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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KA
작품등록일 :
2019.07.10 16:41
최근연재일 :
2023.08.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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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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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318

Comment ' 6

  • 작성자
    Lv.64 PnPd
    작성일
    20.01.29 17:53
    No. 1

    우리 선비들의 심장은 명예와 전통으로 하나가 되고...의례는 모두의 이름으로 행해지니...세대와 세대를 이어 인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제사의 본래 의미와 역할을 잊어가는 세태에 한탄해봅니다. 딱히 무엇을 차리고 어떻게 차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거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PKKA
    작성일
    20.01.29 17:55
    No. 2

    제사의 의미를 잊는 것도 문제지만 제사에 반발을 가지고 그 의미를 따지지 않으려는 사람들도참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고단풍
    작성일
    20.08.23 12:11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28 PKKA
    작성일
    20.08.23 20:03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 영락태왕
    작성일
    21.05.16 21:28
    No. 5

    이편 장대인 등장 시점부터 정도전 OST인 다정가 들으면서 들으면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네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PKKA
    작성일
    21.05.16 21:47
    No. 6

    들어보니 정말 이 장면에서 잘 어울리는 OST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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