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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모전참가작 흔남이 회귀당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연재 주기
김인즈
작품등록일 :
2019.04.02 15:24
최근연재일 :
2019.08.23 05:26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70,021
추천수 :
1,249
글자수 :
298,458

작성
19.05.01 10:3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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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15. 진로를 결정할 때. (1)

DUMMY

15. 진로를 결정할 때.



강경욱의 연락은 완전히 끊겼다.


이제는 전화는커녕, 문자도 보내지 않는다.


그 아저씨가 이제야 정신을 차린 건지, 아니면 다른 쪽의 주식을 노리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상관할 바도 아니고.


혹시나 그 아저씨에게 경영권이 넘어가도 아무 문제 없다.


지금 이만수 회장과 내 주식을 모두 합치면 50%가 넘으니까.


그래서 내 주식을 그토록 원했겠지.


그 이후로 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여름에 입대해, 겨울을 보내고 다시 여름을 맞았다가 겨울이 또 지나갔다.


중간에 봄과 가을은 어디로 갔냐고? 군대에 봄가을은 없다. 그냥 춥거나 더운 날씨뿐이다.


그리고 그해 여름.


“충성! 병장 김동호, 금일 부로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드디어 나는 전역을 했다.


모포 말이, 부대원이 해주는 헹가래···.


그딴 건 없었다.


휴가가 끝난 다음 날, 아침에 출근해 같은 내무실 식구들에게 집에 간다고 인사하고.


전역 신고를 마치고 다시 집에 도착했다.


그냥 전화로 하면 안 되나 싶지만 어쩔 수 없지. 군대가 다 그런 곳인데.


아무튼, 드디어 전역했다.


상근이라도 똑같이 길고 힘들었다. 영내 생활하는 부대원에게 말하면 욕먹을 일이지만.


누구에게나 군 생활은 괴롭고 힘든 일이다. 솔직히 상근이라고 우습게 봤는데 그냥 다들 고충이 있더라.


근데 사실 전역한 실감은 크게 안 난다.


늘상 집에서 출퇴근해서 그런가.


아니면 말년 휴가를 빙자해서 전역 전날까지 휴가를 보내서 더 그런 걸까.


가끔 비상이 걸려서 영내 대기를 몇 번 하긴 했지만. 그 정도야 뭐, 껌이지.


“조금만 쉴까.”


그래도 쉬고 싶다.


전역하면 그렇다.


군복을 벗는다는 해방감만으로도 뭔가 큰 짐을 내려놓은 것 같거든.


이른 오전, 집에 도착한 나는 군복을 벗고 해방감을 만끽했다.


“뭉치야, 형 이제 자유야.”


“크응.”


털찐이 강아지가 고개를 갸웃했다. 그게 너무 귀여워서 꼬옥 품에 안았다.


“왕!”


아, 좀! 이런 날은 인마 형이랑 감격을 누려야지!


한껏 버둥대는 녀석은 기어코 내 품을 벗어나 바닥으로 내려섰다.


내가 귀찮은 거냐?


내 방으로 후다닥 들어간 녀석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다 벽에 걸린 가족사진에 눈이 갔다.


“전역했어요.”


조만간 보러 갈게요, 서울 가기 전에.



* * *



며칠 집에서 그렇게 푹 쉬며 전역을 만끽했다.


그러니까···.


“최영찬.”

“네.”


“김동호.”

“네.”


“문지영.”


그래, 벌써 개강했다.


말년 휴가 때 복학 신청을 했기에 문제는 없었다.


아쉬운 건 그냥 눈 감았다 뜬 거 같은데 벌써 개강이라는 점이지.


이번에도 원룸을 구했다.


그래도 예전보다 빨리 구하기 시작해서 그나마 가까운 곳을 잡았다.


“왕왕!”


좁은 원룸에 화가 난 뭉치가 잔뜩 대들어서 어쩔 수 없이 낮에만 그 집에 보내둔다.


백성훈의 집.


사실 뭉치에게는 넓은 공간보다 친구가 필요한 게 아닌가 싶지만.


미안해, 뭉치야. 형은 아직 준비가 안 됐어.


나는 아직 다른 식구를 들일 마음의 준비는 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었다. 이기적이지만 어쩔 수 없다.


복학 후 아는 사람은 거의 전멸이었다.


동기 중 남자들은 대부분이 아직 입대 중이고.


“나? 대학원 준비하느라고 좀 정신없다. 우리 교수님이 좀 깐깐하시네.”


“미안, 좀 바빠서···. 졸업하면 바로 취업하려고 생각 중이라.”


“나? 휴학했지.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이라서···. 나중에 밥이나 사주라!”


