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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여 가던 길을 멈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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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숙제
작품등록일 :
2019.06.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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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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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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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용자의 운수 좋은 날_챕터 3 파이널

DUMMY

가장 먼저 백의의 사탄이 가호의 펜던트의 힘을 최고조로 이끌어 낸다.


<<파티의 공격력이 상승한다>>

<<파티의 방어력이 상승한다>>

......이런식으로 일행의 모든 능력치가 버프를 받아 상승한다.


바지에 지린 올라디포조차 버프로 인해 겁을 상실하고 용자에게 맞선다. 도중에 수를 맞추기 위해 대충 구했다지만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그래도 자신의 자리를 이탈하지 않는다. 올라디포도 정말 많이 성장했다.


"사람이고 용이고 자꾸 짱나게 하네!"

용자 에드월드는 적잖이 당황스럽다. 카즈 일행처럼 간단하게 처리할 줄 알았는데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대륙에 이렇게 강한 녀석들이 있었나? 상대는 유기적인 연결이 보이지 않아 각개격파를 시도했는데, 예상과 달리 쉽게 쓰러지지 않았다.


용자의 검을 든 용자가 분노한 상태로 전력으로 상대하는데, 그 공격을 여러 차례나 받아 넘기고 반격까지 시도하는 모데레에 당황한다.


"역시 용자!"

모데레 역시 감탄한다. 공격을 겨우 막아낼 뿐이다. 카운터 동작은 거리를 벌리기 위한 페이크였다. 공격을 넣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겠다. 이런 녀석을 혼내주려고 했다니 우리도 역시 대단해! 스스로 계속 '격려'한다.


"진, 사랑의 정권지르기!!"

모데레를 멀찍히 떨어뜨린 용자가 이번에는 제피르와 공격을 주고 받고 거리를 다시 벌릴 때였다. 다섯 발자국을 펄쩍 뛰며 공격을 시도하는 백의의 사탄.


백의의 사탄은 회복에 집중했지만 틈만 보이면 재빨리 용자를 공격했다. 용자가 옆에서 들어오는 공격을 한 팔로 막아냈지만 세 발자국 밀려난다.

거리가 벌려진 틈에, 재빨리 제피르와 모데레가 협력기를 발동시킨다.


"!!!!!"

혼신을 담은 협력기에 대륙 최고라는 용자 에드월드도 데미지를 입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한쪽 무릎이 땅에 닿는다. 더 이상 밀려나지 않기 위해 검을 땅 아래로 꽂아 넣고 가쁜 숨을 몰아 쉰다.


-덜덜덜.

백의의 사탄이 자신의 마력을 갈아 넣어 '감응'중인 가호의 펜던트가 재빨리 혼신의 협력기로 기력을 다한 제피르와 모데레를 회복시킨다. 끊임없이 발동되며 만지면 데일 것처럼 뜨겁다.


제피르와 모데레가 쉬지 않고 한 차례 더 협력기를 쓴다. 용자 에드월드는 이번에도 막아냈지만 꾸준히 데미지가 축적되고 있다.


올라디포는 여전히 지려서 마를 새가 없는 축축한 바지를 입은 채 전투와 전혀 상관없는 땅위에서 '결연한 의지'만 띤 채로 전투 준비 자세만 취하고 있다.


타도 용자 일행은 걸리적거리지 않아서 좋았고, 용자 에드월드는 올라디포가 아주 리얼한 용자로드에 뜬금없이 세워져 있는 토템인 줄로만 알았다.


그래도 올라디포가 엄청난 도움을 준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간간이 혼신의 용기를 내어 백의의 사탄에게 다가가 대용량 상급 마력 포션에 빨대를 꼽아 마시게 했기 때문이다.


올라디포의 아이템 사용이 아니었다면 벌써 용자에게 당했을지도 모른다. 대륙 최고의 보물에 속하는 가호의 펜던트가 각종 힐과 버프를 넣어주기에 대등한 승부가 가능했다.


"뭐야 너희들......!!"

용자 에드월드는 이해할 수가 없다. 억장이 무너질 것만 같다.


