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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최강 귀환자의 행복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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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장
작품등록일 :
2019.04.18 09:04
최근연재일 :
2019.07.1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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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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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5화 마법인형 제작

이 소설은 실제 인물, 지명, 상호, 단체, 사건 등과 전혀 관계없는 픽션입니다.




DUMMY

1



다음 날.

강남구 임페리얼 길드.


조홍만 제1팀장은 비서로부터 긴급 보고를 받고 책상을 내려쳤다.


“뭐? 행방불명? 그게 말이 되냐?”


비서 고민재가 식은땀을 흘리며 대답했다.


“그게, 길드 조사팀이 올린 보고서에는 그렇습니다. 그림자 길드의 관계자 전원과 길드 건물이 감쪽같이 사라졌으며, 다른 흔적은 찾을 수 없다고······.”

“닥쳐 새끼야! 그걸 보고라고 하냐? 어떻게든 알아내야 할 거 아냐!”

“죄송합니다.”


말도 안 되는 억지.

하지만 고민재는 반박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화가 잔뜩 오른 조홍만에게 괜히 반박했다가는 진짜로 목이 날아갈 테니까.


“다른 10대 길드 몰래 그림자 길드를 키우려고 이 조홍만이가 얼마나 애를 썼는데!”

“······.”


강동구에 위치한 그림자 길드는 임페리얼 길드가 비밀리에 만든 비공식 부속 길드다.

규모는 작아도, 납치와 암살 같은 불법적인 일을 담당하는 은밀한 비수였다.


“그걸 하루아침에 홀라당 까먹다니! 길드 마스터한테 뭐라 보고한단 말이냐!”


이럴 때는 무조건 바짝 엎드려야 한다.


“죄송합니다. 전부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그래! 잘 아네! 배알도 없는 새끼!”

“······죄송합니다.”


고민재는 그저 이 꽉 물고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렸다.

잠시 후 조홍만이 다시 물었다.


“석구 그놈은 어떻게 됐어?”


A급 헌터 랭킹 131위 이석구.

그림자 길드의 마스터로 조홍만 라인의 직속 부하다.


“마찬가지로 행방불명입니다. 간밤에 임무를 시작했다는 통신을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실종 위치는?”


고민재는 태블릿 PC로 기록을 확인한 후 대답했다.


“송파구 방이동, 타깃들의 거처 주변입니다.”


조홍만이 얼굴을 잔뜩 찡그렸다.


“석구 이 새끼, 화랑한테 당한 거 아냐? 여자애 아빠가 화랑 길드 팀장이잖아? 각이 딱 나오네!”


고민재는 재빨리 전략실의 분석 보고서를 확인했다.


“그건 아닙니다. 화랑의 주력은 어제부터 던전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태인의 8팀만으론 그림자 길드를 막아낼 실력이 안 됩니다.”

“쯧!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아는 게 없어! 뭐라도 해답을 내야 할 거 아냐!”


조홍만은 혼자 씩씩거리면서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를 떠올렸다.


“설마 그 애들에게 수호천사가 붙은 거 아냐? 아니면 천재지변이 선수를 쳤다던가!”


수호천사는 국내의 다른 10대 길드를 의미했고.

천재지변은 세계적 랭커인 헌터들을 가리키는 비유적 표현이었다.

하지만 고민재는 조심스럽게 말을 골라냈다.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염려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허허, 허허허, 환장하겠네.”


조홍만은 담배를 꺼내 물었다.

그리고 마법으로 불꽃을 만들어 담배에 붙였다.


푸우!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이게 뭔 일인지.”


그는 니코틴의 힘으로 치밀어 오르는 성질을 가라앉혔다.


“민재야, 임페리얼 길드와 그림자 길드 사이에 남은 연결 고리가 있냐?”

“행방불명된 이석구를 제외하면 우리의 존재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럼 됐어.”


조홍만은 이미 이석구가 죽었다고 확신했다.

그렇기에 그림자 길드를 재조사해도 아무런 뒤탈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번 사건의 조사는 우리에게 우선권이 있지?”

“네. 송파구와 강동구는 임페리얼의 관할 구역이니까요.”


관할 구역에서 일어난 길드와 관련된 사건은 해당 10대 길드가 처리하는 것이 보통이다.

조홍만은 새 담배를 꼬나물고 말했다.


“판을 키우자. 헌터관리국에 협조 요청서를 보내서 그림자 길드의 실종을 파헤쳐라.”

“알겠습니다.”

“꼭 특별조사팀으로 보내달라고 해. 거기 부국장이 돈 꽤나 먹어서 거절은 못할 거다.”

“명령대로 조치하겠습니다, 팀장님.”


비서 고민재가 나가고.

