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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一石)
작품등록일 :
2019.04.01 10:49
최근연재일 :
2019.07.26 06:05
연재수 :
9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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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8
추천수 :
1,182
글자수 :
491,248

작성
19.07.2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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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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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글자
11쪽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3

DUMMY

“자잘한 것들은 말고 적당한 매물들이 나오면 알려지기 전에 선점하는 방향으로 잡아보세요.”

“지시하신대로 준비하겠습니다. 회장님.”

“매입하는 부동산들을 관리할 법인의 설립도 준비하셔야 할 겁니다.”



“이미 진행하고 있습니다. 준비되는 대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E캐피탈이 전 세계에 걸쳐 보유하고 있는 많은 알짜 부동산을 고스란히 확보할 수만 있다면 단숨에 관련 업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가 있다. 물론 쏠쏠한 이익은 덤이라 할 수 있다.


GE캐피탈의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이번 금융위기의 방아쇠가 부동산이었기에 그 하락폭은 상상을 초월하는 상태였음으로 매입의 적기 중의 적기라 할 수 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이설 덕분에 한 발 먼저 준비하고 한 발 먼저 대응함으로써 좀 더 나은 조건에 많은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니, 이런 것도 회귀로 인해 적잖은 이득이 되는 측면이라 할 수 있었다.


“부동산 경기는 다시 살아날 겁니다.”

“시기의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저도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은 빠르게 회복하여 확실한 수익을 낼 것이란 판단입니다.”

“일단 큰 건들부터 잡읍시다. 놓치는 일 없도록 준비해주세요.”

“명심하겠습니다.”


금융 쪽이 완전히 혼돈인 상황인지라 자금 확보를 위해 애를 쓰는 기업들이 많았다. 그 덕분에 폭락하는 부동산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물들이 쏟아졌는데, 자금만 마련된다면 저가 매수의 기회였다.


문제라면 부동산 투자로 성장한 펀드들이나 사업가들도 기회를 보고 있다는 점이다.

워낙 분위기가 좋지 않아 함부로 나서지는 못하겠지만,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고 있음은 직접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이런 때는 먼저 낚아채는 것이 임자임은 이설도 아는 바였고, 부동산을 담당하고 있는 최우석 사장도 잘 알고 있었다.


“아참!! 호주와 영국 그리고 싱가폴과 홍콩 쪽은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호주와 영국이요?”

“캐나다 쪽도 주시하시고요.”

“캐나다까지요?”


부동산 상승기에 접어들었을 때에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주요 국가들이다.

미국도 상승을 하게 될 터이지만, 앞으로 한동안은 폭락을 거듭할 것이기에 당장의 언급은 굳이 필요치 않았다.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은 중국의 자금이 중요해질 겁니다.”

“중국 자금이요?”


끄덕끄덕!!


최우석 사장의 반문에 이설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 대답을 대신했다.

하지만 절대로 대수롭지 않은 일이 아니다. 이런 분석 하나가 투자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그런 분석을 이설은 아주 가볍게 해내고 있었고, 단호하고 분명하게 설명함으로써 믿음을 확보하고 있었다.


“그들이 눈을 둘 곳이 그곳이란 뜻이로군요?”

“호주와 영국 그리고 캐나다는 중국 상류층의 자금이 눈독들이기 딱 좋은 곳이지요.”

“영국은 몰라도 호주와 캐나다는 걔네들이 좋아할만한 곳이기는 하지요.”

“런던을 중심으로 한 영국도 상당히 선호할겁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홍콩과도 연결되어 있고, 금융의 중심지이며, 교육여건도 아주 좋으니까요.”


이설이 영국을 다시 한 번 거론하며 강조하자 최우석 사장도 동의의 뜻을 전했다.

런던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다른 곳보다 떨어지지 않음을 최우석 사장 본인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곳들은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주세요. 최대한이요.”

“알겠습니다. 회장님!!”


싱가폴과 홍콩은 중국 자금이 아니어도 당분간 강세를 보일 지역이다. 그에 대해서 이설은 물론이요 최우진 사장으로서도 모르지 않기에 두 사람 모두 언급에서 제외하고 있었다.

호주와 영국이 대화의 핵심이었는데, 문제는 중국인이었고 중국 자금이었다.


중국은 지금 부동산 투자 광풍이라 할 상황이다. 그것이 점차 해외로까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세계금융위기 이후에는 더욱 강력해져 그 중요도가 더 대단해진다.

그 자금들이 움직이는 종착역이 바로 호주와 영국이었고, 싱가폴이나 홍콩과 더불어 부동산 폭등이 일어나는 지역이다.


