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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공포흉가 BJ 진서준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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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19.07.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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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장. 뚝구야 놀자 1.

DUMMY

81장. 뚝구야 놀자 1.



*니똥 칼라똥* : 아 그럼 지금 뚝구형 만나러 가는 건가요?

*처음보는데* : 와 대박.

*커플격파* : 그럼 이제 우리형도 떡상하는 건가요?!

*원조무당딸* : 이제 우리 채팅도 금방 넘어가겠네요.


“관리자 붙여드림요.”


난 웃으며 말했다. 그래. 내가 좀 더 보기 편하도록 [관리자]를 달아줄 생각이다.


*뚝구내꺼* : 뚝구형도 200만 가즈아~!


“그나저나 형님들. 지금 저녁 8신데도 다들 이렇게 들어와주셨네요.”


난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형님들께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원조무당딸* : 전 지금 방학이라.


“네? 방학이요?”


*원조무당딸* : 네.


“무당딸 형님 대학생이셨어요?”


*원조무당딸* : 네. 전에 제가 말 안 했었나요?


“처음듣는데. 대박이네요.”


몰랐다. 여대생이었다니.


“아, 조만간 무당 아주머니 뵈러 갈게요.”


*원조무당딸* : 저희 엄마요?


“넵.”


난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그래. 이것저것 물어볼 것도 좀 있고. 뭐 무당 아주머니가 제대로 대답을 해줄지 기대는 안 하지만.


*원조무당딸* : 그래요.

*무좀발가락* : 근데 10년 전 죽은 무당 시체는 찾으러 안 가나요?


“발가락 형님 오랜만이네요. 요즘 어디 갔었어요? 채팅창에 대답도 없으시고.”


*무좀발가락* : 아, 집중해서 보느라..


“네. 챗 좀 자주 올려줘요.”


*무좀발가락* : 넵.


“사실 이번에 10년 전 죽은 무당 시체를 찾으러 갈까 했는데, 뚝구가 합방을 하자고 해서요. 다음편에 갈까 생각 중이긴 한데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난 뚝구가 사는 오피스텔을 캠코더로 비추었다. 근데 미쳤다. 오피스텔 비주얼이...


“하..그나저나 뚝구 집 클라스가...”


구독자 100만은 확실히 클라스가 다르구나. 채팅창에 형님들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니똥 칼라똥* : 형 가면 기죽는 거 아님?

*반사판좋아* : 울 오빠 기죽지 마요ㅠ


“걱정 마세요 형님들. 제가 뚝구를 죽였으면 죽였지 제가 기죽지는 않으니까요. 아, 죽인다는 말은 좀 이상하네. 암튼 전 절대 기죽지 않습니다 형님들.”


그리고 난 당당하게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갔다.


“오우..”


들어오자마자 뭔가 내가 들어오면 안 될 거 같은 그런 압도적인 비주얼. 나같은 흙수저가 이런 곳에 들어와 보다니.


“전 언제쯤 이런 집에서 살 수 있을까요 형님들.”


*뚝구내꺼* : 울 뚝구형이랑 합방하고 나면 서준형도 구독자수 폭발할 듯!

*반사판좋아* : 가뿐히 넘어설 거 같은데!

*뚝구내꺼* : 에이~ 그건 아니구요. 서준형도 인정하지만 우리 뚝구형을 넘어서는 건 힘들어요.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구나. 그리고 난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뚝구네 집은 35층이다.


*원조무당딸* : 근데 눈은 괜찮아요?


무당딸 형님이 물었고, 난 거울을 통해 내 눈을 보았다. 지금은 깨끗하다. 검게 물들었었던 흰자위가 다시 깨끗해졌다.


“네. 지금은 깨끗하네요.”


*니똥 칼라똥* : 신기하네요. 흰자위가 왜 검게 물들었을까요. 혹시 빙의됐었던 거 아닐까요?

*원조무당딸* : 빙의됐었다고 하기엔 정신이 멀쩡했었다고 했으니.


“맞아요. 제 정신은 멀쩡했었어요. 그리고 빙의자들이 절 보며 겁에 질린 채 도망을 가더라구요. 정말 이상했죠.”


난 아직도 그때 상황을 잊을 수가 없다. 내 눈이 검게 변한 이후로 빙의자들은 겁에 잔뜩 질린 채로 도망을 쳤었다. 그리고는 자살까지 했고 말이다. 대체 왜 그랬을까. 이 또한 무당 아주머니께 물어볼 생각이다.


*원조무당딸* : 혹시, 전에 저희 어머니가 말했었잖아요. 서준씨 몸 안에 큰 귀신이 들어있는 거 같다고.


“제 몸 안에 큰 귀신이요?”


큰 귀신이라면 중동에서 봤던 귀신일 거다. 그 귀신이 내 몸 안에 있다고?


