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공모전참가작 양녕이 되었습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새글

연재 주기
아라우카나
작품등록일 :
2019.04.01 15:03
최근연재일 :
2019.07.21 08:00
연재수 :
118 회
조회수 :
64,202
추천수 :
803
글자수 :
779,573

작성
19.05.25 09:34
조회
282
추천
2
글자
15쪽

61화. 미나리

DUMMY

“히- 히익! 마, 마, 마 접주우?”

지금까지 온갖 폼은 다 잡고 있던 거믄니 녀석이 화들짝 놀라 뒤로 넘어질 뻔했다. 그래, 이게 니 본 모습이지.

“주, 죽은 게 아니었나?”

“네 놈을 포를 떠서 채주님 묘 앞에 바치기 위해 살아 돌아왔다.”

“아, 아...”

거믄니가 분노한 마 접주를 보며 이가 딱딱 거릴 정도로 떨었다. 하지만 그 때, 무강이가 끄응 하며 일어섰다. 거믄니가 반색을 하며 소리쳤다.


“무강아! 어서! 이 인간을 죽여라!”

“예, 어르신.”

무강이는 코피만 좀 흘릴 뿐 별 타격이 없어 보였다. 마 접주는 부서진 삿갓과 웃통을 벗어던져 버렸다. 그리고 무강이 앞에 서서 당당히 말했다.

“덤벼라.”

“응. 그럴 거야.”

무강이가 마 접주에게 주먹을 날렸다. 퍽! 이번엔 깔끔하게 들어갔다. 헉, 왜 그래 마 접주! 하지만 마 접주는 고개만 돌아갔을 뿐, 다리는 멀쩡히 버티고 있었다. 마 접주가 흐르는 코피를 닦으며 말했다.


“왜 그래? 이게 다냐?”

“단데...”

“그럼 이번엔 내가 친다.”

“어?”

무강이가 살짝 당황했다. 마 접주의 말이 맞나? 하며 손을 곱으며 계산을 시작했다. 거믄니가 답답한지 소리쳤다.


“뭐해 이 반푼아! 계속 때려!”

“예, 어르신.”

무강이는 이번엔 왼손으로 마 접주를 때렸다. 이번에도 마 접주는 쓰러지지 않았다. 왜 그래 마 접주! 맞는 거 좋아해? 그 쪽 취향이야?

“왼손이 더 쎄구나.”

“아닌데... 나 바른손잡인데...”

“아닐 거다. 왼손이 더 쎄.”

“아니야. 왼손으로 젓가락질하면 할아버지가 혼냈어. 난 바른손잡이야.”

“그래. 그렇게 태어난 것은 어쩔 수 없지. 허나 사람은, 바른손잡이가 아닌 것을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라, 바른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이 반푼아! 밥 굶고 싶으냐!”

“아닙니다, 어르신.”


무강이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마 접주를 쳐다봤다. 허나 마 접주가 여전히 당당한 표정으로 그를 때릴 포즈를 취하지 않자 무강이는 생전 처음 겪는 일에 당황스러운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아, 아저씨도 나를 때려라...”

“뭐라고?”

“아저씨가 그러고 있으니까 이상하잖아...”

“무강이 너 이 놈!”

거믄니가 빽! 소리 지르자, 무강이가 두려워하며 반사적으로 마 접주를 갈겼다. 마 접주가 휘청하며 뒤로 물러났다. 거믄니가 반색을 했다.


“잘했어! 계속 때려!”

“예, 어르신.”

마 접주가 퉷! 하고 피를 뱉었다. 보다 못한 내가 소리쳤다.

“마 접주! 왜 그래! 너 쓰러지면 나보고 어쩌라고!”

“나으리, 죄송합니다.”

“뭐? 왜?”

“지금 도망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사람을 부르시던지...”

“왜?”

“이 친구, 이길 자신이 없거든요.”

그렇게 말하면서 마 접주는 웃었다. 뭘 상쾌하게 웃냐 임마! 지금 남자들의 세계를 만들 때야?


“이 봐! 나는 그렇다 치고, 마타리는 어쩌려고!”

“힘껏 싸우다가, 안 되면 저승에서 만나야지요.”

“너 왜 갑자기 멋진 캐릭터 된 척 하냐?”

