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 나의 오랜 전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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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tjr2456
작품등록일 :
2019.06.09 21:09
최근연재일 :
2019.06.16 06:00
연재수 :
8 회
조회수 :
162
추천수 :
0
글자수 :
16,648

작성
19.06.13 06:00
조회
16
추천
0
글자
2쪽

계약

안녕하세요. 별 할말은 없고 틀린 단어나 스토리에 보충할것이 있으면 댓글에서 알려주세요 꼭 추가 합니다.(좋은거면




DUMMY

나는 한남자와 이야기 하고있엇다.


"이게 무슨 짓이야"

"괜찮아 어짜피 너만 없으면 다되는거거든"

"어짜피 자리가 탐나는 거잖아 관계없는애는 풀어줘"

"그럴리가 있나 풀어주면 또 날뛸꺼면서 그리고 우리에겐 인간의 시간은 한순간이라고"

"알아 알고있어.."

"알면 그 조그마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나한테 자리를 넘기란 말이야 행복은 한순간이라고?"

"그..그건..."

"그럼 이 여자는 죽어도 된다는 소리야?"


상대방은 칼을 여자의 목에 겨누었다. 말할수 없는 감정이 나오고 이내 그감정을 억눌럿다.


"알겠어....줄깨"

"당연이 그래야지"


그 뒤 내힘은 사라지고 뿔도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이제...이제 내가 최고야!!!"

"이제 풀어줘"

"아..그래 맞다 풀어줘야지"


그리고 상대방은 칼로 끈을 잘라내는듯했으나


"어이쿠~~ 미끄러지네~~"


칼이 그녀에 심장에 박히기 직전


"으..으윽..."


칼은 나의장을 뜷었다. 충분이 아프지만 구했다는 사실에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다.


"대신 맞아주겠다라.. 이런 좋은 자리를 두고 그 계집 하나 챙겨야 했엇냐

역시 넌.. 그런데 참고로 그 검은 이미 너랑 그 여자를 뜷어 버렸는걸"

"으...으....윽......."

'털석'


나는 몸에 힘이 들어가지않아 쓰러졌다.

정신은 아득하지만 아직 생각할수는 있었다.


"이렇게... 허무하게 죽을줄은 몰랏네.. 소중한사람은 구하고 죽을줄 알았는데.."


하지만 생물은 죽은뒤에도 귀가 들린다고 했던가


"이제 내가 짱이다!!하ㅏㅎ 하하핳 어?? 저기에 저건뭐야?"

"뭐긴뭐야 너 만든놈이다."


'푹'


"내가 이런거 가지고 죽을것 같아?"

"그럼 안죽고 말고 근대 이건 공간을 자르거든"


바람소리가 강하게 들렸다.

'풀석'


"원래 나쁜놈이 최후가 이러지.. 이래서 이렇게 살면안되..

그건그렇고.. 이놈.. 200살이라고 했던가? 이 젊은 나이에 죽었구만 재주가 아까운데...

혹시 너 다시 살아볼 생각은 없냐?"




안녕히가세요. 알려줄것 알려주세요


작가의말

지적할것좀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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