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최강 귀환자의 행복 라이프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새글

연재 주기
아르티장
작품등록일 :
2019.04.18 09:04
최근연재일 :
2019.06.16 13:00
연재수 :
25 회
조회수 :
348,458
추천수 :
7,426
글자수 :
166,523

작성
19.06.13 12:25
조회
9,033
추천
220
글자
15쪽

22화 히든 피스

이 소설은 실제 인물, 지명, 상호, 단체, 사건 등과 전혀 관계없는 픽션입니다.




DUMMY

1



[각 길드는 등급에 따라 운영할 수 있는 던전의 수가 제한된다. 해당 등급은 헌터관리국 던전관리부서의 내부 심사로 결정된다.]


그리고 이제 막 창설한 신생 아린 길드의 경우에는.


‘C급 던전 1개와 D급 던전 4개까지.’


최대 5개까지 소유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C급과 D급 중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던전만 골라 선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가장 가치가 높은 하급 던전은 역시나 히든 피스가 최고다.


‘히든 피스를 한 개만 찾아도 벼락부자가 된다지? 소박하게 딱 5개만 찾자.’


그것이 이강인이 새벽부터 나와 던전을 사전답사 하는 이유였다.

바로 오늘 10월 15일은 C급 이하의 던전 경매가 있는 날이니까.


“그럼 갔다 올게. 집 잘 보고 있어.”


배웅을 나온 마법인형 검은 공주와 하얀 공주가 공손히 허리를 숙였다.


“다녀오십시오, 마스터.”


이강인은 허무의 카르마를 둘러 전신을 투명하게 감춘 후 하늘 높이 날아올랐다.


‘어디부터 돌아볼까.’


헌터관리국 어플에서 경매 탭으로 들어가자 60개가 넘는 던전이 나열되었다.


‘송파구부터 시작해서 강남 쪽으로 한 바퀴 돌면 되겠어.’


어차피 날아가면 금방 도착하니 거리는 딱히 문제가 되지 않았다.



2



이강인은 송파구 94번 C급 던전에 도착했다.

앞에 붙은 번호는 해당 지역에서 던전이 생성된 순번이었다.

던전을 클리어해도 순번은 그대로 이어진다.


‘찾았다, 던전 게이트.’


던전 게이트는 가로로 누운 직사각형 형태의 문을 연상케 했다.

위쪽과 양옆에는 악마 모습의 석상이 솟아났고.

중앙에는 잔잔한 물결처럼 일렁거리는 워프홀이 생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저 워프홀을 지나면 던전 안에 생성된 워프홀로 이동된다.

나올 때도 마찬가지.


‘수고 많으십니다. 군인 아저씨들.’


이강인은 던전 게이트의 경계를 맡고 있는 군인들의 앞을 지나쳐 걸어갔다.

허무의 카르마로 투명해진 그의 모습은 그 누구도 알아보지 못했다.

마나 탐지기와 적외선 카메라도 예외가 아니었다.


출렁!


이강인이 던전 게이트를 통과하면서 워프홀에 잔잔한 파문이 일어났지만 군인들은 고개만 갸웃거릴 뿐 신경 쓰지 않았다.


슈우우우웅!


송파구 94번 던전 내부는 탁 트인 사막 지대였다.


‘엄폐물은 없고, 햇빛도 쨍쨍하고, 기피 던전으로 찍힐 만하네.’


사막 던전.

바다 던전.

화산 던전.

암흑 던전.

모두 헌터들이 기피하는 유형의 던전들이다.

하지만 카르마의 힘을 가진 이강인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히든 피스만 찾으면, 던전의 환경쯤이야 바꿔 버리면 간단하지.’


이강인은 통찰의 카르마가 깃든 자줏빛의 기운을 사방으로 내뿜어서 사막 전체를 뒤덮었다.

지하 깊숙한 곳까지 샅샅이 뒤져 탐색을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오? 뭔가 있는데?’


통찰의 카르마에 특별한 기운이 잡혔다.

저 사막 끄트머리에 무언가가 봉인된 기운을 감지한 것이다.


‘비정상적인 마나의 기운! 히든 피스다!’


이강인은 하늘을 슝 가로질러 문제의 장소에 도착했다.

