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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모전참가작 야구 소설의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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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쇼핀
작품등록일 :
2019.04.01 18:52
최근연재일 :
2019.12.06 06:42
연재수 :
135 회
조회수 :
543,021
추천수 :
13,702
글자수 :
888,406

작성
19.10.26 23:43
조회
1,615
추천
70
글자
13쪽

로진백

DUMMY

[젖은 배트 들고 뛰쳐나오는 닉 레어드 감독.]


-눈물 젖은 방망이?

⤷개소리.

⤷해바라기씨까지 붙어 있네.


-퇴장 당했는데 배트 들고 나오는 기백 보소.

⤷얼마나 억울하면 저러겠니.

⤷배트 들고 나와도 아무도 상대를 안 해줘.


[더그아웃에서 모두 서 있는 화이트삭스 선수들과 느긋하게 앉아 있는 양키스 선수들.]


-승자가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는 사진 한 장!

⤷벤치가 젖어 있어 잠시 서 있었던 것뿐이야.

⤷땅에 있는 젖은 해바라기씨라도 좀 주워 먹지.

⤷타올이라도 깔고 앉아 있으면 되지 않아?

⤷미친놈이 타올도 다 던지더라.


-경기도 지고 벤치클리어링도 졌어.

⤷뉴욕 개자식들아!!!!! 지옥에나 가라!!!!!

⤷배트맨이 하얀 양말을 짓밟았어.


양 팀 합계 15명 퇴장.

감독과 타격 코치, 토비, 스폰지 밥, 좀비 등 양키스는 8명이 퇴장을 당했다.

후후후, 난 그 퇴장 명단에 없다. 이미 경기에서 내려왔고 혼란한 틈을 타서 우리 더그아웃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심판과 마주치지도 않았다.


아주 깔끔한 하루였어.

화이트삭스 녀석들이 벤치에 앉지도 못하고 서 있는 꼴을 보니 웃음만 나왔다. 나중에 샤워실에서 타올을 가져왔는지 벤치에 깔고 앉긴 했지만 모양이 좀 빠졌지.

양 팀의 주전 선수들이 대거 빠져 경기 후반은 조금 맥 빠진 모습이었지만 우리가 이겼으니 상관이 없다.



다음 날 카토 토시오 대신 다른 외야 백업 선수가 내려가 좀비 녀석은 한숨 돌리는 표정이었다.

1회 초 조지가 마운드에 올라가고 좀비 녀석이 벤치에 앉아 있어 난 녀석에게 웃으며 다가갔다.


“네 녀석이 그런 표정 지을 여유가 없을 텐데.”

“왜?”

“넌 출장 정지를 받게 될 거야. 어제 너의 모습은 그냥 좀비 그 자체더라. 너의 피엔 좀비 바이러스가 있는 것이 틀림이 없어.”

“아냐. 난 좀비 헌터야. 좀비는 네가 분명해.”

“쯧쯧, 벌금도 나오겠지. 너무 많이 나와도 좌절하지 마. 난 네가 낼 돈 몇 배는 더 내봤는데 야구에 전념하다보면 싹 잊어버리게 되더라. 프로 선수니까 벌금에 그리 연연하지 말고 열심히 하도록 해.”

“너나 잘해!”


자식, 메이저리그 선배 되는 입장에서 충고 좀 해줬더니 고마운 줄 모른다.

벌금 왕창 받아봐야 정신을 차릴 놈이네.

기왕이면 로스터에 빠지고 벌금까지 받아야 제대로 정신이 번쩍 들 텐데 아깝다.


어제의 벤치 클리어링 때문인지 양 팀 선수들의 눈에 기합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화이트삭스 녀석들이 1회부터 조지의 공을 매섭게 휘두르며 2점을 냈고 우린 무사 1, 2 루의 찬스를 그대로 놓치고 말았다.


화이트삭스의 닉 레어드 감독이 어제의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우리 더그아웃을 매섭게 노려보는데 난 그 모습에 해바라기 씨를 씹으며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주었다.

순간 닉 감독의 얼굴이 일그러졌지만 그는 카메라가 찍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얼른 표정을 바꾸었다.


5회 초 0 대 2 의 스코어로 뒤지고 있을 때 랜스 맥쉐인이 허벅지에 공을 맞았다.

변화구가 손에서 빠져 느린 공이었기에 전혀 아프지 않았을 텐데 닉 감독이 먼저 튀어나오고 선수들이 뒤따라 나오자 양키스의 더그아웃도 곧바로 반응했다.

랜스 맥쉐인은 어제 내 공에 맞아 병원에 갔던 녀석이라 관중석도 곧장 시끄러워졌다.


“넌 얌전히 내 옆에 있어라.”

