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공모전참가작 하늘그리기(Replay)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일석(一石)
작품등록일 :
2019.04.01 10:49
최근연재일 :
2019.07.26 06:05
연재수 :
99 회
조회수 :
81,263
추천수 :
1,182
글자수 :
491,248

작성
19.07.09 06:05
조회
452
추천
7
글자
11쪽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5

DUMMY

-언제일지 그 시기가 문제일뿐 월가에도 아시아에서와 같은 금융위기가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든지 상존한다.

만약 월가에 그런 금융위기가 도래하면 미국의 정책당국이 취할 스탠스는 뻔하다.



방법론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이 취할 정책은 막대한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하는 일이다.

그걸로 안정을 찾기는 할 거다. 여러 가지 치명상을 입기는 하겠지만 안정을 찾을 거다.-


이설은 친절하게 세계금융위기의 해결책까지 언급해뒀다.

양적완화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시장에 무제한적인 유동성공급이라는 근원적인 해결책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제시했다.


-문제는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이다. 특히 유럽이 문제다.

미국의 무제한적인 유동성 공급은 자산의 거품을 초래할 것이고, 전 세계는 위기를 맞을 것이다.


아시아야 지난 위기로 만만치 않은 재원을 확보해둔 상태인지라 위기를 버텨나가겠지만, 유럽은 만만치 않으리라. 특히나 과도한 재정지출이 이루어진 남부유럽과 금융업의 비중이 커 월가의 위기에 대해 강하게 영향 받을 아이슬랜드와 아일랜드를 비롯한 몇몇 국가들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 자명하다.-


아시아 금융위기가 월가의 금융위기로 그리고 그것이 다시 유럽의 금융위기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이설이 자신의 싸이트인 파인 투마로우(Fine Tomorrow)에 게재한 물결이론의 핵심이다.


이설이 직접적으로 물결이론이나 파도이론이라고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의 이 이론이 세계금융위기가 마무리 될 무렵 예측의 정확도와 합리성으로 주목을 받는다. 그리곤 유럽의 금융위기로까지 연결이 되자 학계의 큰 주목을 받으며 파도이론 혹은 물결이론이라고 해서 공식적인 이름이 지어진다.

논문의 내용 중에 위기와 영향력이 파도처럼 그리고 물결처럼 번져간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거기서 따온 거였다.


‘노벨 경제학상이 별건가?’


이설은 이 파도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까지 탄다.

아시아 금융위기에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그리고 세계금융위기로 이어지는 것까지는 그런가보다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유럽의 금융위기까지 연결이 되자 놀랄 수밖에 없었고, 물결이론에 권위가 쌓일 수밖에 없었다. 덕분에 의도치 않았던 노벨 경제학상까지 타게 되었고 말이다.


“읽어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저금리가 계속될 경우 자국에는 원하는 효과가 나더라도 다른 나라에는 자산 거품을 초래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리고 신 성장국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될 겁니다.”


끄덕끄덕!!


“그럼 회장님께서는 양적완화로 인해서 달러화의 약세를 예측하신다는 것이로군요?”

“그렇지요.”


강우진 사장은 달러화의 약세를 확인하는 것이 더 급한가보다.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도 몇 번째 비슷한 질문을 하는 것 같다.


“그럼 좀 전에 금이 아깝다고 하신 말씀은......”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금은 당연히......”

“강세가 되겠지요.”

“양적완화가 무차별적으로 이뤄질 것이고 그 규모가 상상을 불허할 정도일 것이니......”

“금의 강세도 상상을 불허할 것이라는 뜻입니까?”


씨익!!


긍정이다.

미소로 대신하고는 있었지만, 단 1퍼센트의 여지도 없는 완벽한 긍정을 의미하고 있었다.


“금값이 어느 정도나 오를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회장님은.”

“최하 두 배는 오르지 않겠습니까?”


두 배 이상이었다.


