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투신이 돌아왔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괴생
작품등록일 :
2019.06.11 15:35
최근연재일 :
2019.07.15 15:05
연재수 :
41 회
조회수 :
180,019
추천수 :
3,016
글자수 :
207,476

작성
19.06.30 02:24
조회
3,951
추천
65
글자
13쪽

섬서제일검이라니!!

DUMMY

장내의 관중들 표정이 황당함으로 물들어갔다.

"저 친구 미친거 아니야?"

"천화문이 신월문한테 어지간히 압박 받았나 보네 정신이 다 나갈 정도니."

관중들은 유혼을 미친놈 보듯 안타깝다며 혀를 찼다.

신월문 측은 대놓고 웃음보를 터뜨리며 비웃기까지 했다.

유규환을 포함한 천화문의 식구들은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했다.

유혼의 괴상망측한 언행에 광살마룡 천우휘가 살기를 끌어올렸다.

"죽고 싶은 것이냐? 감히 날 모욕해?"

허나 유혼은 담담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불공평한거 같아서. 내가 제대로 싸우는 것이."

광살마룡의 분노가 머리 끝까지 차올랐다.

"죽여주마."

잠시후 심판 유자해가 그들과 거리를 더 벌려 선 후 시작을 알렸다.

"개시!"

일순간 경락을 타고 흘러 나온 막대한 양의 내기가 광살마룡의 전신에 뿜어져 나왔다.

이내 그 기운은 광살마룡의 혈룡마라도를 휘감아 패도적인 강기를 형성했다.

터엉!

갑자기 그가 땅을 박차고 나가자 신형이 엿가락처럼 쭈욱 늘어났다.

어느새 유혼의 일보 앞까지 다가온 광살마룡.

그의 파괴적인 도강이 사선으로 떨어져 내렸다.

슈각!

허나 그가 밴 것은 희끗하게 남은 잔상뿐.

어느새 광살마룡의 뒤를 점한 유혼이 광살마룡의 숨구멍을 노리고 뱀같은 혀를 찔러갔다.

낼름!

뒷목에서 서늘한 비수가 날아드는 기분을 느낀 광살마룡. 재빠르게 회전을 일으켜 도를 횡으로 휘두른다.

슈각!

허나 빈 허공만 가른 광살마룡의 도강.

그 도강의 두 자(6cm) 높이 위에 유혼이 허공에 튀어올라 있었다.

슈슉!

대기를 가르며 날아드는 뱀같은 유혼의 혓바닥! 그 혓바닥엔 놀랍게도 강맹한 경기가 어려 있었다.

푸슉.

순식간에 유혼의 독사 같은 혀가 광살마룡의  경동맥을 뚫고 들어갔다가 나왔다.

"컥..! 컥!"

광살마룡이 시뻘게진 얼굴을 한채 목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했다.

그의 구멍난 목에서는 연신 새빨간 선혈이 꿀럭꿀럭 흘러 나오고 있었다.

결국 그의 몸이 비틀비틀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더니 바닥에 얼굴을 푹! 박으며 꼬꾸라지고 말았다.

털썩!

즉사였다.

눈깜짝 할 새 벌어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턱이 빠질듯이 벌어진 관중들.

그들은 자신들의 목에 구멍이 난 듯한 착각이 일어 머리칼이 삐쭉 섰다.

잠시후 숨한번 길게 내 쉴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누군가가 장내의 침묵을 깨고 중얼거렸다.

"혀..강..혀강이라니..!"

"광살마룡이 단 한수에 절명했어..그것도 혀에.. 이게 말이 되는가?"

"강호의 신성이 나타났구만, 오오..!"

갑자기 관중들이 놀라운 무공이라며 크게 떠들기 시작했다.

와중에 신월문의 문주 도광록은 주먹을 움켜 쥐고 부르르 떨고 있었다.

"이..이게 말이 되는가?! 광살마룡이 고작 혀에..혓바닥에 찔려 죽다니!! 저딴 말도 안되는 무공이 다있는가!"

으득.

도광록이 격노한 얼굴로 이를 갈았다.

천화문 측은 축제라도 벌일 기세다.

"혀로 상대의 동맥을 찔러 죽이다니..정말 무서운 무공이로구나.."

"저도 저건 상상도 못했네요..유혼 소협이 무지막지하게 강하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저런식의 공격도 가능할 줄이야.."

유규환과 유설하가 감탄을 나누는 사이 관계자들이 무대에 널브러진 광살마룡의 시체를 한쪽으로 치우고 그 사이 장내의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점차 누그러져갔다.

상황이 진정 되자 유자해가 무대로 걸어 나왔다.

"천화문1승! 이제 다음 출전자는 무대로 들어 오시오."

