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공모전참가작 하늘그리기(Replay)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일석(一石)
작품등록일 :
2019.04.01 10:49
최근연재일 :
2019.07.26 06:05
연재수 :
99 회
조회수 :
81,196
추천수 :
1,182
글자수 :
491,248

작성
19.07.08 06:05
조회
445
추천
8
글자
11쪽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4

DUMMY

옵션과 선물도 이미 모두 완료된 상태다.

증시가 이미 폭락 장세에 진입하였으니, 시기적으로 봐도 완료가 되어도 한참 전에 완료되는 것이 당연하다.




지난 8월 초순에서 중순으로 넘어가는 시기가 1차적인 시기였다면, 얼마 전의 9월 초가 마지막 시기였다. 그 두 구간을 통해 옵션거래와 주가지수 선물거래를 모두 마무리했다.


“옵션과 선물에서 나오는 이득이 막대할 겁니다.”

“그렇잖아도 그럴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해를 넘겨야 제대로 된 판가름이 날 겁니다. 그러니 그쪽은 진득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편할 겁니다.”


최저점은 내년인 2009년 2월이다.

종목별로는 1월이 최저점인 것도 있고, 3월이 최저점인 것도 있으며, 몇몇 종목은 올 11월 말에서 12월 초가 최저점인 것들도 없지는 않다.

그러나 주가지수 상으로 최저점은 내년 2월이 될 것이며, 대대적으로 확보한 옵션과 선물은 그때를 맞춰 행사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그러면 뭐가 남았나요?”

“금과 외환, 채권 등등이 남았습니다.”

“그렇군요.”


석유를 비롯한 구리와 철강 등등의 각종 지하자원, 그리고 곡물 등등 아직도 많이 남았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이설이 직접 건들지 않는다.

가끔가다 보고해오면 보고는 받고,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팁을 주고 있지만, 이설이 일일이 직접 관여까지 하지는 않는다.


앞으론 하게 될 것이다.

특히나 석유와 곡물 등등은 이설이 상당한 신경을 쓰는 분야임으로 적극적으로 관여를 할 생각이다. 하지만 이제까지는, 그리고 지금 당장은, 그것들은 상대적으로 아주 작았음으로 이설이 거기까지 하나하나 관여하며 신경 쓰는 것은 기력의 낭비에 해당한다 할 수 있었다.


“금이 조금 아깝네요.”

“금이요?”

“이번 금융위기를 타개하려면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가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금 얘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이번 금융위기의 해결책을 언급하는 이설이다.


‘흐으음!!’


강우진 사장이 뭔가 말을 하려다가 입을 다물었다.

솔직히, 이건 정답이 없는 물음이었다.

사태가 워낙 심각하고 여기저기 얽힌 곳들이 많아서 쉽게 대응책을 만들 수도 없지만, 설령 대응책을 만든다고 해도 그 대응책은 완벽한 것일 수가 없는 상태이다. 그런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으로선 정답이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이 할 수 있는 선택은 많지 않습니다.”

“......”

“아니, 하나 밖에 없습니다.”

‘설마, 방안이 있는 건가?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이설 회장이 천재는 천재라는 생각이 강우진 사장의 머릴 스쳤다.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저들이 할 수 있는 선택이란 정해진 것이라 할 수 있지요.”“선택이라면 어떠언.......”


이 대목이 가장 중요하다.


‘어떻게 해야 타개가 가능할까? 아니아니, 현 상황의 타개가 가능하기는 한 것인가?’


사실 궁금하기도 하다.

지금 현 상황의 타개책이 대체 무엇일지, 그리고 이번에도 이설의 예상이 맞을지 자못 궁금하다.


“양적완화입니다.”

“양적완화요?”

“양적완화라니 그런 용어도 있습니까? 김 사장은 양적완화라는 말 들어봤어?”

“나도 들어보지 못했는데......”


아직 제대로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다.


‘아차!!’


이설로서는 ‘아차!!’할 수밖에 없었다.


미국의 재무 당국자들이 이번 세계금융위기의 타개를 위해서 고심하다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벤치마킹해서 찾아낸 정책이 양적완화 정책이다. 용어도 그때에서야 비로소 사용이 되기 시작하게 된다.


이제 막 세계금융위기가 태동된 지금은 양적완화라는 말이 사용되는 시기가 아니다. 그러니 이설로서는 ‘아차!!’할 수밖에 없었다.


“양적 완화(量的緩和, quantitative easing)는 그냥 제가 지어낸 용어입니다. 용어는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정책 자체는 일본에서 조금씩 사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적완화라면 뭘 말하는 겁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중앙은행이 취할 수 있는 정책으로서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 효과가 한계에 봉착했을 때 사용합니다.”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 효과가 한계에 봉착했을 때라면......”“한마디로 제로금리가 됐을 때를 말합니다. 제로 금리가 됐음에도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할 필요성이 있을 때에 사용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지금 현 상황으로선 완전히 ‘딱!!’인 것이지요.”