“왜 이래?”

“네가 날 뛰면 나까지 혼나. 내가 너를 맡기로 했단 말이야.”


네드 녀석이 내 팔을 꽉 붙잡고 놓질 않는다.

이 츄이 같이 못 생긴 놈이 내 보모라도 된 듯하다.

닉 감독은 마운드에 있는 조지를 향해 화가 난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너희 양키스 개자식들은 공도 제대로 못 던지는 놈들뿐이야. 그렇게 사람에게 공 던지고 싶으면 나한테 던져 봐!”

“레어드 감독, 당장 들어가시오!”

“저 새끼들 다 퇴장 시켜! 어제부터 우리 선수들을 맞춰 병원에 보내잖아. 저런 놈들은 야구장에 발 디딜 수도 없게 만들어야 해.”

“그만하고 들어가시죠. 오늘도 퇴장 당하기 싫으면.”


주심에 3루심까지 모여들어 닉 감독을 말렸지만 이미 선수들이 어제처럼 다 튀어나온 상황.

다시 여기저기서 욕들이 튀어 나왔고 관중석에서도 험한 말이 튀어 나왔다.


“너! 이 개자식! 매너도 없는 불량배 같은 놈!”


닉 감독이 코치들에게 둘러싸인 채 나를 보고 소리를 질렀다.

화가 조금 치솟았지만 어제와 달리 주먹이 오고 갈 분위기가 아니었고 투수 코치와 네드가 내 양팔을 잡고 있어 차마 뿌리치질 못하겠다.

나이도 드신 양반이 저렇게 날뛰는 것을 보니 우스워 그를 향해 입안에 있던 해바라기 씨를 내뱉으며 미소를 지어 주었다.


“어디서 못 배운 놈이 야구장을 더럽혀! 넌, 그 따위로 살다가는 벼락 맞을 거다!”


와우! 고맙다.

벼락 한 번 더 맞으면 그야말로 슈퍼 히어로가 될 것 같은데 그런 맘에 드는 덕담도 해주시네.

내가 싱긋 웃자 닉 감독은 더욱 더 심한 욕을 내뱉기 시작했다.

입이 아주 걸쭉한 감독이시네.

그냥 입에 걸레를 쏙 넣어 드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경기장에 걸레가 없어 아쉽다.


“크크, 저 감독이 너를 무지 싫어하나보다. 아예 너만 보고 욕을 하네?”


네드 녀석이 내 옆에 서서 좋다고 웃고 있다. 녀석은 내가 욕을 먹는 상황이 재미있는지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닉 감독이 주심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고 다시 흥분해 심판을 향해 뭐라 말을 하고 있을 때 하얀 무엇인가가 날아들어 그의 얼굴을 때렸다.


퍽!

세게 맞지는 않았지만 흔적은 완벽했다.

순간 떠들썩하던 경기장이 조용해졌다.

코와 입 부근이 하얗게 변했고 주심을 향해 떠들던 닉 감독의 입은 멍하니 벌어진 채 다물어지지 않고 있었다.

자신의 얼굴에 날아든 것이 로진백이라는 것을 알아챈 닉 감독은 날아온 방향을 향해 눈을 돌렸지만 워낙 많은 선수들이 그 자리에 있어 범인을 찾을 수 없었다.


“어떤 새끼야? 이 더러운 새끼들! 너희들은 죄다 야구판에서 사라져야 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누가 로진백을 던졌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외야 전광판 화면에 내 얼굴이 뜨고 말았다.

시발, 카메라가 너무 많아.

그래도 닉 감독은 이미 퇴장을 당해 경기장을 나갔고 나 역시 더그아웃으로 피한 상태라 추가적인 소동은 벌어지지 않았다.


화면에는 내가 마운드의 로진백을 주워들어 선수들 틈에서 고개도 돌리지 않고 던지는 장면이 확대되어 흘러 나왔다.

경기장 전체를 찍다가 내 모습만 확대한 영상이었다.

보지도 않고 던지는 완벽한 제구력!

그야말로 사이영 상 10개는 몰아 줘야 할 아름다운 장면이다.


봤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나의 이 제구력!

우주 최강 투수는 보지도 않고 던져도 헤드샷이지.

뒤처리도 깔끔하잖아.

선수들 틈에 섞여들어 모른척하는 저 놀랍고 아름다운 연기력!

그야말로 사이영 상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줘야 할 정도야.


“푸하하하하. 이 미친 새끼. 네가 던졌어? 진짜 몰랐네.”

“우리 신인, 진짜 사고 하나는 기가 막히게 친다.”

“미치겠다. 너 언제 주워 던졌어?”


선수들이 모두 몰려들어 아우성이다.

