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회귀당했다.
소소하지만 나름 만족했던 내 일상이 사라졌다.
누구냐! 날 회귀시킨 놈이!
"그분께서 보낸 협력자입니다."
...그래, 이왕 회귀한 거 돈이나 좀 벌자.
나 죽을 때까지 먹고 살 걱정만 없으면 되지.
"지금까지의 수익입니다."
장난해? 이게 다 뭐야!
이쯤되면, 협력자가 아니라 웬수다!
서른 중반 아재의 회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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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중단 공지 | 21.10.17 | 13 | 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