이설로부터 미국의 중앙은행인 FRB가 취할 양적완화에 대해서 설명이 이어졌다.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설명이었지만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세 사람은 크게 어렵지 않게 알아들을 수가 있었다.


“중앙은행이 국채매입 등을 통해 시중에 유동성을 직접적으로 푸는 것이지요.”

“국채매입이요?”

“유동성 공급을 위해 저금리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현 상황이 정책금리를 조절하는 정도로 진정이 될까요?”

“......”

“그 정도만으로 유동성 공급이 충분해질까요?”

“......”


대답은 없었다.

하지만 ‘모른다.’가 아니라 ‘아니다.’라는 부정의 말을 침묵으로 대신한 거였다. 즉 강우진 사장을 비롯한 세 사람은 정책금리만으로는 현 상황을 진정시킬 수가 없다고 대답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현 상황은 최악 중에서도 최악이에요. 당연히 정책금리만으로 제어할 수 있는 유동성 저하의 상황이 아닌 거지요. 그러면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데 그것이 바로 양적완화에요.”

“국채를 매입해서 유동성을 푼다!!”

“그것도 무제한 적인 양적완화를 할겁니다.”

“그럼 미국 정부는 국채를 발행해서 가용자금을 확보할 수 있겠네요. 그걸 연준이 사들일 것이니 매수자를 걱정할 것도 없고요.”


정답이었다.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운신의 폭이 제대로 넓어질 거였다.


“나쁘지 않은 정책 같네요.”

“그렇지요. 나쁘지 않은 정책이지요. 그렇지만 나쁘지 않을 뿐이에요.”

“?????”

“양적 완화는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인한 구조적 위험을 감소시키고, 경기후퇴를 막음으로써 시장의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거예요.”


이것은 양적완화의 순기능이다. 그렇지만 역기능도 있다.


“그러면 된 것 아닌가요?”

“그러면 되는 것이지요. 원하는 효과를 달성하는 것이니까요.”

“?????”


이설의 어투가 조금 이상했다.

목적을 달성했다고 하면서도 이건 마치 전혀 아니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와 머릿속에 물음표만 잔뜩 그려내게 하고 있었다.


“만일 양적 완화의 필요량 예측이 과잉될 경우에는 상당히 곤란한 일이 발생할 겁니다.”

“......”


뭐라 대답할 수가 없었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문제이고 잘 알지도 못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달러화의 통화 가치가 약세를 면치 못할 것이며 지나친 인플레이션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인플레이션을 감지했을 때에는 그 정도가 이미 심화된 상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으로선 적당한 양적완화의 규모도 가늠하기가 쉽지 않겠군요.”

“그럴 겁니다. 그래서 역기능이 작용할 것임은 거의 필수입니다.”

“그러면 달러화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겁니까?”


끄덕끄덕!!


이설이 고개를 끄덕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 정부가 양적완화의 역기능에 대해 신경이나 쓸까요?”

“예에?”

“미국은 양적완화를 감행하면서도 그 역기능은 생각지도 않을 겁니다. 왜냐구요? 그건 자신들과는 상관없는 일이니까요.”

“흐으음!!”


이설이 한 발 더 나아갔다.


“달러화의 약세? 나쁠 것 없습니다. 미국으로서는요.”

“좋을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크게 나쁜 것은 아니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인플레이션? 나쁠 것 없습니다.”

“과하지만 않다면 인플레이션도 그렇겠네요.”


이것도 인정이었다. 아니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피를 보는 것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들이 될 겁니다. 미국의 양적완화로 인하여 심각한 자산거품을 겪게 될 터이니까요.”

“흐으음!!”


달러화의 약세!!!

이걸 자연스럽게 설명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장황하게 양적완화를 설명한 거였다. 그리고 이 달러의 약세가 이설의 돈을 무지막지하게 벌어줄 또 하나의 포인트였다.


“파인 투마로우(Fine Tomorrow)의 경제파트에 들어가서 내가 쓴 파도이론 혹은 물결이론이라고 한 것을 한 번 읽어보세요.”

“파인 투마로우(Fine Tomorrow)라면 회장님이 운영하고 있는 싸이트요?”

“거기에 제가 이번 세계금융위기를 예측하면서 이론 하나를 올려놨거든요. 한 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될 겁니다.”


이설이 자신이 돈을 버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경제학 이론 하나를 ‘파인 투마로우(Fine Tomorrow)’라는 싸이트에 올려놨다.

기본적인 줄기는 대한민국의 IMF사태를 유발했던 아시아외환위기가 결국은 서방국가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내용이다.


-헷지펀드들의 무차별하고 무분별한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방치한 결과는 자못 심각할 거다.-


앞서의 아시아 외환위기의 과정이나 결과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아시아 각 국가들은 외환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인식했을 것이 분명하다.

