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천마인데 나는 무림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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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알렉디마
작품등록일 :
2019.04.05 23:21
최근연재일 :
2022.08.21 21:14
연재수 :
133 회
조회수 :
1,255,006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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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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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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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특) 순위 거꾸로 안 올라가고 한 번에 공개.


1위 이수민 346

2위 유수현 152

3위 차수희 98

4위 유지현 64

5위 백운상 48

6위 정우철 15

7위 김유진 6

7위 정예슬 6

9위 혁련휘 2

9위 제갈정명 2

9위 조깅하다가 중국말 시끄럽다고 뭐라고 한 사람 2


······그래도 코멘트는 거꾸로 해야겠습니다. 읍읍.

그럼 시작합니다.


---


9위. 조깅하던 사람.


앞으로 나올 일은 없을 것 같군요.

근데 일본말은 가끔 한국말로 착각하는데 중국말은 그게 안 되긴 합니다.


---


9위. 제갈정명.


제가 설정한 스펙상으로는 어디 무협소설 주연 해도 될 법한데 나오자마자 죽어버린 캐릭터입니다.

주인공이 많이 아꼈어요. 병아리 걷는 거 다칠까봐 지켜보는 느낌이었는데 닭이 되기 전에 그만······.

앞으로 외전에 등장할 기회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


9위. 혁련휘.


어쩌면 표를 받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우리 유화는 빵표라서 그게 좀 슬프군요.

사마군 애들이 나름 판타지 세계에서 부와 명예를 걷어차고 왔고 나쁜 애들은 아닌데······, 제가 제대로 표현을 못한 탓입니다. 흑흑.


---


7위. 정예슬.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등장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아쉽네요.

헌터 일이 줄어서 유튜버로 전향을 꿈꾸는 우리 예슬이. 앞으로도 등장할 거예요!


---


7위. 김유진.


우리 유진이도 고생이 많습니다.


작중에는 ‘김유진한테 부탁했다’ 단 한 줄로 끝나는 일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막 설정으로······, 사실 궁궐 같은 집에서 공주 대접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권력과 재력 양쪽 측면에서 다이아 오브 다이아 수저 김유진 씨.

물론 저에게는 훌륭한 개연성 공급원일 뿐입니다.


---


6위. 정우철


전생에는 성이 우, 이름이 철이었습니다. 그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외전에 혹시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우철이가 6등을 했습니다.


---


5위. 백운상.


집계하다가 놀랐습니다.

직접 등장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어째서······?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 외의 것은 노코멘트하겠습니다.


---


4위. 유지현.


나름 타이틀 캐릭터인데 4위에 머물렀군요.

얘가 진짜 일급 트롤인지 아닌지 가끔 저도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제가 저 나이 때 생각하면 더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


3위. 차수희.


유료연재 시작과 함께 등장한 애 엄마.

직접 등장한 비중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지현이를 이길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애 엄마는 이수민을 보면서 ‘레벨 1~5의 기존 체계로 평가하기 힘들다. 레벨 0을 신설해야 하나?’ 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불의의 일격을 얻어맞은 관계로 보류 상태입니다.


참고로 백운상과 주인공의 과거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면 레벨 6이 신설됩니다.


---


2위. 유수현.


그래도 주인공이라고 2등을 했군요.

앞으로도 고생 많이 할 겁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1위. 이수민.


솔직히 포켓몬 치코리타를 별개 득표수로 세어보고 싶었던 생각이 없던 건 아니었습니다만······, 아무튼 일등입니다. 일등할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로 크게 일등할 줄은 몰랐읍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냥 고생 좀 하는구나, 라고 느낀 정도인데 많은 독자분들이 우리 수민이를 걱정해주시더군요.

그런 만큼 저는 조금 덜 신경 써도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농담입니다. 저도 수민이 아낍니다.

앞으로도 우리 치코리타의 활약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이것으로 첫 번째 인기투표를 마칩니다.

집계하다가 머리 터지는 줄 알았네요. 이렇게 많이 참여해 주실 줄은 몰랐는데······.


