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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모전참가작 10급 관리자

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연재 주기
하태
작품등록일 :
2019.04.01 19:45
최근연재일 :
2019.05.07 08:05
연재수 :
6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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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추천수 :
119
글자수 :
38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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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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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제 47국. 진입 & 대전

두 번째 작품이라 오타도 많고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DUMMY

제 47국. 진입 & 대전






과거 수혁은 분명한 거절이다.


부탁을 받는 것도 하는 것도 싫어하는 성격의 수혁.


사념은 그런 수혁을 변화시켰다. 지금 상황에서는 누구 한사람 마음 편하게 믿을 수 없다.


하지만 일단 손을 잡는다. 나에게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접근을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유럽 연합의 대표 마들렌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건 없다.


당분간은 일방적으로 받기만 할 뿐. 그게 빚이 될 수 있지만 지금으로서 내 편이 될 여지가 있는 마들렌의 청을 거절 할 수가 없다.


방 안에서 전화통화를 한다.


사소한 내용은 도청이 되어도 상관이 없다.


엄마, 아버지, 대통령님 순차적으로 통화를 한다.


아쉬운 건, 철호가 아직 어머니를 만나 뵙지 못하고 있다는 것.


그래도 건강을 많이 되찾으셨다는 말은 들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영혼력’


[칭호 : 재료손질 전문가]

[영혼력 : 1194]

[마나 : 100/100]

[마력 : 100]

[내공 : 15]

[속성 : 화(火) 16]


‘영혼력은 일단 아낀다. 스킬’


[수읽기(手―) Lv 2]

[기보(棋譜) Lv 2]

[완생(完生) Lv 2]

[행마(行馬) Lv 3]

[알까기 Lv 4]

[육체 강화 Lv 3]

[그리스(Greece) Lv 1]

[자충(自充) Lv 3]

[계약(契約) Lv 3]

[권속의 공간 Lv 6]

[알 Lv1]

[손질 Lv1]

[철혈(鐵血) Lv 1]

[허실(虛實) Lv 3]

[내성(耐性) Lv 2]

[치중(置中) Lv 2]

[투과(透過) Lv 1]

[체력 강화 Lv 2]

[집중 Lv 1]


이번 사념에서 철혈, 허실, 내성, 치중, 체력 강화, 투과, 집중 일곱 가지의 스킬을 배웠다. 무엇하나 필요 없는 스킬이 없다.


‘아!’


중요한 일이 떠올랐다.


인터폰을 누른다.


-네, 말씀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가녀린 목소리가 들린다.


세계정부에서 가장 잘 만든 게 통역기라고 생각한다.


“혹시 서바이벌 전문가를 요청 할 수 있을까요?”


-네, 세밀한 분야를 알 수 있겠습니까?


“아뇨, 이것저것 다 잘 아시는 분이 좋겠어요”


-알겠습니다.


한 시간 뒤, 초인종이 울린다.


문을 연다.


50대의 중년의 흰 수염이 인상적인 아저씨가 들어온다. 키가 크고 체격도 남자답다.


[더글라스. 영혼력 : 111]


“이리 가보라고 하던데”


목소리가 묵직하다.


반말이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다. 오히려 그게 더 잘 어울리는 남자다.


“잘 오셨어요”


“뭘 알고 싶지?”


“전부 다요”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곤란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그럼 아는 건 뭐지?”


“음........ 나무로 불 피우는 건 배웠고요, 멧돼지 손질하는 것도 배웠어요”


“그럼 야영하는 걸 배우고 싶은 건가?”


“네, 물고기 잡는 법도 배우면 좋고요”


이번 사념에 가서 느꼈다.


영혼력이 한정 되어 있으니 최소한의 생존방법은 알아야 한다. 이번처럼 또 다시 영혼력이 바닥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스킬로 모든 걸 해결할 수는 없다.


어떻게든 알기만 하면 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수혁의 문제는 그동안 텔레비전부터 멀리 했기에, 기본적인 상식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더글라스가 인터폰을 누른다.


“내 장비 다 여기로 올려”


-네


벼락치기로 수업을 시작한다.


내일 아침에 사념에 들어가야 하니 많은 집중력과 정신력을 소모 할 수는 없다.


방식을 눈에 익히는 걸로 대신한다.


그걸로 충분하다.




*****




“하암.......”


“다 끝났다. 이정도면 기본은 될 거다.”