어느새 올라디포의 아이템 사용을 받아 마력을 충전한 백의의 사탄에게 또 다시 재빠르게 회복을 받은 제피르와 모데레가 용자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고 다가온다.


"혼신의 이 악물기!!"

용자 에드월드가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다 짜내기로 한다.


이 악물기->필사의 공격

용자 에드월드가 모데레를 향해 강력한 검기를 펼친다.


"으억!"

모데레가 타격을 입고 뒤로 튕겨나간다.


방어->채찍강화->카운터(휘감기)

용자가 바로 백의의 사탄을 향해 공격을 시도하지만 제피르가 끼어들어 막는다. 두 손으로 채찍을 팽팽하게 만들어 버틴다. 그리고 채찍으로 용자의 검을 휘감고 힘겨루기를 시작한다.


"지룡 악물기!"

이때 칼날 같은 바람이 땅을 가르며 용자를 직격한다.


올라디포가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재빨리 모데레에게 이동, 엘릭서를 마시게 한 것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제피르, 모데레 그리고 백의의사탄의 트라이앵글. 대륙 최고라던 용자 에드월드가 전투불능 직전에 이른다.


타도 용자 일행이 강한 것도 사실이지만 용자 에드월드가 방금 전까지 사력을 다해 붉은용과 싸워 기력이 소진된 상태였다는 걸 잊으면 안 된다. 그게 가장 결정적이었다.


"허억...허억..."

용자 에드월드가 두 무릎을 꿇은 채 땅에 꼽은 용자의 검에 의지해 겨우 쓰러지지 않고 있다.


"백의의 사탄, 용자에게 힐을 넣어줘."

제피르가 공격 자세를 풀지 않은 채 용자 에드월드를 노려보며 말한다.


"아! 알았다."

백의의 사탄이 그 말에 아리송한 표정을짓다가 고개를 한번 끄덕이더니 미소를 지으며 용자에게 다가간다.


"진, 사랑의 하이킥!"

그리고 용자에게 다가가 갑자기 표정을 사악하게 바꾸더니 회복을 하는 척 강한 하이킥을 관자놀이에 꽂아넣는다. 용자가 무릎을 꿇은 상태였기에 사실 미들킥이 맞지만 너무 기술명에 집착하지 말자.


"얌마, 진짜로 치료해주라고! 말 좀 곧이곧대로 알아 들어라!"

정색하는 제피르.


아 그러냐? 너무 전략적으로 받아들였구나 머리를 긁적이며 용자에게 힐을 넣어주기 위해 다가가지만 용자 에드월드는 손을 뻗어 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낸다. 표정을 보니 단단히 삐쳤다.


"아니 왜?!"

모데레가 외친다.


"아까 거대한 번개 못 봤어? 그런 번개를 내려칠 생물이 이 대륙에 있었냐? 게다가 350년간 아무렇지 않던 피의 계약은 왜 실패한 건데. 왠지 대혼란이 닥칠 것 같다. 저 용자놈 마음에 안 들지만 이럴 때일수록 강한 녀석이 한 명이라도 더 필요해."


"하긴, 용자를 혼내준 목적은 달성했다."

모데레가 제피르의 말에 빠르게 수긍한다.


-쿠오오오오!!


이때 다시 한번 붉은 용의 둥지에서 굉음이 들렸다. 붉은용이 하늘 위를 날며 내는 소리였다. 붉은용이 크게 한번 포효하더니 어느새 저 멀리 날아간다.


"이봐 용자, 피의 언약을 한번 더 할 수 있나?"

제피르가 몸을 추스르고 일어난 용자에게 묻는다.-결국 가호의 펜던트로 장거리에서 힐을 넣어줬다.-하지만 용자는 단단히 삐쳤는지 대꾸도 안 하고 말프스 산맥을 떠난다.


"용자여 가던 길을 멈추어라!"


제피르의 외침에 용자가 움찔했지만 뒤돌아보지 않고 필드를 벗어난다. 더 이상 불러세우지 않는다.