카메라가 나를 찍고 있는 것을 느낀 난 조용히 더그아웃 뒷문으로 사라졌다.

시발, 이거 눈꽃송이에게 또 한 소리 듣겠네.

걸레가 없어 로진백을 던졌지만 뭐 나쁘지는 않았어.


결국 경기는 1 대 2 로 지고 말았는데 중요한 것은 내가 로진백을 던지는 영상이 방송 하이라이트 장면까지 나온 것이다.

인터넷 게시판에 비난이 쇄도하고 욕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감독이 내 욕을 그리 하는데 이 정도 가지고 왜 이래? 그냥 장난일 뿐이잖아?


[닉 레어드 감독, 양키스 웨인 투수는 쓰레기!]


[야구팬들 예의 없는 웨인 투수 행동에 맹비난!]


[양키스 신인 유망주 웨인, 그의 특급 투구는 이미 전설급.]


비난 기사가 봇물 터진 듯 쏟아지고 있을 때 생뚱맞은 기사 하나가 올라왔다.

전날 상대 더그아웃을 난장판으로 만든 기사가 채 사라지지도 않았는데 연이어 사고를 쳤으니 기자들이 맛있는 먹잇감을 발견한 악어 떼처럼 달려들었는데 이런 생각지도 못한 기사라니.


푸하하하하.

내 투구가 전설급이긴 하지.

오늘도 완벽한 제구력까지 보여줬잖아.


쓰레기와 전설이라는 양 극단의 단어가 올라와 댓글이 무수히 달리고 있었다.

내 칭찬을 한 뉴욕 기자의 기사에는 즉시 악플이 무수히 달렸다.


-웨인 개자식이 쓰레기라는데 한 표!

⤷두 표.

⤷쓰레기에 똥 추가요!

⤷좋아, 거기에 우리 마누라 떡 진 머리까지 얹어 줘!

⤷그건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네.


-쓰레기로 레전드로군.

⤷쓰레기 명예의 전당행?

⤷양말 새끼들이 모여 들었네. 더러운 양말들!


-노히트노런 두 번 연속한 레전드를 비난 하는 새끼들은 뭐야?

⤷그런 투수가 없어 배가 아픈 거지.

⤷오늘도 퇴장당한 닉은 눈물 젖은 해바라기씨나 먹는다.

⤷쓰레기통 조금 뒤엎었다고 전설급 투수를 쓰레기라 하네.


전설급이라 칭한 기사는 눈꽃송이가 친한 기자에게 부탁해 나온 기사였다.

워낙 비난 기사가 많아 오히려 묻히지 않고 이슈가 제대로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

내가 전설이라 불릴 기록을 세우긴 했으니 틀린 기사가 아니었기에 화제로 떠 댓글이 계속 달리고 있었다.

뉴욕 팬들과 양말 새끼들의 전쟁터가 된 것이다.



“오천 달러! 왜 내가 오천 달러나 내야 해요?”

“글쎄요. 아마 기사에 나올 정도로 떠들썩하게 사고를 치셔서 그렇게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 날 벤치클리어링에 대한 징계가 사무국으로부터 내려왔고 난 프런트 직원을 앞에 두고 다시 화를 내고 있다.

토비는 2게임 출장 정지에 삼천 달러의 벌금.

좀비 녀석도 2게임 출장 정지에 역시 삼천 달러의 벌금이었는데 난 생각지도 않게 벌금 액수가 가장 많았다.


사람도 안 때렸는데 이것들이 도대체 나를 호구로 보나?

어제 로진백을 던져서 많이 나온 걸까?

내가 벌금을 조금 많이 내긴 했지만 이번에도 이렇게 징계를 내리다니 사무국 새끼들이 양말 팬들인 게 분명하다. 그 개자식들 죄다 지옥에나 떨어졌으면 좋겠네.


“항소해야겠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벌금은 항소를 해도 거의 소용이 없을 겁니다.”


아아악!

얼른 돈 모아서 요트를 사야 하는데 이것들이 내 돈을 다 뜯어가고 있다.

이러다가 나중엔 흙 파먹고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어.


퇴장 당했던 그 외 선수들도 벌금이 나왔지만 나처럼 많지는 않았다.

화이트삭스 닉 감독도 2게임 출장 정지에 벌금 삼천 달러가 나왔는데 역시 나보다 액수가 많지 않다.


시발, 그래 좋게 생각하자.

이번 벤치클리어에서도 1등이잖아. 탑은 좋은 거야.

후우, 라커룸에서 심호흡을 하며 화를 다스리고 있을 때 근처에 있던 좀비 녀석이 어슬렁거리며 다가왔다.


