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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一石)
작품등록일 :
2019.04.01 10:49
최근연재일 :
2019.07.26 06:05
연재수 :
9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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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93
추천수 :
1,182
글자수 :
491,248

작성
19.07.1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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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추천
7
글자
11쪽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5

DUMMY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때쯤이면, 그 종목들의 주가는 지금보다 훨씬 더 하락했을 때이니 매수의 시점이 된다. 차입공매도 했던 물량을 협상으로 가볍게 지워버리고 본격적으로 매수에 나설 생각인 것이다.



‘시티야 두 분 왕자님들이 전격적인 결정으로 투자를 진행하면서 안정이 되겠지만......’


원래의 역사였다.

바닥을 찍었던 시티은행을 대주주였던 두 왕자가 과감한 투자를 감행하면서 안정시킨다. 물론 약간의 미 정부 쪽의 지원이 있기는 했지만, 그것은 다른 금융기관들과 비교하면 미미하다고 할 수준이었다.


어쨌든 두 왕자는 손을 털고 싶어도 털 수가 없었던 탓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투자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 과정에서 최대주주와 2대주주로 올라서고, 그 투자로 인해 시티가 안정을 찾음으로써 왕자들의 그 결정은 나름 성공한 투자가 된다.


‘이번에는 그것도 힘들어요. 후후훗!!’


원래의 역사보다 부실의 규모가 훨씬 더 커졌다.


‘내가 지른 옵션매물이 상당하거든요.’


주가가 한창 절정을 달리던 8월 초순에 이설의 옵션선물 매입이 감행되었다.

금융기관 하나에서만 집중적으로 하지는 않았고, 골고루 분산이 되도록 유도했기에 하나의 금융기관이 몰아서 타격을 받는 일은 없었다.

그렇지만 이설로 인해서 막대한 손실들이 추가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시티은행도 다르지 않았다. 다르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최고의 은행인고로 그 손실도 다른 은행들보다 훨씬 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다.


‘그 추가되는 부실까지 감당이 될까요?’


이설이 지금 시티은행을 정리하라고 권유하는 것은 순전히 이설 본인의 이득만을 위한 것은 아닌 상황이다. 이설 본인의 이득을 위한 것임이 분명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저들에게도 커다란 득이 되는 상황인 것이다.


‘지금 왕자님들이 처해있는 입장에서야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지금의 선택을 후회할 겁니다. 그것도 상당히 많이.’


왕자들의 결정은 변화가 없었다.

회귀의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는 일이지만, 굳이 그것이 아니어도 두 왕자에게서 풍겨 나오는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가 있었다.


“그때라도 손을 털 것을!!”


왕자들이 시티은행의 주식을 매각하기 위해 이설을 다시 만났을 때에 한 말이었다.

직접적으로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고, 조금 더 완곡하게 표현되기는 했지만, 이설의 귀와 머리로 해석이 되었을 때에는 그런 말이나 다름이 없었다.


“모건 스탠리에 대해서는 마음을 정하시면 곧바로 매입하겠습니다.”

“그래준다면 나로선 고맙지요.”

“나도 마찬가지요.”

“저로선 한 번 더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회장의 그 말씀은 고맙지만, 이미 내부적으로 결정을 내린 상태입니다. 마음을 써줘서 고맙소.”


이설의 설명이 상당히 그럴 듯했고, 두 왕자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 부분이 크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러나 애초에 마음의 결정을 내린 상태라는 점이 설득에 어려움을 줬고, 이설의 설명에서 동의할 수 없는 부분들이 눈에 들어온다는 것도 문제였다.


무엇보다도 이설에 대한 믿음이 내부적인 결론을 뒤집을 정도로 크지도 않다는 점이 걸림돌이 되었다. 그 정도의 신뢰를 쌓기에는 맺어온 인간관계와 시간이 너무 짧았기에 결정이 바뀌기에는 여러모로 많이 부족했다. 기껏 해봐야 몇 달의 시간일 뿐이고, 몇 번의 만남이 이루어졌을 뿐인 것이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을 전후하여 이설과 몇 차례 만났었고, 메달리스트가 된 이설과 여러 차례 축하전화를 빙자한 통화가 이루어졌었다. 그로인해 나름 상당한 친분을 맺기는 했지만 딱 거기까지였지 신뢰라는 이름으로 평가되기는 아직까지는 조금 빨랐다.