“나으리, 어서 도망치십시오. 제가 시간을 벌겠습니다.”

“무강아! 지금이다! 어서 저 악적을 때려눕혀!”

무강이가 끄응! 하며 힘을 쓰려고 했다. 그러자 마 접주가 으아아! 소리를 지르더니 무강이에게 깊숙이 태클을 걸어 그를 쓰러트렸다. 그리고 무강이를 타고 올라 마운트 상태에서 주먹을 날리기 시작했다. 뭐야? 이길 자신 없다더니! 마운트 가면 끝난 거 아님?


“나으리! 어서!”

어라? 마 접주가 승기를 잡고 있는 것 같은데도, 그가 급박한 말투로 내게 도망치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무강이가 끄응! 하며 말도 안 돼는 브릿지로 마 접주를 튕겨내었다. 몇 대 맞아 얼굴이 붓긴 했지만, 다시 뿌드득 뿌드득 어깨를 푸는 모습으로 보아 별로 타격이 없었나 보다. 마 접주가 몸을 빙글 돌려 날렵하게 일어났지만, 무강이는 그런 그에게 성큼성큼 다가갔다. 마 접주가 다가오는 그에게 보디 블로우를 날렸지만 끄떡없는 무강이. 그대로 스트레이트를 마 접주의 얼굴에 먹였다. 마 접주가 처음으로 다운 당했다.


이런 젠장! 진짜 도망쳐야 되나? 내가 항상 생각은 한심하게 해도 진짜로 도망친 적은 없는데? 아오! 무강이의 다리라도 잡아야 되나? 음? 그래! 저 도치라는 놈을 인질로 잡아볼까? ... 택도 없겠지? 그럼 거믄니는? 그를 인질로 잡아보려던 나는, 거믄니의 방에 걸려있는 커다란 장도를 보고 포기했다. 저기 올라갔다가 내가 인질로 잡히겠다.


무강이는 다운당한 마 접주를 발로 걷어찼다. 마 접주가 욱! 하는 소리를 내었다. 마 접주우!

“멈춰라!”

내가 단도를 무강이에게 내밀며 소리쳤다. 추가 발길질을 하려던 무강이가 멈춰서 나를 쳐다봤다. 마 접주가 끄응 거리며 내게 말했다.

“나으리, 어서-”

“내가 지옥 입구까진 배웅한다고 했잖아! 아직 지옥 근처도 못 왔어!”

“그런 말씀하실 때가 아닙니다! 어서 도망치세요!”

“시끄럿! 네 놈 죽어서 내 꿈에 나오면 내 주니어가 또 가출한다고!”

“예?”


내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단도를 무강이에게 겨누자, 무강이도 가만히 나를 쳐다봤다. 마당은 잠시 조용해졌다. 서로 멀뚱멀뚱 얼굴만 쳐다보는 형국이었다. 설마... 멈추라고 해서 그냥 멈춘 거니? 나도 대책이 없지만, 무강이 너도 참 너다.

“으응?”

그 때, 내가 땅에 내려놓았던 어리가 잠에서 깨어 몸을 일으켰다. 윽! 얜 하필 최악의 타이밍에! 어리는 장옷이 흘러내려 얼굴과 상체가 드러났다.

“여기가 어디야?”


눈을 비비는 그녀의 얼굴을 외계인이라도 본 것처럼 얼굴을 찌푸리고 몇 번을 확인한 거믄니가 내게 소리쳤다.

“네 이 놈! 나를 속였구나! 저게 옥지일 리가 없다!”

그렇지. 무슨 열 살이 가슴이 저렇게 크겠어. 거믄니는 대노해서 소리쳤다.

“무강아! 이놈들을 사로잡아라! 이대로 죽여선 분이 풀리지 않겠다!”

“예, 어르신.”

“일단 도망치지 못하게 다리를 분질러 놓거라!”

“예, 어르신.”

무강이가 거의 기계적으로 쓰러져있는 마 접주의 다리를 잡았다. 부러트릴 작정인가?


“안 돼!”

“부러트려라, 무강아!”

“예, 어르신.”

“나으리, 어서 도망을!”

무강이는 정말로 부러트릴 기세였다. 나는 무강이를 막기 위해 무작정 달렸다. 그리고 그의 등에다가 드롭킥을 날렸다!

