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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내 소환수들이 나보다 유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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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해골귀신
작품등록일 :
2019.04.30 23:17
최근연재일 :
2019.06.15 16:59
연재수 :
4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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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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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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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007화 – 시스템 업데이트(1)

DUMMY

007화 – 시스템 업데이트(1)


다 모으긴 했는데 정말 많군···.

4499구나 되니까 당연한 소리지만.

이 숫자에도 한 번에 적용이 되려나 모르겠네.

내 의지에 따라서 범위가 더 넓어질 것 같기도 하고, 이럴 줄 알았으면 모으기 전에 써볼 걸 그랬나?


“일단, 영혼 흡수 그리고 영혼 부여.”


역시나 무수한 빛무리가 나에게 흡수되었다가 다시 원래 육체로 돌아간다.

이정도 양이 되니까 눈부셔!

한데, 쿠르커와는 다른 점이 좀 있었다.

이 녀석들 뭔가 제약이 있는 건 같은데, 영혼의 느낌이 뭔가···. 복제된 것 같은 느낌?

Ctrl+V, Ctrl+C 한 것처럼 뭔가 동일한 느낌인 녀석도 있고.

핵이 남아있는 던전에서 몬스터가 계속해서 생겨나는 건 영혼을 복제해서 만들어 내기 때문인 건가.

상대는 확실히 영혼을 다룰 줄 아는 것 같구만···.


“스킬 때문에 상위던전에 블랙리스트로 등록됐다더니, 저 정도면 그럴 만하네요. 아니 시체를 죄다 꿀꺽하면 어떻게 한대?”

“그래도 예전보다는 낫지. 예전에는 살덩어리 같은 것만 줄창 만들었는데.”

“우와, 기분 나쁘겠네요. 그거.”

“주인 욕하지 말게나, 나한테 혼나는 수가 있다네.”


지방방송이 엄청 시끄럽네. 씁···.

어쨌든 원상 복구된 우룩종족이 일제히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외치기 시작했다.


““영혼의 주인이신 사령왕께 인사드립니다!””

“어, 그래, 반갑다. 일단 너희 족장이랑 얘기 좀 하고 있어.”


아니 젠장···. 영혼 부여 할 때마다 저렇게 하는 걸 들어야 하나?

좀···. 쪽팔리잖아. 이거···.


일단 영혼 부여는 단순히 액티브인 듯해서 사기가 소모되진 않았다, 유지하는데도 이전의 경우를 생각하면 사기가 소모되고 있을 것 같긴 한데···.

이거 다른 네크로맨서들과 다를 것 같은 경우가 많으니까 명확하게 지침을 남겨주긴 힘들겠네···.


그리고 지배력은 줄어있지 않았다.

그건 사령계에서 꺼내온 해골들도 마찬가지였었다.

역시 바로 빌려와서 쓰는 거랑 완전히 내 거로 만들어서 쓰는 거의 차이인가?

여기가 B급 던전이라 그럴 수도 있으니 이건 실험을 더 해봐야겠다.

소설 같은 데서 나오는 것처럼 나보다 랭크가 상위인 녀석은 다루려면 지배력이 필요하다거나 할 수도 있는 거니까.


난 해후를 만끽하고 있는 푸른 부족들을 바라보다 말했다.


“그럼 앞으로 너희들이 거주할 곳을 소개해줄 테니까 모여라.”


그러자 우르르 내 앞으로 모여드는 푸른 부족들, 한 덩치 하는 녀석들이 몰려다니니 위압감이 좀 있네.

근데 저 중 영혼이 같은 녀석들은 어찌 되는 거지, 나중에 알아봐야겠다.

잡념을 제쳐놓고 일단 사령계로 통하는 균열을 열었다.

이거 크기 조절도 가능할 것 같은데, 어디 한번 해볼까.

확실히 정신을 집중하자 크기가 점점 커지기 시작한다.

근데 이거 좀 힘든걸? 땀을 뻘뻘 흘리면서 최대한으로 키운 게 얼추 10m 정도 되는 균열.