"아깐 미안했어!"

백의의 사탄이 기습적으로 관자놀이에 하이킥을 꽂아넣은 걸 재차 사과하지만 용자 에드월드는 바라보지도 않는다. 모데레가 진짜 부담스러울 정도로 소심하다면 용자는 병적으로 소심했다. 소심함의 끝판왕이었다.


올라디포가 땅바닥에 털썩 주저 앉는다.


>>올라디포가 40레벨업 했다!!


폭발적인 레벨업을 이뤄낸다. 과거 60레벨 제한이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제한이 풀렸어도 여전히 60레벨은 고레벨의 기점이다. 하지만 올라디포는 이 싸움 후에 어느새 60레벨을 가볍게 넘어섰다.


"심상치가 않아."

제피르가 용자가 사라진 방향을 보며 말한다. 악명을 떨치는 건 뒤로 미뤄야겠다. 속으로 다짐한다.


"이제 어떡하지?"

용자의 모습이 필드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한참을 멀뚱히 서있던 모데레가 혼잣말처럼 묻는다.


하지만 대답은 들리지 않는다. 기대하지도 않았다. 예상도 못했던 상황이었다. 사실 타도 용자를 외쳤지만 용자를 타도한 이후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제피르와 모데레 그리고 백의의사탄과 올라디포는 용자와 목숨을 걸고 함께 싸운 직후라 유대감이 피어나고 있었다.


[[ 파티 일행 전부의 케미스트리가 대폭 상승했다!! ]]


자신 있게 타도 용자를 외쳤지만 막상 붙어보니 용자는 상상이상으로 강한 존재였다. 만약 백의의 사탄이 없었다면(더 정확히 말해 가호의 펜던트) 용자를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 올라디포 역시 마찬가지였다.


특히 모데레는 움직이지 않는 발을 겨우 떼내며 아이템을 건네주던 올라디포에게 감동했다. 올라디포는 말프스 산맥에 접어들기 전 마지막에 도망을 치도록 슬쩍 방치했는데도 끝까지 따라와 함께 했다.


그래서 모데레는 올라디포에게 자신의 오리지날 공격 기술을 전수해주기로 다짐하며 쌍검이 아닌 언월도로 무기 체인지를 요구하려던 참이었다.


"제발 부탁인데 이제 날 보내줘!"

모데레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올라디포가 못내 서운하다. 좀 보내줘잉!


-파파파팟!


그 순간을 기점으로, 대륙 곳곳에 하늘 위로부터 거대한 원통형의 빛이 내려와 잠시 머물다가 곧 사라졌다.


츳,팡!

그리고 아무것도 없던 곳에선 난데없이 포털이 생겨나며 한두 사람씩 나오고 있었다.


알 수 없는 명징한 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자신이 자신이 아님을 호소했고, 포털 안에서 나온 사람들은 이곳이 어디냐고 지금이 몇 년도냐고 물어왔다.


공교롭게도 피의 계약이 어긋난 것을 시작으로 하늘이 뚫리고 난데없이 허공이 찢겨져 틈이 생겼다. 유래가 없을 정도로 평화로웠던 대륙에 혼란이 시작된다.


챕터3 타도 용자무리 결성, 용자는 우리가 혼내! 끝.



=쿠키=


다른 차원에서 온 마법병 성애자는 성공적으로 힐링타운 멘탈센터를 탈출해 걸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한 마을에 다다랐는데, 멀리서부터 한 여자가 뛰어온다.


"여보! 어디 갔었어?"

"으응? 너는?! 내가 그렇게 따라다녀도 쳐다 보지도 않았던......!!"

"뭔 소리야 마을 최고의 킹카가!"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자신의 외모 수준을 모를 리 없던 마법병 성애자는 떨떠름한 표정이다. 왜 내 평생 짝사랑이 나를 여보라고 하는 거지?


이제 마법병 성애자는 자신과 바뀌어 다른 차원으로 간 사내가 어떤 삶을 살지는 상관이 없다. 그는 이곳에서 살기로 결심한다.


