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투신이 돌아왔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괴생
작품등록일 :
2019.06.11 15:35
최근연재일 :
2019.07.15 15:05
연재수 :
41 회
조회수 :
180,043
추천수 :
3,016
글자수 :
207,476

작성
19.06.25 15:05
조회
4,196
추천
65
글자
12쪽

이신(二神)중 한명이라도 된단 말인가!

DUMMY

꺼림칙한 분위기의 남성은 유설하와 유혼을 막사 안으로 인도했다.

막사 안으로 들어온 유설하는 의아한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광폭혈랑도가 앉아 있어야 할 상석에는 처음 보는 남성이 앉아 있고 정작 광폭혈랑도는 일곱 명의 사내들과 무릎을 꿇은 채 벌벌 떨고 있었다.

"낄낄, 스승님 밖에서 수상한 놈들을 잡아왔습니다. 히힛"

유혼 일행을 데리고 온 남성이 실성한 사람처럼 보고 하자, 상석에 앉은 남성이 환희에 찬 웃음을 지었다.

"오..이번엔 여자랑 남자 하나구나, 니들은 좀 기다리거라 아직 이들과의 놀이가 끝나지 않았으니 말이다 크히히"

그때 무릎 꿇고 있던 광폭혈랑도가 상석에 앉은 남성에게 겁에 질린 목소리로 말했다.

"마괴..한번만 살려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제가 얻은 비급은 드렸지 않습니까.."

마괴(魔怪) 추진행.

사괴라 불리는 4명의 경세적인 고수들 중 한명이다.

그중 마괴 추진행은 사괴중 가장 잔인하고 악독하다고 소문난 자였다.

세간에는 사괴를 칠객 보다 강하고 오절과 동급으로 보지만, 그들의 무공수위는 크게 차이 나지 않아서 결과를 함부로 예측 할 순 없었다.

마괴의 이름을 들은 유설하의 얼굴빛이 창백해졌다.

마괴가 사괴중 일인이며 무림공적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아주 잔인한 자라는 건 유설하도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다.

그에 대한 소문중에는 여인의 시체를 강간 했다든지, 임신한 여성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냈다는 악랄한 소문도 있을 정도였다.

'대체..사괴씩이나 되는 인물이 망봉령까지 왜..하필 왜..!'

유설하가 입술을 질끈 깨물며 입구를 지키고 서 있는 화상 입은 사내를 보았다.

'그럼 저자는 마괴의 제자로 알려진 귀살도 홍윤..!'

홍윤 또한 절정의 고수로 그 잔인함이  마괴에 버금간다는 악독한 자였다.

유설하는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걸 인지했다.

자신과 유혼이 이곳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극히 희박해 보였다.

마괴 추진행이 자신의 도를 꺼내 광폭혈랑도의 턱을 받쳤다.

턱.

"크큭.. 내가 찾아오니까 그제야 비급을 넘긴게 문제야, 네놈이 알아서 바치러 왔어야 하지 않겠나?"

"그..그건..제.."

슈앙! - 스걱.

돌연 마괴의 도가 흐릿하게 흔들리더니 광폭혈랑도의 발목이 잘려나갔다

"끄아아아아아..!"

극렬한 고통에 의한 비명이 막사 안을 떨어 울렸다.

"크큭 뭘 엄살을 부리고 그러나? 아직 재밌는 놀이는 시작도 안 했는데. 자 이제 웃어라."

뜬금없이 웃으라고 하는 마괴의 말에 8명의 산적들 모두가 환하게 미소를 띄며 실실 웃기시작했다.

"히히.."

"하..하..하!"

"으헤헤헤"

"우히히"

심지어 오른쪽 발목이 잘려나간 광폭혈랑도 추유산 마저 신명나게 웃기 시작했다.

그는 극심한 고통 때문에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면서도 억지로 웃음을 짓고 있었다.

마괴가 처절하게 웃고 있는 그들을 신중히 훑다가 이내 그의 도가 번쩍하며 허공을 갈랐다.

슈악!

그러자 갑자기 산적중 한 사내의 머리에 일직선으로 금이 생기더니 이내 그의 육신이 반으로 나뉘어져 양갈래로 허물어졌다.

툭.툭.

남은 일곱의 사내들은 모골이 송연해졌다.

마괴의 입이 다시 열렸다.

"너랑 너 둘이 싸워라. 무기금지."

순간 지목당한 두명의 산적들이 서로 목을 조르며 주먹을 교환했다.

뻐억! 뻐걱! 뻑뻑!

두 명의 사내 중 한 사내가 일방적으로 맞는 형국이 되자, 다시 한번 마괴의 도가 횡으로 휘둘러졌다.