다시 한 번 참여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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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100 G 외전/ 칠주야의 만남 (10) 22.08.18 61 0 16쪽
131 100 G 외전/ 칠주야의 만남 (9) +4 22.08.15 79 2 14쪽
130 100 G 외전/ 칠주야의 만남 (8) +7 21.03.07 167 7 14쪽
129 100 G 외전/ 칠주야의 만남 (7) +22 20.02.27 263 13 15쪽
128 100 G 외전/ 칠주야의 만남 (6) +9 20.01.15 282 15 12쪽
127 100 G 외전/ 칠주야의 만남 (5) +14 19.10.22 360 23 12쪽
126 100 G 외전/ 칠주야의 만남 (4) +10 19.09.26 422 23 11쪽
125 100 G 외전/ 칠주야의 만남 (3) +14 19.09.08 481 29 16쪽
124 100 G 외전/ 칠주야의 만남 (2) +11 19.09.04 496 29 13쪽
123 100 G 외전/ 칠주야의 만남 (1) +8 19.09.02 551 31 13쪽
122 100 G 외전/ 천마대전 ~행복한 하루~ +11 19.08.31 623 33 15쪽
121 100 G 외전/ 천마대전 ~소중한 사람~ +16 19.08.29 620 35 14쪽
120 100 G 외전/ 천마대전 ~유치한 공방~ +15 19.08.27 635 37 11쪽
119 100 G 외전/ 천마대전 ~약속의 내일~ +14 19.08.26 664 33 15쪽
118 100 G 외전/ 천마대전 ~고난의 시간~ +40 19.08.18 730 46 15쪽
117 100 G 외전/ 천마대전 ~승부의 방식~ +19 19.08.12 782 52 12쪽
116 100 G 외전/ 천마대전 ~전쟁의 서막~ +11 19.08.08 846 55 13쪽
115 100 G 외전/ 돈 많은 백수 이수민의 우울 ~희망 편~ +36 19.08.02 1,025 60 16쪽
114 100 G 외전/ 돈 많은 백수 이수민의 우울 ~절망 편~ +23 19.08.01 1,032 56 13쪽
113 FREE 완결 후기. +34 19.07.26 5,136 55 3쪽
112 100 G 내 딸이 천마인데 나는 무림맹주. +23 19.07.26 1,675 72 16쪽
111 100 G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어. +28 19.07.24 1,241 80 12쪽
110 100 G 세상에 나만한 효녀도 없을 거야. +23 19.07.23 1,236 75 12쪽
109 100 G 세계정복이라도 하려구? +14 19.07.22 1,179 79 13쪽
108 100 G 그거면 된 거야. +31 19.07.19 1,194 81 12쪽
107 100 G 집에 가자. +23 19.07.18 1,194 72 14쪽
106 100 G 누굴 바보로 아나. +23 19.07.17 1,184 64 12쪽
105 100 G 부탁이 하나 있어. +24 19.07.16 1,208 71 15쪽
104 100 G 아주 욕심이 많답니다. +160 19.07.14 1,275 72 15쪽
103 100 G 또 봐. +8 19.07.14 1,238 59 13쪽
102 100 G 이게 무슨 일이야? +25 19.07.13 1,241 72 15쪽
101 100 G 소중해요. +21 19.07.12 1,290 66 13쪽
100 100 G 그런 거 아니라고 했잖아. +27 19.07.11 1,308 67 12쪽
99 100 G 천마님 신통력 쓰신다! +12 19.07.11 1,316 64 12쪽
98 100 G 모두 잘 될 거야. +25 19.07.09 1,369 65 12쪽
97 100 G 잘 지내세요. +22 19.07.08 1,404 78 13쪽
96 100 G 약속은 지켰구나. +28 19.07.07 1,473 83 12쪽
95 100 G 외전/ 흰 구름 위에서 (7) +38 19.07.06 1,285 68 13쪽
94 100 G 외전/ 흰 구름 위에서 (6) +15 19.07.05 1,271 76 15쪽
93 100 G 외전/ 흰 구름 위에서 (5) +17 19.07.04 1,298 72 16쪽
92 100 G 외전/ 흰 구름 위에서 (4) +29 19.07.03 1,328 70 13쪽
91 100 G 외전/ 흰 구름 위에서 (3) +23 19.07.02 1,306 81 13쪽
90 100 G 외전/ 흰 구름 위에서 (2) +23 19.07.01 1,337 89 11쪽
89 100 G 외전/ 흰 구름 위에서 (1) +17 19.06.30 1,455 75 16쪽