“고생하셨습니다.”


“교육 도중에 들었다. 마스터라고?”


“예”


“부탁하나 해도 되겠나?”


“제가 들어드릴 수 있는 거 라면요”


“내 손자가 룬드 대학에 다닌다.”


“좋은 곳인가요?”


“레드 볼이 떨어진 곳.”


“아.......”


“레드 볼에서 살아나온 건, 마스터 밖에 없는 걸 이미 들었다. 그래도....... 생사를....... 알아봐주면 고맙겠다.........”


지금 까지 갔단 사념에서 다른 사람을 만난 적은 없다. 그러나, 굳이 비관적으로 말을 해 줄 필요는 없다.


“알았어요. 이름은요?”


“마크. 나를 닮지 않았다.”


“좋은 의미죠?”


더글라스가 피식 웃고는 밖으로 나간다.


이미 날은 샜다.


하지만 피곤하지는 않다.


이미 인간의 범주를 넘어섰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준비 된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간다.


조용하고 깔끔한 마을이다.


침묵이 흐르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곳.


공기 또한 상쾌하다.


이런 곳만 존재를 한다면 지구가 이렇게 까지 피폐해지는 일은 없었을 거다.


“훗”


가볍게 실소를 한다.


바둑 밖에 모르던 내가 어느새 지구의 환경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니


하늘을 올려다본다.


스웨덴의 하늘은 대한민국의 하늘과 다른 걸까?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하다.


저 멀리서 침묵을 깨며 여러 대의 차량들이 천천히 다가온다.


때가 되었음을 짐작한다.




*****




‘신 급 던전!!!!!’


사념에 들어오고 수혁의 첫 생각이다.


아무것도 없는 백색의 공간.


여기, 이곳, 샤프란과 교육을 받던 거기다. 이런 곳에서 스타트를 한다면 분명한 신 급 사념이 분명하다.


다시 한 번 설명하자면 사념의 발생 원인은 강한 영혼력을 가진 이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무언가의 계기로 스스로의 자아를 깨우쳐 자신의 공간을 만들어 버리는 것.


그러니, 100명의 사람이 있어도 그 100명의 생각이 다 같을 리가 없다.


그런 즉, 사념의 종류는 무궁무진 하다는 결론이 난다.


하지만 신 급 사념은 계념이 다르다.


유희, 또는 목적.


이미 충분한 힘을 가진 이가, 자신의 힘의 일부분을 고의적으로 사념으로 만들어 우주에 던져 버리는 행동.


그 이유가 무엇이든지, 쉽지는 않을 거다.


일단은 당황하지 않고 주변을 살피는 한 편, 능력의 사용유무를 확인한다.


‘안 돼’


집중력으로 알을 만들었으나 생성이 되지 않았다.


‘날 위한 공간이 아니다’


텔레비전의 화면이 켜지는 것처럼 눈앞에 공간이 펼쳐지며 뭔가가 나타난다.


[안녕]


전갈모양의 검은색 작은 인형, 손바닥 두 개 정도의 크기다.


“그래, 안녕”


[당황하지 않네?]


“당황해야 하니?”


[아니면 말고]


인형임에도 표정이 자연스럽다.


‘스킬 [허실]’


만약의 상황에 대비를 한다.


[특성을 골라 볼래?]


자체적으로 여러 가지의 색이 뿜어져 나오며 휘황찬란한 빛이 강열하게 쏟아진다.


다섯 가지 문양.


창, 검, 활, 지팡이, 방패.


게임과 비슷하지만 수혁이 알 리가 없다.


‘이런 건 민우가 전공인데!’


머릿속에서 수 십 가지 경우의 수를 샌다.


그러나 수혁이 생각하는 모든 수가 악수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바둑 기사로서 감이다.


‘하나를 선택해야해’


일단 저것들 중에서 사용할 줄 아는 건 검이 유일하다. 검은 샤프란과의 공간에서 기보로 집어넣었지만 시간 관계상 다른 건 배우지 못했다.


다룰 줄 아는 무기라고 하면 분명히 검인데, 뭔가 선택을 하기에는 와 닫지가 않는다.


과감하게 결단을 한다.


“지팡이로 할게”


[좋아]


눈부시던 무기들이 사라지고, 큰 화면이 나온다.


어둡고 캄캄한 화면에 한 가운데 뜨거운 불길이 타 오르며 뭔가가 나타난다.