그나마 남은 이들은 그랬다.


동기들보다 나이가 많은 선배들은 대부분이 졸업하거나 졸업 직전이라 친한 사람임에도 얼굴 보기도 어려울 정도였다.


대학조차 이제는 스펙 한 줄에 불과해지는 시점이 머지않은 시기.


그걸 직접 몸으로 체감한 사람들은 저마다 살 길을 찾아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2학기 말.


남들보다 빨리 입대를 했기에 이제 1학년 2학기를 마친 나는···.


“어떤가. 지금 팀을 짜고 있는 아이들일세.”


“인원이 많군요?”


“아직 한창 걸러내는 중일세. 아홉 명이나 열한 명 정도를 팀으로 꾸릴 생각이지. 저 아이들 모두 데뷔시킬 생각은 없다네.”


“그렇군요.”


MS 엔터에서 이만수 회장에게 붙들려 한창 연습 중인 아이들을 보고 있었다.


이만수 회장이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온 거다.


몇 년 내로 데뷔할 9인조 여자 아이돌.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남자 그룹과 함께 이 MS를 한껏 성장시킬 소녀들이 다 보여서 나는 흐뭇했다.


역시 이만수 회장은 엄청나구나.


어째서 이 사람이 업계를 선도하는 사람이라 불리고, 불렸는지 알 수 있었다.


연습실을 돌아본 후, 회장실에서 이만수는 입을 열었다.


“강경욱 대표가 요즘 조용해졌더군.”


네? 그 아저씨 이야기를 왜 저한테 하시죠?


의아해서 쳐다보니 허허 이만수 회장은 웃고 있었다.


“고맙네. 자네 회사도 포기하기 아까운 기회였을 텐데.”


이득? 무슨 이득을 말하는 겁니까?


그 작은 이득 보려고 팔면 도리어 손해다. 그의 주식을 매수하며 맺은 계약 때문에 더 토해낼 수도 있으니까.


포기하기 아까운 기회? 아니에요, 절대!


나는 노회한 회장의 눈을 그대로 마주 봤다.


“전에 나눈 이야기는 농담이 아닙니다.”


내 말에 빙긋 이만수는 웃었다.


“하하하, 잊지 않았네. 자네의 큰 꿈을.”


춤추는 아이들을 볼 때는 날카롭던 눈빛이 지금은 부드럽게 풀렸다.


그런데 왜 그런 눈으로 나를 보십니까?


“그래도 고마운 일이지. 사업하다 보면 믿던 이들에게 뒤통수를 맞기도 하니.”


씁쓸하게 이만수 회장은 웃었다. 그의 눈이 잠시 회장실을 훑었다.


어차피 계약 때문에 멋대로 팔지도 못하는데 왜 고맙다고 그러는 걸까.


“별말씀을요.”


그래도 회사를 대표해서 온 몸이니 그렇게 말할 수는 없어서 정중하게 대꾸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굳이 나를 부른 건가?


그럴 필요가 있나. 휴대폰 있잖아, 휴대폰.


그래도 티는 안 냈다. 명색이 사회생활하던 서른 중반 아재인데 이런 걸로 티를 낼 정도는 아니지.


아무튼 이야기는 끝난 것 같으니까.


“이만 일어나 보겠습니다.”


“아차. 내 정신 좀 보게.”


내가 말하기가 무섭게 이만수 회장은 무릎을 쳤다.


아직도 배가 그리 나오지 않은 그는 어렵지 않게 자리에서 일어나 본인의 업무용 책상으로 다가갔다.


다른 용무도 있는 건가?


“자네에게 모아가 전해달라고 한 게 있었는데, 잠시 잊었군.”


모아가?


요즘 바쁜지 연락도 잘 안 하는 그녀였다. 그런데 전해달라니?


내 의아한 시선에 씩, 웃은 그가 내민 건 고급스러운 포장의 편지봉투 비슷한 것.


“티켓일세.”


티켓?


꺼내보니 일본행 비행기 표와 모아의 공연 티켓이다. ···설마?


“꼭 와줬으면 하더군.”


나보고 일본에 오라고?


작년, 영악하게 웃던 소녀가 떠오른 건 왜일까.


“방학이니 시간 여유도 있을 테니 같이 가는 게 어떤가.”


마침 일본에 일이 있어 가야 한다는 이만수 회장.


거길 내가 꼭 가야 해?


다음 날.


대기실에 앉아 있던 모아가 반색하며 일어섰다.


“오빠 왔네? 안 올 것처럼 답장하더니만.”


“오랜만.”


- 안 와도 돼. 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지만, 안 와도 괜찮아.


그 패기 넘치던 문자를 받고 어떻게 안 오겠냐.