조홍만은 줄담배를 뻑뻑 피워대며 답답함을 달랬다.


‘뭔가 석연치가 않단 말이지.’


그는 A급 헌터 랭킹 36위.

13년차 베테랑 헌터의 감각이 번뜩였다.


‘예감이 좋지 않아. 꼭 은밀한 세력이 우릴 노리고 있는 것 같단 말이지. 일단 작전을 보류해야겠어.’


그는 이번 사건의 범인을 알아낼 때까지.

이수아와 서은우에 대해 관망하는 것이 이롭다고 판단했다.


‘젠장, 길드 마스터한테 왕창 깨지겠네.’


그리고 길드 마스터가 아이들의 정보를 선점하기 위해 큰돈을 들인 것도 알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 비용을 자신의 사비로 채워야 할 것 같아 속이 쓰렸다.



2



이강인은 고기 냉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지하 공방으로 내려갔다.

오늘은 계획을 앞당겨 마법인형 아티팩트를 제작할 생각이었다.


‘질 나쁜 놈들이 얼씬거리지도 못하게 이 동네 치안을 강화하자.’


헬라임식 마법인형을 파수병으로 삼으면 제2의 그림자 길드 정도는 직접 나설 필요가 없어진다.


‘재질은 합금으로 갈까.’


이강인이 공방의 가장자리로 손을 뻗자.

니켈 주괴와 구리 주괴 그리고 강철 주괴가 둥실 떠올랐다.


‘비율은 6대3대1이 적당하겠어.’


모넬금속이라 불리는 니켈합금과 비율이 조금 다르지만.

마법이 더해지면 내식성이 대폭 상승한다.

이어서.


번쩍!


주괴들의 불순물들을 제련 마법으로 추출하고.


삭삭!


정해 놓은 비율에 맞춰 절단하고.


철커덩!


합금으로 합성시켰다.


‘여기에 아다만타이트를 더하면.’


코발트 대신 아다만타이트 광석이 들어간 초합금이 완성된다.

이강인은 아다만타이트 초합금을 계속 만들고 합쳐 1미터 크기까지 늘렸다.


‘보초병의 모델은 역시 엘프지.’


이계 헬라임에서 봤던 엘프 병사를 떠올리며, 초합금의 형태와 부피를 변형의 카르마로 얼굴부터 몸매까지 세밀하게 만들어 갔다.


하얀 녀석 하나.

검은 녀석 하나.

그렇게 마법인형들의 외형부터 완성시키고.


“인챈트.”


B급 마나스톤으로 마나코어, 마나하트, 마나회로를 만들어 융합했다.

그리고 음성 기능과 감각 기능을 추가시킨 후.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게끔 인공 피부로 코팅하면 완료.


‘옷은 귀여운 게 좋겠지.’


이강인의 손이 번쩍거리자, 다음 순간 핑크색 드레스가 마법인형들을 감쌌다.

이제 마무리 작업이다.


“인챈트 에고. 각인.”


기억의 스태프로 마법인형들에게 상급 엘프의 전투 방식을 주입했다.

명령 체계는 이강인, 이태인, 이수아 순서였다.


“마나 활성화. 구동.”


그러자 두 마법인형이 벌떡 일어나더니 이강인에게 무릎을 꿇었다.


“위대한 창조자님께 인사드립니다.”

“명령을 내려주세요, 마스터.”


이강인은 마치 사람처럼 움직이고 말하는 마법인형들을 보며 씩 웃었다.


‘괜찮네. 저 정도면 A급 헌터까지는 처리할 수 있겠어. 쟤들은 수아의 보디가드로 삼고. 동네 치안은 다운그레이드로 양산한 녀석들에게 맡기자.’


한때.

이계 헬라임을 뒤흔들었던 이강인의 마법인형 군대가 다시 태동하는 순간이었다.



3



헌터관리국 특별조사팀은 그림자 길드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다.

막내 조사관 추소영이 투덜거렸다.


“협조 요청 들어왔다고 오후 반차를 취소하는 게 어디 있어요? 우리가 무슨 임페리얼 길드의 하청인가요?”


에이스 조사관 성진수가 어깨를 으쓱였다.


“막내야, 어쩔 수 없다. 부국장님이 임페리얼의 조홍만하고 막역지우라잖냐.”

“넵넵, 돈으로 맺어진 돈독한 친구 사이죠. 소문이 완전 파다합니다.”

“와, 너 인정사정없이 팩트로 때리는구나? 그러다 걸리면 시말서 알지?”

“저 A급 헌터 랭킹 10위 추소영! 시말서에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그때 특별조사팀장 남철호가 말했다.


“너희들, 그만 놀고 일 시작하자.”

“옛썰!”


