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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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커
작품등록일 :
2019.06.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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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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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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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속으로.

DUMMY

··

“아무튼. 길동무를·· 잘 고른 느낌이죠?”

“응. 지리적인 면에서··. 많은 도움이 생긴, 보람 이랄까~?”


‘흠·· 아무래도 ‘지리’ 는. 오줌에 대한 표현 일까나? 나를 <모독> 한 것이렸다!?’


연정은 더 많이 잡은 것을 택하여, 통나무 집으로 옮기길 원했고.

그 뜻을 받들어, 정환은. [고스란히 가져가기엔 현관 입구가 작기에··.]


용의 창고에서 꺼내온 ‘돈 관련 물품’ 과 함께 - 고기를 자신의 “무한 행낭(인벤토리)” 속으로. - 담아 넣는다.

···


사슴의 S#4-1-2. 무한 행낭.

연정에게는, 이것도 시비 거리였다.

“그 시장 통 ‘장사꾼 주머니’ 는·· 지리! 라고 하는 물건인가요?”

“아~ 이건. 주로 이쪽 세계로 오는 사람들이 쓰는 것인데 - 153개 칸에, 돈은 숫자로 넣기 때문에·· 무한히. - 적재 할 수 있는·· 방식? 이라고 할까나?”

“휴- 그 치마 폭(스커트) 크기의, (숏팬츠)보자기에 들어가는 물품이·· 153개나?”

“아- 너희가 말하는 마법을 조금 가미해, 풀이 해 주자면··. 들어가는 순간에는. 그림으로 바뀌었다가, 나올 때는·· 몸에 갖출 수 있는! 크기로, 바뀌기도 하고~ 뭐.”

“호호·· 그것을, 내가 빼앗아 가면. 매우 불안해 지시겠는데?”

“아- 아냐. 이런 것은 연정쓰(엔피씨의 약어.)·· 라도, 하나 갖출 만 한 것이지만. 지금, 이걸 갖게 되면 ‘이상한 세계에서 온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으니. 나중에·· 적응이 되게 되면, 같이 쓰도록 하지 뭐.”

“그렇진 않을 걸요? 내 물품 중에 그곳에 넣었다가. 이번엔 파티 장이 ‘파티 해제’ 해 버리면·· 제가. 무엇이 남아요?”

“아. 믿음이 부족한가? 아무튼·· 금화나 은전들을 모두 넣어두었으니 - 필요한 만큼을 내게 말하면·· 모두 내어 주어도 괜찮아. - 난 어차피 투망 끝의 ‘(은으로 착각 중인··)납덩이’ 처럼 - 돈 될 만한 것은. - 쉽게 제조해 내니, 말이지~”


서로의 경제적 사정까지 이해되는 상태로 ‘친우’ 관계는.., 풀어지고 있었다.

···


사슴의 S#4-2. 소도 이야기는, 아직도. 진행 중.

정환은 넣는 모습을 다 보여 주기 전에도.., 질문 공세를 받는다.

“그럼. 그 비린 냄새를·· 어떻게, 다시. 씻어내죠?”

“아- 그렇게 보이겠구나? 물도 약간 넣어 두었다가·· 살아있는 채로~ 구워 먹을까?”

“아니. 제 말은요~ 안에 들어간 ‘지전이나·· 어음’ 으로 된. 돈 들이, 같이·· 젖지는 않나? 해서··”

“아. 그 숫자로 되어진다는 말은. 이 내부가·· 아무튼 ‘(냉장고)전혀 상하지 않게 보관되는··’ 또는 어떤 보호막으로 각각을 둘러 쳐 지게 ‘(진공팩) 각 물품 체계’ 그대로를 형태 잡게 되는 - 다른 차원에, 넣어둔 것을. - 이쪽 세계로 꺼내올 때에. ··본 모습으로, 돌아 온다는~ 형태거든?”

“알았는데요? 아무튼 ‘지리’ 는 오줌을 말하는 것이·· 아니죠?”


‘음. 이 아이·· 여태 ‘나의 이 술(와인 쟁이는··) 복 주머니’ 에 대하여. ‘지리’ 라는 관념을·· 내 눈에 (생각을)보이고 있었어!’


“하하- 대략. 냄새 ‘지리는 기능’ 은 아니고 - 이 내부의 다른 세계의 지리(‘지구’ 라는 이계)시스템으로 말 할 수도 있겠지만 - 물고기의 늘었다 줄었다~ 하는 부레(물에 뜨게 함)처럼. 그렇게 계속 이름을·· ‘지리’ 라고 불러도·· 무방하겠지.”

“엥? 정확한 이름을 가르쳐 주지 않고·· 그냥 그렇게 생각해도 된다는·· 말이냐?!”