“그래도 세 배까지는 되지 못할 겁니다.”“아깝네요. 아까워요.”


아깝다는 말을 이제는 강우진 사장이 하고 있었다.


“상당히 괜찮은 투자처인 것은 분명한데 아깝네요.”

“거기에 투자할 여력은 없을 겁니다. 거기가 아니어도 투자처는 널렸고 10배의 아래 걸로는 흥미가 동하지 않으니까요.”


문제는 이거였다.

겨우 두 배를 조금 넘는 수익률로는 성에 차지 않는 시기라는 점 말이다.

당장 외환 쪽의 선물로만 투자를 해도 수십 배의 수익률을 올릴 수가 있는데 겨우 금에다 투자를 해야 할까는 망설여질 수밖에 없는 일이다.


“금은 선물투자 외에는 내년 2월 이후에나 생각해봅시다. 그때에는 움직일 여력이 생길 겁니다. 아마도.”


그때가 되면 1조 달러를 상회하는 차입매도를 완전히 털어낼 때이다.

더불어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매물들도 완전히 털어낼 수가 있을 때이다. 투자형식으로 금융기관에 재투입이 될 것이지만 많은 액수가 이설의 수중으로 들어올 거다. 당연히 자금의 여유가 생길 수밖에 없으리라.


그때는 또 주가지수가 바닥일 때임으로 우량주들을 중심으로 쓸어모아야만 하는 때이니 그때도 그때 가봐야 알 수가 있는 일이다.

그래도 수십 배의 수익을 기대하는 선물과 옵션에서 나오는 자금이라면 운신의 폭은 있으리란 생각이다.


“앞으로 6개월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앞으로 2개월을 말했었다.

그 2개월이 모두 지나자 다시 6개월을 말하는 이설이었다.


“짧으면 3개월, 길면 1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한 6개월 정도면 결과가 나오리라는 생각입니다.”


지난 2개월을 아주 정신없이 달려왔었다.

정말로 정신없이 달려왔다. 그런데 앞으로의 6개월도 그래야만 한다는 뜻이 지금 이설의 말이다.


“그때가 되면 월가는, 그리고 세계의 경제는, 바로 우리의 손안에 들어와 있을 겁니다.”

“이미 회장님 손에 들어와 있는 것 아닌가요?”

“후후훗!! 그런가요?”

“당연하지요. 우리가 확보해둔 옵션과 선물이 있는데요.”


지금도 월가는 이미 이설의 손바닥위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설의 펀드로부터 풀려나간 차입공매도, 선물과 옵션, 채권과 외환 등을 모두 합하면 2조 달러에 이른다.


이 정도를 가지고 손바닥 위에 있다고까지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으나 속을 들여다보면 절대 그렇게 말 할 수가 없다.


폭락 장세로 접어든 현 상태의 월가라면 이미 풀린 옵션과 선물만으로도 장악하고도 남는다. 보증금 규모가 그 정도이니 실제 움직인 규모는 더욱더 크다고 봐야한다. 아마도 이설이 투자로 전환하지 않고 그대로 회수해버리면 쓰러질 금융사들이 수두룩할 거였다.


어떻게 하락은 생각지도 않고 그렇게 마구잡이로 발행했느냐고 뭐라할지도 모르겠는데, 이설이 옵션과 선물에 투자할 당시에는 주식시장이 기록적인 상승장에 유래를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의 시기였었다. 그로인해 하락은 생각도 못할 때였고, 옵션의 발행량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이설처럼 극단적인 하락 장에 배팅하는 사람은 찾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아참!! 직원들 성과급은 어떻게 처리했나요?”

“이달 초에 크게 출렁였을 때에 이미 지급했습니다.”

“충분하게 지급하세요. 충분하게요.”

“그렇지 않아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인색해서 좋을 것이 없다.

게다가 직원들 대부분은 한인 교포들, 그중에서도 앞에 있는 세 사람처럼 유학을 왔다가 눌러앉은 영주권자들이었다.


