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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하
작품등록일 :
2019.04.01 14:52
최근연재일 :
2024.03.21 23:00
연재수 :
1,070 회
조회수 :
1,99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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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46
글자수 :
6,740,765

Comment ' 3

  • 작성자
    Lv.94 tron
    작성일
    20.07.25 20:51
    No. 1

    무슨 결투에 일방적으로 밀리냐? 완전 개연성 떨어지는 글전개네? 현천검법이 막검술에 진다? 신공무술이 애초에 적은힘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것인데, 전투력이 모든걸 결정하면 무공이 무슨 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진성하
    작성일
    20.07.27 18:28
    No. 2

    설정상 네필림의 고유 기술인 버서커입니다. 현천검법은 마인이 펼치는 검법이고 전투력에 차이는 무시못하죠. 천투력이 크게 천이나 차이 나는데요? 전투력 수치에서 천이면 어마어마합니다. 주인공이 버틸수 있는 것은 오로지 언노운 덕분입니다. 상대는 전사형 네필림이고 최고의 기술인 버서커까지 사용했습니다. 개연성이 떨어진다니 그야 말로 어불성설입니다. 이 소설 보면 주인공이 네필림이며 신체적 전투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당연히 최고의 전사스킬을 가진 브릔힐드의 버서커에 밀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전투력 천차이인데 안밀리는것이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적은힘으로 최대의 효과를 낸다고 하셨지만 전투력 천 차이는 그 단계를 뛰어 넘죠. 현천검법의 변화가 우수해도 검의 스피드 자체가 차이가 나버리는데... 무공이 무슨 필요라고 하셨는데 지금 붙은 대상이 네필림 중 최고의 전사형입니다. 주인공이 이런 브릔힐드를 어떻게 자신의 편을 끌어 들이느냐가 문제이지 싸움해서 무조껀 굴복 시킬것 같으면 그냥 악마고 뭐고 다 때려 잡고 소설 끝. 이라고 하면 가장 편합니다. 무협지에서 현천검법을 사용하는 2성짜리가 그냥 무격식으로 검을 휘두르는 10성짜리 이기면 이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0.07.28 17:37
    No. 3

    잼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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