그리고 통찰의 카르마로 만든 홀로그램 지형도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찾았다.


‘사막 아래 100미터 지점.’


그리 깊은 곳은 아니지만 그 주위에 보스 급의 몬스터가 서식하고 있었다.

B급 몬스터 샌드웜이었다.


‘C급 던전에 B급 몬스터가? 히든 피스의 수호자 몬스터쯤 되나 보네.’


거대 지렁이 샌드웜은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덩치가 크고 사막 속에서 끌어내야 하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높은 몬스터다.

그리고 이것이 하급 던전에서 히든 피스를 찾기가 어려운 이유였다.

강한 각성자들은 상급 던전으로 가고.

하급 던전을 도는 약한 각성자들은 수호자 몬스터에게 죽으니까.


-단죄의 카르마.


이강인은 100미터 크기의 노란빛의 칼날을 허공에 생성시킨 후.


“가라.”


손짓 한 번으로 유성처럼 떨어뜨렸다.


콰아아아앙!


단죄의 카르마는 사막의 모래를 파헤치고 100미터 지하에 있는 샌드웜을 정확히 갈라냈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십자가가 모래의 바다를 관통한 듯한 광경이었다.

이강인은 단죄의 카르마로 뚫어 놓은 구덩이를 통해 내려갔다.

그 바닥에는 전신에 돌기가 돋은 황색의 지렁이 샌드웜이 반으로 갈라진 채 죽어 있었다.


‘일단 전리품부터 챙기고.’


샌드웜의 사체에서 B급 마나스톤을 꺼낸 후 주위를 훑어보았다.

그리고 마법으로 빛을 밝히자.

샌드웜의 사체 뒤쪽에 투명한 마나의 결계로 숨겨진 문이 보였다.


-단죄의 카르마.


콰앙!


가볍게 날린 노란빛의 칼날이 마나의 결계와 문까지 한꺼번에 박살냈다.

B급 수준의 결계는 이강인에게 있어 종잇장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는 부서진 문의 조각을 하나 주웠다.


‘이거 네오메탈룸이네.’


네오메탈룸은 초록빛의 금속으로 마나 전도성이 좋고 강철보다도 단단하다.

지구에서는 마나금속으로 분류되며 던전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비싸다.


‘이게 1kg당 10억이지? 다 챙겨야겠다.’


네오메탈룸으로 만든 문의 조각들을 전부 아공간으로 날려 보낸 후 히든 피스가 숨겨진 안쪽으로 들어갔다.

안쪽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지나다닐 수 있는 기다란 통로가 있었고.

그 끝은 네오메탈룸이 사방에 묻혀 있는 지하 광산으로 이어졌다.


‘이야, 장관이네.’


녹색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광경을 보고 있으니 만족스러운 미소가 피어났다.

이강인은 통찰의 카르마로 네오메탈룸의 매장량을 확인했다.


‘50톤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한화로 5조? 꽤 크네. 이러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히든 피스를 찾으려고 혈안이 되는 거였어.’


문득 지금 다 챙겨 갈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고개를 가로저었다.

쪽팔리게 굴지 말고 정당한 값을 치르고 떳떳하게 가져갈 생각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아름다운 광경을 형과 수아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일단 이 던전은 무조건 산다. 위치도 가깝고 우리 길드의 캐시카우로 삼으면 되겠어.’


송파구 94번 C급 던전.

머릿속에 확실하게 기억했다.

이강인은 카르마의 결계로 히든 피스를 봉쇄한 후 허무의 카르마를 두르고 던전 밖으로 나왔다.


‘시작이 좋네. 이렇게만 뜨면 5개는 금방이겠다. 그럼 다음 던전으로 가볼까.’


하지만 던전에서 히든 피스가 등장하는 확률은 생각보다도 무척 낮았다.

새벽 내내 60여 곳을 돌았지만 새로운 히든 피스 던전은 발견할 수 없었다.

첫 끗발이 개 끗발이었다.


‘결국 C급 1개가 전부네. 아쉽지만 다음에는 상급 던전을 돌아보자고.’


그렇게 이강인은 1차 던전 사전답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3



그날 아침 9시.

이강인은 자신의 2층 방에서 TV를 켰다.