“그러고 보니...”


그래. 그러고 보니 내 눈이 검게 물들기 전에 난 이정민 중사를 봤었다. 중동에서 나와 함께 작전을 펼쳤던 이정민 중사. 그리고 이중사를 본 이후로 내 머릿속에서 그때 있었던 끔찍한 일들이 다시금 생생하게 펼쳐졌고, 이후 내 눈에 검게 변했었다.


“이중사가 내 몸속에 숨어있던 큰 귀신을 불러낸 것인가.”


만약 내 몸 안에 정말로 큰 귀신이 숨어있다면 그럴지도 모르겠다. 물론 이건 그냥 추측일 뿐이다. 그나저나 이중사는 대체...


‘설마 진서준내꺼 귀신이..이중사의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난 것인가...’


그럴 가능성이 좃나 높았다. 진서준내꺼 귀신이 문앞에 도착했다고 한 뒤 이중사가 문을 열고 들어왔었으니...


‘하씨...’


완전 개소름인데? 그나저나 사실 어제도 어깨가 겁나 무거웠거든. 샤워하고 있는데 샤워기를 못 들 정도였다. 똥때리고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날 수가 없을 정도였다니깐.


‘이 녀석이 정말..날 스토커짓 하고 있는 것인가...’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다 정말. 근데 더 무서운 건...


‘설마 귀접이나 뭐 이런 일이 생기지는 않겠지...?’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진짜 내 몸 건드리기만 해봐 진짜 아주 완전.


딩동.


그때 엘리베이터가 35층에 도착했고, 난 엘리베이터에서 나왔다.


*니똥 칼라똥* : 근데 뚝구집 공개해도 됨?


“어..그러게요.”


*뚝구내꺼* : 어차피 사람들 뚝구형 집 다 알고 있어요.


“아 정말요?”


*뚝구내꺼* : 네. 벨튀만 하지 말랬어요.


“아아. 글쿠나.”


갑자기 벨튀가 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내 나이 서른 넷. 벨튀를 하기엔 나이가...암튼 난 곧 뚝구네 집 앞에 도착했다.


“형님들 이제 벨을 눌러볼게요.”


그리고 난 벨을 눌렀다.


딩~동.


그러자 집 안에서 현관문으로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곧 문이 열렸다.


철컥.


그리고 열린 문틈으로 뚝구가 얼굴을 내밀었다.


“하꼬 bj 서준형?”

“응, 나다.”

“이야. 자, 잠시.”


뚝구는 들어가려던 날 말렸다.


“왜?”

“형 귀신 아님?”

“내가? 내가 왜 귀신인데.”

“진짜 아님? 간지암 정신병원에서 귀신 달고 온 거 아님?”

“아냐 멍충아.”


그리고 난 뚝구네 집 안으로 들어갔다. 오늘 초면이지만 이상하게 편하다. 정말 신기한 매력을 지닌 뚝구. 그래서 사람들이 뚝구를 좋아하나보다. 암튼 그렇게 난 뚝구네 집 안으로 입성했고, 들어오자마자 입이 떡 하고 벌어졌다. 신발장 입구부터 길게 쭉 이어져있는 복도에서부터 클라스가...


*니똥 칼라똥* : 이 형 금수저였음...?

*뚝구내꺼* : 원래 금수저였는데 방송하면서 더 금수저 됐음요.

*반사판좋아* : 우와...뚝구오빠...새로보여요..


“와...”

“하꼬 형. 왤케 촌티냄? 이런 집 처음 봄?”

“어...와...”


진심 이렇게 클라스 있는 집은 처음 본다.


“근데 이 형 진짜 귀신달고 온 거 아님? 아 개불안한데.”

“아냐 임마. 귀신은 무슨. 아!..”

“잉?”

“아..어깨가 갑자기...윽!..”


어깨가 갑자기 좃나 무거워졌다.


“왜..왜그래 이 형 또..나, 나가 형..”


뚝구가 날 현관문으로 밀어내기 시작했고, 난 다시 자세를 똑바로 했다.


“휴, 이제 좀 괜찮네.”


난 어깨를 으쓱이며 해맑게 웃으며 말했다. 어깨가 가벼워졌다. 어깨귀신이 이제 뚝구네 집에서 놀겠지? 그나저나 어깨귀신이 진서준내꺼 귀신이겠지? 근데 이 귀신은 언제부터 내 어깨에 달라붙었던 거야.


“진짜 괜찮은 거 맞음? 아 괜히 합방 한다고 했나.”


뚝구는 갑자기 후회하기 시작했다.


“응, 난 괜찮아. 근데 넌 이제 괜찮지 않을 거야.”

“그게 무슨...”

“뚝구야 나 화장실 좀.”

“저기..”