지금까지는 외환의 확보보다는 각종 인프라와 산업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고, 성장이 중요하며......-


이번 월가의 금융위기를 아시아 금융위기로부터 연결하는 이론이었는데, 몇몇일 뿐이었지만 결과론적인 고찰의 결과로 그렇게 보는 학자들이 존재했었다.

그걸 이설이 세계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이전에 미리 가져와 세계금융위기로 발전하는 금융흐름에 대한 예측과 돈을 버는 근거로 사용한 거였다.


-아시아 각국이 외환을 확보하는 정책으로 들어가면서 북미와 서양의 자금은, 특히 월가의 막대한 자금은 그 투자처를 잃을 것이다.

상당한 이윤을 확실하게 담보해주는 거의 무제한적인 투자처가 지난 아시아의 외환위기로 인하여 날아간 거다.


한마디로 말해 지금 월가는 눈앞의 작은 이득을 위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꼴이다.

북미와 유럽의 서양 각국 정부당국자들은 아시아각국 국가경제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외환을 공격하는 부도덕한 행위를 당장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방치한......-


신랄한 비판이다.

그리고 이 비판이 그저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결과를 초래했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


-아시아 각국으로 가야했을 갈 곳을 잃은 유휴 투자금들이 갈 곳은 정해져있다.

투자등급이 낮은 투자처. 즉 EU의 중심축이 아닌 주변국이나 미국의 모기지 시장과 같은 곳으로 과도하게 흐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것은 시한폭탄과 같다.-


이렇게 서브프라임모기지 그리고 세계금융위기와 아시아외환위기를 연결시켰다.

그리고 그것은 장차 불어 닥칠 유럽의 금융위기와도 연결시켰다.


-언제일지 그 시기가 문제일뿐 월가에도 아시아에서와 같은 금융위기가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든지 상존한다.

만약 월가에 그런 금융위기가 도래하면 미국의 정책당국이 취할 스탠스는 뻔하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하늘그리기(Replay)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99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7 19.07.26 385 5 11쪽
98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6 19.07.25 394 7 11쪽
97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5 19.07.24 401 7 11쪽
96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4 19.07.23 397 6 11쪽
95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3 19.07.22 394 9 11쪽
94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2 19.07.19 422 7 11쪽
93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19.07.18 416 7 11쪽
92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6 19.07.17 403 7 11쪽
91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5 19.07.16 419 7 11쪽
90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4 19.07.15 421 8 11쪽
89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3 19.07.12 413 7 11쪽
88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2 19.07.11 435 8 11쪽
87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19.07.10 438 7 11쪽
86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5 19.07.09 451 7 11쪽
»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4 19.07.08 446 8 11쪽
84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3 19.07.05 448 9 11쪽
83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2 19.07.04 443 7 11쪽
82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19.07.03 459 6 11쪽
81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7 19.07.02 478 7 11쪽
80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6 19.07.01 490 6 11쪽
79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5 19.06.28 478 8 11쪽
78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4 +1 19.06.27 491 7 11쪽
77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3 19.06.26 481 7 11쪽
76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2 19.06.25 485 6 11쪽
75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19.06.24 487 7 11쪽
74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5 19.06.21 489 5 10쪽
73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4 19.06.20 498 6 11쪽
72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3 19.06.19 495 7 11쪽
71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2 19.06.18 506 6 11쪽
70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19.06.17 539 5 11쪽
69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6 19.06.14 532 7 11쪽
68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5 19.06.13 538 4 11쪽
67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4 19.06.12 536 5 11쪽
66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3 19.06.11 536 4 11쪽
65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2 +1 19.06.10 552 7 11쪽
64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19.06.07 586 8 11쪽
63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4 19.06.06 584 5 11쪽
62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3 19.06.05 584 8 11쪽
61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2 19.06.04 631 8 11쪽
60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19.06.03 648 9 11쪽
59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4 19.05.31 664 11 11쪽
58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3 19.05.30 668 11 11쪽
57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2 19.05.29 672 12 11쪽
56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19.05.28 669 12 11쪽
55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6 19.05.27 671 9 11쪽
54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5 19.05.24 681 14 11쪽
53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4 19.05.23 680 15 11쪽
52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3 19.05.22 690 10 11쪽
51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2 19.05.21 708 15 11쪽
50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19.05.20 740 12 11쪽
49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5 19.05.17 730 10 11쪽
48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4 19.05.16 746 9 11쪽
47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3 19.05.15 751 13 11쪽
46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2 19.05.14 743 13 11쪽
45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19.05.13 797 14 11쪽
44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4 19.05.12 798 13 11쪽
43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3 19.05.11 807 15 11쪽
42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2 19.05.10 802 15 11쪽
41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19.05.09 815 12 11쪽
40 제 8 장 베이징 올림픽!! 그 화려함의 시작. 5 19.05.08 815 17 10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일석(一石)'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