처음엔 3m 정도였으니 꽤 커지긴 했다.

근데 저거 난 못 들어가려나···?


일단 니토를 불러 물어봤다.


“일단 망자들만 들어갈 수 있다고는 했는데 말이지. 너도 사기로 창조돼서 들어갈 수 있는데, 나도 내 몸이랑 사령계가 직접 연결된 거 아니었어? 난 못 들어가?”

“흠···. 일단 전대 사령왕은 마음대로 드나들긴 했었네만. 그건 전대가 사기로 인해 초월자의 경지에 이르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네.”

“그럼 나도 비슷한 경우니까 되지 않으려나.”

“으음···. 전대와 비교하면 주인이 너무 쳐져서 말일세···.”

“그거 마음 아파지는 소리 하지 말고 어디 한번···.”


난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하나 넣어봤다.

뭔가 걸리는 건 없는 것 같고. 이상한 느낌이 들지도 않는군.

푸른 부족은 이제 언데드니까 안 되겠고···.

멀쩡한 것 하나 남겨둘 걸 그랬나.

그냥 살아있는 게 들어가면 어찌 되나 알고 싶은데.

그렇다고 뭘 하는 건가 하고 멀뚱멀뚱 바라보는 대성이나 진호를 집어넣을 수도 없는 노릇인데 말이야.

난 잠시 고민하다 팔을 통째로 넣어봤다.

어 뭔가 만져지는 것 같은데, 해골인가 이건?

어쨌든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난 심호흡을 한번 하고 균열 안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니 미친, 뭐 하는 거냐!?”

“잠깐 기다리고 있어 봐, 나와서 얘기해줄게. 너희는 절대 들어오면 안 된다.”


기겁하며 외치는 대성에게 대답해준 뒤 균열로 들어가니, 던전에 입장할 때와 같은 느낌이 잠시 들면서 시야가 바뀌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 눈앞에 보이는 건 무수한 해골들이었다.


“아, 깜짝이야. 왜 여기 몰려있냐 너희.”

“왕께서 부르실 때 바로 달려가기 위함이옵니다.”


당연하다는 듯 말하는 바토스, 방금 만진 건 이 녀석인가보다.

그러냐, 힘내라. 하고 영혼 없는 대답을 해준 뒤 주변을 둘러보았다.

사령계라고 하면 뭔가 어두컴컴하고 막 생명이라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같은 느낌이었는데···.

의외로 별 다를 게 없어 보였다.

검은색 태양이 떠 있긴 하지만 검은 빛을 뿌리는 건 아니고.

황야 같은 걸 생각했는데, 중세시대 건물처럼 보이는 것들이 있는 도시였다. 뒤편엔 왕성 같은 것도 있네.

그리고 여긴 광장으로 보이는 공터의 중앙이었다.


“어, 일단 내 생각이랑은 전혀 다른데.”

“내가 말 하지 않았나 주인? 전대는 사령계를 진짜 차원으로 만들어서 상위차원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고 말일세.”

“어···. 확실히 그런 얘기를 하긴 했는데.”

“진짜 차원이니 주인의 세상과 별로 다를 게 없는 건 당연한 일일세. 단지 이곳의 생물은 사기를 기반으로 한 생명체라는 게 다르겠지.”


초월자라는 존재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걸 수정해야겠다.

내 생각 이상으로 더 대단한 존재들이었다.


“모든 초월자가 이런 것이 가능할 거로 생각하지 말게나. 전대가 특별히 대단했던 것뿐이었으니까.”

“그거야 좀 다행이긴 한데···.”

“뭐, 보통 초월자라도 자신의 차원에선 신이나 마찬가지지만 말일세.”

“크게 위로는 안 되는 소리구만, 근데 그럼 나도 여기에서 신과 같은 능력을 휘두를 수 있나?”

“흠···. 초월자들은 자신의 차원의 모든 것을 인지하고 동조하며 그로 인해 초월적인 권세를 부릴 수 있는 걸세.”

“그런데 난 그런 엄청난 건 느껴지지 않는군.”