먼저 신월문 측에서 움직임이 보였다.

저벅.저벅..

한 노인이 걸어 나왔다.

그는 백미 백염에 선풍도골의 풍모를 지닌 노인이었다. 그의 허리춤에는 한자루 협봉검이 단출하게 매여 있었다.

그가 무대로 걸어 들어오자 장내의 관중들이 떠들석거렸다.

"저 분은 무풍환영검 취환홍 대협이 아니신가?!"

"오오..전대의 섬서제일검!!"

"무풍환영검이라니..!"

무풍환영검 취환홍.

그는 권력 따윈 관심 없고 오직 무공에만 미친 자였다.

그런 무에 대한 집념과 재능으로 그는 결국 섬서의 최강자가 되었다.

그가 신월문의 식객으로 들어간지 어언 20년만에 삼결비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신월문 측에 있던 도광록이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깟 잔재주는 이제 통하지 않을 것이다. 취환홍은 광살마룡 따위와 격이 다른 인물. 어디 그 잘난 혓바닥 계속 놀려 보거라.'

그의 등장에 장내가 소란스러워질 때 천화문 측에선 이번에도 유혼을 출격 시키기로 했다.

광살마룡과의 대결에서 아무 피해도 받지 않았기에 한번 더 내보낸 것이다.

유혼을 보는 유규환의 눈은 간절했다.

'무풍환영검 취환홍이라니.. 아무리 유혼 저 친구가 대단하다 해도 취환홍을 상대로는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취환홍의 체력만이라도 최대한 빼주게나 유혼.."

유규환은 취환홍의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자신이 한창 강호초출일때 취환홍은 이미 섬서의 절대자였으니까.

그렇지만 유혼이 취환홍의 힘을 뺀 후 마돌이가 연이어 출격해서 취환홍과 싸우면 일말에 가능성은 있을 것이다.

이윽고 유혼과 취환홍이 3장의 거리를 벌리고 마주 보며 섰다.

그들은 서로 포권을 취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취환홍이다."

"유혼."

그들의 인사가 끝나자 심판 유자해가 말했다.

"무기를 뽑으시오."

스릉.

취환홍이 자신의 독문무기 풍천무류검을 뽑았다.

반대로 유혼은 이번에도 자신의 검을 뽑지 않았다. 관중들은 이번에도 그가 혀를 쓰나 싶었다.

허나 취환홍을 상대로 혀를 내밀었다간 그대로 혓바닥이 반으로 잘려 평생 미각을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게 관중들의 생각이었다.

유자해가 유혼에게 타이르듯 말했다.

"유혼 소협 이번에도 검을 뽑지 않으시렵니까? 무풍환영검은 광살마룡과 격이 다른 인물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검은 뽑지 않을 것이오. 상대가 그럴만한 수준이 되지 못하오."

"허.."

유혼과 유자해의 대화를 듣고 있던 무풍환영검이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혹시 자신이 잘못 들었나 싶었다.

"자네 설마 지금 날 상대로 그딴 헛소리를 한 것인가?"

취환홍의 물음에 유혼이 진지한 어조로 답했다.

"그렇소. 당신은 내 상대가 되지 못하오."

천하의 무풍환영검을 상대로 수준이 낮다고 하니 취한홍은 기가 찰 노릇이었다.

"허..참, 허면 자네는 이번에도 그 알량한 혓바닥으로 날 상대할 것인가?"

"음.. 당신을 상대로 혀로는 힘들 것 같소."

"허면 무기를 뽑겠다는 말인가?"

유혼이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음.. 무기는 사용할 것이나 검은 뽑지 않을 것이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의 취환홍.

허나 그것은 결투가 시작 되면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심판 유자해가 그들과 거리를 벌렸다.

침을 한번 꿀꺽 삼킨 그가 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쳤다.

"개시!"

심판 유자해의 시작 소리가 끝나기 무섭게 빛살처럼 몸을 날린 취환홍. 그의 검이 유혼의 상체를 노리고 표독한 뱀처럼 찔러갔다.

슈슈슈슉!

별안간 그의 검이 12번의 변화를 일으키며 환영을 만들어냈다.

허와 실을 구분 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 하나 하나가 살벌한 예기를 담고 있었다.

환섬무류검 삼초식. 환영천중(幻影千重)의 한수였다.

그에 맞서 유혼의 전신이 격렬하게 흔들렸다. 전신이 희미하게 분산 되더니 그가 서 있던 자리를 기준으로 일보의 공간을 유지한채 날아오는 12개 검격을 모두 피해냈다.

파파파파파팟!

거의 제자리에서 한발자국도 이동 하지 않고 피해낸 듯한 모습이었다.