‘태양?’


[태양]


나의 생각에 답변이라도 하듯 전갈 인형이 말을 한다.


그리고 태양의 옆으로 별들이 생성된다. 달과 비슷한 회색의 수성, 모래 색의 금성, 푸른 지구, 진흙 같은 화성, 행성 중에서 가장 큰 목성, 고리를 가진 토성, 청록색의 천왕성, 파란색의 해왕성


태양을 제외하고 모든 행성들이 태양을 기준으로 둥글게 자리를 이동한다.


그리고는 화면이 기울어지며 바닥으로 펼쳐진다.


태양이 허공으로 떠오른다.


바닥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행성들만 덩그러니 남는다. 행성과 행성을 이어주는 줄이 그어진다.


위의 행성과 아래의 행성과의 길이 생기고, 정면에 있는 행성과도 길이 생성된다.


총 3개의 길.


[나는 한 종족만 필요해]


‘싸우라는 것인가?’


나의 몸이 자동으로 이동이 된다.


전갈 인형이 조정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


[여전히 당황하지 않아]


수혁은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몸이 바닥에 펼쳐져있는 지구의 위로 이동을 한다.


[혹시 지구의 관리자?]


‘!!!!!!’


당황했지만 스킬 허실을 미리 사용을 해 두기를 잘 했다.


최대한 무덤덤하게 버틴다. 지금 상황에서는 무슨 말을 해서 어떻게 될지 전혀 알 수 가없다. 수를 두는게 악수라면 버티는 것도 방법이다.


[좋아, 어차피 지구는 약하니까. 관리자 정도는 있어야 되겠지? 인정할게]


그 말을 끝으로 수혁은 지구로 스며든다.


“막아!!!!”


“하고 있다고!!!”


“조쉬! 뭐 하고 있어! 어서!!”


“나도 하고 있어!!!!”


“신입!!! 무기는 뭘 골랐어!?”


그들의 질문에 대답한다.


“지팡이”


“젠장!!!!!!!!”


“쳇!!”


“뻑!”


수혁의 손에 지팡이가 들려져 있다.


[지구의 지팡이]

[강화 : 0]

[지능 : +10]

[지혜 : +10]

[마나 : +300]


일단 공간을 확인한다.


나에게 소리를 치던 사람들은 모두 15미터정도의 성벽 위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대략적으로 12시 성벽위에 열 명이 조금 넘고, 6시 성벽위로 10명 정도가 있다. 총 스물 명 정도. 모두 머리카락 색이 알록달록한 걸로 봐서는 외국인일 확률이 높다.


머리위에 이름이 떠 있기는 하지만 거리가 멀어 잘 보이지는 않는다.


창을 찌르고 검을 휘두르고 활을 쏘거나 방패로 막고 있다. 간간히 지팡이를 들고 있는 사람도 보이지만 무식하게 휘두르고 있다.


‘공성전’


성벽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3개.


성벽 안에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아무것도 없지만, 한 가운데 우물처럼 보이는 게 하나가 보인다.


“빨리 올라와!!!!”


성벽위에서 수혁을 부른다.


일단 좀 더 파악을 하려 노력하며 계단을 통해 성벽 위로 올라간다.


“와........”


수혁의 감탄사, 성벽 위에서 보니 상상이상이었다.


전체 적인 배경은 우주. 성벽과 이어진 길을 제외하고는 완벽한 우주였다.


성벽과 연결 되어 있는 길은 총 3개.


그 중 위와 아래의 행성이라고 추측되는 금성과 화성의 공격을 집중해서 받고 있었고, 여기 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들 역시 보이는 모든 곳이 전투 중이었다.


그중 가운데 길, 각 정면의 행성들과 연결이 되어 있었고 별 모양의 부호처럼(*) 이어져있다.


하늘을 바라보니, 이글거리는 태양이 모든 행성을 비춘다.


“이쪽으로 와서 좀 도우라고!”


“동양인 같은데! 누가 통역 좀 해봐!!!”


인간들 보다 몬스터를 먼저 확인을 한다.


12시 방향의 금성에서 내려오고 있는 몬스터는 매우 얇다.


유리와 비슷하며 이족 보행을 한다.


예기, 매우 날카로워 보이고 빠르게 달라와 성벽을 차고 오르며 빠르게 할퀴며 지나간다.