슈앙!

마괴의 도에서 방출된 유형의 기운이 패배한 사내의 목을 빠르게 훑고 지나갔다. 그러자 사내의 목에 천천히 금이 생기더니 머리가 분리 되어 땅바닥에 떨구어졌다.

툭. 데구르르..

남은 광호채의 생존자들은 6명.

이들은 마지막 남은 생존자가 자신이 되길 간절히 원했다.

강호에 알려진, 마괴에 대한 소문에 의하면 그는 수백의 사람들을 살육하더라도 항상 한 명의 생존자는 남긴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 한 명의 생존자는 그저 운이 좋아서 살아 남는 게 아니었다.

5년 전 유덕촌이라는 마을에 마괴가 나타나서 민간인 300여 명을 도륙한 사건이 있었다.

헌데 이중 16세의 여자아이 딱 한 명만 살아남았다.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관에서 나온 포두가 아이에게 묻자 생존한 여자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은 충격 그 자체였다.

[어머니랑, 아버지를 내 손으로 죽이고 살아남았어요.]

마괴는 소녀의 가족에게 서로 죽여서 살아 남는 한 사람만 살려 주겠다고 했었다.

소녀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딸이 쥔 검에 달려들어 죽음을 자처해 딸을 살려냈다.

이렇듯 마괴는 살육을 일으킬 때마다 꼭 한명의 생존자는 남겨두는 철칙이 있었다.

지금 남은 6명의 사내들은 그 한 명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마괴가 시키는 것을 필사적으로 이행 하는것이다.

"크큭..재밌구나, 재밌어. 이번엔 입을 맞추거라 시시하게 하는 놈은 죽을 것이다."

이번에도 역시 마괴의 말이 끝나자마자, 사내들은 한치에 망설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끈적끈적한 체액을 교환 하기 시작했다.

낼름..낼름..

휘적..휘적..

파르르.파르르

쪽쪽.쪽.

마괴는 이 망측한 모습을 신중하게 바라보다, 이내 그의 도가 움직였다.

츠팟!

순간 마괴의 도기에 걸린 사내가 상반신과 하체가 분리되어 허물어졌다.

털썩.

남은 인원은 5명.

"소변을 보거라. 가장 빨리 끊기는 자는 죽을 것이다. 크큭"

사내들이 순식간에 자신의 바지춤을 내려 남근을 들어냈다.

"준비..시작!"

마괴의 시작 소리에 맞춰 5명의 사내들이 금빛 물줄기를 뿜어냈다.

최아아아~

쉬이이이..

츠츕..츠춥..

뚝..뚝..

소변의 세기는 제각각이었다.

폭포수처럼 물빨이 강력한 자부터, 잔잔히 흘러가는 시냇물 같은 자. 가뭄이 든 것마냥 쥐어짜도 한두 방울 밖에 떨어지지 않는자.

그중 단연 돋보이는 자는 광폭혈랑도였다.

그는 잘린 발목 때문에 피를 많이 쏟아 안색이 창백한 가운데, 물빨은 가장 강력했다.

반대로 가뭄이 든 것 마냥 소변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자는 공포의 질린 눈으로 자신의 양물을 계속 쥐어짰다.

꾸욱..

그는 살기위해 은근슬쩍 입에서 침을 걸쭉하게 뽑아 양물에서 나오는 것처럼 수작을 부렸지만 그저 발악일 뿐이었다.

푸슉!

결국 사내는 마괴의 도에 복부가 꿰뚫려 절명하고 말았다.

이제 남은 인원은 4명 밖에 남질 않았다.

마괴의 눈이 유설하와 유혼에게로 향하였다.

"4명 남았으니, 인원의 충당이 필요해졌군. 이제 니들도 낄 차례야..키키킥"

유설하는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마괴가 행한 행동은 악마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만한 악독한 행위였다.

'어떻게..인간의 목숨을 가지고 저런 장난을..!'

마괴가 광기 짙은 눈으로 유설하에게 말했다.

"아이야 어서 이들 옆으로 서거라."

허나 유설하는 움직이지 않았다.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입구에는 귀살도 홍윤이 죽치고 서 있었다.

덜덜덜..

다리가 떨려왔다.

이윽고 마괴가 좌수를 들자 무형의 기운이 유설하를 감쌌다.

허공섭물의 수법으로 유설하의 육신을 강제로 끌고 오려는 것이다.

마괴와 유설하의 거리는 3장.

마괴는 내공을 운용하여 유설하의 신체를 끌어당겼다.

'응?'

