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제국 정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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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재
작품등록일 :
2019.04.04 22:30
최근연재일 :
2024.11.19 22:30
연재수 :
1,170 회
조회수 :
1,930,544
추천수 :
3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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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2,137

작품소개

이 세계로 소환된 천마.
전혀 낯선 새로운 세계에 첫발을 디뎠다.
목표는 하나 이 세계를 무림화 시키는 것이다.


천마 제국 정벌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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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꼭꼭 숨겨둔 무엇? +3 24.11.19 220 9 14쪽
1169 안개 속의 길을 찾다. +3 24.11.14 205 9 14쪽
1168 어이없는 상황 전개 +2 24.10.29 224 8 13쪽
1167 예측 불가 마족의 잔향 +4 24.10.28 201 9 14쪽
1166 그대의 무덤에 한 송이 눈별 꽃을 바친다 +2 24.10.15 243 7 14쪽
1165 혼란의 틈 속에서··· +3 24.10.14 214 9 14쪽
1164 손에 손을 잡자고! +2 24.10.03 231 9 14쪽
1163 오랜만에 소년의 정황 보고 +2 24.10.02 230 8 14쪽
1162 마족의 진격 +2 24.10.01 223 7 14쪽
1161 가입 권유? +2 24.09.30 206 9 14쪽
1160 제국의 전황 +3 24.09.19 257 9 14쪽
1159 이긴 놈 진 놈 +2 24.09.09 242 8 13쪽
1158 결투다 결투 +2 24.09.05 235 8 14쪽
1157 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 +2 24.09.04 234 8 13쪽
1156 1군단장 +2 24.09.03 237 8 13쪽
1155 쇠뿔도 단번에 빼라 했다 +2 24.09.02 234 9 14쪽
1154 크리스털풀 +2 24.08.29 231 9 13쪽
1153 여긴 어디? +3 24.08.28 268 9 13쪽
1152 녹스 클랜에서 +3 24.08.27 276 10 14쪽
1151 세이지포트에서 +3 24.08.22 253 9 13쪽
1150 7인의 마법사 평의회 +2 24.08.21 268 8 14쪽
1149 깜짝 놀랄 만한 소식 +4 24.08.20 226 9 13쪽
1148 패트릭 +2 24.08.19 213 9 14쪽
1147 혼란에 빠진 왕국들 +2 24.08.15 235 9 14쪽
1146 설마가 진짜가 되리라 +3 24.08.14 226 9 13쪽
1145 탈출 +2 24.08.13 256 9 14쪽
1144 망자의 군주 +2 24.08.08 289 9 14쪽
1143 사자 성의 대혈투6 +2 24.08.07 256 9 13쪽
1142 사자 성의 대혈투5 +2 24.08.06 259 8 14쪽
1141 사자 성의 대혈투4 +2 24.08.05 222 9 14쪽
1140 사자 성의 대혈투3 +2 24.08.01 243 9 15쪽
1139 사자 성의 대혈투2 +2 24.07.31 237 9 13쪽
1138 사자 성 대혈투 +2 24.07.30 241 9 14쪽
1137 사자의 성 +2 24.07.29 244 9 14쪽
1136 운수 좋은 날 +2 24.07.25 260 8 15쪽
1135 환상 속에 그대가 있다 +2 24.07.24 251 8 14쪽
1134 난전 +2 24.07.23 245 7 13쪽
1133 뜻밖의 정보 +2 24.07.22 242 9 14쪽
1132 작은 진실 +2 24.07.18 259 8 14쪽
