차 각성을 했다니 지금 그걸 나보고 믿으라는 거냐?’

‘그러니까요. 주님, 방금 형이 말한 거짓말 진짜예요?’


조의 말에 동의를 표한 사오정이 이번엔 여의주에게 물었지만, 웬일인지 여의주는 계속 말이 없었다.


‘뭐야? 주님, 아까부터 계속 아무 말도 없으시고 왜 그러세요······? 조 형, 좀 이상한데요? 주님이 원래 이런 캐릭터 아니잖아요.’

‘그러게. 믿지 못할 일이지만 초이 녀석이 2차 각성을 했다면, 그게 다 자기 덕분이라며 온갖 공치사를 해대면서 잘난 척을 해야 정상인데······?’

‘이것들이 사람을 뭐로 보고, 여의주는 유독 ‘사람’ 이라는 단어에 힘을 주며 말했다, 헛소리를 빽빽 해대는 거야! 이 덜떨어진 것들아! 꼭 이렇게 욕을 처먹어야지 속이 시원하냐?’


잠시나마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했었던 기억이 머릿속에 남아있던 여의주가 왠지 모를 쑥스러움에 말을 아끼고 있었지만, 이유도 모르면서 염장을 질러대는 사오정과 조의 수작을 듣고서는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는 듯 예전처럼 아름다운(?) 말투로 두 사람을 어루만져줬다.


‘크! 이제야 주님답네. 에이, 주님 걱정했잖아요. 혹시 형이 2차 각성을 잘못해서 무슨 부작용이 생겼는지 알고······.’

‘너도 그랬어? 나도 그랬는데······.’

‘좋은 말로 할 때 둘 다 조용히 닥치고 있어라. 지금, 이 상황에서 꼭 그렇게 모자란 티를 내야겠냐? 니들은 이따가 보자, 아주 조인트를 작살 내줄 테니까.’

‘엥? 주님, 그게 무슨 말이에요? 이따가 조인트를 작살 내준다니? 주님이 우리처럼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하시려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 여의주의 말에 사오정이 의문을 표했지만, 자기 입으로 설명을 하기가 곤란했던 여의주는 다시 입을 닫아 버렸다.


‘나중에 자세히 설명해줄 테니까 지금은 조용히 좀 해. 일단 저것들부터 처리하고 나서 얘기하자.’


“나와랏! 여의봉! 하압!”


단호한 목소리로 사오정의 뒷말을 막은 창룡이 손목의 여의환을 여의봉으로 변환시키더니 누가 말릴 새도 없이 그대로 호수 중앙에 있는 돌산을 향해 집어 던져 버렸다.


쐐애애애애액!


콰콰콰콰쾅!


작가의말

틈이 너무 길었습 니다.

올해까지는 좀 쉬면서 글만 쓰려고 했지만 제 생각과는 다르게 다시 일이 생긴 데다 건강까지 좋지 않아서 마음먹은 대로 연재를 하지 못했네요.

연중은 절대 하지 않겠지만 아무래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연재 시간을 정하지는 못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글을 올릴 생각이니 너무 나무라지 말아주시길······.

모자란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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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48 고토월
    작성일
    19.09.09 18:46
    No. 1

    잘 읽었습니다. 오랫만에 보았더니 대사가 더 찰진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제인수
    작성일
    19.09.10 11:54
    No. 2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유나파파
    작성일
    19.09.09 21:30
    No. 3

    오 드디어!!! ^^ 고생하셨어요. 컴백 축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제인수
    작성일
    19.09.10 12:15
    No. 4

    항상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유나파파
    작성일
    19.09.09 21:34
    No. 5

    굵은 빗줄기가 갑자기 누가 콸콸 쏟아져 나오는 욕탕의 수도꼭지라도 잠근 것처럼 -> 굵은 빗줄기가 갑자기 콸콸 쏟아져 나오는 욕탕의 수도꼭지를 누가 잠근 것처럼...

    이게 조금 나은듯... 판단은 형님께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제인수
    작성일
    19.09.10 12:15
    No. 6

    수정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유나파파
    작성일
    19.09.09 21:38
    No. 7

    "...저기 중앙에 서있는 대머리 뚱땡이가..." 이말을 하며 타이치는 슬쩍 옆에 서 있는 조를 바라봤다. "바로 인스퍼 대왕이라는 놈일세..."

    큰따옴표와 서울이 섞인듯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유나파파
    작성일
    19.09.09 21:40
    No. 8

    "인스퍼, 늑대 새끼만 보이고..." 이때 라이키는 조를 째려봤지만 입은 열지 않았다. "나는 안 보이는 모양이지?"

    역시 큰따옴표와 서술이 혼용된듯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레디메이드
    작성일
    19.09.14 19:17
    No. 9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요! 잘 회복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제인수
    작성일
    19.09.14 20:42
    No. 10

    항상 감사드립니다.
    공지 올리신 거 봤습니다.
    힘내시고 빨리 돌아오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느림뱅이
    작성일
    19.09.17 14:47
    No. 11

    컴백이신 줄 알고 왔는데... 아아... 마냥 축하하기엔 씁쓸합니다.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제인수
    작성일
    19.09.17 15:03
    No. 12

    네.. ㅜㅜ 빨리 제대로 쓸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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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창룡의 위기 2. +7 19.07.08 116 6 12쪽
77 제30화. <창룡의 위기 1.> +5 19.07.05 117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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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콜미의 함정 2. +8 19.07.03 119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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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혼 형제 3. +8 19.06.28 123 5 12쪽
71 혼 형제 2. +6 19.06.27 124 6 12쪽
70 제28화. <혼 형제 1.> +4 19.06.26 125 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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