헌데 벽에라도 막힌 듯 유설하가 딸려 오질 않았다.

"흡..!"

마괴가 내공을 극성으로 운용해 더욱더 강력한 힘으로 끌어당겼다.

허나 무언가에 막힌 듯 그녀의 움직임은 요지부동이었다.

그리고 그때. 유설하의 옆에 서있던 유혼이 입을 열었다.

"쟤, 혹시 현상금 나오는 애야?"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뜬금없는 말이었다.

"네. 네? 아, 나..나와요. 무림공적이라 관아에서도 쫓고는 있는데.."

유혼의 얼굴에 웃음이 어렸다.

"역시! 그럴 거 같더라 저런애는 관아에서도 수배범일 거 같았어."

관과 무림은 불가침이라고 하지만 예외는 있었다.

민간인까지도 죽이는 자는 무림인이라 해도 관에서 용납하지 않았다.

마괴는 무형의 기운에 막혀 끙끙대다가 기운을 거뒀다.

유혼이 하는 말을 듣고 자신의 기운을 억누른 범인을 알아챈 것이다.

"네놈이었구나!"

일순 광폭한 기운이 마괴의 혈살도를 휘감았다.

혈살도에 어린 강기의 길이가 무려 3척(90cm)에 달했다.

파팟!

혈륜명왕보를 밟으며 유혼의 지척에 도달한 마괴가 도강을 내리쳤다.

슈앙!

노도와 같은 기운이 유성우처럼 떨어져 내리자 유혼의 전신에 저절로 호신강기가 씌워졌다.

콰앙!!

마괴의 혈륜강기가 유혼의 호신강기를 때리자 거대한 굉음이 울렸다.

그 강력한 풍압으로 인해 막사가 사정없이 찢겨 나가 밖이 훤히 들어났다.

신기하게도 유설하의 신체는 아무 피해를 받지 않았다.

어느새 유혼이 호신막을 씌워준 까닭이었다.

혈륜강기가 터무니없이 막히자 마괴가 두 눈을 부릅떴다.

그때 유혼이 땅바닥에 왼발을 내딛으며 주먹을 뻗자 강기가 실린 강맹한 경력이 마괴를 노리고 쏘아졌다.

슈슉!

그대로 마괴의 혈륜도강과 짓쳐오는 권강이 맞부딪히며 서로 간의 상충되는 기운이 충돌했다.

쩌엉!

충돌과 함께 재빨리 퇴보를 밟아 거리를 벌리는 마괴.

마괴의 눈이 살짝 흔들렸다.

권강과의 충돌로 인해 혈살도를 잡은 손이 찌릿하게 아려왔다.

'저 놈은 무어란 말인가..!'

권으로 자신의 도를 상대할 정도면, 최소 오절의 패천권마나 구주십왕의 진천권왕 정도는 돼야했다.

전부 자신과 비견되는 강호 최정상의 인물들이었다.

'그 중 하나인가? 저렇게 젊다고는 못 들었는데..'

마괴가 유혼과 대치하는 사이 어느새 귀살도 홍윤이 유혼의 등 뒤까지 은밀히 다가왔다.

"죽어!"

생각지도 못한 기습적인 도기가 유혼의 등을 노리고 휘둘러졌다.

그 속도가 번개같이 빨랐다.

슈악!

그와 동시에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던 마괴가 유혼을 향해 보법을 밟아갔다.

절체절명의 순간!

텁!

놀랍게도 귀살도의 도가 유혼의 손에 허무하게 잡히고 말았다.

경기가 일렁이는 도를 잡은 유혼의 좌수가 핏빛의 수강으로 뒤덮여 있었다.

곧바로 섬광 같은 우권이 귀살도의 안면에 꽂히자 뻥! 하는 소리와 함께 그의 얼굴이 곤죽이 되어 터져나갔다.

그리고 자신의 제자가 공격당하는 틈을타 유혼을 기습하려는 마괴.

허나 갑작스럽게 허공으로 솟구쳐 오는 검 때문에 급습하려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

슈슉!

"헛!"

그 검은 자신이 죽인 산적의 검이었다.

땅에 떨어져 있던 검이 저절로 떠올라 광속의 속도로 자신을 덮쳐온다.

심지어 그 검에는 핏빛의 강기가 씌워져 있었다.

찔러 들어 오는 검을 우측으로 피해낸 마괴가 크게 놀랐다.

자신을 노리던 검이 빗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방향 전환을 하며 공격해오는 것이다.

'이기어검술이라니..!!'

챙! 챙! 채챙!

강기로 뒤덮인 이기어검이 마괴의 혈살도와 뒤엉키며 계속 접전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유혼이 잡고 있던 귀살도의 도까지 마괴를 향해 쏘아졌다.

