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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라고, 너는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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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19.06.21 11:33
최근연재일 :
2019.07.17 23:20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267
추천수 :
5
글자수 :
195,580

“슬픈 결말의 책을 읽어봤어. 엄청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이 등장하던.”

“그런데 남은 페이지 수가 점점 줄어드는 거지.”

“말했듯이, 나는 이미 결말을 알고 있어.”

사람은 어느 시점에, 어떤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죽을지도 모른다.

고 생각했다.

나는 그 진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느꼈고, 죽음의 공포는 아직도 내 주위를 떠나지 못했다.

‘너’와 너의 ‘여름 방학 한정판 게임’을 만나기 전까지는.



너의 유치한 게임이 시작되고,

우리의 시간은 다른 속도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네가 죽는 모습을 보고 싶어.”


너의 가장 솔직한 대답은

나의 가장 솔직한 감정 뒤에 피어났다.


“응. 나도.”


응, 이라고, 너는 대답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1 30회 - 여름의 고백(1) NEW 12시간 전 1 0 12쪽
30 29회 - 유언, 혹은 그것과 닮은 것(3) 19.07.17 1 0 15쪽
29 28회 - 유언, 혹은 그것과 닮은 것(2) 19.07.16 3 0 21쪽
28 27회 - 유언, 혹은 그것과 닮은 것(1) 19.07.15 3 0 13쪽
27 26회 - 불금 프로젝트(3) 19.07.14 6 0 15쪽
26 25회 - 불금 프로젝트(2) 19.07.13 6 0 11쪽
25 24회 - 불금 프로젝트(1) 19.07.13 5 0 10쪽
24 23회 - 새벽의 미니 게임(3) 19.07.12 8 0 13쪽
23 22회 - 새벽의 미니 게임(2) 19.07.12 8 0 14쪽
22 21회 - 새벽의 미니 게임(1) 19.07.10 7 0 9쪽
21 20회 - 월요일은 유독 길게 느껴진다.(5) 19.07.09 8 0 16쪽
20 19회 - 월요일은 유독 길게 느껴진다.(4) 19.07.08 8 0 9쪽
19 18회 - 월요일은 유독 길게 느껴진다.(3) 19.07.07 7 0 10쪽
18 17회 - 월요일은 유독 길게 느껴진다.(2) 19.07.06 7 0 16쪽
17 16회 - 월요일은 유독 길게 느껴진다.(1) 19.07.05 8 0 10쪽
16 15회 - 여섯 번째 게임, 릴레이 게임(3) 19.07.03 8 0 10쪽
15 14회 - 여섯 번째 게임, 릴레이 게임(2) 19.07.02 8 0 16쪽
14 13회 - 여섯 번째 게임, 릴레이 게임(1) 19.06.30 9 0 11쪽
13 12회 - 나는 네가 죽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19.06.29 8 0 13쪽
12 11회 - 언제 적의 이야기 19.06.28 6 0 11쪽
11 10회 - 다섯 번째 게임, 부처님 게임(3) 19.06.27 6 0 7쪽
10 9회 - 다섯 번째 게임, 부처님 게임(2) 19.06.26 6 0 8쪽
9 8회 - 다섯 번째 게임, 부처님 게임(1) 19.06.25 7 0 7쪽
8 7회 - 네 번째 게임, 금칙어 게임(2) 19.06.24 6 0 18쪽
7 6회 - 네 번째 게임, 금칙어 게임(1) 19.06.24 5 0 17쪽
6 5회 - 세 번째 게임, 집에 돌아가는 길 19.06.24 8 0 23쪽
5 4회 - 세 번째 게임, 홀수 짝수 19.06.24 6 0 21쪽
4 3회 - 첫 번째 게임, 먼저 우는 사람이 지는 거야.(1) 19.06.23 11 1 14쪽
3 2회 - 일주일 전의 이야기, 그리고 19.06.23 12 1 30쪽
2 1회 - 두 번째 게임, 누구의 이야기 일까요? 19.06.22 32 1 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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