“오천 달러라고? 하긴, 넌 프로라서 벌금 생각도 안한다고 했었지? 그래, 야구 생각만 하고 열심히 운동하면 벌금 생각할 틈이 없지. 좋겠다.”


좀비 녀석의 비웃는 말에 스팀이 머리 꼭대기까지 치솟는 느낌이다.

전날 이 녀석에게 내가 말한 게 있어 뭐라 할 수도 없고.

아후! 시발, 그래도 출장 정지는 안 당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 할까.


“그럼, 이 몸은 벌금 정도는 생각도 하지 않아. 이까짓 것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것에 불과해. 넌 자주 출장 못하니 2게임 출장 정지 같은 건 신경도 쓰지 않겠다. 그건 좋겠네.”


내 말에 좀비 녀석의 얼굴이 살짝 일그러졌다.


“웨인씨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은 다시 징계가 내려올 수도 있거든요.”

“네? 이거 같이 내려온 것 아니었어요? 그래서 오천 달러 아니에요?”

“날짜가 어제가 아니라서 제가 뭐라 말씀드릴 수 없네요. 이 징계는 웨인 선수 선발 경기 날 벤치클리어링 징계입니다. 상대 더그아웃에 들어간 그 경기요.”


시발, 개자식들!

이것들이 진짜 날 개호구로 보는 것이 틀림이 없다.

진짜 징계가 또 내려오면 사무국을 고소를 하던지 해야 해.


“왜 그래? 신경 쓰여?”


좀비 녀석의 비웃는 말투에 난 억지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하하하, 이 정도로 날 신경 쓰이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난 레전드급 투수란 말이야. 이 정도 벌금 정도는 우습지.”

“그래, 벌금도 레전드급으로 내라.”


뭐야? 이 좀비 새끼가 뚫린 입으로 막말을 하고 있어.

좀비 녀석이 웃으며 자기 자리로 돌아가고 프런트 직원이 나를 피해 후다닥 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저 좀비 새끼 입에 걸레를 넣어 줘야겠어. 꼭!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생갈치2호님 후원금 고맙습니다...

턴을넘긴다님 후원금 고맙습니다... 많이 안주셔도 된답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올해 두산 우승은 진짜 소설보다 재미난 것 같습니다...

저런 스토리로 우승을 할 수 있다니 ㅋㅋ

이제 메이저리그 몇 경기 밖에 안 남아서 슬프네요...

좋은 밤 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

  • 작성자
    Lv.40 行天
    작성일
    19.10.27 00:34
    No. 1

    로진백 이야기를 하니
    승부조작으로 야구계를 떠난
    그 개장수가 생각나네요.

    2011년쯤에
    김성근 감독하고 로진백 사건을 일으켰었죠.

    개장수도 맨탈이나 똘끼만큼은
    정말 대단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쇼핀
    작성일
    19.10.27 20:49
    No. 2

    그때 개장수가 LG의 최고 투수라 생각합니다...
    전 LG 팬이 아니기에 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투수지만 지금도 아까운 재능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8 sez00
    작성일
    19.10.27 01:00
    No. 3

    하지말라니까 더 하던 새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쇼핀
    작성일
    19.10.27 20:50
    No. 4

    ㅋㅋㅋ 네 그랬죠...
    어찌보면 참 대단한 ㅋ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dodoman
    작성일
    19.10.27 09:13
    No. 5

    지겹지않나요?
    똑같은 스토리 전개인데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74 쇼핀
    작성일
    19.10.27 20:53
    No. 6

    지겹다고 하시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최대한 지겹지 않게 쓰려 노력하는데 그리 느끼시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추운검
    작성일
    19.10.27 10:47
    No. 7

    웨인은 욕을 먹어야 힘이 납니다.
    힘을 다 충전했으니 이제 퍼펙트 갈 거죠, 작가님.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쇼핀
    작성일
    19.10.27 20:54
    No. 8

    야구 시즌이 다 끝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7 치적치적
    작성일
    19.10.27 15:26
    No. 9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패턴화는 어쩔 수 없지만, 대단한 투수로 자리매김했죠.
    다만 태생이 개그케릭인지라 그의 연애전선에 애도를.. ㅠ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쇼핀
    작성일
    19.10.27 20:58
    No. 10

    믿거나 말거나 본격 야구 소설이라 연애가;;;;; ㅋ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10.31 10:02
    No. 11
  • 답글
    작성자
    Lv.74 쇼핀
    작성일
    19.11.03 19:33
    No. 12

    헛... 풍뢰전사님 모든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게 확인해서 죄송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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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복수 +12 19.11.05 1,429 62 15쪽
124 배트 +10 19.11.03 1,469 74 15쪽
» 로진백 +12 19.10.26 1,616 70 13쪽
122 승리의 V +25 19.10.24 1,642 8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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