남철호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장을 바라보았다.

사전 정보대로, 그림자 길드의 5층 건물이 지하층까지 모조리 사라져 있었다.

남은 흔적이라고는 건물을 시공하기 전에 파놓은 구덩이가 전부였다.


“허!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전투를 벌인 흔적도 없고, 건물을 파괴한 흔적도 없다. 그럼 남은 경우의 수는 한 가지 뿐이라는 건데.”


성진수가 반색하며 물었다.


“역시 팀장님! 벌써 단서를 찾으신 겁니까?”


남철호는 심각한 어조로 말했다.


“이거, 건물 전체를 통째로 해체한 거다.”

“예? 그게 무슨?”

“건물과 함께 안에 있던 사람들을 모조리 갈아버렸어! 그래서 흔적이 남지 않은 거야!”


특별조사팀의 조사관들이 입을 떡 벌리고 경악했다.


“그런 게 가능해?”

“S급 헌터도 불가능할 걸.”

“아니, 세계 급의 랭커도 못하겠지.”


그때 성진수가 차분한 어조로 의견을 말했다.


“그런 일이 가능하다면 최소 셋은 필요하겠군요. 아공간 스킬을 각성한 이레귤러, 해체 스킬의 서포터, 결계를 사용하는 마법사까지 말입니다.”


결계 마법으로 건물을 봉쇄하고.

해체 스킬로 사람들을 처치하고.

아공간에 잔해를 숨겨 흔적을 지운다.


이것이 바로.

특별조사팀의 에이스 성진수가 내린 결론!


“그렇겠지. 거기에 정찰과 이동을 지원하는 놈들까지 더하면,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다섯 명으로 이루어진 빌런팀일 가능성이 높다.”


남철호도 성진수의 주장에 동조하며 분명한 어조로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자 막내 추소영이 이의를 제기했다.


“팀장님! 용의자가 한 명일 수도 있지 않나요? 여기 웹소설 <만능 먼치킨>에서도 주인공 혼자서 아공간, 결계, 해체 등등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거든요.”


남철호는 하늘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소영아.”

“네, 팀장님.”

“내가 소설은 픽션이라고, 조사는 현실적인 근거로 해야 한다고 누누이 말하지 않았니?”

“네! 그래서 이번에는 확실한 증거를 준비했어요!”


추소영은 자신만만하게 스마트폰을 내밀었다.

화면에는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된 글이 떠올라 있었다.


[질문IN: <만능 먼치킨> 이 소설 실화인가요?]

⤷ㅇㅇ 내가 봤음. 실화 기반임.

⤷나도 봤음 레알.

⤷같은 유치원 친구의 앞집 삼촌 이야기라는 썰이 있음.

⤷이거 진짜?

⤷ㅇㅇ 진짜.

⤷ㅋㅋ 진짜 미치겠다.


남철호가 외쳤다.


“나도 미치겠다! 소설이 실화라고 믿는 부하 직원 때문에!”



4



이강인은 양팔에 가득 올린 접시들을 식탁에 하나씩 내려놓았다.


“자, 오늘 메뉴는 우리 수아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불고기스파게티다!”

“와아!”


접시 가운데의 크림스파게티를 올리고.

그 주변에는 소불고기, 야채, 마늘빵을 둥글게 얹었다.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서 나온 듯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환호성을 지르는 이수아.


“잘 먹겠습니다!”


그리고 맛은?


“끝내줘요, 삼촌!”


조카의 엄지척에 이강인은 흐뭇하게 웃었다.


“더 있으니까 먹고 싶으면 말해.”

“네에!”


참으로 화기애애한 삼촌과 조카 사이.

그리고 그 광경을 이태인이 조금 씁쓸하게 바라보았다.


“우리 딸이 나한테는 잘 먹으란 말도 안 해 주는구나. 아빤 쓸쓸해요.”


그러자 이수아가 그 작은 어깨를 움찔거리더니.


“아빠! 사랑해요! 맛있게 드세요!”


배시시 웃으면서 말했다.

완전 귀여운 새끼여우가 따로 없었다.

하지만.


“아빠도 사랑해. 우리 딸도 맛있게 먹으렴.”


그것만으로도 딸 바보 이태인의 입이 헤벌쭉하게 벌어졌다.

언제나처럼 화목한 저녁 식사 시간이었다.


*


잠시 후 식사를 마치고.

이강인은 오늘 만든 마법인형들을 가족들에게 공개했다.


“우리 가게 [아티팩트 마스터]의 새로운 식구 마법인형들을 소개할게.”


1미터 신장의 귀가 뾰족한 마법인형들이 핑크색 드레스의 끝자락을 잡고 살짝 무릎을 숙였다.