“그렇기에 내가 있다네. 슬슬 시간이 됐을 텐데?”


[차원의 인정을 받은 초월자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

[차원 관리 모드가 업데이트됩니다.]


“이게 뭐냐, 차원 관리 모드?”

“갓 초월자가 된 존재는 내가 말한 것처럼 그런 엄청난 권능을 부릴 수는 없지. 내가 말한 건 초월자가 되고 시간이 흘러 완숙해진 초월자를 기준으로 한걸세.”

“흠, 맥락으로 봐선 그렇게 완숙한 초월자처럼 차원을 다루기 위한 시스템의 보조라는 소리가 되겠구나?”

“정답일세. 시스템의 보조를 받아 빠른 시일 내로 시스템 없이 차원의 힘을 다루게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지.”

“그거 대단하구만.”


그렇게 잠시의 시간이 지나자 다시 메시지가 떠올랐다.


[업데이트가 완료되었습니다.]

[초월자님의 빠른 성장을 기원하겠습니다.]


오 이제 다 된 건가.


“일단 상태창을 열어보게.”

“열었는데···. 오, 뭔가 칸 하나가 더 생겼네?”


사령계 스킬이 차원 관리 칸으로 따로 떨어져 나왔다.


<<사령계>>

초대 사령왕이 만들고 키워낸 차원.

자체적으로 무한한 사기를 내포하고 있으며, 사령왕이 존재하는 한 그것은 영원하다.

사기로 가득 찬 차원이기에 망자들밖에 거주할 수 없으며, 거주하는 망자들은 사령계의 사기로 인해 점차 진화한다.

초대 사령왕이 권속들을 모두 거두어 갔기에 텅 비어있었으나, 2대 사령왕의 권속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거주민 : 1,002,244/∞

인지율 : 1%

동조율 : 1%

추종도 : 100%

주종족 : 최하급 언데드

주세력 : 신성제국


“뭔가 표기되는 게 늘었는데···.”

“시스템은 직관적인 걸 지향하기 때문에 쓰여 있는 대로 받아들이면 된다네. 가령 인지율은 주인이 이 차원을 어느 정도나 인지하에 넣고 있나를 표시한 것이지.”

“이 세계의 1%를 인지하고 있다는 건가. 확실히 반경 100km 정도 범위에 있는 모든 게 느껴지는군···. 인지 범위 안에 있는 모든 것의 정보가 머릿속에 들어오는 느낌인데?”


아니, 사람의 뇌로 이런 정보를 전부 처리하는 게 가능한 건가?

왜 별다른 부담감 같은 게 없는 거지?

그 의문을 니토에게 물어보자 니토는 신이 나서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 녀석 뭔가 설명하는 거 꽤 좋아한단 말이지.


“그건 주인의 영혼의 격이 초월자의 경지에 올랐기 때문일세. 아무리 말단 중의 말단이라도 초월자는 초월자니까 말이네.”

“그놈의 초월자라는 단어는 아주 만능이구나.”

“사실인데 어쩌겠나. 어쨌든 그 정보는 영혼으로 전해지는 정보이니 주인의 육체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걸세. 설령 주인이 백치라고 했더라도 초월자가 된 뒤로는 상관없어지지.”

“흠···. 추종도는 차원 안에서 초월자를 추종하는 무리의 수치일 거고···. 종족이나 세력도 대충은 알겠군. 근데 인지는 둘째치고 동조율은 뭐야?”

“그건 본신의 능력 외로 차원 자체의 힘을 다룰 수 있는 수치를 나타내는 것일세. 허용 수치만큼 차원의 모든 것을 뜻하는 대로 다루는 게 가능하지.”

“뜻하는 대로 다룰 수 있다는 게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나?”

“그렇다네. 차원 관리 창의 아래를 보면 시스템 보조라는 버튼이 있지 않나? 한번 눌러보게나.”


음, 이건가. 어디 한번 살포시 꾹.


[시스템의 보조를 받아 인지율과 동조율이 임시로 100%로 상승합니다.]