나는 애써 태연하게 손을 흔들었다.


모아와 나는 나름 친해졌다. 그래서 이제는 대충 안다.


쟤가 얼마나 또라이 같은 면모가 있는지.


그래서 하루 투자해서 일본 오는 게 훨씬 이득이라는 걸 안다.


그런데···.


눈을 반짝이는 휘황찬란한 연예인.


그 작달막한 애는 어디로 가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가 여기 계시네.


과연 화장이 아니라 분장!


“뭔가 불손한 생각을 한 거 같은데?”


반갑다고 부드럽게 휘어지던 눈매가 금방 날카로운 맹수처럼 치솟았다.


쟤도 여자긴 여자구나. 여자의 감이란 참···.


“아닌데?”


나는 태연하게 말했다.


샐쭉한 표정을 지었던 톱스타는 곧 흥 콧바람을 세게 내쉬었다.


“오늘은 봐줄게.”


한국에서 네 공연 보려고 온 사람한테 태도가 그게 뭐냐. 하여튼 못 됐다, 진짜.


모아가 슬쩍 웃는 걸 보면서 나는 혀를 찼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내심 흐뭇하다.


여동생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외동인 내게는 너무도 생소했던 감정. 하지만 이제는 조금 익숙하기도 하다.


모아와 연락하고 지낸 게 벌써 3년이 되어가니···.


- 뭐? 여동생 있으니 좋겠다고? 야, 그냥 웬수야, 웬수.


- 남동생? 밤늦게 누나 마중 같은 건 안 나오냐고? 동호야, 그거 환상이야. 현실을 네가 겪어봐야 하는데.


그런데 형제자매가 있는 동기들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건 왜냐, 도대체.


“선생님은?”


“일 있다고 나 내려주고 가셨어.”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모아.


“모아 상, 공연 시간 다 됐어요!”


스태프가 문을 열었다. 저 정도 일본어는 알아듣는다.


“공연 힘내라.”


그래도 상투적이나마 응원을 건네고 나는 대기실을 빠져나왔다.


“공연 꼭 보고 가!”


닫히는 문으로 그런 소리가 흘러나왔다.


말 안 해도 보고 갈 거다.


“팬이었으니까.”


그래도 한때는.


지금이야 뭐···.


피식, 나도 모르게 웃었다.


모아의 공연은 좋았다.


화려하고 세련됐으며 역동적이고 쾌활했다.


멜로디는 뛰어놀고, 드럼은 거칠었으며, 기타는 경쾌했다.


공연장을 존재감으로 꽉 채운 그녀의 춤과 노래에 팬들은 신이 나게 봉을 휘두르고.


함께 노래하고 둠칫둠칫 리듬을 타고, 때론 그녀의 이야기에 웃고 울며.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공연장의 분위기에 나조차 물들어 저도 모르게 발을 구를 정도로.


어려서부터 무대에서 뛰놀며 자랐던 작은 소녀는 그만큼 빛이 날 정도로 대단했다.


“어땠어? 괜찮았어?”


공연을 마친 후 모아가 내게 물었다.


잔뜩 지쳤으면서도 눈을 반짝이는 여인.


“괜찮더라.”


“···그게 끝?”


“뭘 더 바라냐.”


“와, 이 오빠 보게!”


울컥한 모아가 화를 냈다.


당연히 화가 나겠지. 열심히 준비하고 해낸 훌륭한 공연인데.


그걸 다 알면서도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


평생 남을 칭찬도 해본 적이 없다는 건 둘째치고.


“니가 괜찮냐고만 물었잖아.”


“바보야! 그래도 미사여구를 더 붙여야지! 그러니까 연애를 못하는 거잖아!”


“그 이야기가 여기서 왜 나오는데! 지도 모쏠이면서!”


“아니거든요?!”


“예, 예. 그러시겠죠. 모태솔로님.”


“나쁜 놈아!”


좀 그래.


동생한테 막 잘했다고 칭찬하고 그러는 게.


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 사라질 것만 같은 기분이랄까.


그녀와 나는 어쩌다 이렇게까지 친해진 걸까.


공항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잠시 생각해봤다.


처음에는 모아의 일방적인 연락이었다.


내가 편했던 건지, 아니면 정말 말할 사람이 없는 건지.


어떨 때는 문자가 오고, 어느 때는 전화가 왔다.


때론 우는 이모티콘을 쓰고, 어느 날은 한참 지친 목소리였다.


나는 그걸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그저 받아줬다.


그래그래, 하고 항상 그녀의 편을 들어줬다.


힘들다는 사람에게 힘내라는 격려도, 더 노력하라는 충고도.


