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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一石)
작품등록일 :
2019.04.01 10:49
최근연재일 :
2019.07.26 06:0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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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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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91,248

작성
19.07.2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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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6

DUMMY

GE가 본격적으로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면 아마 이 정도의 반응은 지극히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어쩌면 양호하다 할 수도 있을지 모를 일이다.



따라서 미국 정부의 입장에서도 GE의 위험을 부를지 모르는 상태에서 함부로 장난칠 수는 없다.


“그럼, 이렇게 정리가 되는 건가요?”

“한 가지가 남았습니다. 자금운용상의 문제인데요.”

“아하아!! 무슨 말씀을 하려는지 알겠습니다. 굳이 그럴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김종진 사장의 언급은 NBC 유니버설을 인수할 자금에 관련한 것이었다.

자금을 집행함에 있어서 그 자금을 따로 빼놓고 나머지만 운용하느냐, 아니면 상관치 않고 평시의 운선순위대로 그대로 집행하느냐에 대한 지침이었다.

예상되는 자금의 총액이 400억 달러나 되기에 그 자금에 대한 운용형태에 따라서 펀드가 가져올 수익에 미치는 영향력이 적지 않은 탓이다.


“아무리 서두른다고 해도 해를 넘길 것입니다.”

“아마 빨라도 2월은 돼야 될 것이고, 자금 집행은 3월은 돼야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때가 되면 회수되는 자금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저도 그렇게는 생각하고 있지만 시장이 워낙 급변하는 탓에......”

“만일 그때 가서 자금운용이 꼬이기라도 한다면 제 개인자금으로라도 지원할게요. 그 부분은 걱정 놓으셔도 됩니다.”


이런 걱정을 하는 것도 금융이 마비된 탓이다.

조 단위의 달러 자금을 움직이고 있는 이설의 자금력 정도 되면, 400억 달러가 아니라 그 몇 배가 된다고 해도 금융기관을 통해서 얼마든지 융통이 가능하다. 따라서 그걸 미리부터 준비할 필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시기가 시기인 탓에 쉽지 않을 수도 있었다.


갑.툭.튀.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 뭐가, 어떻게 튀어나와서 시장을 흔들고 돈줄의 흐름을 막아버릴지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로인해 담당자의 입장에선 사전에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자금운용을 염두에 두는 것이 마땅하다.


‘NBC가 가장 먼저 확보되는 것인가?’


흐뭇했다.


‘엔터와 미디어는 절대로 놓을 수 없어.’


약간의 집착이 느껴지는 생각이었다.

이설에게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것이 내 것이 아닌 것에 대한 집착이다. 가끔씩, 부러워하는 것은 있을지 몰라도, 이제는 그런 경우조차도 거의 없지만, 어쨌든지 가끔 부러워하는 경우는 있을지라도 집착까지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의외로 NBC 유니버설의 인수를 놓고는 집착이랄지 애착이랄지 하는 그런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혼자만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내 것이 되기 전부터 은근한 집착을 부리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다.


‘이쪽만은 확실하게 성공으로 만들어 낼 거야. 확실하게.’


첫 번째 회귀에서 가장 먼저 손을 댄 곳이 바로 엔터와 스포츠 매니지먼트였다.




『『

“기업 운영은 쉽지 않을 것이고......”


기업에 대한 투자와 기업의 운영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돈은 어느 정도 벌었고 앞으로도 많이 벌 것 같은데, 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는 것인지라 슬슬 기업의 운영에 눈길이 갔다.


지분만으로 확보한 내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보다 확고한 내 것, 혹은 100퍼센트 내 것에 대한 욕심 아닌 욕심이 생긴 것이었다.


“사람 관련 사업이 ‘딱!!’일 것 같은데 말이야.”


이설 자신의 결정으로 벌어지는 나비효과로 인하여 다른 것들은 바뀔 수 있어도 사람의 능력은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동기부여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당사자가 가하는 노력이 달라질 것이고, 그 노력 여하에 따라서 발전이 다르고 능력도 달라지게 된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사람 능력도 바뀐다고 봐야겠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재능이나 흥미가 그대로인 관계로 가장 적게 변하리란 판단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람장사가 딱이야. 딱.”


워낙에 돈을 많이 벌다보니까 국내 사업만으로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이설의 사람장사는 국제적으로 운용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쫄딱 망했다.


‘으흐으 인맥!! 그놈의 인맥.’


스포츠 매니지먼트는 나름 성공했다고 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많은 발품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성공할 선수를 미리 찾아 계약을 맺는 건 어렵지 않았다.


유럽이나 북미 쪽은 선수가 어렸을 적부터 기존 사업자들이 이미 장악하고 있어서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남미 쪽은 나름의 경쟁력이 있었다. 게다가 정확하진 않아도 대충이나마 알고 있는 흐름대로 움직이게 만들어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줬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씨팔!! 여기도 인맥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였어?’