무엇보다도 이미 몇 번의 회귀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검증 아닌 검증이 이루어진 인물들만으로 구성되어있었다. 이런 조건인지라 이설로선 직원들 성과급에 인색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숫자가 얼마나 되나요?”

“아직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필요치 않은 것은 아니지만 굳이 많을 필요까진 없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충원하고 있습니다.”

“능력은 그 다음입니다.”

“항시 유의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시 마십시오.”

“입이 무거워야하고 성실해야하며 정직해야만 합니다.”

“알겠습니다. 회장님!!”


수없이 강조하는 사항이다.

일반 사무직을 제외하고 월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이들만 세 사람 휘하에 각각 10여 명씩 포진하고 있었는데, 최우선 순위가 정직과 충성심이었다.


“그리고 세 분들은 어떻게... 부동산은 다들 정리가 되었습니까?”

“예. 모두들 마무리했습니다.”

“조금 손해가 있었어도 부동산에서는 손을 터는 것이 좋을 겁니다.”


한국인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는데, 조금 성공하고 나면 첫 번째로 투자가 이루어지는 분야가 바로 부동산이었다. 대출을 끼고라도 부동산부터 확보한다.

그래서 세 사람을 비롯해서 이설의 휘하에 있는 이들 대부분도 부동산에 대한 투자 자산이 만만치 않았다. 그걸 알게 된 이설이 투자 팁을 준거였다.


“거기서 생긴 여유 자금은 금에 투자하라고 하세요. 내년 말까지 최하 두 배는 될 겁니다.”

“알겠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회장님!!”

“용돈 벌이는 될 겁니다.”

“용돈 벌이라니요. 그만한 용돈은 말도 안 됩니다. 당치도 않습니다.”

“그런가요? 하하하핫!!”


이설이 주는 성과급 이외에도 이런 식의 투자 팁에 의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만만치가 않다.

그래서 이설이 준 투자팁에 대해서는 무분별한 투자를 제한하고, 강우진 사장을 중심으로 투자 관리를 공동으로 하고 있는 걸로 안다.


“부동산 투자는 그 다음입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 오른다는 뜻입니까?”

“미국 경기는 한동안 아주 잘나갈 겁니다.”

“?????”

“양적완화의 효과 때문입니다.”


월가에 폭탄이 떨어진 상황인데 경기가 아주 잘 나갈 것이라고 하자 의문인 듯하다. 하지만 양적완화라는 조금은 억지성 정책까지 동원하여 유동성을 무제한으로 공급했는데도 경기가 좋지 않으면 그것도 문제이다.


“진짜 경기가 좋을 것인지 아닌지는 양적완화의 직접적 효과가 완전히 사라진 후에 판단할 일입니다.”

“그러면 양적완화의 효과가 나타날 동안은 좋을 것이란 뜻입니까?”

“그렇지요. 다만 양적완화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될 때까지 상당기간 동안은 고통의 시간입니다.”


끄덕끄덕!!


“그 기간 동안에는 부동산 쪽은 완전히 꽝이 되겠지요. 지금도 바닥이지만요.”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의 여파로 부동산 경기가 좋지 못하다. 하지만 본격적인 금융위기가 시작되면 더 나빠질 거였다.

이설이 지금 당장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매각하라는 이유이다.


“그때 다시 매입하면 됩니다. 부동산은 그때가 바로 타이밍이 될 겁니다.”


빈틈없는 논리에 반박의 여지란 있을 수 없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미 벌어졌던 일을 근거로 설명하는 것이기에 논리적으로 완벽에 가까웠다. 설령 빈틈이 있어도 설명을 못할 정도의 것이 아닌 것이고 말이다.


“그때가 되면 부동산에서도 용돈벌이가 쏠쏠할 겁니다.”

“하하하하핫!!”