그게 아무 소용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니까.


무엇보다 내 주식 때문이기도 했지만 한때 그녀의 팬이기도 했기에. 물론 걸즈시대 나오고 갈아탔지만.


그리고 언젠가부터.


- 오빠, 여자친구 없음?


- 안 하는 거라고?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없지! 현실을 직시해!


- 나는 안 하는 거고, 오빠는 못하는 거고.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 도대체.


그동안 모아와 주고받은 문자를 보다가 나는 귀를 후볐다. 누가 내 욕 하나.


어쨌든 문자 하나는 보내놔야겠다.


안 그러면 밤새 내내 귀가 가려울 것 같다.



* * *



모아는 뿔이 났다.


“나쁜 놈, 못된 놈.”


으적으적, 매니저가 가져다준 밥을 먹는 건지, 누군가를 씹는 건지 모를 정도로.


‘뿔이 날 수밖에 없지.’


모아의 일본 현지 여자 매니저, 장수영은 한숨을 꾹 참은 채 티비에 집중하는 척했다.


언제나 프로페셔널한 모아지만, 꼭 두 남자와만 얽히면 저렇게 화를 낸다.


한 명은 친오빠. 다른 한 명은 오늘 그녀가 직접 초대했던 그 남자.


그녀가 모아의 매니저를 맡은 것도 어느덧 4년이 훌쩍 넘었으니 이 정도 아는 거는 당연한 일이다.


‘그 남자도 참 문제야.’


일부러 초대했는데 평가가 고작 ‘괜찮던데’ 수준이던 남자. 일부러 모아가 자리까지 신경 써가며 지정했다는 걸 그는 모르겠지.


‘오빠들이란.’


그래도 친오빠한테는 가끔 애교도 부리고 하더니, 그 남자와는 이젠 아예 정말 웬수나 다름없는 느낌이다.


이제는 모아에게 친오빠가 더 있었나? 싶을 정도였으니.


“확 넘어져서 코나 깨져버려라.”


밥을 다 먹은 모아가 그릇을 정리하며 중얼거리는 게 숙소에 울렸지만 장수영은 못 들은 척 휴대폰을 만지작거렸다.


저 정도는 양호한 거다. 성격 개떡 같은 스타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진짜 오누이는 발길질이 오간다. 장수영 자신도 오빠에게 얼마나 많이 걷어차였던가.


“먼저 잘게요, 언니.”


“그래, 모아야. 오늘 피곤했는데 푹 쉬어.”


어색하게 웃는 장수영을 뒤로하고 제 방에 들어간 모아는 침대에 몸을 내던졌다.


밤늦은 시각, 연락 올 곳 없는 휴대폰은 여전히 조용했다.


“나쁜 놈.”


홀로 거실에 남은 모아는 김동호를 짓씹었다.


“애들 공연 볼 때는 그렇게 눈을 빛냈으면서.”


모아의 무대 평가는 고작 ‘ㅇㅇ’이라니!


어딘가 왜곡된 기억이었지만 그녀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거 정확하게 기억해서 뭐해!


여자 마음을 이렇게 모르니까 연애를 못하지! 나쁜 놈! 여자 소개? 꿈도 꾸지 말라지.


“한국에 가면 두고 봐. 평생 모태 솔로로 살라고 눈앞에서 대놓고 기도해줄 거야.”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톱스타가 굳게 결심하고 그리 중얼거릴 때.


띠링.


휴대폰이 울렸다.


“···흥.”


휴대폰을 본 모아는 콧방귀를 끼었다.


“진작 이럴 것이지.”


그럼에도 여인의 입가에 떠오르는 웃음 한 줄기.


- 무대 잘 봤다. 정말 멋지더라.


김동호의 예약 문자는 성공적이었다.


“그래도 부족해.”


비록 그녀의 성에 차진 않았지만.


작가의말

예전에 던졌던 떡밥 회수 겸, 슬쩍 팬심을 섞어 써본 이번 편입니다.

아무래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으려나 싶어서 불안하기도 하네요.


연재 시간에 늦어서 죄송합니다. 3시간을 넘게 늦었네요.ㅠㅠ

요즘 생활리듬이 엉망이 되서 조만간 연재 시간을 조정할 것 같습니다.


선작 추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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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73 이루어진다
    작성일
    19.05.01 11:19
    No. 1

    개인적으로 보기 좋은데요!
    지금은 그럴생각이 없는데 예전엔 저도 연예인에 대한 환상이 있었죠.
    작가님,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제인수
    작성일
    19.05.01 23:28
    No. 2

    잔잔한 얘기들을 잘 풀어나가시네요. 부럽습니다.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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