뚝구가 저기 화장실을 가리키며 말했고, 난 화장실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근데 갑자기 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쏴아아-


“응? 뚝구야 화장실에 누구 있냐?”


난 뚝구를 뒤돌아보며 물었다. 근데 뚝구도 황당하다는 표정.


“저 혼자사는데...”

“그럼 방금 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 뭐냐? 누구 있는 거 아냐?”

“누가 있다뇨...저 혼자 산다구요...”


뚝구의 동공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진짜 너 혼자야? 뭐 몰래 숨겨놓은 여친 있는 거 아냐?”

“이 형이...저 지금은 솔로라구요..”

“그럼 화장실에 누군데?”

“저도 모른다구요! 와..형이 귀신 델꼬 온 거 아냐?!”

“내가 뭔 귀신을 델꼬 와. 확인해보자 그럼.”


그리고 난 화장실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와 거리를 조금 두고는 뒤에서 따라오는 뚝구. 덩치는 무슨 라이트헤비급인데 겁은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진짜 귀신은 아니겠죠..?”

“귀신도 사람 가려 임마.”

“헐. 제가 귀신한테 매력없다는 말?”

“아니 넌 충분히 매력있어.”

“칭찬인 거 같은데 왜 저주처럼 들리는 거지.”


뚝구는 고개를 갸웃거렸고, 난 화장실 앞에 섰다. 그리고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래. 귀신이겠지..? 귀신이 아니고서야 화장실 변기 물이 갑자기 내려갈 리 없잖는가...


‘씹새끼들..내가 가는 곳마다 있네 진짜.’


정말 소름끼치는 인생이 아닐 수 없다. 내가 가는 곳마다 귀신이 있으니 말이다.


암튼 난 문손잡이를 잡았다.


“연다 이제.”

“후...하꼬 형 조심..”

“그래.”


그리고 난 문손잡이를 옆으로 돌렸다.


딸깍.


그리고 난 문을 천천히 열기 시...


후다다닥!


“우와악!!!”


갑자기 튀어나온 사람의 형체에 난 크게 경악하며 뒤로 물러났다. 그리고 난 재빨리 녀석을 다시 쳐다봤다. 근데 녀석은 진짜 사람이었다. 그리고 날 보더니 배꼽을 잡고 깔깔깔 웃기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내 뒤에 있었던 뚝구도 배꼽을 잡고는 깔깔깔. 그래. 이 새끼들이 날 놀린 것이다.


“하.”


하두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다.


“아니 하꼬형. 푸훕!..”


뚝구가 빵터지며 다시 한 번 크게 웃었다.


“공포흉가 bj 치고는 겁이 많으시네요..쿱..”


날 놀래켰던 사내도 웃음을 참는 척 웃고 있었다. 그리고 둘은 마주보더니 하이파이브. 그리고 뚝구가 말했다.


“역시 넌 내 매니저야.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이런 꿀잼 기획을 짜네냐. 하꼬 bj형 완전 쫄아가지고 푸훕!..”

“엥? 형이 하자고 했잖아요.”


민수가 고개를 갸웃하며 말했다. 그러자 뚝구도 고개를 갸웃.


“응? 니가 하자고 했잖아. 10분 전에 나한테 와가지고 화장실에서 놀래키자고.”

“네? 10분 전에 형이 저한테 와서 하자고 했던 거잖아요. 저한테 화장실에 숨어 있으라고.”

“뭐? 그게 뭔 소리냐. 니가 나한테 와서 하자고 했잖아.”


뚝구는 어이없다는 표정이다. 근데 민수도 어이없다는 표정.


“아닌데..분명 형이 먼저 저한테 와서 하자고 한 건데...저보고 화장실에 숨어있으라고, 그리고 변기 물도 내리라고.”

“너 진짜 뭔 소리 하는 거야. 뭐 귀신한테 홀리기라도 한 거야?”


쏴아아-


그때, 갑자기 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모두가 화장실로 시선을 옮겼다.


“어...?”

“뭐, 뭐야..민수야 화장실 안에 너 말고 또 누구 있었냐..?”

“아, 아뇨..저밖에 없었는데요...”

“그럼 방금 물 내려가는 소리는 뭐냐..?”


그리고 뚝구는 날 쳐다봤다. 뭔가 도움을 바라는 눈빛인데.


“뭐 임마.”