“후후후후훗후~”


다시 한 번 사무실에는 파안대소가 넘쳤다.

화기애애한 이설의 사무실 이런 분위기와는 달리, 사무실 넘어 월가는 암울했다. 말 그대로 폭탄이, 그것도 엄청 커다란 리먼브라더스라는 폭탄이 터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폭탄은 이설에게 있어서는 행운의 폭탄이라 할 수 있었다. 게다가 지금까지 줄곧 기다리며 고대하던 폭탄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설에게 있어서 왕좌로 가는 길을 열어줄 폭탄이라는 점이 중요했다.


이번 폭탄으로 인하여 막힌 벽은 금이 갔고 조금만 기다리면 완전히 무너지리라. 그러면 왕좌로 걸어가 살포시 앉기만 하면 된다.

아주 간단한 일이 남겨진 상태이지만 그래도 두고봐야할 일이다. 얼마나 그럴듯한 왕좌가 기다리고 있는지는 이설이 아니고선 그 누구도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하늘그리기(Replay)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99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7 19.07.26 386 5 11쪽
98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6 19.07.25 396 7 11쪽
97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5 19.07.24 402 7 11쪽
96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4 19.07.23 398 6 11쪽
95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3 19.07.22 395 9 11쪽
94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2 19.07.19 423 7 11쪽
93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19.07.18 417 7 11쪽
92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6 19.07.17 404 7 11쪽
91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5 19.07.16 420 7 11쪽
90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4 19.07.15 422 8 11쪽
89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3 19.07.12 414 7 11쪽
88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2 19.07.11 436 8 11쪽
87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19.07.10 439 7 11쪽
»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5 19.07.09 453 7 11쪽
85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4 19.07.08 447 8 11쪽
84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3 19.07.05 449 9 11쪽
83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2 19.07.04 444 7 11쪽
82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19.07.03 461 6 11쪽
81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7 19.07.02 480 7 11쪽
80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6 19.07.01 491 6 11쪽
79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5 19.06.28 478 8 11쪽
78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4 +1 19.06.27 491 7 11쪽
77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3 19.06.26 481 7 11쪽
76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2 19.06.25 486 6 11쪽
75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19.06.24 488 7 11쪽
74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5 19.06.21 489 5 10쪽
73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4 19.06.20 498 6 11쪽
72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3 19.06.19 495 7 11쪽
71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2 19.06.18 506 6 11쪽
70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19.06.17 539 5 11쪽
69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6 19.06.14 532 7 11쪽
68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5 19.06.13 538 4 11쪽
67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4 19.06.12 536 5 11쪽
66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3 19.06.11 536 4 11쪽
65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2 +1 19.06.10 553 7 11쪽
64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19.06.07 586 8 11쪽
63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4 19.06.06 584 5 11쪽
62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3 19.06.05 584 8 11쪽
61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2 19.06.04 631 8 11쪽
60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19.06.03 648 9 11쪽
59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4 19.05.31 664 11 11쪽
58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3 19.05.30 668 11 11쪽
57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2 19.05.29 672 12 11쪽
56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19.05.28 669 12 11쪽
55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6 19.05.27 671 9 11쪽
54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5 19.05.24 681 14 11쪽
53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4 19.05.23 680 15 11쪽
52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3 19.05.22 690 10 11쪽
51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2 19.05.21 708 15 11쪽
50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19.05.20 740 12 11쪽
49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5 19.05.17 730 10 11쪽
48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4 19.05.16 746 9 11쪽
47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3 19.05.15 751 13 11쪽
46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2 19.05.14 744 13 11쪽
45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19.05.13 797 14 11쪽
44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4 19.05.12 798 13 11쪽
43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3 19.05.11 807 15 11쪽
42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2 19.05.10 802 15 11쪽
41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19.05.09 815 12 11쪽
40 제 8 장 베이징 올림픽!! 그 화려함의 시작. 5 19.05.08 815 17 10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일석(一石)'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