88 100 G 하늘의 그물은 성긴 듯하나 놓치는 것이 없다. +33 19.06.29 1,563 87 12쪽
87 100 G 너는 말투가 그게 뭐니? +27 19.06.28 1,546 99 13쪽
86 100 G 내가 이 맛에 산다. +25 19.06.27 1,578 100 13쪽
85 100 G 머리가 나쁘면 몸이 편할 수도 있구나. +20 19.06.26 1,631 84 12쪽
84 100 G 문제가 좀 생겼어. +32 19.06.25 1,673 85 12쪽
83 100 G 하나도 안 변했어. +28 19.06.24 1,733 106 13쪽
82 100 G 그 인간들 다 낚인 거야. +27 19.06.23 1,791 100 12쪽
81 100 G 당신 누구야? +80 19.06.22 1,831 146 12쪽
80 100 G 얘 좀 봐라? +15 19.06.21 1,834 107 12쪽
79 100 G 입만 열면 다 거짓말이야. +20 19.06.20 1,893 112 12쪽
78 100 G 저번에 말했던 거 있잖아. +28 19.06.19 1,946 117 12쪽
77 100 G 학교가 이 근처라서요. +25 19.06.18 1,983 112 13쪽
76 100 G 가 보면 알겠죠. +23 19.06.17 2,103 110 14쪽
75 100 G 부부는 일심동체잖아. +23 19.06.13 2,288 122 13쪽
74 100 G 이게 되네? +29 19.06.12 2,174 128 13쪽
73 100 G 너로 정했다. +43 19.06.11 2,178 153 14쪽
72 100 G 고생 끝, 행복 시작이야. +181 19.06.10 2,211 137 12쪽
71 100 G 견적도 내보고 말이지. +31 19.06.09 2,201 126 13쪽
70 100 G 내가 그런 사람들 잘 알아요. +37 19.06.08 2,227 155 14쪽
69 100 G 왜 여기로 온 줄 알아요? +32 19.06.07 2,240 141 13쪽
68 100 G 서툰 사람이네. +21 19.06.06 2,249 145 12쪽
67 100 G 이런 걸 뭐라고 하더라? +34 19.06.05 2,268 174 13쪽
66 100 G 너 솔직히 말해. +25 19.06.04 2,314 129 14쪽
65 100 G 속이고 있어요. +34 19.06.03 2,333 161 13쪽
64 100 G 인사나 해주지 그래. +31 19.06.02 2,366 154 14쪽
63 100 G 그렇게 살면 행복해? +33 19.06.01 2,419 143 15쪽
62 100 G 우리 그냥 비긴 걸로 하지 않을래? +39 19.05.31 2,429 181 14쪽
61 100 G 진짜 손 더럽게 많이 가네. +34 19.05.30 2,452 162 14쪽
60 100 G 외전/ 어린 칼을 위한 위령제 (2) +24 19.05.29 842 160 11쪽
59 100 G 외전/ 어린 칼을 위한 위령제 (1) +14 19.05.29 933 116 11쪽
58 100 G 무거운 사랑. +29 19.05.28 2,563 155 15쪽
57 100 G 하늘에 피를 뿌리는 무의 제왕. +27 19.05.27 2,641 156 14쪽
56 100 G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32 19.05.26 2,686 161 13쪽
55 100 G 모르는 사람이에요. +36 19.05.25 2,772 159 13쪽
54 100 G 내가 전생에 업보가 많나? +29 19.05.24 2,815 152 14쪽
53 100 G 너의 죄목은. +24 19.05.23 2,958 163 15쪽
52 100 G 이 말을 해 보고 싶었지. +23 19.05.22 3,136 171 13쪽
51 100 G Prologue······? +38 19.05.21 3,171 191 12쪽
50 100 G 강렬한 트롤의 기운. +18 19.05.20 3,278 167 13쪽
49 100 G 중2병이 예정된 다크나이트. +24 19.05.19 3,466 183 14쪽
48 100 G 물줄기도 뿜던데요. +33 19.05.18 3,535 218 13쪽
47 100 G 사람을 찾습니다. +23 19.05.17 3,690 196 15쪽
46 100 G 나는 실물파니까. +24 19.05.16 3,795 221 13쪽
45 100 G 나 먼저 씻고 올게? +54 19.05.15 3,825 266 15쪽
44 100 G 말투 진짜 시끄럽네. +31 19.05.14 4,081 244 14쪽
43 100 G 이거 완전 내조의 여왕 아닌가? +22 19.05.14 4,124 241 13쪽
42 100 G 엄마아빠한테 효도해라. +79 19.05.13 2,316 381 16쪽
41 100 G 내가 먼저 들어야겠네. +45 19.05.12 2,026 387 15쪽