국내 엔터는 일찌감치 포기했다.

뇌물과 학연, 지연, 혈연이 없으면 쉽지 않음을 느꼈기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돈이나 사업적 성공에 목매달지 않았기에 뇌물까지 줘가며 하기는 싫었기 때문이다.


그 인맥이 할리우드 그리고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도 마찬가지일 줄은 몰랐다. 없지는 않으리라 예상했지만 그것이 생각보다 훨씬 더 견고했다.

성공할 사람의 확보까지는 가능했지만, 그들이 본인들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도록 하는 데에는 무참한 실패를 맛봐야했다.


첫 번째 회귀에서 맛봤던 그 실패가 이설의 집착 아닌 집착을 불러왔다.


“이쪽은 절대로 안 놓을 거야. 절대로.”


누구에게도 말하지도 않았고 할 수도 없는 일이었지만 이설이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에 집착하는 내막이었다.

』』




“확실하게 성공시켜 놓을 거야. 아주 확실하게.”


처음 실패 이후엔 이 분야에서도 어느 정도 성공을 했었고, 회귀가 거듭할수록 그 성공은 점점 더 커지고 있었지만, 아직도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아했다.


‘내가 얼마나 매달렸었는데......’


첫 회귀에서 들인 노력이 배신당했던 기억이 떠오르자 그때의 감정이입이 강하게 일고 있었다.

회귀가 반복될 것이란 생각을 못했던 첫 회귀였기에 마음을 졸일대로 졸여가며 진행했고, 그 노력이 적지 않았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참하게 실패했기에 마음에 남는 것이 아주 컸다.


‘약 올라서라도 반드시 성공시킬 거야.’


몇몇의 아주 좋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에게 굉장히 미안했었다. 원래는 성공했어야 하는 이들인데, 자신의 개입으로 인해 실패했던 때문이다.

금전적 보상은 충분히 해줬지만, 그리고 명예적인 측면도 방향은 완전히 달랐지만 나름대로 보상을 해줬다. 하지만 그들의 꿈이 엔터테인먼트 쪽이고 항시 그걸 바라보는 것을 느끼는 탓에 이설 본인이 봐도 만족스럽진 못했었다.


‘NBC라면......’


NBC 유니버설을 확보함으로써 그 발판은 아주 견고하게 마련이 된 것이란 생각이다.


“여러모로 NBC는 내 것이 될 수밖에 없어.”


이설 자신이 가지는 회귀의 장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

첫 번째 회귀의 실패를 설욕하겠다는 개인적인 욕심이란 측면.

국가와 민족에 대한 기여의 측면.

NBC 유니버설은 위에서 언급한 그 모든 측면에서 어느 곳 하나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미디어와 엔터는 확실하게 잡아갈 거야. 확실하게. 후후훗!!”


이설의 나직한 웃음소리가 의미심장했다.


“알겠습니다. 회장님!! 단단하게 준비해서 확실하게 잡겠습니다.”

“아...아니에요. 그냥 혼잣말이에요.”


혼자의 생각이 조금 깊었나보다.

이설의 머릿속 생각이 혼잣말로 나왔고, 김종진 사장이 그에 반응했다.


“아참!! GE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우리 쪽의 투자를 원한다면 그것도 좋다고 하세요.”

“투자까지 하시게요?”

“GE의 이번 위기는 외부적 요인입니다. 물론 내부적으로 문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것만 아니었으면 잘 나갈 회사지요.”

“그렇긴 하지요.”

“아마 이번 위기만 넘기면 한동안은 잘 나갈 겁니다.”


GE는 캐피탈 문제만 데미지 없이 잘 털어내면 앞으로 한동안은 큰 풍파 없이 탄탄대로를 걷는다.

투자할 곳이 널리고 널린 현 상황이라지만, 10배 이상의 투자수익이 보장된 GE도 결코 나쁜 투자처는 아니다.


“그러면 아예 그쪽으로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도 나쁘지 않지요.”

“그럼 어느 정도나......”

“한계는 두지 않겠습니다. 전환사채 혹은 유상증자. 그게 아니면 뭐가 됐든 상관없습니다. 액수도 최대한 많은 액수를 투자하는 것으로 생각하세요.”


김종진 사장으로서는 이설이 GE의 미래를 어떻게 보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는 대목이 되었다.

강우진 사장이나 최우석 사장도 같이 듣고 있었기에 마찬가지였지만, 인수협상의 직접적인 담당자가 된 김종진 사장에게는 더욱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 우리의 투자제안을 이용해서 NBC의 인수금액을 조금 낮춰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굳이 그렇게까지는... 아니, 아니에요.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해보도록 하세요. 그게 좋겠네요.”


지금 회귀까지는 굳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좋다고 해다.