난 가운데 손가락을 살포시 올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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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82장. 뚝구야 놀자 2. +88 19.08.15 11,797 607 14쪽
» 81장. 뚝구야 놀자 1. +78 19.08.14 12,063 627 12쪽
80 80장. 간지암 정신병원 22. +143 19.08.13 13,069 623 15쪽
79 79장. 간지암 정신병원 21. +142 19.08.12 12,489 523 12쪽
78 78장. 간지암 정신병원 20. +105 19.08.11 12,865 59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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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63장. 간지암 정신병원 5. +137 19.07.28 16,645 828 13쪽
62 62장. 간지암 정신병원 4. +192 19.07.27 16,160 732 12쪽
61 61장. 간지암 정신병원 3. +103 19.07.27 15,936 694 13쪽
60 60장. 간지암 정신병원 2. +118 19.07.26 16,218 73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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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52장. 미스테리 하수구 4. +63 19.07.23 15,374 618 12쪽
51 51장. 미스테리 하수구 3. +69 19.07.22 15,769 605 12쪽
50 50장. 미스테리 하수구 2. +47 19.07.21 16,123 556 13쪽
49 49장. 미스테리 하수구 1. +58 19.07.21 18,138 615 13쪽
48 48장. 폐영안실의 은폐된 사실 10. +57 19.07.20 17,260 617 13쪽
47 47장. 폐영안실의 은폐된 사실 9. +42 19.07.20 16,471 554 13쪽
46 46장. 폐영안실의 은폐된 사실 8. +45 19.07.20 16,346 505 13쪽
45 45장. 폐영안실의 은폐된 사실 7. +35 19.07.19 16,242 556 12쪽
44 44장. 폐영안실의 은폐된 사실 6. +32 19.07.19 16,273 554 12쪽
43 43장. 폐영안실의 은폐된 사실 5. +26 19.07.19 16,441 586 12쪽
42 42장. 폐영안실의 은폐된 사실 4. +43 19.07.18 16,508 604 12쪽
41 41장. 폐영안실의 은폐된 사실 3. +44 19.07.18 16,613 594 12쪽
40 40장. 폐영안실의 은폐된 사실 2. +40 19.07.18 16,937 605 13쪽
39 39장. 폐영안실의 은폐된 사실 1. +32 19.07.17 18,061 583 13쪽
38 38장. 24시 원조 무당집 15. +54 19.07.17 18,960 609 13쪽
37 37장. 24시 원조 무당집 14. +22 19.07.17 18,204 514 12쪽
36 36장. 24시 원조 무당집 13. +57 19.07.16 18,096 593 12쪽
35 35장. 24시 원조 무당집 12. +41 19.07.16 17,895 564 14쪽
34 34장. 24시 원조 무당집 11. +38 19.07.16 17,751 544 9쪽
33 33장. 24시 원조 무당집 10. +23 19.07.15 17,697 513 8쪽
32 32장. 24시 원조 무당집 9. +29 19.07.15 17,625 504 7쪽
31 31장. 24시 원조 무당집 8. +22 19.07.15 17,648 485 7쪽
30 30장. 24시 원조 무당집 7. +25 19.07.15 17,861 535 9쪽
29 29장. 24시 원조 무당집 6. +33 19.07.14 18,137 503 7쪽
28 28장. 24시 원조 무당집 5. +25 19.07.14 18,397 470 8쪽
27 27장. 24시 원조 무당집 4. +18 19.07.14 18,477 530 7쪽
26 26장. 24시 원조 무당집 3. +24 19.07.13 18,787 517 7쪽
25 25장. 24시 원조 무당집 2. +22 19.07.13 19,322 500 7쪽
24 24장. 24시 원조 무당집 1. +15 19.07.12 20,321 483 7쪽
23 23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23. +58 19.07.12 20,374 563 12쪽
22 22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22. +41 19.07.12 19,490 469 9쪽
21 21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21. +21 19.07.12 19,289 483 9쪽
20 20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20. +33 19.07.11 19,280 527 8쪽
19 19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19. +43 19.07.11 19,338 526 8쪽
18 18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18. +28 19.07.11 19,517 497 7쪽
17 17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17. +22 19.07.11 19,699 525 9쪽
16 16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16. +18 19.07.10 20,019 491 7쪽
15 15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15. +21 19.07.10 20,101 519 7쪽
14 14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14. +28 19.07.10 20,241 535 9쪽
13 13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13. +34 19.07.10 20,402 536 7쪽
12 12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12. +20 19.07.09 20,730 548 7쪽
11 11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11. +21 19.07.09 20,910 496 7쪽
10 10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10. +22 19.07.09 21,231 510 8쪽
9 9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9. +31 19.07.09 21,554 518 8쪽
8 8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8. +26 19.07.08 22,039 523 8쪽
7 7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7. +35 19.07.08 22,780 560 8쪽
6 6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6. +27 19.07.08 23,323 555 7쪽
5 5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5. +33 19.07.08 23,794 578 8쪽
4 4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4. +26 19.07.07 24,795 560 7쪽
3 3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3. +24 19.07.07 25,888 573 8쪽
2 2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2. +22 19.07.06 27,480 600 7쪽
1 1장. 공포흉가 BJ 진서준 : 폐교회의 사연 1. +66 19.07.06 35,887 588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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