“태인 님과 수아 님께 인사 올립니다.”

“1호와 2호라고 불러 주세요.”


구릿빛의 어두운 피부색의 다크 엘프가 1호.

우윳빛의 새하얀 피부색의 노말 엘프가 2호.

생김새가 쌍둥이처럼 똑같아서 피부색으로만 구분이 가능했다.


짝짝짝!


조카 이수아는 열렬하게 박수를 치면서 좋아했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그러나 이태인은 마법인형들을 보고 굳어 버렸다.


“저게 인형이라고? 사람 아니야?”


이강인은 형의 깜짝 놀란 반응에 만족했다.


“어, 아니야. 확인해 볼래? 코팅 해제!”


그러자 마법인형들의 손을 감싼 인공 피부가 사라지고 아다만타이트 초합금의 은회색 빛깔이 드러났다.

이태인은 경악했다.


“헐. 깜짝 놀랐네. 하여튼 생물이 아니란 건 알겠어. 자동 로봇으로 보면 되나?”

“뭐, 비슷한데. 그래도 마법으로 만든 거니까 마법인형이라고 불러 줘.”

“마법인형이라, 알았다. 그런데······.”


이태인은 딸이 겁먹지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와아. 나보다 키가 작아. 우리 손잡자!”


기우였다.

이수아는 마법인형들의 주위를 기웃거리며 즐거워했다.


“삼촌이 만든 마법인형은 마음에 들었어?”

“네! 꼭 동생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럼 수아가 언니 할래?”

“정말요?”

“그야 물론이지.”

“히힛! 저도 아빠가 돌봐 주신 것처럼 동생들을 잘 보살필 거예요!”


환하게 웃으며 말하는 조카.

그 따뜻함에 이강인은 코끝이 찡했다.


“이제 언니가 되었으니 이름을 지어 줘야지?”

“네! 작고 예쁘니까 공주!”


1호는 검은 공주.

2호는 하얀 공주.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은 마법인형들이 또 다시 무릎을 숙였다.


“이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반드시 수아 님을 지킬 것입니다.”


이수아가 허리에 손을 올리고 말했다.


“안 돼! 언니가 동생을 지켜 주는 거야!”

“······.”


마법인형들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자신들이 지켜야 할 작은 주인님이 오히려 지켜 주겠다니 뭔가 이상했다.

하지만 작은 주인님의 말에 거부할 수도 없는 노릇.

그녀들은 어떻게 대답해야 할 줄 몰라 창조자를 쳐다보았지만.


-재주껏. 수아의 기분을 맞추면서 지켜라.


그저 어색하게 웃어야만 했다.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작, 추천, 댓글 모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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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43화 자비를 바라지 말라 +17 19.07.09 16,911 428 24쪽
42 42화 다가오는 징벌의 시간 +54 19.07.07 17,969 476 23쪽
41 41화 외무성의 음모 +28 19.07.05 18,806 431 17쪽
40 40화 블랙 드래곤의 파멸 +28 19.07.04 18,662 521 20쪽
39 39화 몰살의 시작 +18 19.07.03 18,683 488 25쪽
38 38화 블랙 드래곤 +18 19.07.02 18,877 508 22쪽
37 37화 레볼루션의 준동 +23 19.07.01 19,016 498 17쪽
36 36화 이건 사기를 치려고 한 대가다 +20 19.06.29 19,916 515 19쪽
35 35화 저승에서 물어 봐 +22 19.06.28 19,917 495 21쪽
34 34화 까불면 다친다 +22 19.06.27 20,290 495 23쪽
33 33화 용준혁의 초대 +23 19.06.26 20,939 488 19쪽
32 32화 우리들의 승리야! +17 19.06.25 21,222 499 19쪽
31 31화 악령아 꼼짝 마! +28 19.06.23 22,519 508 20쪽
30 30화 어 딜 도 망 가 +26 19.06.22 22,844 533 20쪽
29 29화 유도환, 네가 먼저야 +22 19.06.21 23,344 555 17쪽
28 28화 이제 내 방식대로 진행한다 +23 19.06.20 24,609 544 21쪽
27 27화 만용의 대가는 죽음뿐 +29 19.06.19 24,592 566 15쪽
26 26화 스파이가 너무 많아 +24 19.06.18 24,935 57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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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4화 수아의 참관 수업 +20 19.06.15 26,613 564 13쪽
23 23화 갑질 받아치기 +26 19.06.14 26,545 584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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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1화 우리 모두 빚을 진 거군요 +23 19.06.12 27,784 608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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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화 너희에게 남은 건 죽음뿐이다 +24 19.06.09 30,080 598 13쪽
18 18화 기묘한 관계의 시작 +31 19.06.08 31,071 59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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