여전히 뉴스에서는 임페리얼 길드 사건으로 도배되다시피 했다.


[헌터관리국의 수사가 마무리 단계로 들어서면서, 근 10년 동안 임페리얼 길드에게 당한 피해자들의 수가 2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화면에는 피해자들의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유족들의 모습이 나왔으며.

일부 유족들은 조사관을 붙들고 자식들의 시신이라도 찾아 달라며 호소했다.


-내 아들! 불쌍해서 어째! 아이고!

-제발 우리 딸의 시신이라도 찾아주십시오!


이강인은 안타까운 생각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는 채널을 돌렸다.

물론 다른 채널에서도 임페리얼 길드 사건의 뉴스는 계속되었다.


[헌터재판부는 임페리얼 길드 소속의 헌터들 중 범죄에 직접 가담한 자들에게 20년의 징역을, 간접적으로 가담하게 된 자들에게는 4년의 집행 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범행에 비해 형이 약하지 않냐? 최소 무기징역은 해야 하지 않냐?’ 라는 여론이 앞서는데요. 이와 관련해 재판장님의 답변을 듣겠습니다.]

[헌터재판부 성동길 재판장: 스스로 범행을 자백해 수사에 도움이 되고,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는 점을 참작해 무기징역은 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만약 자백을 받지 않았다면 수사는 더욱 난항에 빠졌을 것이므로, 전 대승적인 차원에서 판결을 내렸다고 자신합니다.]


화면이 바뀌고, 수갑 대신 아티팩트 봉인구를 찬 임페리얼의 헌터들이 얼굴을 숨긴 채 재판소에서 끌려 나오는 장면이 나왔다.

그때 분노로 가득한 피해자의 유족들이 흉기를 들고 나타나서 임페리얼의 헌터들에게 달려드는 소동이 방송으로 중계되었다.


-대승적인 차원? 그럼 죽은 우리 애들은 어쩌고?

-반성? 참작? 개소리! 차라리 우리가 직접 사형을 집행하겠다!

-저 악마 같은 새끼들을 죽여서 아이들의 원한을 풀어 줍시다!


완전 난리도 아니었다.

이번에도 헌터재판부의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였다.

임페리얼도 해체되는 상황에서, 권력을 쥔 이들은 혹시 모를 훗날을 위해 전례를 만들고 싶지 않아 일부러 형량을 낮춘 것이다.

그들의 치부를 쥔 염규화는 이미 죽었으니까.


[각성자협회는 10월 말까지 임페리얼 길드를 완전 해체한 후, 그 관할 구역을 아레스 길드와 천군 길드에게 이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적 요건에 따라 강남구와 송파구는 아레스 길드에게, 광진구와 강동구는 천군 길드에게 이번 연말까지 이양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강인은 여기서 TV를 껐다.


‘아레스 길드? 해체한 줄 알았는데 아직 버티고 있나 보네?’


앞으로 송파구는 아린 길드의 주 무대가 될 지역.

아레스 길드와 필연적으로 충돌이 일어날 것이다.

왠지 과거의 악연이 계속 이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다음은 제2대 아레스 길드 마스터로 등극한 채시원 씨의 인터뷰를 보겠습니다.]

[아레스 길드 마스터 채시원: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쇄신하여 문어발 사업을 정리하고, 던전 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새로운 아레스 길드로 태어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이강인은 스마트폰으로 채시원에 대해 검색했다.


‘채시후의 친동생이군. 얘도 사진으로만 보면 멀쩡해 보이긴 한데.’


그러나 TV 화면에 드러난 채시원의 눈동자에는 비정상적인 분노가 은밀하게 깔려 있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알지. 채시후의 죽음을 알아낸 게 분명해.’


하지만 채시원은 이강인의 존재를 아직 모른다.

그리고 이강인도 덤비지 않는 상대를 굳이 처리할 생각은 없었다.


‘나와 엮이질 않길 비는 게 좋을 거야.’


물론 어떤 이유로든 무력으로 덤벼든다면 가차 없이 처단할 생각이었다.

그의 친형 채시후처럼.


“강인아!”


그때 이태인이 2층으로 올라왔다.

조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돌아온 모양이었다.