“말이 곁가지로 흘렀는데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는 저의 오랜 꿈이기도 합니다. 물론 어렸을 적의 조금은 황당한 그런 꿈이지만요.”

“정말로 그렇게 하시게요?”

“못할 것도 없지 않나요?”

“하하핫!! 볼만하긴 할 겁니다. 일본이 헛소리나 헛지랄을 해댈 때 그렇게 하면요.”


피식!!

씨익!!


말을 받은 강우진 사장이 대소에 가까운 웃음을 터트렸는데, 최우석 사장과 김종진 사장도 크게 다르지 않아 입가에 미소가 걸렸다.

장난 식으로이긴 하지만 이설이 이미 한 번 자초지종에 대해 말했었다.


일본의 정치인들이 헛소리를 할 때마다 열 받았었는데, 돈을 많이 벌면 내가 다른 나라의 방송국을 매입해 그걸 이용해서 까내리는 상상을 하곤 했었다고 했다.

한국인이라면 이설뿐만이 아니라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 상상을 했던 어렸을 적 기억이 있을 것인데, 여기 모인 이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는지 미소가 걸리고 있었다.


“동해나 독도를 공식화하는 것도 좋잖아요.”


“하하핫!!”

“흐핫하하~”


세 사람의 웃음소리가 알게 모르게 좀 더 커져가고 있었다.


“영향력이 막강한 미국의 미디어잖아요.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봐야 정확하겠지만 아마도 볼만할 걸요?”


“하하핫!!”


“무엇보다도 재밌는 건 하려면 못할 것도 없다는 점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렇긴 하지요.”


피식!!


다들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웃고 있지만 이설은 진담이었다.

실효지배자가 사용하는 실질적인 명칭을 따른다고 하고 독도를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동해는 그 역사성을 따져서 사용하는 것으로 하면 그만이다.


동해의 병기도 아니고 이스트 씨(East Sea)도 아닌 동해(Donghea) 혹은 동해바다(Donghea Sea)로 표현할 생각이다.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는 차후의 일이다. 대중들에게 어떻게 알려지느냐가 먼저이고, 그게 중요한 일이란 생각이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사업을 하지 않을 거라면 몰라도, 그쪽 사업을 진행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NBC 유니버설만한 매물은 없을 겁니다.”

“그건 그렇습니다. 회장님!!”

“무엇보다 우리에겐 미디어의 힘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흐으음!!”

“이미 말씀드린바 있지만, 우리가 가진 힘만큼의 영향력까지 가져, 그 영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면 다르겠지요. 아마도 그렇다면 미디어의 소유여부는 상관없는 일이 되겠지요. 하지만 우린 그러지 못했어요. 적어도 현재까지는요.”

“......”

“그 영향력을 우리가 소유한 미디어가 만들어줄 수 있을 겁니다.”


이설이 NBC 유니버설을 노리는 직접적인 이유였다.

속마음은 회귀를 한 이설이 가장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것이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라는 점 때문에 인수하려하는 것이었지만, 겉으로 드러낸 중요 사안은 영향력의 확보였다.


끄덕끄덕!!


이설의 펀드들은 전 세계를 손안에 넣어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했다.

그렇지만 그 영향력이 아직은 미미한 축에 들었는데, 원인은 너무나 단기간에 성장했기 때문이었다.


“굳이 미디어가 없어도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는 점은 저도 잘 압니다.”

“그렇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회장님이 원하는 정도로까지 영향력이 확대될 겁니다. 분산해놓았고 드러내려하지 않는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우리가 그 정도는 되니까요.”

“그래도 미디어를 가진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클 겁니다.”

“흐으음!!”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우리들의 산하에 유력 미디어가 존재하고 있다는 점만으로 만만찮은 영향력을 가질 겁니다.”


부정할 수 없다.

북미와 유럽 등에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혹은 아시아인이 가지는 각종 디스카운트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게 알게 모르게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그런 부분의 평가절하를 미디어의 소유가 자연스럽게 자정작용을 발휘토록하며 선제적으로 억제하리라. 굳이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문제는 경쟁자입니다. 그 경쟁자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습니다. 회장님의 예상대로 컴캐스트가 달려든다면 인수가액이 상당할 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우리의 기대 이상으로 치솟을 겁니다.”

“인수가액도 인수가액이지만 더 골치 아픈 것은 쉽게 물러서지 않으리란 점입니다. 회장님!!”

“제 생각에도 그럴 것 같긴 해요. 저들 입장에서 NBC 유니버설은 그냥 보기 좋은 떡만이 아니라 미래를 열어줄 문고리 같은 물건이어서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제가 그쪽 CEO라도 그럴 것 같으니까요.”