취환홍은 속으로 '말도 안돼!' 라고 외치며 당황했지만, 그는 강호의 노고수답게 순식간에 평정심을 되찾고 다음 초식으로 넘어가려했다.

하지만 그의 공격은 시작 조차 못하고 막히고 말았다. 갑자기 날아든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물체(?) 때문이었다.

그의 검에 실린 경기가 정체불명의 물체와 충돌했다.

쾅!

물체가 내포한 힘은 상당했다. 그 강맹한 파괴력에 밀린 취환홍이 5장(15m)이나 튕겨 날아갔다.

후앙~ 그그그그그..!

그의 발이 땅바닥을 긁으며 쭈욱 밀려 났다.

자세를 고쳐 잡고 그 상상이상의 파괴력을 지닌 것의 정체를 확인해보았다.

"허..!"

항상 적과의 결투에서 침착함을 유지 하기로 소문난 취환홍. 그가 두 눈을 부릅 뜨고 경악했다.

그 뿐만이 아니라 타 문파의 관중들 또한  자신의 눈을 비비며 연신 '실화야?' 라고 하며 목도한 것을 부정했다.

그들이 보고 놀란 까닳은 지상에서 여섯자(180cm) 높이 허공에 광살마룡의 시체가 붕 떠있기 때문이었다.

그 시체에는 유혼의 핏빛 강기가 진득하게 일렁이고 있었다.

그때 관중석에 있던 누군가가 식겁한 목소리로 소리쳤다.

"이..이기어육..이라니..! 광살마룡의 시체로 어검술을 펼쳤어!"

일반적으로 화경에 이른 검의 고수가 펼치는 지고한 수법을 이기어검(以氣馭劍)이라 부른다.

이기어검은 검을 허공에 띄워 조종하며 자유자재로 공격하는 수법을 일컫는데

그 속도가 가히 섬전 같이 빠르다고 전해진다.

유혼은 그 수법을 인간의 육신으로 펼쳤으니 이기어육(以氣馭⾁)이라 할 수 있었다.

그 말도 안되는 사기적인 수법에 취환홍은 당황했지만 그렇다고 겁먹고 포기 할 생각은 없었다.

자신은 섬서제일검 이니까.

파팟!

순식간에 몸을 날리는 취환홍. 그의 검에서 파괴의 힘이 담긴 자줏빛 광채가 방출되었다.

그 가공할 살상력을 지닌 검강이 일직선으로 대기를 갈랐다.

슈아악!

그에 맞서 유혼이 좌수를 까딱 거리자 광살마룡의 시체가 빚살 처럼 날아갔다.

그가 조종 하는 이기어육에는 보다 더 짙은 농도의 천살강기가 듬뿍 담겨 있었다.

콰아아앙!

귓전을 때리는 강력한 폭발음이 울려퍼지고 결국 힘에 밀린 취환홍. 그가 이기어육과 부딛힌 충격으로 입에서 피분수를 일으키며 10장 밖으로 튕겨 나갔다.

"크헉.."

취환홍의 육신이 실 풀린 인형처럼 힘 없이 훌훌 날아가다가 땅에 쳐박혔다.

우당탕! 쿵.

고통스러운 표정의 취환홍.

울컥.

"크훽!"

취환홍의 입에서 핏물이 한사발 뿜어져 나왔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갑자기 그가 쓰러져 있는 곳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지더니 강기가 어린 광살마룡의 육신이 유성우처럼 떨어져 내렸다.

콰아아아앙!!

천지를 울리는 거대한 굉음이 산 전체에 울려퍼졌다. 그 폭발로 인해 취환홍의 육신이 폭사 되어 산산조각난 육편들이 허공에 비산했다.

그 모습이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참혹했다.

잠시후 촌각의 시간이 지나고 먼지가 걷히고 드러난 광경.

방원 25장(75m) 넓이의 거대한 구덩이가 생겨나고 그 주변에는 광살마룡과 취환홍의 터져나간 육신 조각들이 아무렇게나 분산 되어 널브러져 있었다.

그 잔혹하고 혐오스러운 광경에 관중들은 잠시 말문이 막혔다가 이내 천천히 입을 열었다.

"저게 말이 되는가.."

"무풍환영검과 광살마룡이..시체 조차 남기지 못하고 저리 허망하게 죽어나가다니.."

"대체 저 청년의 정체는 무어란 말인가..?"

각 파의 관중들은 유혼의 신위를 보고 연신 탄성을 내질렀다.

이기어검을 펼친다는건 최소 오절이나 구주십왕 정도는 되야 가능한 수법이었다. 하물며 검으로 펼친 것도 아닌, 그보다 수배는 더 무거운 인간의 육신으로 펼쳤다.