“가자. 오늘 던전 입찰하는 날이잖아.”


어딘가 매우 들뜬 듯한 형의 모습.


“그렇게 좋아?”

“당연하지! 동생이 비싼 던전을 생일 선물로 사준다는데 싫어하는 형이 어디 있겠냐?”


역시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은 선물이 진리다.

이태인은 히죽 웃으면서 말을 이었다.


“C급 던전 하나만 잡아도 연매출 100억은 기본인데, 오늘 나 기대해도 되냐?”


이강인은 언제나처럼 자신만만한 미소로 답했다.


“그야 당연하지. 마음껏 기대해. 상상 이상의 던전을 얻게 될 테니까.”


연매출 100억? 노노.

이미 5조 원의 히든 피스가 들어 있는 던전을 쇼핑 카트에 담은 상황이었다.



4



헌터관리국 던전관리부서.

이강인 형제는 정장을 차려입고 던전 경매가 진행되는 방으로 들어갔다.

중앙에는 무대가, 그리고 그 주위에는 수십 개의 테이블이 둥글게 배치되어 있었다.


“여기 있다. 아린 길드.”


아린 길드의 명패가 세워진 테이블은 무대에서 가장 멀리 있는 뒷자리였다.

이강인이 불퉁스럽게 말했다.


“자리가 맘에 안 들어.”


이태인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였다.


“원래 신생 길드의 대우란 이런 거야. 그게 싫으면 인맥을 넓히고 파워도 키워야지.”

“그놈의 인맥 사회. 짜증나네.”

“그러니까 우리도 빨리 이름을 날려서 대중의 인정을 받는 게 중요해.”

“걱정 마 형, 내가 그렇게 만들 테니까.”


이강인이 아린 길드를 키워야 하는 이유가 한 개 더 늘어나는 순간이었다.

그때 안경을 쓴 얍삽해 보이는 인상의 중년인이 무대 위로 올라왔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길 바랍니다. 전 이번 경매를 맡은 던전관리부의 부장 임경택이라고 합니다.]


임경택 부장은 고개를 꾸벅 숙이고는 마이크를 고쳐 잡았다.


[오늘은 C급 던전 16개와 D급 던전 48개를 경매할 예정이고, 총 75개 길드가 참석해 주셨습니다. 열띤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2025년 하반기 서울 지역 던전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지이잉!


잠시 후 실내가 어두워지고 무대 위쪽에서 대형 스크린이 내려왔다.

스크린 화면에는 경매로 나온 던전의 기본적인 정보가 표시되었다.


[첫 번째 던전은 양천구에 위치한 102번 C급 던전입니다. 타입은 초원. 예상 연매출 200억입니다. 그럼 100억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응찰을 시작해 주십시오.]


그러자 대형 스크린의 화면이 바뀌고 입찰 금액이 떠올랐다.

빠르게 올라가던 입찰 금액은 400억 원을 넘어가자 그 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자본금이 적은 중소 길드가 입찰을 포기한 것이다.

시세의 2배를 주고 사기에는 손익 분기점까지 버틸 수 없을 테니까.


[축하합니다. 양천구 102번 C급 던전은 470억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낙찰자는 아레스 길드의 2대 마스터 채시원이었다.


짝짝짝!


여기저기서 축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새로운 10대 길드의 마스터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채시원은 무감정한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나 살짝 고개를 숙여 호응에 답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이태인은 연예인을 보듯 고개를 주억거렸다.


“저 사람이 채시원이구나. 직접 보니까 방송에서 나온 것 보다 더 젊네. 10대 길드의 마스터답지 않게 예의가 바른 게 신기하다.”


그러자 이강인이 주위에 소리가 흘러나가지 않게 차단하고 말했다.


“형, 쟤한테 가까이 가지 마. 겉보기와 달리 속이 아주 음흉한 놈이거든.”

“그래? 겉보기에는 핸섬한 청년인데?”

“내 눈에는 상대의 영혼이 보인다고 말했잖아. 확실해. 쟨 순도 100퍼센트 사이코야.”


실제로 이강인은 통찰의 카르마로 채시원과 겹치듯이 드러난 영혼을 보고 있었다.


