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만 보이는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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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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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19.04.02 19:10
최근연재일 :
2019.11.08 17:00
연재수 :
175 회
조회수 :
1,514,693
추천수 :
33,520
글자수 :
937,035

작품소개

드라마의 완벽한 장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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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100 G #175 하고 싶은 이야기 (完) +15 19.11.08 814 48 11쪽
174 100 G #174 지금 할 수 있는 건 지금 해야 해 +1 19.11.07 742 35 11쪽
173 100 G #173 나름대로 마무리할 시간을 주셔야죠. +1 19.11.06 754 34 12쪽
172 100 G #172 순수 그 자체라고. +2 19.11.05 765 34 11쪽
171 100 G #171 바늘만 갑니까? +3 19.11.04 781 34 11쪽
170 100 G #170 탁 대표가 놓칠 리 없는데. +3 19.11.01 824 39 12쪽
169 100 G #169 운도 준비된 사람한테 오는 법이라고요. +4 19.10.31 820 37 12쪽
168 100 G #168 단, 5일 만에. +2 19.10.30 837 35 11쪽
167 100 G #167 참 좋아 보이더라. +2 19.10.29 823 42 11쪽
166 100 G #166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4 19.10.28 836 41 11쪽
165 100 G #165 에이, 장난하지 마시고요. +2 19.10.24 782 44 11쪽
164 100 G #164 신파도 없는데 눈물이 난다. +1 19.10.23 791 41 12쪽
163 100 G #163 대형 사고가 났어도 아무도 눈치 못 챔 +3 19.10.22 793 44 11쪽
162 100 G #162 그냥 놓칠 수는 없죠 +4 19.10.21 778 37 12쪽
161 100 G #161 애초에 모험을 걸었던 건 그쪽 아닙니까? +3 19.10.18 785 40 11쪽
160 100 G #160 생각보다 많아요. +3 19.10.17 786 36 11쪽
159 100 G #159 중요한 걸 놓친 것 같은데요? +2 19.10.16 792 43 11쪽
158 100 G #158 꽉 잡으세요. +2 19.10.14 795 33 12쪽
157 100 G #157 어디서 이런 중독자들이 왔지? +1 19.10.12 806 36 11쪽
156 100 G #156 낌새가 이상하다. +2 19.10.11 796 34 11쪽
155 100 G #155 뭘 보여주실 겁니까. +1 19.10.10 795 33 11쪽
154 100 G #154 약속드리죠. +2 19.10.09 817 34 11쪽
153 100 G #153 방금 뭐라고 했습니까? +1 19.10.08 823 36 11쪽
152 100 G #152 너무 잘해서요. +2 19.10.07 826 32 12쪽
151 100 G #151 국밥 배우라고 부르더라고요? +2 19.10.06 836 33 11쪽
150 100 G #150 여유 부린 이유가 있었네. +2 19.10.05 841 38 13쪽
149 100 G #149 생각을 고쳐먹었거든요. +2 19.10.04 844 36 11쪽
148 100 G #148 예고편 같은 거죠. +2 19.10.03 854 37 11쪽
147 100 G #147 실제로 보이는 거죠? +2 19.10.02 850 33 12쪽
146 100 G #146 허사가 되겠네요. +1 19.10.01 859 39 12쪽
145 100 G #145 선물이 있다고 했어요. +1 19.09.30 864 38 11쪽
144 100 G #144 지극히 제정신인데? +4 19.09.28 884 31 13쪽
143 100 G #143 처음으로 진수성찬 떠먹인다고 좋아했다고. +2 19.09.27 901 42 12쪽
142 100 G #142 제대로 느끼게 해야지요. +4 19.09.26 913 34 11쪽
141 100 G #141 그거 잘 안 될 텐데. +1 19.09.25 913 39 11쪽
140 100 G #140 잘못 들은 게 아닌데? +2 19.09.24 919 39 12쪽
139 100 G #139 무리하면 부러질지도 모릅니다. +2 19.09.23 926 41 11쪽
138 100 G #138 욕심이 많아지게 만든단 말이에요. +1 19.09.20 946 38 11쪽
137 100 G #137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1 19.09.19 953 39 11쪽
136 100 G #136 확실히 무슨 일이 있는 것 같네요? +2 19.09.18 958 41 11쪽
135 100 G #135 사실은 이벤트였는데. +1 19.09.17 975 39 12쪽
134 100 G #134 하... 이거 곤란한데? +2 19.09.16 990 42 11쪽
133 100 G #133 방법이 있겠어요? +2 19.09.14 1,007 43 11쪽
132 100 G #132 직관만큼 좋은 게 없죠. +5 19.09.12 1,022 43 11쪽
131 100 G #131 그때 아차 싶더라고. +4 19.09.11 1,026 54 12쪽
130 100 G #130 그런 작품이야. 이번 작품은. +2 19.09.11 1,018 46 12쪽