1131 네크로맨서 반란의 전조? +2 24.07.17 252 9 14쪽
1130 혼돈의 왕국 +2 24.07.16 245 9 13쪽
1129 도력의 이해와 선술의 터득 +2 24.07.15 239 9 13쪽
1128 보고 중입니다 +2 24.07.11 249 9 14쪽
1127 들켜서는 안 되는 것 +2 24.07.10 261 8 14쪽
1126 인제 도착했다 +2 24.07.09 265 8 14쪽
1125 자존감은 어디로? +2 24.07.08 241 8 14쪽
1124 미안하다고 하잖아 +2 24.07.04 240 9 15쪽
1123 시비 걸면 못 참지 +2 24.07.03 240 9 14쪽
1122 도움이 필요한가? +2 24.07.02 240 8 13쪽
1121 마검사 +2 24.07.01 259 9 14쪽
1120 뜻밖의 상황에서 +2 24.06.27 262 9 13쪽
1119 비박은 힘들어 +2 24.06.26 251 9 14쪽
1118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2 24.06.25 263 9 14쪽
1117 몰살보다는 자괴감 주기가 낫다 +2 24.06.24 228 9 13쪽
1116 감염자 퍼트리기 대작전 +3 24.06.20 260 7 14쪽
1115 선술의 의미 +2 24.06.19 243 8 13쪽
1114 축지법을 터득하다 +2 24.06.18 242 9 14쪽
1113 평의회의 반란과 원정군 +2 24.06.17 231 9 14쪽
1112 그들도 우리도 원했던 전투 +2 24.06.13 269 9 13쪽
1111 폭풍의 계절 +2 24.06.12 264 7 14쪽
1110 폭풍 전야 맞지? +2 24.06.11 262 8 14쪽
1109 폭풍 전야는 늘 고요해야 해 +2 24.06.10 273 9 14쪽
1108 마교 탄신절 +2 24.06.06 257 10 15쪽
1107 각자의 자리로···. +2 24.06.05 253 9 14쪽
1106 한심한 네크로맨서와 무개념 마왕 +2 24.06.04 245 9 14쪽
1105 건드릴까 말까? +2 24.06.03 243 9 14쪽
1104 거래 성립 +2 24.05.30 261 9 13쪽
1103 뜻밖의 제안 +2 24.05.29 247 8 14쪽
1102 콜베르의 발견은 위대했다 +2 24.05.28 246 8 13쪽
1101 라그와 마왕 +2 24.05.27 255 9 14쪽
1100 해후 +2 24.05.23 444 9 14쪽
1099 몰린트의 최후 +2 24.05.22 240 9 13쪽
1098 마녀 몰린트 +2 24.05.21 256 7 13쪽
1097 다가오는 위협 +2 24.05.20 259 9 13쪽
1096 오비디언스 샤우트 내성 포션 +2 24.05.16 256 8 14쪽
1095 가면의 사내 +2 24.05.15 253 9 13쪽
1094 제로크 +2 24.05.14 251 8 14쪽
1093 꼭 필요한 것 하나 +2 24.05.13 247 9 13쪽
1092 만월과 도력 +2 24.05.09 273 9 14쪽
1091 일을 시키려면 효율을 높여야지 +2 24.05.08 253 9 14쪽
1090 유혹은 달콤하게 +2 24.05.07 272 8 14쪽
1089 녹스 클랜 +2 24.05.06 256 8 13쪽
1088 에우리의 서 +2 24.05.02 275 9 14쪽
1087 충격적인 일은 늘 우리를 즐겁게 한다. +3 24.05.01 261 9 14쪽
1086 오랜만의 대면 +2 24.04.30 261 9 14쪽
1085 여정 +2 24.04.29 265 8 14쪽
1084 전조들 +2 24.04.25 292 9 13쪽
1083 사라짐 +2 24.04.24 274 10 14쪽
1082 침입 +2 24.04.23 267 8 14쪽
1081 신뢰를 얻다 +2 24.04.22 260 8 13쪽
1080 지독한 대결 +2 24.04.18 271 9 14쪽
1079 산적(?) +2 24.04.17 273 10 13쪽
1078 뺏는 자와 뺏기는 자 +2 24.04.15 271 9 14쪽
1077 노르단의 상장단 +2 24.04.10 307 10 13쪽
1076 제검천종 +2 24.04.09 287 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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