"당신 기쁘게 해주려고 저글링을 배우고 왔어!"

다른 차원에서 온 사내가 마법병으로 상급 저글링을 보이며 아내에게 용서를 구한다.



==쿠키2==


"후......과거에 문헌으로만 본 멸망한 마을들이 멀쩡하게 있으니 이해가 안 되네."

후대 용자는 당황스럽다. 연인이자 파티원이던 메르세벤츠의 잘린 팔을 목걸이처럼 앞에 두른 채(신경이 남은 건지 손을 가끔씩 움찔거렸다.)돌아다니고 있었다.


"어이 거기 자네, 꽤 강하게 생겼군. 우리는 네잎클로버 기사단이다. 방금 몬스터 토벌 퀘스트를 끝냈는데, 이상한 원통형의 빛이 뿜어져 나오더니 완전히 다른 몬스터로 바뀌었어. 왕국 기사의 의무로 토벌을 하려는데 역부족이다."


누군가 후대 용자를 불러 세운다. 기사단은 용자 에드월드 가문 고유의 무지개색 머리 빛깔을 한 사내가 용자의 열렬한 팬이라 따라 브릿지를 넣었다고만 착각했다.

미용실 어디다니니? 정말 자연스럽다. 전투 중이란 걸 잊고 정신이 팔린다.


"목재, 어디서 색칠했어? 색감 끝내준다!"

유니크 갑옷을 전투단용 나무 목재에 색을 칠한 줄 알고 함부로 만지기까지 했다.


"얼마 전에는 헛것이 보이더라고. 난데없이 강위에서 워프게이트 같은 게(포털을 말함) 생기더니 그 앞에 나온 사람이 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떠내려 갔어."

후대 용자가 나도 그렇게 왔다고 말을 하려다 참는다.


"얼른 처리해야 비시즌에 강도 높은 훈련을 할 수 있거든 함께하겠나?"

왕국 기사가 제안한 후 해줘...부탁한다. 말해도 믿지 않겠지만 후대용자란 걸 알리가 없는 기사가 보기에 사내는 실제 신체부위 같은 팔을 목에 두르고 다니는 게 걸렸지만 무척 강해보였기 때문이다.


"부탁이 있어요. 이 일을 해결하고 이 대륙의 상황에 대해서 좀 얘기해 주세요."

"얼마든지. 나는 전투단을 뛰기 전 학생들에게 역사를 전공했다고!"

네잎클로버 전투단에서 공격을 맡고 있는 포춘쿠키가 자신있게 외친다. 그 말에 후대용자가 몬스터들을 향해 뛰어든다.


작가의말


!!!!!챕터4 예고 

피의 계약에 실패하고 용자로드를 벗어나 홀로 여행을 떠나는 용자 에드월드. 


"가슴이 두근거려 이게...모험의 설레임인가?!"


고블린의 왕을 물리치고 원래의 퀘스트를 위해 길을 떠나는 영광의 기사+단. 예상치 못한 상황에 공중분해 되다!


!!!!!!챕터5 예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홀로 남겨진 바라하 그런데 나, 왜 팬티만 입고 있냐?! 


