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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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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녀6
작품등록일 :
2013.11.04 10:58
최근연재일 :
2013.11.05 10:07
연재수 :
3 회
조회수 :
701
추천수 :
7
글자수 :
6,989

작성
13.11.05 10:07
조회
166
추천
1
글자
5쪽

위험한 남자 [03]

읽어보시고 재미 없어도 평가좀 해주세요~^^




DUMMY

[03]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멍때리는 토껴양.



"야! 내 구구는!"



구구..그래 아까 그 향이 구구..아니!무슨 소리야!

저놈에 오빠놈땜에 생각하는것도 꼬이잖아!



"무슨 구구!"


"내 아이스크림!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비둘기냐..?)


"....."



응?아이스크림?구구?


아!오빠가 아까 아이스크림 사오라고 문자했었지..


그 의문의 향때문에 정신을 아주 놔버렸다..-_-;;


문자! 아까 오빠의 문자를 받았을때도 그 향을 맡았었다.


누군가의 비웃듯 웃는 웃음속에 그 향이 섞여 있었다.


그리고....



"내 구구 어쨌냐고!"



아이씨! 왜 또 구구 타령이냐! 어휴..



"오라버니, 좀 조용히 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야가 왜 이런다냐? 왜 갑자기 진지모드야!

너 내 구구 안사와서 일부러 연기하는거지! 아가야 속보인다 속보여.."



아이고 사온다 사온다! 내가 기어이 나가서 사와야 멈추지 또!



"네 오라버니 제가 나가서 사오겠습니다."


"자 여기 돈! 그리고 말보루도 좀 사와"


"오빠!내가 담배 심부름은 시키지 말랬지!"


"이쁜이 아가야 오늘은 오라버니가 레드가 땡긴다! 레드로 사와라^^"



저인간 내 말 싹 무시하고 지 할말만 하는거봐라!


동생한테 잘~~~하는 짓이다!


에고!착하고 이쁜 내가 나가서 사와야..퍽! 그..그래..약자가 나가서 사와야지 뭐..


그건 그렇고! 아까 그 향..어디서 맡았더라!?


아까 생각 났었는데 오빠 때문에 까먹었다! 어휴, 이놈에 기억력!ㅠ_ㅠ


난 집을 나와 집 앞 슈퍼로 뛰어갔다. 왜 뛰었냐면..쪽팔렸그등..


정장에 슬리퍼 찍찍 끌고 나왔음..



"구구하고, 난 비비꼬인 사과맛 딸기맛 아스크림 먹어야지!"



히히 돈 굳었다! 과자도 몇개 살까나? 내 돈도 아닌데 뭐 어때!


손이가는 새우과자랑, 쪼꼬과자랑, 오라버니가 좋아하는 아이B도 사가야지!


응? 여기 원래 아줌마가 있었는데..왠 젊은 사람이지?알바인가..?


뭐..내 알바는 아니지만..



"저기요 이거하고 말보루 레드 주세요"


"-_-?"


"...?"


"학생 아닌가?"



왜 다짜고짜 반말질이야!?


담배 심부름 때문에 다소 신경질적이 됬음.



"아니에요^^"


"어디 민증까봐~"


"정말 아닌데.."



에이씨!내가 그렇게 어려 보인단 말이야!?(좋으면서 괜히 성질내는 이토껴양-_-;;)



"여기요"


"아니구나, 근데...


"...?"


"여자가 담배 피면 별로 안좋은데.."



아니!내가 어딜봐서 담배를 피게 생겼냐구요!


이래서 담배심부름은 하기 싫은거라구!



"제가 필꺼 아니구 심부름이에요-_-"


"아아..여기..7500원."



헉! 아무리 물가가 올랐데도 과자 몇개랑 아스크림 몇개랑 담배 하나 샀는데 7천5백원!

(사실 작가가 담배에는 문외한이라 얼마인지도 모르고 종류도 몰라요~ㅎㅎ;;)


뭐 어차피 내돈 아니니깐! 우리 부자 오라버니의 돈이니깐!


서둘러 계산을 하고 얼른 집으로 뛰어 들어왔다.



"오라방~ 여기 구구하고 말보로 사왔어요~

담부턴 나한테 담배 심부름 절대절대 시키지마쇼!인제 나 절대루 안할랍니다!"


"쉿!"



중요한 전화를 받고 있었나 보다.



"예..예 알겠습니다."


"..."


"예, 제가 알아보고 처리 하겠습니다."



뭔가 심각한 얘기를 하는것 같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와 오빠의 표정..



"들어가십시요."



딸깍.



"토끼야, 오빠 잠깐 나갔다 와야겠다. 혼자 있을수 있지?"


"이 시간에 어딜?"


"잠깐이면 되. 한, 두시간쯤."


"..."


"잠깐만 혼자 있어. 할수 있지?"


"오빠.."


"괜찮아. 오빠가 집 앞에 아는 동생보고 있으라고 할테니까 안심하고 기다려."



오빤 안심하라는듯 내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오빠 그래두.."


"괜찮아.. 이젠 다시 그런 실수 안해. 절대 그런일 없게 할께.



그 동생, 오빠가 제일 믿는 동생이니까 너도 믿어도되. 알았지?"



난 옛날부터 오빠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뭔가 마음이 안정이 되었다.



"알았어..빨리 와야되.."


"응^^"



그래 지금 오빠가 저렇게 신뢰하는 사람이니까..지금은 괜찮을꺼야.


그 땐 안괜찮았어도 지금 오빠가 믿는 사람은 괜찮을꺼야..




재미 없으셨나요?ㅠㅠ 그래도 평가 하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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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험한 남자 [01] 13.11.04 309 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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