오···. 오······?

순간 말도 안 되는 압도적인 전능감이 날 감싸기 시작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인식할 수 있고, 세상의 법칙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도 있다는 게 본능적으로 느껴졌다.

이게 신이 느끼는 감각인가···.

니토 녀석, 이래서 지구에서 초월자가 나오기만 하면 적 초월자를 막을 수 있다고 한 거구나···.

난 전능감에 취해서 정신을 차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생각했다.

뭔가 할만한 게 없나···. 어디 보자···.

난 세상의 법칙을 한가지 바꿔보기로 했다.


“이 세계에 생자가 머무는 것을 허락한다, 이것은 나 사령왕이 인정한 자에 한정한다.”


이 정도면 되겠지.

지금의 난 상상도 할 수 없는 힘이 휘몰아치면서 세상의 법칙이 다시 쓰이는 게 느껴진다.

정말 대단하군···.

그렇게 세상의 법칙이 변경되자.


[시스템의 보조가 종료되었습니다.]

[인지율과 동조율이 원상복구 됩니다.]

[한 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남았습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감각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내가 여운에 취해 잠시 멍하니 있자 니토가 내 머리를 깨물어서 정신을 차리게 했다.


“어땠는가 주인? 그게 정상적인 초월자가 자신의 차원에서 느끼는 감각이라네.”

“어···. 근데 그 넘쳐나는 전능감 때문에 오히려 아무것도 못 하겠던데, 필사적으로 생각해서 겨우 하나 하긴 했지만.”

“그건 주인의 격이 아직 낮기 때문일세. 명확한 목적이 있었다면 지금 상태에서도 바로 실행할 수 있었겠지만 그게 아니었지 않은가.”

“확실히 대단하긴 하구만···. 어디 제대로 바뀌었나 한번 확인해볼까.”


<<사령계>>

초대 사령왕이 만들고 키워낸 차원.

자체적으로 무한한 사기를 내포하고 있으며, 사령왕이 존재하는 한 그것은 영원하다.

사기로 가득 찬 차원이기에 망자들밖에 거주할 수 없지만, 사령왕이 허락한 존재는 사기를 기반으로 하지 않은 생명이라도 거주하는 것이 가능하다.

거주하는 망자들은 사령계의 사기로 인해 점차 진화한다.

초대 사령왕이 권속들을 모두 거두어 갔기에 텅 비어있었으나, 2대 사령왕의 권속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진짜 바뀌었군···.


“그게 자신의 차원을 완벽하게 장악한 초월자의 권능이라네, 그러니 주인도 앞으로 사령계를 완벽하게 손에 넣고 더욱 발전시켜야 할걸세. 차원에 대한 영향력이 커질수록 주인 본인의 능력도 더욱 강해질 것이고 말일세.”

“발전인가아···. 아, 일단 다 불러와야겠군.”


난 아직도 일렁이며 열려있던 균열을 통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야, 갑자기 어디 갔다 온 건데?”

“내 차원에 잠시 갔다 왔지, 야 너희 여기로 들어와라.”

“뜬금없이 무슨 소리야?”

“음···. 나도 아직 좀 정신없으니까, 자세한 건 저기서 설명해줄게, 쿠르커 너희도 들어와라.”


그리고는 다시 사령계로 들어갔다.


“야! 야! 설명은 해주고 가라고 인마!”


그렇게 외쳐대는 대성을 뒤로하고 다시 사령계로 돌아왔다.

줄줄이 들어오는 푸른 부족을 바라보면서 니토에게 다른 궁금증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근데, 저 균열 여기서 닫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다시 지구로 돌아갈 수 있나? 열면 그 자리에서 다시 열려?”

“아니 그건 아닐세. 저건 일종의 차원 게이트이기 때문에 차원 좌표가 필요하지만, 주인이 지구에 소속되어 있기도 해서 원하는 곳으로 다시 열 수 있을걸세.”

“오···. 그거 완전 공간이동 아냐? 지금까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능력인데 그거.”