안 그래도 하나의 검과 접전 중인 마괴는 자신에게 쇄도하는 도를 가까스로 신형을 틀어 피해냈지만, 옆구리를 살짝 베이는 상처를 입게 됐다.

피슉.

'끄윽..이기어검을 두 자루로 펼치다니..!'

잠시 허공에 뜬 채로 멈춘 두 자루의 이기어검.

웅..웅.

"허.."

이내 마괴의 얼굴이 경악으로 물들었다.

땅바닥에 널브러져 있던 주인 잃은 검들이 서서히 허공에 떠오르고 있었다.

'둘, 셋, 넷, 여덟, 열둘..열여섯..스무.."

그 수가 열이 넘어가고 스물이 넘어갔다.

더욱이 놀라운 건 전부 핏빛의 강기가 둘러져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혼이 손가락을 까딱거리자, 허공에 뜬 20개 가량의 검이 마괴를 향해 쏘아졌다.

그 속도가 가히 광속에 가까웠다.

마괴는 이미 이기어검이 열이 넘어 갈 때 쯤부터, 공격을 포기 하고 12성의 모든 공력을 호신강기에 쏟아부었었다.

'시..발 이신(二神)중 한명이라도 된단 말인가!'

스무 개가 넘는 이기어검이 마괴의 호신강기를 격하자 하늘이 무너질 것만 같은 굉음이 천지를 울렸다.

콰아아아아아아 - 앙!!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투신이 돌아왔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중을 공지합니다. +2 19.07.18 473 0 -
공지 연재 시간은 오후3시 5분입니다. 19.06.21 3,969 0 -
41 달마대사님의 헌신인게야..! +6 19.07.15 1,982 48 11쪽
40 대체 어느 세계에서 흘러들어온 존재지? +8 19.07.14 2,169 62 13쪽
39 니가 최종 두목이야? +3 19.07.13 2,164 53 13쪽
38 금지에는 괴물이 있습니다..! +4 19.07.12 2,188 51 13쪽
37 왜 동료의 고환을 자르는 것인가.. +9 19.07.11 2,236 58 11쪽
36 너 독인 돼볼래? +4 19.07.10 2,206 59 12쪽
35 크훕..크훕.. 퉤! +5 19.07.09 2,477 53 12쪽
34 형님의 영원한 재간둥이 혈뢰악신입니다. +8 19.07.08 2,660 66 13쪽
33 귀를 수집하는 취미가 생겼다. +5 19.07.07 2,758 65 12쪽
32 사람을 죽였으면 응당 제사를 지내줘야지. +5 19.07.06 2,963 64 12쪽
31 이 캐새키! +6 19.07.05 2,978 64 11쪽
30 해골물을 마시라고? +4 19.07.04 3,154 65 13쪽
29 우리 호돌이는 물지 않아요. 그냥 먹어요. +4 19.07.03 3,391 67 12쪽
28 어떠냐 내 고자필살침 맛이! +4 19.07.02 3,565 69 12쪽
27 짝귀여도 일상생활 가능하지? [여기까지 1권] +4 19.07.01 3,844 66 11쪽
26 어서와 저승은 처음이지? +9 19.06.30 4,053 75 12쪽
25 섬서제일검이라니!! +6 19.06.30 3,952 65 13쪽
24 수준이 맞지 않다. +4 19.06.29 4,021 66 13쪽
23 미친개가 진짜 미친개를 만났다. +3 19.06.28 4,000 68 11쪽
22 자..자..잘못했습니다..한번만 살려주십시오 대협. +4 19.06.27 4,058 65 9쪽
21 저승으로 소풍가고 싶나? +7 19.06.26 4,203 63 14쪽
20 괴..괴물..! +3 19.06.26 4,179 68 15쪽
» 이신(二神)중 한명이라도 된단 말인가! +4 19.06.25 4,197 65 12쪽
18 이히히힝~! , 꼬꼬댁 꼬꼬댁!, 터덕터덕. 크르르 컹컹!!, 움머~ +4 19.06.24 4,211 69 10쪽
17 깨진 장독에서 물이 세듯 변이 줄줄 셀 것입니다. +3 19.06.23 4,366 76 10쪽
16 자고로 호랑이는 맨 손으로 때려잡아야 제 맛이지. +3 19.06.22 4,434 73 9쪽
15 역시 가성비 갑(甲) 살수단체요! +5 19.06.22 4,605 70 10쪽
14 미친 망아지가 소란을 피운다. +5 19.06.21 4,677 72 8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괴생'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