대략적으로 열 마리 정도, 하지만 여기 있는 인간들은 그저 방패나 창으로 근근이 막고 있을 뿐이었다. 물론 인간들의 움직임도 놀랍다.


하지만 다들 피를 많이 흘리고 있는 걸로 봐서는 베이는 상처가 크다.


‘가지고 노는 것처럼 보이는데?’


확실하다. 치명상을 입힐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결정타를 날리지 않는다. 아마 저 몬스터 들이 전력으로 싸운다면 여기 있는 인간들은 이미 다 죽었다.


6시 방향도 궁금하기는 하지만 이곳이 먼저.


“마크! 서둘러!!!”


‘마크?’


익숙한 이름이다.


고개를 돌리며 말을 한다.


“더글라스의 손자?”


“우리 할아버지를 알아!?”


“그럼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이 모두 룬드 대학 학생들?”


“영어 잘 하네! 일단 여기부터 도와!!!”


‘그렇다면!’


“이곳에서 시간이 얼마나 지나.......”


“비율은 2:1 여기 이틀이 현실에서의 하루! 지금 여기서 8개월 지났으니 현실은 4개월 정도 지났겠네! 어서 붙으라고 악!!!”


“그걸 어떻게 알았지?”


수혁의 말이 짧아진다.


“그건 내가 설명할게. 초기에는 다른 사람들도 들어오는 경우도 많았어. 얼마 못 버티기는 했지만 그 정도 파악도 못했을까봐? 여기 룬드 대학이라고”


‘비율은 2:1’


좋은 것도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다.


지팡이를 든다.


끊임없이 벽을 차고 오르며 단순하게 할퀴며 지나가는 외계인들.


마법을 사용한다.


“[그리스]”


[그리스]

[1써클 Lv : 1]

[지정하는 곳의 마찰력을 ‘0’ 으로 만든다.]

[마나 소비 : 50]

[지속 시간 : 5초]


처음으로 제 역할을 하는 그리스.


그리고


“소환 [강민우], 소환 [최철호]”


이미 내가 관리자인걸 아는 상황.


힘을 감출 필요가 없다.




많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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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제 68국. 마리엘 & 신계 19.05.07 21 0 14쪽
66 제 67국. 발전 3 19.05.06 25 0 12쪽
65 제 66국. 발전 2 19.05.05 25 1 13쪽
64 제 65국. 발전 & 위험 19.05.04 28 1 13쪽
63 제 64국. 역할 분담 19.05.03 26 1 12쪽
62 제 63국. 동료 & 촌락 19.05.02 30 1 13쪽
61 제 62국. 휴식 & 신계 2 & 울산 지부 19.05.02 55 1 14쪽
60 제 61국. 신계 & 복귀 19.05.01 33 1 13쪽
59 제 60국. 해소 & 시공의 틈 19.04.30 30 2 12쪽
58 제 59국. 정리 & 협박 19.04.29 33 1 12쪽
57 제 58국. 바둑 기사. 19.04.28 33 1 13쪽
56 제 57국. 거래. 19.04.27 32 1 12쪽
55 제 56국. 연구생 & 대국 19.04.26 34 1 13쪽
54 제 55국. 장례식 & 진입. 19.04.26 38 1 14쪽
53 제 54국. 위협 19.04.25 37 1 13쪽
52 제 53국. 신계 19.04.25 47 1 13쪽
51 제 52국. 전투 3 & 신의 파편 19.04.24 39 1 13쪽
50 제 51국. 전투 2 19.04.24 34 1 13쪽
49 제 50국. 전투 19.04.23 40 1 16쪽
48 제 49국. 정비 & 계약 19.04.23 39 1 12쪽
47 제 48국. 정령 & 정황 19.04.22 32 1 15쪽
» 제 47국. 진입 & 대전 19.04.22 26 1 13쪽
45 제 46국. 거래 & 동맹 19.04.21 27 1 13쪽
44 제 45국. 관리자 19.04.21 24 1 13쪽
43 제 44국. 이름 & 흉신 19.04.20 43 2 12쪽
42 제 43국. 바람 & 이름 19.04.20 26 2 13쪽
41 제 42국. 투과(透過) 19.04.19 25 2 13쪽
40 제 41국. 무덤 & 천소화 19.04.19 22 2 14쪽
39 제 40국. 이동 & 허실(虛實) 19.04.18 28 2 12쪽
38 제 39국. 프로젝트 & 진입 19.04.18 26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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