“아·· 협객이며, 무사인 님을, 제가. 모독한 것은 아니고요. ‘지리’ 는 땅의 구조를 말하는 한자어인데. 여기서는 지역? 정도로 ‘결계의 어떤 형태 범위··?’ 정도의, 뜻이. 아·닐·런·지 ~?!” [솔직히. 정환의 태도는 정상적이지 않다. “행낭· 인벤토리! 라는 이름!”을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또 그녀의 생각이 ‘오줌 지림!’ 임을 알면서도. 자꾸 돌려 말하는 행동으로·· 연정이 약 올라 하기를 기다린 후에.., 넌즈시 ‘지도, 또는 구획!’이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알게 만들었다. 즉 (자꾸 묻는, 귀찮은··)어린애 갖고 놀기를 하는 중이다.]


“아~ 호호. 제가·· 가끔. 무사 적인 태도를 지니지만. 연약한 ‘소심남에 대해~’ 과격해 보일 수도 있네요? 그러니까. 추장님이 다스리는 ‘지역’을 말해서·· 그 범위나 공간을 말한다는 뜻인가요?”

“하- 그래. 가끔은·· 강장제 안 먹어도·· 과감증 걸린 사람처럼. 늠름하군?”

“아저씨야 말로·· 무사들의 세계를 잘 모르는 느낌인데요? 가끔 ‘알아 듣겠거니~’ 하며·· 농담 던지면 - 알아 들으려는 속력보다. - 칼을 먼저 뽑는단 말이죠.”

“휴- 내가, 꼬마보다 더 ··강하니. 다행이군.”

“만일. 오줌의 ‘지리’ 였다면·· 자는 사이에. 몸과 목이 이별 할 수도. ··있는, 데도? 말인가.”

“이크·· 내 미모가, 몸에서 달아나는 것은, 사양이라고~”

“그건. 조금·· 아깝기도 하겠군! ··이라며. 수긍하겠냐?!”


통나무 집에서 고기를 구우면 - 장어 구이가 ‘소스’ 때문에. - 연기를.., 많이도 배출한다.

···


이들은 맛나게 먹었으나.., 잠을 잘 이룰 상태가 아니었다.

“여자 숙소에·· 남자가 자는 것은. 왠지·· 쑥스럽달까?”

“그것이·· 저는 괜찮지만 ‘제 외모에, 대하여는’ ··추장님도, 버티기 힘들 것이라서요.”

“그러니까. 난 ‘지붕’ 위로 ··가서, 잔다.”


사슴의 S#4-3. 꿈결 같은 대화.

“어! 그건·· 집 만든 사람에게는~ 예의가 아닐 것인데··. 제가. 파티 장님 보다, 힘이 좋다면! 저도·· 한 공간에 (같이 누워)있어도 되긴 하겠고··.”

“뭐. 서로 건너 방으로 문 잠그면 된다지만··. 보여지지 않더라도 - 지금은 신뢰를 쌓아야 하는 때라서. - 지붕 위 쪽에는, 내가 방어막(매트릭스)으로·· 모기 피해 없이 (잘~) 잘 수 있으니까~ 뭐.”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 대화를 나누지만. - 바라 마지않는 서로의 감정은.

‘역시. 첫 날에 서로의 모두를 알아버리면·· 싸움만 날 뿐이다!’


.. 라는, 입지여서 - 서로의 감정(?) 따위는.- 갖지 않기로 한다.


무언가를 바라는 ‘많은 관객’ 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

정환은 ‘다른 시나리오’ 를 썼을 것이고.

유연정도.

역시 “초급 무사” 란 굴레를 - 떼어 내는방식으로 “운기의 ‘초식’ 들을·· 받아들였을 것이었다” 라고. - 쓸 수는.., 있겠냐?!

···


옥탑방의 구조는.

자신이 허리에 차고 다니는 ‘지리’ 처럼·· 호화 금속성 반짝 반짝, 블링블링의~ 호텔 꼭대기 방의 구조를.

예측대로 ‘방어막 내에, 소나무 크기로·· 제조’ 하였다.

즉. 연정은 그 안으로 들어 올 수 없는. - 소나무 굵기로 좁은 곳이고, 정환은. 그 안을 “대궐” 처럼 쓸 수 있는··. [조금 문제가 있다. 모험가들은 사냥터에서 ‘야전(캠프) 생활’ 을 하지만 서도 - 남녀 구분 없이 모닥불 상태에서 ‘서로의 보초’ 역할로서. - 좀채로, 잠을 이룰 수 없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정환은 호텔 체질의·· 미래인으로 배정 되어 있다. 곧! 이 건물이~ “날아가다가 빛을 보고 다가오는·· 익룡(?)” 따위 괴수라든지? 어떤·· “킹콩(?) 류의 몬스터에·· 전복” 될 우려를, 전혀. 배려해 넣지 않은 모험담이다. 그러나 - 치트(환경 조율자!)라는 것은 그러하다. -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도. 주인공은 살아 나온다는·· 어처구니 없는 느낌을, 감수하고 가야 하는 것이고. <남녀의 관계도> 그깟. 헐벗은 하룻밤 이야기는 “매우. 성스럽게··” 진행 시켜도 무방하다. 그러나 - 어떤 이야기가 되었든. - 서정적이며·· 무언가 ‘여운이 남는~’ 이라는 느낌을 존중하므로서, 심의를 피해 가는 것이었다.]