“신과도 같은 권능보다 그게 더 마음에 든다는 겐가?”

“아니 그거야 사령계에서나 가능한 거고, 긴급탈출용으로 쓸 수도 있을 테니 아주 마음에 든다.”


“주인은 꽤 사소한 것을 맘에 들어 하는 것 같네.”

“그런가, 그리고 아까 느낀 건데 말이야, 너 초월자라고 보기엔 너무 약하던데? 뭔가 제약 같은 거라도 걸린 거야?”


니토는 잠시 침울해하더니 조심스레 말했다.


“음···. 사실 잘난 듯이 말은 했네만, 내가 가지고 있던 권능과 권한은 2대 사령왕이 나올 때까지 임시로 맡은 거라 말일세···. 혹시 실망했나?”


난 피식 웃으며 니토를 안아 들고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이런 귀여운 녀석을 창조하다니, 전대도 제법이다.


“그게 뭔 상관이겠냐. 넌 지금 이렇게 도움이 되고 있는데. 지금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흐, 흠 그렇게 칭찬해도 더 나올 건 없네!”


일단 그 꼬리부터 어떻게 하지 그러냐.

아주 그냥 선풍기 대용으로 써도 되겠네.

그렇게 니토를 쓰다듬으면서 기다리자 잠시 후 푸른 부족의 이동이 끝나고, 대성과 진호가 뛰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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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033화 – S급 균열(1) +4 19.05.31 479 19 13쪽
32 032화 - 잭 +12 19.05.30 513 16 13쪽
31 031화 – 테드(2) +4 19.05.28 508 21 14쪽
30 030화 - 테드 +5 19.05.28 560 19 12쪽
29 029화 – 신업의 망치 +2 19.05.26 589 21 13쪽
28 028화 – 본가 +6 19.05.25 604 20 12쪽
27 027화 – 검선 서문천룡(2) +4 19.05.25 645 20 14쪽
26 026화 – 베타테스트(3) +6 19.05.23 638 24 12쪽
25 025화 – 베타테스트(2) +4 19.05.22 711 25 12쪽
24 024화 – 베타테스트(1) +4 19.05.21 708 22 13쪽
23 023화 – 국제 헌터 협회 +9 19.05.20 802 24 14쪽
22 022화 – 해골 창조 +6 19.05.19 821 24 13쪽
21 021화 – 검선 서문천룡 +3 19.05.18 847 25 13쪽
20 020화 – 권마 유혼(2) +6 19.05.18 846 25 15쪽
19 019화 - 숙련 +4 19.05.17 873 31 13쪽
18 018화 - 설립 +4 19.05.17 903 27 14쪽
17 017화 - 성장 +2 19.05.15 955 27 13쪽
16 016화 - 훈련 +4 19.05.14 989 30 13쪽
15 015화 – 권마 유혼 +6 19.05.13 1,048 36 13쪽
14 014화 - 논의 +3 19.05.12 1,113 33 16쪽
13 013화 - 수습 +3 19.05.11 1,119 33 14쪽
12 012화 - 시작 +4 19.05.10 1,188 31 13쪽
11 011화 – 준비 +5 19.05.10 1,262 31 13쪽
10 010화 – 헌터 협회 +4 19.05.08 1,238 36 16쪽
9 009화 – 계획 +2 19.05.07 1,306 35 13쪽
8 008화 – 시스템 업데이트(2) +3 19.05.06 1,442 35 14쪽
» 007화 – 시스템 업데이트(1) +2 19.05.06 1,546 32 15쪽
6 006화 - 쿠르커 +3 19.05.05 1,617 36 15쪽
5 005화 - 던전 파기 의뢰 +3 19.05.04 1,732 35 14쪽
4 004화 - 천검제 최대성 +2 19.05.03 2,066 35 13쪽
3 003화 - 사령왕(2) +4 19.05.02 2,260 43 13쪽
2 002화 - 사령왕(1) +2 19.05.01 2,509 47 14쪽
1 001화 - 노가다 하는 네크로맨서 +3 19.04.30 2,926 5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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