129 100 G #129 안 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4 19.09.10 1,019 50 12쪽
128 100 G #128 역시는 역시다. +3 19.09.09 1,028 51 11쪽
127 100 G #127 더 나올 게 있다는 소리. +2 19.09.07 1,012 45 11쪽
126 100 G #126 이왕 하는 거라면 더 깎아보죠. +1 19.09.06 1,015 46 11쪽
125 100 G #125 아니네요. 입으로만 약속하는 타입은. +3 19.09.05 1,016 48 12쪽
124 100 G #124 기대는 조금 내려놓으면 좋겠어요. +3 19.09.04 1,026 50 11쪽
123 100 G #123 듣는 귀가 많으면 안 좋을 것 같네요 +1 19.09.03 1,030 48 11쪽
122 100 G #122 저승사자라고 생각했는데. +3 19.09.02 1,041 53 12쪽
121 100 G #121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니까요. +4 19.08.31 1,064 52 12쪽
120 100 G #120 언제나 선택은 본인이 하잖아요. +5 19.08.30 1,068 60 11쪽
119 100 G #119 도대체 누구길래. +6 19.08.29 1,075 47 11쪽
118 100 G #118 좋은 작품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3 19.08.28 1,075 45 11쪽
117 100 G #117 폐지 덕분에 맺어진 사이라서요. +1 19.08.27 1,094 48 13쪽
116 100 G #116 제목을 2개로 가자는 말이에요. +6 19.08.26 1,099 53 12쪽
115 100 G #115 저승행 아니면 그대로 유턴. +4 19.08.23 1,140 52 11쪽
114 100 G #114 입장이 다르거든요. +1 19.08.22 1,140 52 11쪽
113 100 G #113 칼춤이라도 춰달라고? +5 19.08.21 1,168 60 11쪽
112 100 G #112 밖에 누가 왔다고요? +5 19.08.20 1,189 56 11쪽
111 100 G #111 너무 꽉 붙게 던진 것 같아서요. +3 19.08.19 1,200 58 12쪽
110 100 G #110 이유가 있을 겁니다 +4 19.08.17 1,233 51 11쪽
109 100 G #109 아무래도 가능성 있는 얘기죠? +3 19.08.16 1,254 55 12쪽
108 100 G #108 이름도, 제목도 없어요 +4 19.08.15 1,272 64 12쪽
107 100 G #107 장담할 수 있어요. +4 19.08.14 1,278 62 12쪽
106 100 G #106 멈출 줄 아는 것. +6 19.08.13 1,294 65 12쪽
105 100 G #105 결정을 도와드리려고 온 겁니다. +9 19.08.12 1,298 69 11쪽
104 100 G #104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6 19.08.09 1,310 60 11쪽
103 100 G #103 누울 자리 뻗고 누운 거죠. +6 19.08.08 1,330 53 11쪽
102 100 G #102 성공에 취해 있는 겁니다. +3 19.08.07 1,344 64 12쪽
101 100 G #101 이번에는 틀렸네요. +2 19.08.06 1,328 66 12쪽
100 100 G #100 표정을 보면 알 수 있겠죠. +7 19.08.05 1,336 56 12쪽
99 100 G #099 다른 장면이 필요하거든요. +1 19.08.04 1,347 68 13쪽
98 100 G #098 연출 할아버지보다 더하면 더했지. +1 19.08.03 1,384 62 11쪽
97 100 G #097 이 바닥 일은... +3 19.08.02 1,408 69 12쪽
96 100 G #096 너무 어렵게만 봤다. +3 19.08.01 1,418 65 11쪽
95 100 G #095 맞불을 놓을 생각입니다. +2 19.07.31 1,442 70 12쪽
94 100 G #094 밑 작업 +4 19.07.30 1,448 63 11쪽
93 100 G #093 늘 ‘하지만’이 문제 +3 19.07.29 1,452 75 11쪽
92 100 G #092 그냥은 못 넘어가겠는데요. +2 19.07.27 1,487 76 12쪽
91 100 G #091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죠. +3 19.07.26 1,504 68 11쪽
90 100 G #090 부족함에서 오는 것 +3 19.07.25 1,511 70 11쪽
89 100 G #089 습득력 좋고, 설득력 있고. +3 19.07.24 1,528 69 11쪽
88 100 G #088 본래 나누는 법이라고 했다 +4 19.07.23 1,563 71 11쪽
87 100 G #087 말에도 무게가 있는 법이니까요 +4 19.07.22 1,585 70 12쪽
86 100 G #086 기회일까 +5 19.07.19 1,644 71 12쪽
85 100 G #085 그렇게 만들 거니까요. +2 19.07.18 1,686 74 13쪽
84 100 G #084 첫 미팅의 분위기부터 +3 19.07.17 1,706 60 11쪽
83 100 G #083 믿어달라는 거지 +2 19.07.16 1,746 73 12쪽
82 100 G #082 긴 호흡이 필요합니다. +4 19.07.15 1,800 81 12쪽
81 100 G #081 증명하다 +3 19.07.14 1,846 89 11쪽
80 100 G #080 예상에도 없던 일 +6 19.07.13 1,768 84 11쪽
79 100 G #079 배우 대신 캐릭터 +1 19.07.12 1,773 82 11쪽
78 100 G #078 제대로 떼야지. 제대로. +3 19.07.11 1,798 8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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