40 100 G 단 한 사람의 희생. +55 19.05.11 2,018 359 14쪽
39 100 G 복명복창한다. 우리의 결의! +85 19.05.10 2,061 454 15쪽
38 100 G 백가 그놈입니까? +76 19.05.09 2,226 482 13쪽
37 100 G 정의란 마치 북극성과 같은 것. +54 19.05.08 2,223 446 12쪽
36 100 G 나를 쓰레기라 부르라. +57 19.05.07 2,283 462 15쪽
35 100 G 김유진 씨, 내가 많이 미안합니다. +54 19.05.06 2,311 478 13쪽
34 100 G 아아, 이것은 부모의 격이라는 것이다. +36 19.05.05 2,382 419 11쪽
33 100 G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라니. +47 19.05.04 2,398 451 13쪽
32 100 G 모자와 선글라스와 마스크. +61 19.05.03 2,448 497 15쪽
31 100 G 저랑 만나주시겠어요? +57 19.05.02 2,489 498 11쪽
30 100 G 위선과 기만의 아이콘. +101 19.05.01 2,620 527 11쪽
29 100 G 기한은 만 년으로 하겠소. +52 19.04.30 2,875 507 11쪽
28 FREE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48 19.04.29 18,041 518 10쪽
27 FREE 집안 꼴이 가관이구만. +44 19.04.29 17,596 509 11쪽
26 FREE 쌤 말 진짜 이쁘게 하신다. +36 19.04.28 18,806 493 12쪽
25 FREE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초! +62 19.04.27 19,786 601 10쪽
24 FREE 거절하기엔 너무도 많은 돈이었다. +35 19.04.26 22,525 616 13쪽
23 FREE 우리 딸이 달라졌어요. +62 19.04.25 22,683 703 14쪽
22 FREE 역대 최단기 퇴물. +108 19.04.24 23,217 818 12쪽
21 FREE 너네 사부 싸움 개못하잖아. +91 19.04.23 23,502 770 11쪽
20 FREE 한 번만 말해줄 수 있어요? +173 19.04.22 23,664 947 12쪽
19 FREE 다시는 무협을 무시하지 마라. +44 19.04.21 22,732 682 11쪽
18 FREE 전화찬스! +61 19.04.20 23,438 687 13쪽
17 FREE 인간이 가장 센치해지는 시간, 새벽 1시 17분. +48 19.04.19 24,061 703 13쪽
16 FREE 내 현생의 아버지와 전생의 스승이 완전 수라장. +51 19.04.18 26,030 729 12쪽
15 FREE 당신의 치아, 몇 개입니까. +58 19.04.17 25,633 725 14쪽
14 FREE 나의 제자는 그러지 않아. +42 19.04.16 26,676 786 10쪽
13 FREE 이름이 뭐예요? +58 19.04.15 27,054 701 10쪽
12 FREE 들키지 않으면 가라가 아니다. +48 19.04.14 28,249 679 9쪽
11 FREE 중2 병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53 19.04.13 30,619 744 11쪽
10 FREE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없어요? +96 19.04.13 30,890 861 12쪽
9 FREE 나한테 왜 이러냐. +51 19.04.12 32,233 745 8쪽
8 FREE 아, 영호 삼촌 아시는구나. +127 19.04.11 34,979 968 9쪽
7 FREE 아빠. 그거 해봐, 그거. +99 19.04.10 35,667 1,020 10쪽
6 FREE 아버님, 양육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60 19.04.09 39,734 892 14쪽
5 FREE 아무 일도 없었다. +116 19.04.08 43,159 1,060 9쪽
4 FREE 보여주고 증명하겠습니다. +128 19.04.07 50,792 1,136 11쪽
3 FREE 월천각 날카롭게 섰다. +92 19.04.06 57,867 1,188 8쪽
2 FREE 느그 사조부 십만대산 살재? +102 19.04.06 62,721 1,164 9쪽
1 FREE Prologue. +85 19.04.05 64,327 1,087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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