억!


...

이럴 수가 있는 거야? 드롭킥을 날렸는데 내가 튕겨 나올 수가 있는 거야?


내가 무강이의 몸에서 튕겨져 나와 땅에 쓰러졌다. 무강이는 모기에 물린 것 같은 표정이었다. 그래도 그 덕인지 무강이의 행동이 일단 멈췄다. 무강이보단 마 접주가 더욱 놀라 나를 쳐다봤다.

“나으리...”


나는 멍하니 무강이를 쳐다봤다. 젠장, 얘는 나랑 아예 다른 생물인데? 호모 사피엔스 맞아? 이를 어쩌지? 이대로 마 접주가 당하는 꼴을 봐야 돼? 세자란 걸 밝혀? 하지만 저 인간이 믿겠어? 실컷 조롱만 당하겠지? 안타깝게도 곤룡포는 등산한다고 벗고 왔어!

지금이라도 소리를 질러서 다 뛰어 들어오게 해? 하지만 그럼 마타리가 죽을 것이고, 그럼 여러 가지로 뒷맛이 나쁠 것 같은데-


그 때, 무강이의 뒤에서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익숙한 건방진 고양이가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었다. 아아, 준냥아, 준냥아! 친구야! 너가 이토록 반가웠던 적이 있었나? 아니, 없었지. 임마- 사랑한다!

나는 벌떡 일어섰다. 내 과격한 행동에 무강이가 깜짝 놀랐다.

“무강! 마 접주의 다리를 놔 줘!”

내가 너무나도 당당히 말하자, 무강이는 주눅이 들어 미안하다는 듯 고개를 가로저었다.


“하하하! 무강이는 내 말 밖에 듣지 않는다!”

“그래? 그럼 니가 놔주라고 해!”

“핫핫! 이젠 그 혓바닥에 기름이 말라버렸나 보지? 무강아! 어서-”


그 때, 신이 나서 입을 놀리던 거믄니의 뺨 바로 옆을 스치며 쉭 팍! 하고 화살이 날아와 장지문에 꽂혔다. 거믄니는 눈이 동그랗게 되어서 파닥파닥 흔들리는 화살 끝을 보며 움직이지 못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믿을 수 없다는 눈이었다.


나도 화살이 어디서 날아온 것인지 누구 건지는 몰랐지만, 아무리 봐도 흐름상 우리 편 거겠지? 믿고 허세 부려도 되겠지?

“이번에 니 입에서 나오는 말에 따라, 니 목숨이 결정된다. 신중하게 입을 놀려라.”

“으으으...”

거믄니는 어디서 화살이 날아올지 몰라 두려워 몸이 딱 굳어서, 벌벌 떨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무, 무강아... 그... 그 사람을...”

한 마디를 차마 못하는 거믄니를 내가 노려보았다. 그러자 화들짝 문장을 마무리했다.

“그 사람을 놔 주거라!”

“예, 어르신.”


무강이는 앗사리 마 접주의 다리를 놓아 주었다. 마 접주는 일어서서 흙을 털고, 멍하니 자신을 보고 있는 무강이에게 피식 웃으면서 툭툭 뺨을 쳐주었다.

“너, 몇 살이냐?”

“열여덟이요.”

“열여덟? 허허. 뭘 먹고 이리 컸냐?”

“미나리요.”

“뭐?”

마 접주는 무강이의 대답이 웃긴지 킥킥 거렸다. 지금 웃을 때냐! 일 분 전까지만 해도 그 풀만 먹고 자란 놈이 니 다리를 분지르려고 했다고!


“그래, 악의는 없었나 보구만. 그게 널 살렸다.”

어둠 속에서 활을 들고 등장한 사람이 무강이를 보고 한마디 했다. 누군가 했더니 풍개 노인이었구만. 활 잘 쏘네.

“풍개 형, 마타리는...?”

풍개 노인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마 접주가 그제야 가슴을 쓸어내렸다. 풍개가 나를 힐끗 보면서 덧붙였다.

“마타리는 물론이고, 더 좋은 것도 잡았지요.”

“?”

뭘 잡았다는 거야. 소라도 잡았나? 회식하게?