“아쉽습니다. 저로선......”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결론이 난 상태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설득하고 있었다. 세계 금융가에서 두 왕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했기에, 그리고 앞으로도 상당할 것이기에, 되도록이면 좋은 관계를 형성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이설로선 이후에 있을 시티은행의 지분을 인수함에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으로 하는 것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모건 스탠리나 시티은행 등에서의 손실이 이설 본인으로 인해서 생겼다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단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월가를 비롯한 국제금융계의 인맥이 누구보다 좋은 두 분이시니 부탁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부탁이요?”

“만일 모건 스탠리의 주식을 정리하고 싶으신 왕자님들의 지인 분들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소개시켜주십시오.”

“소개라고요?”

“제가 매입해드리겠습니다.”


‘이건 또 뭐야?’


두 왕자의 표정이 야릇해졌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부탁이었던 탓이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거야?’


마음이 복잡해지는 왕자들이었지만, 이제 와서 뭔가가 바뀔 일은 없었다. 거듭 말하지만 결론이야 이미 애저녁에 난 상태이기 때문이다.


“두 분 왕자님들이야 저의 고객이기도 하고, 이미 안면도 여러 번 있었으니 두 분의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제안을 드린 것입니다.”


생색이라면 생색이었다.


“그러나 저로선 모건 스탠리의 주식을 최대한 매입하는 것이 이득이라 판단하고 있으니 그에 따른 포지션을 취해야겠지요.”


이설 자신이 얼마나 확신하고 있는지, 그런 확신 하에서 두 왕자들에게 추천하는 것인지를 보이기 위해서 말한 거였다.


본인들에게 얼마나 성실하게 설명을 했고, 최선을 다해 설득했는지에 대해선 누구보다 자신들이 잘 안다. 그것이 스스로의 이익의 감소가 전제된 상황 하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는다면, 두 왕자들의 이설에 대한 평가는 한층 더 커질 거였다.

지금이야 긴가민가하겠지만 모건 스탠리에 대한 결과가 나오면 보다 확실하게 느끼게 될 것이란 생각이었다.


‘추가 이득이 쏠쏠하지.’


연결이 될 것이란 생각은 못했었다.


‘나중에 씨티를 비롯한 다른 금융기관들의 지분확보에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곤 정말 생각지 못했지.’


상당한 지분을 연결시켜준다.

팔지 못해서 안달하거나 주식시장에서 매수자가 없어 울며 겨자 먹기로 모건 스탠리 주식의 매각을 포기 아닌 포기를 한 이들이 상당했다.


‘나한테는 두 번 다시 올 수 없는 인맥을 만들 기회야.’


두 왕자들은 그들에게 인심 쓰듯 이설을 연결시켜준다.

그건 시티은행이 휴지조각이 되어갈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투자한 자금에 비하면 푼돈이 되었지만, 그거나마 건지겠다는 생각으로 모건 스탠리 때의 인연을 떠올려 이설에게 연결을 시도하게 된다.


‘나야 많이 확보하면 할수록 좋은 거니까 무조건 땡큐지.’


이설로선 어차피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들에게 투자를 해야만 한다.

앞서도 잠깐 언급되었는데, 주식이나 옵션, 선물, 외환과 같은 금융 투자는 기본적으로 제로섬게임인 탓에 이설 본인이 청소하듯이 빨아들인 자금들이 고스란히 은행과 금융기관들의 부실로 쌓여버린 상태이다.


**제로섬 게임 zero-sum game은 한쪽의 이득과 다른 쪽의 손실을 더하면 제로(0)가 되는 게임을 일컫는 말이다. 즉 게임에 참가하는 양측 중 승자가 되는 쪽이 얻는 이득과 패자가 되는 쪽이 잃는 손실의 총합이 0(zero)이 되는 게임을 말한다.**


주식이나 주가지수선물 혹은 외환 등등에서 보인 이설 측의 수익은 각종 펀드들에서 쏟아낸 자금들을 끌어온 부분이 더 컸다.

하지만 옵션관련해서는 그 발행기관인 금융기관들로부터 거둬들인 것이 대부분이다. 그것이 고스란히 월가 금융기관들의 부담으로 쌓이면서 부실규모의 확대를 부르게 된다.


그런 이설이 취한 행동의 여파로 모건 스탠리도 그렇고 시티나 다른 금융기관들의 부실규모가 훨씬 더 커진다. 물론 주가도 훨씬 더 하락하고 반작용으로 이설의 수익은 더욱더 늘어나게 된다.


‘로스차일드? 웃기지 말라고 그래.’


워털루전투 이후 그 전쟁의 결과를 남들보다 한 발 빠른 정보취득을 이용하여 유럽의 금융계를 휘어잡았다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이야기는 아주 유명하다.


지금도 그때의 부가 그대로 상속되어 원화로 무려 50경의 규모라고 추정될 정도로 막강했던 것이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21세기의 로스차일드는 바로 나야.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이설이 될 거야.’


