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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남자

웹소설 > 자유연재 > 로맨스

도도녀6
작품등록일 :
2013.11.04 10:58
최근연재일 :
2013.11.05 10:07
연재수 :
3 회
조회수 :
702
추천수 :
7
글자수 :
6,989

작성
13.11.04 11:04
조회
309
추천
4
글자
5쪽

위험한 남자 [01]

읽어보시고 재미 없어도 평가좀 해주세요~^^




DUMMY

[01]


'그 사람....또 다시 볼수 있을까? 고맙다는 말도 못했는데..'



내가 그 사람을 처음 만난건, 여느 때와 똑같이 하루가 시작되는 어느 날이였다.



"악! 또 지각이야! 지각!!"



잠자는 숲속의 공주인 난 우리 회사에서 알아주는 지각쟁이다..


아니 잠이 오는걸 어찌하리오, 그냥 자는수 밖에....


오늘도 지각쟁이는 또 택시를 타야만 하는구나..


악! 지각한날은 또 왜 이렇게 꼭 차가 막히는 거냐구!



"아저씨 그냥 여기서 내릴께요~"


"지하철 타시게?"


"네~그게 더 빠를꺼 같아요! 제가 지금 지각을 해서요..ㅠ_ㅠ"


"그래요 그럼. 5200원인데, 아가씨가 이쁘니까 내가 200원 깍아주께!5000원만 내요."


"아! 감사합니다~아저씨는 정말 복받으실 꺼에요. 수고하세요~^^"

(200원 깍아 줬다고 엄청 고마워하는..;;)



에효!지각쟁이는 또 달려야겠구나!


"헉..헉.."



카드카드! 찍고!


삐빅-



"헉..헉.."



응? 사람이 왜케 많이 나오니?

설마 지금...막..떠난건...아니..겟...지...?


미친듯이 지하철을 향해 올라갔을땐...


으앗!갔다..갔어!


오늘 따라 지하철까지 왜 이렇게 도움을 안주니!!



"에효..기왕늦은거 어쩔수 없다! 노래나 들어야지.."



- 그 밤에 그 밤, 사랑하는 사람들 품으로.

그 밤에 그 밤, 지나간 추억에 따스함 위로... -



'안녕바다네?이 노래 들어야지!히히'



딸랑딸랑.



'지하철 온다. 오오 사람도 별로 없고 좋은데?'


취익-(지하철 문열리는 소리..)



난 평소의 습관대로 문앞에 섰다.



"학생" -어떤 할아버지



어떤 할아버지가 나의 옷깃을 잡아당기며 불렀다.



"네?"



난 이어폰을 빼며 되물었다.

평소에 볼륨을 크게 듣는 바람에 이어폰을 빼야들림..



"자리도 많은데 앉어서가~"


"아- 아니에요. 서서 가는게 더 편해요~^^"



왠지 앉아서 가면 살이 찌는듯한 소리가 들린달까..?

그래서 난 왠만큼 힘들지 않으면 그냥 서서 가는 편이다.



"그려^^"


"^^"



난 다시 이어폰을 끼고 바깥세상을 구경했다.


지하철에 왠 바깥세상이냐구? 그 왜 있지 않은가!


지하철에 위로 올라가면 밖에서 달리는거! 무슨말이지 모르면 그냥 패스!



'반짝이는 추억이 떠올라 초라한 내 모습이 멀어져♬'



역시 안녕바다 노래는 참 좋아!



밖은 약간 안개가 끼어 있었지만 강위를 달리는 지하철은 너무 이뻤다.


그렇게 난 한참을 노래와 바깥풍경에 취해 정신없이 달리고 있을때, 누군가가 나의 입과 코를 막았다.



난 너무 놀라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었지만 눈만 슬쩍 올려다 보니 나의 입을 막은 사람의 턱과 입술이 약간 보였다.



무슨 말을 하는거 같은데..무슨 말이지?


난 독화술은 못한다구!


그러다 다음역에 도착해 문이 열리고 그 사람은 나와 같이 내렸다.



"하-하-아 숨막혀!"


'어어!지하철!나 지각인데!ㅠㅠ'



내가 다시 지하철을 돌아봤을때 지하철안엔 아무도 없었다.



응?그세 다 내린거야?



아니 근데 이 사람은 뭐냐구! 왜 날 끌고 내린거야!



난 얼른 이어폰을 빼고 서둘러 자리를 뜨려는 그 사람을 불렀다.


"저기요!"



내 부름에 뒤를 돌아본 그.



움찔!(지가 불러놓고 지가 놀랬음..-_-;;)



헉!잘 생겼다!



내가 그 사람의 얼굴에 취해 아무말도 안하고 있자, 그 사람은 얼른 말을 하라는 듯이 날 처다봤다.



"아..저.."



내가 먼저 입을 열기 전에 그 사람이 먼저 말을 했다.



"조심히 다녀, 왠만하면 이어폰 좀 빼고 다니고."


"네?"


"조심하라고"



나에게 조심하라는 말만 남긴채 또 다시 가버리려는 그 사람.



"아..근데 왜 절..."



왜 나까지 끌고 내렸냐구요! 나 지각인데!이씨..ㅠ_ㅠ


나 지각하면 책임 질꺼냐구요! 어차피 지각이지만..



"아, 그리고..."



무슨 할 말이 있는지 말을 잇는 남자.



"네?"



내말 무시하더니 무슨 말을 할려는 거지?



"지금 지하철 타지 마라"


"네? 그게 무슨..."



으헉! 내 말을 무시하고 가버리는 그 사람.



"아, 저기!"



아..가버렸다..!



뭐지? 왜 지하철을 타지 말라는거야? 아 그리고 사람도 없었는데 날 왜 같이 끌고 내렸냐구!



악!!!!!!아 정말! 모르겠다!


그냥 저렇게 가버리면 나더러 어떻게 하라구요!


에잇! 회사나 가야겠네!



그 사람이 가고 뒤돌아서 지하철을 탈려다 그 사람의 조심하라는 말이 왠지 맘에 걸려 밖으로 나와 버스를 타고 회사에 갔다.




재미 없으셨나요?ㅠㅠ 그래도 평가 하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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