‘영혼이 구질구질한 게 채시후보다 지독하네. 더 치밀하고 잔인한 성격이다.’


이태인은 동생의 말에 금방 수긍했다.


“알았다. 아레스 길드랑은 가능한 부딪치지 말자.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잖아.”

“글쎄, 형이 방금 언급하는 바람에 충돌 플래그가 세워진 거 아냐?”

“괜찮아. 괜찮아. 못 들었어.”


하지만 사람 일이란 원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은 법이다.


[다음은 송파구 94번 C급 던전입니다. 타입은 사막. 예상 연매출 150억입니다. 그럼 75억부터 응찰을 시작해 주십시오.]


송파구 94번 던전!

드디어 떴다.


‘왔구나!’


이강인은 점찍어 놓은 던전의 경매가 시작되자마자 입찰가를 높였고.


“100억!”


그러자 채시원이 넘보지 말라는 듯이 상위 입찰을 넣었다.


“200억!”


그렇게 아레스 길드와의 피할 수 없는 충돌이 시작되었다.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작, 추천, 댓글 모두 고맙습니다! ^^


[던전 기본 설정]

던전의 매출은 몬스터들의 마나스톤과 부산물 그리고 던전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별한 자원(식물, 광석 등)을 합한 대략적인 예상치입니다.

던전이 존재하는 한 몬스터는 주기적으로 소환(리젠)이 되며.

몬스터 숫자가 수용 한계를 넘어서면 던전이 폭파(브레이크)됩니다.

히든 피스와 수호자 몬스터는 리젠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던전을 클리어하려면 보스 몬스터가 지키는 던전핵을 부수면 됩니다.

이상, 던전의 기본 설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최강 귀환자의 행복 라이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이 소설은요…… +17 19.05.23 3,999 0 -
공지 연재 시간을 낮 12시 30분으로 변경하겠습니다.(주6일) 19.05.23 14,266 0 -
25 25화 이름을 날리다 NEW +3 1시간 전 1,025 54 16쪽
24 24화 수아의 참관 수업 +12 19.06.15 6,626 217 13쪽
23 23화 갑질 받아치기 +19 19.06.14 8,315 245 17쪽
» 22화 히든 피스 +11 19.06.13 9,034 220 15쪽
21 21화 우리 모두 빚을 진 거군요 +17 19.06.12 9,916 254 15쪽
20 20화 비밀 거점 +12 19.06.11 10,743 249 14쪽
19 19화 너희에게 남은 건 죽음뿐이다 +18 19.06.09 11,721 288 13쪽
18 18화 기묘한 관계의 시작 +30 19.06.08 12,529 270 15쪽
17 17화 잘해 봐라 +16 19.06.07 13,299 271 14쪽
16 16화 가만 두지 않겠다 +17 19.06.06 13,893 271 18쪽
15 15화 깨달음을 얻을지도 모르죠 +18 19.06.05 14,211 305 18쪽
14 14화 그러게 왜 건드려 +13 19.06.04 14,388 296 15쪽
13 13화 용건 있으면 직접 오던가 +12 19.06.03 14,465 294 16쪽
12 12화 대체 나한테 뭘 준 거냐 +10 19.06.02 14,651 311 14쪽
11 11화 니들도 한 대씩 맞자 +12 19.06.01 14,721 311 17쪽
10 10장 경매장의 인연(수정) +20 19.05.31 14,998 332 15쪽
9 9화 1000억 정도는 가뿐하겠지 +11 19.05.30 15,578 343 15쪽
8 8화 깽판의 시작 +18 19.05.29 15,885 335 15쪽
7 7화 그 앞은 불구덩이다 +17 19.05.28 16,357 340 14쪽
6 6화 인터넷 괴담 +16 19.05.26 16,456 347 12쪽
5 5화 마법인형 제작 +13 19.05.25 17,290 379 14쪽
4 4화 용의 수염을 건드는 자들 +26 19.05.24 18,057 350 13쪽
3 3화 빅엿을 먹이다 +28 19.05.23 18,801 363 14쪽
2 2화 아티팩트 메이커 +17 19.05.23 20,334 386 12쪽
1 1화 귀환자의 등장 +24 19.05.23 24,946 395 1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아르티장'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