세계의 금융 산업을 완벽하게 휘어잡은 월가이다.

그 월가를 내년 초가 되면 이설이 지배하게 될 거였다.


굳이 그럴 생각이 없었음에도 저절로 그렇게 되었는데, 은행들이 파산하지 않으려면 이설이 보유한 옵션 매물들의 차익을 투자형태로 전환하여야만 하는 상황이다.

그것도 이설 측에서 권유하여 만들어진 상황이 아니라 그쪽에서 매달리며 애원하여 이루어진 거래였다.


이렇게 저렇게 끌어 모은 지분과 옵션매물에서 전환되는 지분이 합해지면 어지간한 금융기관들은 이설의 것이 되고, 자연스레 월가는 이설의 지배 아래에 놓이게 되는 거였다.


“내 한 번 알아보지.”

“그렇게 하도록 하지.”


두 왕자와 이설의 회담?

회담이라고 하기엔 뭔가 어색한 측면이 없지 않아 있으니... 그렇다면 면담?

이번 두 왕자들과 이루어진 만남의 제목이나 형식이 뭐가 되었든 그것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 * * * *


“두 분 왕자님들은 모두 떠났습니다.”

“그럼, 마무리 되었나요?”


회담이 이루어진 호텔의 스위트룸에서는 두 왕자 측과 이설 측의 실무진들이 거래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두 분만 먼저 이동했고, 지금 마무리중입니다.”


끄덕끄덕!!


어차피 논란이 있을 작업은 아니었다.

두 왕자와 이설 사이에 거래가 확정되었고, 거래 시점도 오늘의 종가(終價)로 결정이 된 상태이기에 실무진 사이에 논란의 여지는 있을 수 없었다.


“며칠이 지나면 속이 좀 쓰릴 겁니다.”


피식!!


“회장님의 입장에선 할만큼 하셨습니다. 아니, 그 이상을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회장님!!”

“회장님께선 최선을 다해 설득하셨으니 그거면 된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금일 종가로 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회장님께서 그렇게 편의를 봐준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저의 솔직한 생각은 오히려 저들이 회장님을 얕잡아보지 않을까 우려될 정도입니다. 회장님께선 할만큼 하신 것입니다. 충분히요.”


강우진 사장과 김종진 사장은 여전히 이설을 조금 오해하고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이설로선 시티은행을 비롯한 여타의 금융주들, 즉 이설이 두 왕자로부터 차입공매도를 한 주식들을 반환할 때에 주식의 현물 반환 대신에 그때의 주가로 현금 반환하기를 원했다. 지금의 이 공작은 그때 원활한 협상이 이뤄지기를 바라며 취한 행동이다.


시티의 상황을 설명해주고 시티에서 손을 빼도록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현금 반환을 요구하도록 하는 방편으로 한 행동인 것이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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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5 19.07.16 419 7 11쪽
90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4 19.07.15 421 8 11쪽
89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3 19.07.12 413 7 11쪽
88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2 19.07.11 435 8 11쪽
87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19.07.10 438 7 11쪽
86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5 19.07.09 451 7 11쪽
85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4 19.07.08 445 8 11쪽
84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3 19.07.05 448 9 11쪽
83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2 19.07.04 443 7 11쪽
82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19.07.03 459 6 11쪽
81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7 19.07.02 478 7 11쪽
80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6 19.07.01 490 6 11쪽
79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5 19.06.28 478 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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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3 19.06.26 481 7 11쪽
76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2 19.06.25 485 6 11쪽
75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19.06.24 487 7 11쪽
74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5 19.06.21 489 5 10쪽
73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4 19.06.20 498 6 11쪽
72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3 19.06.19 495 7 11쪽
71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2 19.06.18 506 6 11쪽
70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19.06.17 539 5 11쪽
69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6 19.06.14 532 7 11쪽
68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5 19.06.13 538 4 11쪽
67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4 19.06.12 535 5 11쪽
66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3 19.06.11 536 4 11쪽
65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2 +1 19.06.10 552 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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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19.06.03 648 9 11쪽
59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4 19.05.31 664 1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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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3 19.05.22 690 10 11쪽
51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2 19.05.21 708 15 11쪽
50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19.05.20 740 12 11쪽
49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5 19.05.17 730 10 11쪽
48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4 19.05.16 746 9 11쪽
47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3 19.05.15 751 13 11쪽
46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2 19.05.14 743 13 11쪽
45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19.05.13 797 1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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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2 19.05.10 802 15 11쪽
41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19.05.09 815 1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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