“놔라, 이 잡놈들아! 감히 내가 누군 줄 알고!”

어둠 속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거믄니의 안색이 창백해졌다.

“여, 여보, 마누라!”

“잇! 무강아! 무강아앗!!!”

여보라는 거 보니, 저 여자가 소문의 거믄니의 마누라인가보다. 역시 기대에 걸맞게 엄청난 악다구니를 지르면서 남편보다 무강이를 먼저 찾아쌌다. 무강이가 깜짝 놀라 달려갔다.


“마님!”

“무강아! 이 인간들을 전부 찢어 죽여라!”

“예, 마님.”

어둠 속에 거믄니의 마누라를 데리고 오는 것은 실눈과 강 소윤이었다. 강 소윤은 그 소음발생장치가 무늬는 여자인 탓에 그녀에게 손을 대지 못했는지, 실눈이 끌고 오고 있었다. 그래도 실눈이 실력 있는 칼잡이인데, 깡이 넘치는 여자의 입은 막지 못하나 보다. 끌고 오면서도 곤란해 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무강이가 적의를 드러내자, 일단 풍개 노인이 다시 살을 먹였다. 하지만 강 소윤이 무강이의 앞으로 나서며 풍개 노인을 저지했다. 그리고 무강이를 보며 말했다.

“너는 누구냐.”

“무강이.”

“그래? 길을 비켜라, 무강.”

“안 돼. 마님이 너희를 찢어 죽이라고 했어.”


강 소윤이 안 되겠다는 듯 칼에 손을 가져갔다. 그러자 마 접주가 소리쳤다.

“장수님! 그 녀석, 속은 착한 놈입니다! 좀 모자라서 이들 부부의 말을 철석같이 따를 뿐입니다!”

마 접주의 말에 강 소윤이 숨을 골랐다. 마 접주 왜 그래? 너 아직도 코에서 피 나는 거 알아? 하지만 강 소윤이 무강이의 얼굴을 잘 살피더니 생각났다는 듯 말했다.


“너, 방금 전까지 창고 안에 잡혀있던 여인을 때리지 않았느냐?”

강 소윤의 말에 마 접주의 안색이 변했다. 창고 안의 여인이라면?

“자, 장수님! 그게 무슨 말입니까? 마, 마타리는 무사합니까?”

강 소윤이 마 접주를 쳐다봤다. 마 접주는 애가 타는 모습이었다. 강 소윤이 고갯짓으로 뒤를 가리켰다. 실눈과 마누라의 뒤에서 사람의 그림자가 걸어 나왔다. 마 접주의 눈이 점점 커졌다.


“꼬, 꼬맹아...”

저 여인이 마타리인가. 굉장히 익숙한 것 같은데 처음보네. 연애인 보면 이런 감정일라나. 마타리는 매우 수척했고 몸 여기저기에 상처도 났지만, 마 접주를 보고 얼굴을 배시시 붉혔다.

“오라버니...”

마 접주가 달려가 그녀의 앞에 섰다. 그리고 상처를 살피며 괜찮냐고 물어봤다. 마타리는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뭐해! 마 접주! 뽀뽀해!


하지만 마 접주는 뽀뽀할 기분이 아니었나보다. 그녀의 얼굴과 몸에 난 상처를 보더니 눈이 뒤집혔다. 돌아서서 무강이를 노려보며 물었다.

“너! 네가 이렇게 했냐!”

무강이는 마 접주가 눈을 부라리자 무서운지 눈길을 피했다.

“대답해!”

“예, 아저씨.”

“너-”


마 접주가 칼부림을 벌일 기세로 무강이에게 덤비려는 것을, 마타리가 그의 팔을 콱 껴안으며 말했다.

“아니에요! 전 괜찮아요! 저 아이, 저를 때리면서도 괴로워했어요!”

“...”

마 접주가 움찔했다. 그리고 팔에 매달린 그녀를 바라보았다. 어쩌다보니 팔짱을 낀 두 사람. 마 접주가 얼굴을 붉히며 쑥스러워했다. 얼씨구. 마타리도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렸지만, 다시 입을 쌜쭉거리며 투정부리듯 마 접주에게 말했다.


“오라버니는 언제부터 사람을 그리 잘 알아보셨소?”