···


날이 밝았을 때에는 유연정이 ‘약간 수줍은’ 얼굴이었다.

밤새 꿈으로 나마 - 누군가가 마구 침투해 들어오는. - 꿈을 꾼 것은.

그도 그럴 것이 “난생 처음 써 보는, 화장실 비데··” 라는 물품에 대해.., 정환이 일러 준 대로 잘 썼는데.

일어나 보니, 변기 위의 아침인 것이다.

요즘 시대에는 수도 없이 눌러보는 여유가.., 아이들에게나 존재하는 “그 습관” 을 말한다.

“도대체. 그 물 쏘는 기구는 ··왜. 그렇게~ 잘 만든 거죠?”

“더는 묻지 마라·· 우리 사이에 위화감 생긴다.”


·· ··


긴사매의 S#3-1. 데뷔.

총성의 격발 되어지는 우레 소리는 이정환으로 하여금 이 무덤의 주인이 스스로인 양, 털썩- 주저 앉게 만들었다. 하늘의 벼락이 귓불로 스치더라도.., 이 소리보다 크진 않을 것이다.

너무 이른 스물의 나이에 목격한 첫 살해현장이었다.

“어·· 어째서죠?”


손목을 잡아 끌어주는 펄햄에게, 이정환은 이유를 묻는다.

영어로 밖에 말 할 줄을 모르는 펄햄은, 어깨를 으쓱- 제스츄어 해 보인다.

그의 이러한 태도에 대한 이정환의 생각은 ‘이로서·· 너의 소설에서 한 인물을 장식하게 되겠군.’ 이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여 졌다.


펄햄은 말이 없이 돌아선다.

그리고는 입 옆으로 발신기를 가져가서 영어로 씨부려 쌓터니.., 저택 쪽을 바라본다.

곧이어 23세 가량으로 보이는 190 거한들이 이정환의 저택으로부터 밖으로 나와서 집합한다.

그 모인 숫자가 다섯이다.

그러고 나서 진흙 길을 따라 5m 가량 길이로 보이는 흰 캐딜락이 들어오는데, 내린 총각 장정들이 또한 다섯 명이다.

위대한 킬러는 돌아서서 정환에게로 바라보고는 작별인사를 한다. [씨- 유-]

그러한 후 계속되는 모습은, 열한 명이 리무진에 올라타는데, 펄햄이 대장인 것은 분명한 듯 하다.

짧은 외국어 실력으로 정환과 보스의 대화를 모두 판단한 킬러가 그를 살려두고는 ‘자신의 길.’ 을 걷는 중인 것이다.

이정환도, 뒤 늦게 한 마디 한다.

“어이~ 이 시체·· 묻어주고 가야지?”


아무도 뒤돌아보지 않았다. [휴~]

느낌은 더럽지만, 그의 조크가 되살아난 것은 분명하다.

여기서 확실한 것은 그들 중에 대한민국 언어를 할 줄 아는 자가 한 명도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다시 정환은 용기를 내어 크게 소리친다.

“헤이! 바이루- 씨유~”


여하간 잘 가라는 인사인 것은 전달 되었을 것이다.


대저택에서 2층은 사무실 공간이며, 3층은 모두 그가 사용하는 펜트하우스다. 곧 맨션 전체가 세 개 층의 디귿자 형태를 하고 있지만, 꼭대기 층인 3층은 싱크대와 잠자리와 목욕탕까지가 모두 뚫린 형상인 것이다.

2층의 사무실은, 1층으로 이어지는 중앙의 계단이 넓기에 황금빛 소파가 돌아와 자리하고 있는 거실까지가 - 중앙의 트여진·· 샹드리에로 인해. - 한 면이.., 복도로 이루어진 구조라 할 수 있다.

2층 도서관의 책상에는 노트북 한 기가 자동으로 ‘소랜스탐 가문의 기록들을 스캔하여·· 정보를 프린팅.’ 하고 있다.


정환은 아침 아홉 시가 되서야 샤워를 마친 맨몸으로 잠자던 흔적을 지우고는 밥을 챙겨 먹었다. 곧 새벽 일곱 시에 벌어졌던 일들은, 두 시간 동안의 악몽이라 할 만 하다.

···


긴사매의 S#3-2. 죽은 자를 위한 레퀴엠.

창공의 햇살은 그들을 모두 집어 삼켰다.

곧 우주의 그 무엇도 존재치 않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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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애니메이션. 19.07.04 92 1 16쪽
32 오메가 파일. 19.07.03 60 1 12쪽
31 시편(詩篇). 19.07.03 59 1 13쪽
» 평안 속으로. 19.07.02 68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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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섯 개 채널 회전을 목표로. 19.07.02 61 2 13쪽
27 전대미문 3권(장미 챠트 시즌2). 19.07.01 65 2 13쪽
26 서로를 위한 우정. 19.07.01 66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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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십자가. 19.06.10 397 2 12쪽
2 성경. 19.06.10 791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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