앞서도 언급했듯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는데도 부정적인 이유가 바로 경쟁자 때문이다.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그 필요성이 절대적인 것까지는 아니다.

NBC 유니버설이 유일한 대안이 아닌 바에야 가치 이상으로 인수하는 것은 생각해봐야 될 문제란 판단이다.


“그것도 다 수가 있지요.”

“방법이 있으십니까?”


씨익!!


이설이 미소를 보이자 회의에 참석한 전원의 눈빛이 초롱초롱해지고 있었다.


“컴캐스트부터 공략을 하지요.”

“예?”

“......?”

“......”

“컴캐스트부터 인수타진을 하자고요. 그것도 조금 적극적으로요.”

“설마 회장님께서는 지금......”

“아아!! 그건 아니에요. 너무 앞서가지 마세요. 그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 회사의 이미지가 상상 이상으로 좋지 않다는 건 저도 잘 알거든요.”


미국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은 회사를 꼽으면 아마 세 손가락 안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이 컴캐스트일 것이다.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는 기업인 종자회사 몬산토와 쌍벽을 이룬다고 할 수 있었다. 어쩌면 쌍벽을 넘어 첫 손가락에 꼽힐지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소비자를 노예로 만드는 기업이라는 것이 미국 국민들이 느끼는 컴캐스트란 회사였다.

그 이미지를 세탁하기 위해 회사명까지 바꾸게 되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지는 못한다.


이미지가 최악인 그런 회사를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인수한다?

쉽게 찬성할 수 없는 일이다.

발전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의 캐시 카우(cash cow-현금창출원)로서는 나쁘지 않지만 발전성은 ‘그닥’이라 할 수 있었으니, 예하의 펀드들과 이설의 이미지만 깎일 가능성이 크다.


“그럼 인수타진만 해보시겠다는......”

“컴캐스트에 위력시위를 해보자는 의미에요. 이번에 한 번.”

“위력시위요?”

“함부로 돈지랄하지 말라는 경고이지요. 돈이라면 우리가 더 있다는 선언이기도 하고요. 한마디로 말해서 뭐 그런 거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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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2 19.07.19 421 7 11쪽
93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19.07.18 416 7 11쪽
92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6 19.07.17 403 7 11쪽
91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5 19.07.16 418 7 11쪽
90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4 19.07.15 421 8 11쪽
89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3 19.07.12 413 7 11쪽
88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2 19.07.11 435 8 11쪽
87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19.07.10 438 7 11쪽
86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5 19.07.09 451 7 11쪽
85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4 19.07.08 445 8 11쪽
84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3 19.07.05 448 9 11쪽
83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2 19.07.04 442 7 11쪽
82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19.07.03 459 6 11쪽
81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7 19.07.02 477 7 11쪽
80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6 19.07.01 490 6 11쪽
79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5 19.06.28 478 8 11쪽
78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4 +1 19.06.27 491 7 11쪽
77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3 19.06.26 481 7 11쪽
76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2 19.06.25 485 6 11쪽
75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19.06.24 486 7 11쪽
74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5 19.06.21 489 5 10쪽
73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4 19.06.20 497 6 11쪽
72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3 19.06.19 494 7 11쪽
71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2 19.06.18 506 6 11쪽
70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19.06.17 539 5 11쪽
69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6 19.06.14 532 7 11쪽
68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5 19.06.13 538 4 11쪽
67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4 19.06.12 535 5 11쪽
66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3 19.06.11 535 4 11쪽
65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2 +1 19.06.10 552 7 11쪽
64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19.06.07 586 8 11쪽
63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4 19.06.06 584 5 11쪽
62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3 19.06.05 584 8 11쪽
61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2 19.06.04 630 8 11쪽
60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19.06.03 647 9 11쪽
59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4 19.05.31 664 11 11쪽
58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3 19.05.30 668 11 11쪽
57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2 19.05.29 672 12 11쪽
56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19.05.28 669 12 11쪽
55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6 19.05.27 670 9 11쪽
54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5 19.05.24 681 14 11쪽
53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4 19.05.23 680 15 11쪽
52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3 19.05.22 690 10 11쪽
51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2 19.05.21 708 15 11쪽
50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19.05.20 740 12 11쪽
49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5 19.05.17 730 10 11쪽
48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4 19.05.16 746 9 11쪽
47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3 19.05.15 751 13 11쪽
46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2 19.05.14 743 13 11쪽
45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19.05.13 797 14 11쪽
44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4 19.05.12 797 13 11쪽
43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3 19.05.11 807 15 11쪽
42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2 19.05.10 801 15 11쪽
41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19.05.09 815 12 11쪽
40 제 8 장 베이징 올림픽!! 그 화려함의 시작. 5 19.05.08 814 17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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