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당신의 소망을 이뤄주겠습니다."
"좋아. 다 좋다 이거에요."
기사학교 진학을 위해 상경하던 시골 소년, 카인은 그렇게 마왕이 되었다.
그런데.
"그런데요... 저 사람은 왜 여기 있는 건데요?"
왜 용사라는 사람이, 그의 성에 있는 것일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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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자유연재로 전환합니다. | 19.11.27 | 28 | 0 | - |
공지 | 취미로 쓰는 글입니다. | 19.11.18 | 34 | 0 | - |
23 | 손을 잡다 (1) | 20.04.14 | 9 | 0 | 13쪽 |
22 | 삼 년만에 돌아온 서풍 (3) | 20.03.21 | 8 | 0 | 15쪽 |
21 | 삼 년만에 돌아온 서풍 (2) | 20.03.04 | 18 | 0 | 14쪽 |
20 | 삼 년만에 돌아온 서풍 (1) | 20.02.13 | 18 | 0 | 18쪽 |
19 | 믿을 수 없는 거래 (3) | 20.01.31 | 19 | 0 | 13쪽 |
18 | 믿을 수 없는 거래 (2) | 20.01.15 | 23 | 0 | 14쪽 |
17 | 믿을 수 없는 거래 (1) | 20.01.08 | 24 | 0 | 17쪽 |
16 | 해가 지는 방향으로 (6) +1 | 20.01.03 | 31 | 0 | 14쪽 |
15 | 해가 지는 방향으로 (5) | 19.12.25 | 28 | 0 | 13쪽 |
14 | 해가 지는 방향으로 (4) | 19.12.18 | 27 | 0 | 17쪽 |
13 | 해가 지는 방향으로 (3) | 19.12.11 | 26 | 0 | 16쪽 |
12 | 해가 지는 방향으로 (2) | 19.12.04 | 33 | 0 | 20쪽 |
11 | 해가 지는 방향으로 (1) | 19.11.27 | 33 | 0 | 20쪽 |
10 | 마법사 손님과 나이플 숲 (6) | 19.11.26 | 36 | 0 | 18쪽 |
9 | 마법사 손님과 나이플 숲 (5) | 19.11.25 | 36 | 1 | 17쪽 |
8 | 마법사 손님과 나이플 숲 (4) | 19.11.24 | 40 | 1 | 15쪽 |
7 | 마법사 손님과 나이플 숲 (3) | 19.11.23 | 38 | 1 | 16쪽 |
6 | 마법사 손님과 나이플 숲 (2) | 19.11.22 | 44 | 1 | 14쪽 |
5 | 마법사 손님과 나이플 숲 (1) | 19.11.21 | 57 | 1 | 17쪽 |
4 | 꽃, 그리고 소녀 (3) | 19.11.20 | 72 | 1 | 16쪽 |
3 | 꽃, 그리고 소녀 (2) | 19.11.19 | 97 | 1 | 15쪽 |
2 | 꽃, 그리고 소녀 (1) | 19.11.18 | 137 | 1 | 16쪽 |
1 | Intro. 마왕의 노래 | 19.11.14 | 209 | 2 | 1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