인력이 부족한 탓에 김종진 사장도 NBC 유니버설 말고도 할 일이 많았음으로 되도록 그쪽에 신경을 덜 쓰게 하고 싶었던 이유이다.


이설이 그렇게 말했다고 해도 협상 과정에서 적당히 활용해도 좋을 법했지만, 김종진 사장에게 있어서 이설의 영향력이 워낙 컸던 탓에 이설의 지침은 절대적이었다. 그로인해 모든 협상이 끝난 이후 추가제안 형식으로 투자제안을 하고 추가 투자까지 이루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달라지게 될 것 같다. 이설의 지침이 변한 것이다.


“아참!! 이것도 자금 운용은 신경 쓰지 마세요. 펀드 쪽에서 힘들어지는 상황이 되면 제가 개인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뭐...그럴 일이야 없겠지만요.”

“그렇습니까? 회장님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겠지요.”


이설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기에 두 말이 필요 없었다.

하긴, 이미 비상시에 대한 것까지 언급한 이후이니 더욱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다.


“그럼 이사 파견은 어느 정도나 하실 건가요?”

“일단 재무적 투자만을 생각하고 있으니.... 딱히 없어도 좋지 않나요?”

“그래도 최소 한두 명은 요구하셔야합니다.”

“그런가요?”

“제가 봐도 요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흐으음!!”

“펀드의 영향력 측면도 감안하셔야합니다. 경영에 대한 간섭은 최대한 줄이더라도 상관없지만, 이사의 파견은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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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제 19 장 이건 놓을 수 없다. -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19.07.18 417 7 11쪽
92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6 19.07.17 404 7 11쪽
91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5 19.07.16 420 7 11쪽
90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4 19.07.15 422 8 11쪽
89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3 19.07.12 414 7 11쪽
88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2 19.07.11 436 8 11쪽
87 제 18 장 모건 스탠리와 아랍왕자들 19.07.10 439 7 11쪽
86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5 19.07.09 452 7 11쪽
85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4 19.07.08 447 8 11쪽
84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3 19.07.05 449 9 11쪽
83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2 19.07.04 444 7 11쪽
82 제 17 장 거인, 쓰러지다. 리먼브라더스 파산 19.07.03 461 6 11쪽
81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7 19.07.02 480 7 11쪽
80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6 19.07.01 491 6 11쪽
79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5 19.06.28 478 8 11쪽
78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4 +1 19.06.27 491 7 11쪽
77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3 19.06.26 481 7 11쪽
76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2 19.06.25 486 6 11쪽
75 제 16 장 인터뷰-세상을 향해 당당해지다. 19.06.24 488 7 11쪽
74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5 19.06.21 489 5 10쪽
73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4 19.06.20 498 6 11쪽
72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3 19.06.19 495 7 11쪽
71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2 19.06.18 506 6 11쪽
70 제 15 장 꿈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다. 19.06.17 539 5 11쪽
69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6 19.06.14 532 7 11쪽
68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5 19.06.13 538 4 11쪽
67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4 19.06.12 536 5 11쪽
66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3 19.06.11 536 4 11쪽
65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2 +1 19.06.10 553 7 11쪽
64 제 13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 그 두 번째. 19.06.07 586 8 11쪽
63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4 19.06.06 584 5 11쪽
62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3 19.06.05 584 8 11쪽
61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2 19.06.04 631 8 11쪽
60 제 12 장 일상으로 돌아오다.-할머니의 심부름 미션. 19.06.03 648 9 11쪽
59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4 19.05.31 664 11 11쪽
58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3 19.05.30 668 11 11쪽
57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2 19.05.29 672 12 11쪽
56 제 11 장 베이징 올림픽!! 1면을 장악하다. 그 두 번째. 19.05.28 669 12 11쪽
55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6 19.05.27 671 9 11쪽
54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5 19.05.24 681 14 11쪽
53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4 19.05.23 680 15 11쪽
52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3 19.05.22 690 10 11쪽
51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2 19.05.21 708 15 11쪽
50 제 10 장 베이징 올림픽!! 신문 1면을 장악하다. 19.05.20 740 12 11쪽
49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5 19.05.17 730 10 11쪽
48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4 19.05.16 746 9 11쪽
47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3 19.05.15 751 13 11쪽
46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2 19.05.14 744 13 11쪽
45 제 9 장 방아쇠, 심지에 불이 붙다. 19.05.13 797 14 11쪽
44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4 19.05.12 798 13 11쪽
43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3 19.05.11 807 15 11쪽
42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2 19.05.10 802 15 11쪽
41 제 9 장 금메달 미디어데이-나의조국 대한민국은·····. 19.05.09 815 12 11쪽
40 제 8 장 베이징 올림픽!! 그 화려함의 시작. 5 19.05.08 815 17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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