그러니 충격적일 수 밖에 없었다.

신월문 측에 인물들은 연신 '말도안돼' 라고 외치며 현실을 부정하려 했다.

반면 천화문 측 식구들은 유혼을 경이롭게 바라보고 있었다.

삼결비무가 천화문에게 아주 유리하게 진행되어 갔다.

잠시후 상황이 진정 되고 유자해가 다시 진행을 이어나갔다.

"겨..경기를 재개합니다..현재 천화문이 2승을 가져간 상태입니다. 신월문 측과 천화문 측은 선수 입장해 주십시오."

천화문 측은 이번에도 유혼이 출격했다.

이미 유혼의 괴물 같은 실력을 알게 됐으니 마무리까지 확실히 하려는 것이다.

신월문 측은 위기였다. 이제 내보낼 고수는 한명 밖에 남지 않았으니까.

허나 도광록은 아직까지 신월문이 패배 한다고는 생각 하지 않았다.

마지막 남은 인물은 혈교에서 지원 해준 만큼 대단한 자였기에.

잠시후 신월문 측에 인물도 무대로 걸어나왔다.

터벅.터벅..

순간 그의 용모를 확인한 관중들이 번개라도 맞은듯 크게 놀랐다.

"저..저자가 어떻게 여기에.."

"오늘 무슨 날이야?.. 괴물들이 자꾸 출현해대니.."

당연히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는 무려 강호 최정상이라 불리는 괴물들중 하나였으니까.


오절의 일인 패천권마 혁무성.

그가 신월문 측의 대표로 출격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투신이 돌아왔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중을 공지합니다. +2 19.07.18 473 0 -
공지 연재 시간은 오후3시 5분입니다. 19.06.21 3,969 0 -
41 달마대사님의 헌신인게야..! +6 19.07.15 1,982 48 11쪽
40 대체 어느 세계에서 흘러들어온 존재지? +8 19.07.14 2,168 62 13쪽
39 니가 최종 두목이야? +3 19.07.13 2,164 53 13쪽
38 금지에는 괴물이 있습니다..! +4 19.07.12 2,188 51 13쪽
37 왜 동료의 고환을 자르는 것인가.. +9 19.07.11 2,236 58 11쪽
36 너 독인 돼볼래? +4 19.07.10 2,206 59 12쪽
35 크훕..크훕.. 퉤! +5 19.07.09 2,477 53 12쪽
34 형님의 영원한 재간둥이 혈뢰악신입니다. +8 19.07.08 2,660 66 13쪽
33 귀를 수집하는 취미가 생겼다. +5 19.07.07 2,758 65 12쪽
32 사람을 죽였으면 응당 제사를 지내줘야지. +5 19.07.06 2,963 64 12쪽
31 이 캐새키! +6 19.07.05 2,978 64 11쪽
30 해골물을 마시라고? +4 19.07.04 3,154 65 13쪽
29 우리 호돌이는 물지 않아요. 그냥 먹어요. +4 19.07.03 3,391 67 12쪽
28 어떠냐 내 고자필살침 맛이! +4 19.07.02 3,565 69 12쪽
27 짝귀여도 일상생활 가능하지? [여기까지 1권] +4 19.07.01 3,844 66 11쪽
26 어서와 저승은 처음이지? +9 19.06.30 4,053 75 12쪽
» 섬서제일검이라니!! +6 19.06.30 3,952 65 13쪽
24 수준이 맞지 않다. +4 19.06.29 4,021 66 13쪽
23 미친개가 진짜 미친개를 만났다. +3 19.06.28 4,000 68 11쪽
22 자..자..잘못했습니다..한번만 살려주십시오 대협. +4 19.06.27 4,058 65 9쪽
21 저승으로 소풍가고 싶나? +7 19.06.26 4,203 63 14쪽
20 괴..괴물..! +3 19.06.26 4,178 68 15쪽
19 이신(二神)중 한명이라도 된단 말인가! +4 19.06.25 4,196 65 12쪽
18 이히히힝~! , 꼬꼬댁 꼬꼬댁!, 터덕터덕. 크르르 컹컹!!, 움머~ +4 19.06.24 4,210 69 10쪽
17 깨진 장독에서 물이 세듯 변이 줄줄 셀 것입니다. +3 19.06.23 4,365 76 10쪽
16 자고로 호랑이는 맨 손으로 때려잡아야 제 맛이지. +3 19.06.22 4,433 73 9쪽
15 역시 가성비 갑(甲) 살수단체요! +5 19.06.22 4,604 70 10쪽
14 미친 망아지가 소란을 피운다. +5 19.06.21 4,676 72 8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괴생'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