!!!!!!챕터6 예고


거대한 사건을 파헤쳐나가는 줄도 모르고 모험을 시작한 구해준과 스트라이더 박 그리고 말린과 르보브 4인 파티.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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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여 가던 길을 멈추어라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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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6-18 포털 억제 작전 마무리_챕터6 파이널 19.11.28 2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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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6-15 어린이 구출하기 어린이 잠재우기 19.11.25 4 0 13쪽
88 6-14 드래곤 라자를 찾는 트랜스포모아이 19.11.24 7 0 13쪽
87 6-13 마족의 근거지를 찾아서 19.11.22 5 0 13쪽
86 6-12 선율의 마을과 음계산의 악기 장인들 19.11.21 6 0 13쪽
85 6-11 한 박자 늦은 포털 억제 작전 19.11.19 5 0 13쪽
84 6-10 마족이 힘을 빌려줄게 19.11.18 7 0 13쪽
83 6-9 추격자를 추격하는 추격자들 19.11.17 8 0 13쪽
82 6-8 비상장로회 소집과 퍼펙트 가이드 영생자 19.11.15 6 0 12쪽
81 6-7 붉은용과 마족대장 마대 19.11.14 6 0 13쪽
80 6-6 꽃밭 정원 사수하기 19.11.12 9 0 12쪽
79 6-5 꽃밭 정원의 미스테리한 주인 19.11.11 7 0 13쪽
78 6-4 옥수수의 요정 찰옥수 19.11.10 6 0 12쪽
77 6-3 잃어버린 아이들을 찾아서 / 르보브 퀘스트 19.11.08 4 0 12쪽
76 6-2 손님(THE PIPER) 19.11.07 6 0 11쪽
75 6-1 사라진 아이들 챕터6_세이브 더 칠드런 19.11.05 5 0 11쪽
74 5-14 바라하 컴백!_챕터5 FINAL 19.10.30 7 0 14쪽
73 5-13 흑마법사의 비밀 던전 19.10.28 9 0 13쪽
72 5-12 회색기사단의 탄생 19.10.25 9 0 13쪽
71 5-11 버텨야 한다! 디펜스 시작 19.10.23 7 0 13쪽
70 5-10 7인의 디펜더 이데아 19.10.21 6 0 12쪽
69 5-9 300년 전 운명의 날 19.10.18 7 0 12쪽
68 5-8 수호자 마을의 진실 19.10.16 8 0 12쪽
67 5-7 멸망 직전의 세계와 보이지 않는 손 19.10.14 7 0 12쪽
66 5-6 일거리가 끊긴 최후의 스트라이더 19.10.11 9 0 13쪽
65 5-5 넨도 머리와 재회하다 멸망 직전의 세계와 보이지 않는 손 19.10.10 7 0 12쪽
64 5-4 제련거리 대소동 19.10.09 8 0 12쪽
63 5-3 전설의 인형술사, 전설의 인형장인을 만나다 19.10.07 10 0 12쪽
62 5-2 각종 비기를 전승 받는 바라하 19.10.04 11 0 13쪽
61 5-1 말썽꾸러기 소멸자들_챕터5 회색기사단 19.10.02 8 0 12쪽
60 4-15 용자 에드월드의 이름을 크게 외쳐라!_챕터4 FINAL 19.09.30 10 0 13쪽
59 4-14 해방의 콜리세움 19.09.20 8 0 13쪽
58 4-13 악행의 근원지 콜리세움 19.09.19 9 0 13쪽
57 4-12 강약중강약초 마을 지키기 19.09.18 10 0 13쪽
56 4-11 정오의 일족오 19.09.17 13 0 13쪽
55 4-10 나루터의 괴물 19.09.16 10 0 13쪽
54 4-9 거한, 속죄의 용자로드 순례 19.09.13 11 0 12쪽
53 4-8 넨도 머리 복수 성공 19.09.12 11 0 12쪽
52 4-7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넨도의 탈출극 19.09.11 13 0 13쪽
51 4-6 영광의 기사+단 초심자의 숲 공략 19.09.10 14 0 13쪽
50 4-5 행운 999+ 넨도 머리 득템 19.09.09 12 0 12쪽
49 4-4 거꾸로 강물을 아니, 용자로드를 걷는 붉은용 19.09.06 16 0 13쪽
48 4-3 불신 가득 안문다 마을 19.09.05 14 0 12쪽
47 4-2 붉은용, 용자로드에 진입하다 19.09.04 15 0 13쪽
46 4-1 용자, 용자로드를 이탈하다_챕터 4 용과용자 타도용자 19.09.03 13 0 12쪽
» 3-15 용자의 운수 좋은 날_챕터 3 파이널 19.09.02 16 0 12쪽
44 3-14 타도 용자 일행 드디어 용자로드에 진입하다 19.08.30 12 0 12쪽
43 3-13 빨빨거리며 잘도 돌아다닌 용자사칭범의 최후 19.08.28 18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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