“응?”

“말 그대로에요. 저 아이가 조금 모자라서 그렇지 착한 아이에요. 고 잠깐 사이에 잘도 알아보셨네요.”

“응? 아, 하하...”

“남의 마음은 그렇게 못 알아보더니...”

“...”


마 접주가 머쓱해서 밤하늘을 쳐다봤다. 잠시 삐진 척하던 마타리. 하지만 그 때, 무강이와 싸우느라 엉망으로 풀어헤쳐진 마 접주의 상의에서 옥반지 목걸이가 힐끗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마타리는 눈가가 촉촉해졌다.

“간직하고 계셨군요...”

“응? 아아...”

마 접주가 쑥스러운 듯 허겁지겁 옷가지를 바로하며 옥반지 목걸이를 감추었다. 하지만 이미 마타리는 감동한 듯 눈을 감고 행복한 표정이었다. 마 접주는 다시 머쓱해했다.


아오, 진짜. 닭살 커플은 내버려 두고, 장르가 변하기 전에 할 거 해야지?

내 바람을 도와주듯, 마누라가 빼액 소리를 질렀다.

“뭐해! 무강아! 너! 지금까지 키워준 은혜를 저버릴 셈이냐!”

“아닙니다, 마님!”

“어서 이놈들을 죽여어어어!!!!”

“예, 마님.”


무강이가 다시 어깨를 풀었다. 그 거구가 우두둑 소리를 내자 다들 긴장했다. 하지만 눈을 날카롭게 가다듬은 강 소윤이 손을 들어 다른 이를 막았다. 이거 이거, 이번엔 강 소윤과 무강이가 한 판 뜨는 건가?


- 끝.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양녕이 되었습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매일 아침 8시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9.04.06 988 0 -
118 118화. 역귀가 올드하면 불주먹 에이스. NEW +2 23시간 전 86 5 13쪽
117 117화. 조정의 화약고. +2 19.07.20 118 5 16쪽
116 116화. 공식적인 세자 저하. 19.07.19 144 2 16쪽
115 115화. 다대포 앞바다의 바닷물을 바가지로 퍼내면 구글에 입사하나? 19.07.18 123 4 16쪽
114 114화. 제가 안 그랬어요. +5 19.07.17 136 5 14쪽
113 113화. 본질적 의문. +2 19.07.16 138 6 14쪽
112 112화. 세상 어리석은 짓 +2 19.07.15 140 6 16쪽
111 111화. 한불원 +6 19.07.14 157 7 15쪽
110 110화. 광증 +2 19.07.13 144 6 16쪽
109 109화. 폭로 19.07.12 139 4 15쪽
108 108화. 가족 모임 +2 19.07.11 148 4 17쪽
107 107화. 익스터미나투스 +2 19.07.10 139 5 14쪽
106 106화. 폭풍전야. 19.07.09 138 5 16쪽
105 105화. 소녀를 데려온 아저씨. +2 19.07.08 128 4 14쪽
104 104화. 노류장화 19.07.07 144 5 15쪽
103 103화. 헌팅 시즌 19.07.06 147 4 15쪽
102 102화. I repeat! We are under attack! +2 19.07.05 162 4 14쪽
101 101화. 수박이 한통에 만원 두통엔 펜X. 19.07.04 168 5 15쪽
100 100화. the Mack-jang Drama Theory. +2 19.07.03 162 4 13쪽
99 99화. 외모지상주의 +2 19.07.02 167 3 14쪽
98 98화. 삼불당 19.07.01 175 4 14쪽
97 97화. 멀쩡하진 않지만 제 정신이야. 19.06.30 212 5 14쪽
96 96화. 임병투자개진열전행(臨兵鬪子皆陣列前行) +2 19.06.29 193 4 15쪽
95 95화. from 맹 to 맹 +2 19.06.28 191 4 15쪽
94 94화. 석전 어게인 19.06.27 198 3 14쪽
93 93화. 국정원장 19.06.26 243 5 15쪽
92 92화. 밀세다리 +2 19.06.25 209 4 15쪽
91 91화. 입술연지는? 19.06.24 207 5 13쪽
90 90화. 기둥 뿌리 +2 19.06.23 208 5 14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아라우카나'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