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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글로벌 벼락부자, 역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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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K
작품등록일 :
2019.07.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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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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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44장. 현상, 변화

<글 속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역사 배경은 작가의 상상력에서 만들어진 내용이며 실재와 무관합니다. 소설 속 대한민국은 가상의 평행세계를 기반에 두고 있습니다. 법적, 정치적 상황이 현실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니 현실 팩트로 셀프 스트레스 받지 말고 편안히 읽길 바랍니다. 본 글은 벼락부자 고주몽의 엽기발랄 깽판 시트콤을 지향합니다.>




DUMMY

44장. 현상, 변화


새벽 3시가 넘어가는 시간.

앞서 주변을 살피고 있던 경호원이 방송국 로비와 주변 상황을 보고했다.

복도 안쪽에서 슬쩍 밖을 확인했다.

텅 비어 있거나, 새벽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만 오갈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로비와 방송국 주변은 혼잡함 그 자체였다.

검찰청 포토라인처럼 일정 공간을 제외하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기자들과 타 방송국 촬영팀 그리고 일반인으로 보이는 사람들까지. 백여 명에 이르는 경찰들이 띠를 만들어 그들이 안쪽으로 들어서지 못하게 막고 있었다.


“많이도 몰려 왔네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바로 지하 주차장을 내려갈지, 아니면 잠시 머물렀다 출발을 할지 결정을 내려야 했다.


“저기! 고주몽이다!”


“엘리스 변호사도 있다!”


눈썰미 좋은 기자들이 나와 일행의 등장을 곧바로 알아차렸다.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는데, 단단한 체구의 남자 한 명이 신분증을 내밀며 다가왔다. 김덕영이 앞으로 나가 신분증을 확인했다.


“대표님. 국정원입니다.”


“국정원이요?”


내가 고개를 갸우뚱하자, 국정원에서 나왔다는 남자가 대화를 요청했다. 고개를 끄덕이자 로버트가 앞으로 나섰다.

김덕영은 로버트의 말을 통역했다.


“검사를 해도 되냐고 합니다.”


“통역하지 않아도 알아 들었습니다.”


국정원에서 나왔다는 사내는 잠시 불쾌한 표정을 지었지만,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확인에 나선 경호팀이 몸 수색을 마치고 문제없다는 말을 하자 그제야 나에게 도달하는 길이 열렸다.


“이거야 원. 국정원에 입사한 이래 처음 받는 몸 검사였습니다. 고주몽 씨 앞에선 프리패스가 통하지 않는군요.”


“불쾌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보다시피 직원들이 예민한 상태라.”


“뭐. 모두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갑니다. 암살 위협을 받으셨다고 하니. 양하석이라고 합니다.”


“네. 앙하석씨. 용건을 말씀해 주시죠.”


“위쪽에서 고주몽 씨에 대한 경호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그렇군요. 그런데요?”


양하석은 로버트와 경호원들을 슬쩍 바라보더니 입을 열었다.


“저희 쪽 요원들과 함께 움직였으면 합니다.”


“국정원 요원들과 함께 움직여라. 이런 말인가요?”


양하석은 고개를 끄덕였다.


“오늘같이 조폭들이 밀어닥칠 경우, 일반 경호원보다는 기관원이 함께 있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나는 로버트를 바라봤다.


“로버트. 의견에 따를게요.”


“기관원이 함께한다면 막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와 달리 국가 권력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긴급한 상황에는 연락관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나쁘지 않습니다.”


다른 이들이 경호에 참여한다는 말에 혹, 불쾌해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로버트는 오히려 잘 됐다고 했다.


“저도 얼마 전까지 경찰이었습니다. 무력적인 부분만 이야기한다면 모르겠지만, 사설 경호원과 국가의 지원을 받는 조직은 정보 습득과 관리에서 비교가 불가합니다. 당연히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로버트는 불쾌할 이유가 없다며 웃어 보였다.

양하석은 나와 로버트의 대화를 지켜보더니 로버트에게 말을 건넸다.


“경찰이었습니까?”


“영어 발음이 좋군요.”


"아무래도 하는 일이 이렇다 보니, 대화에 어려움이 없는 정도입니다."


로버트는 통역이 필요치 않다는 점에서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매번 김덕영을 앞세워 이야기를 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로 간에 궁금증은 차차 풀면 될 것 같고. 로비 상황을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로버트는 일부터 하자고 했다.


“보다시피 JTB 생방송은 대한민국 초유의 사태입니다. 말도 안 되는 일이 계속해서 벌어졌으니 말입니다.”


양하석의 말에 엘리스가 나섰다.


“방송을 그렇게 만든 것은 우리가 아닙니다.”


“네. 뭐.”


양하석은 고주몽에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아니라는 듯 어깨를 으쓱였다.


“아무튼, 조폭들까지 등장해 요란을 떠는 바람에 기자들과 다른 방송국까지 잔뜩 몰려왔습니다. JTB가 희대의 특종과 함께 방송국이 망할지도 모르는 갈림길에 섰다면, 다른 방송국들은 강 건너 불구경하며 2차 특종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아니겠습니까.”


엘리스가 다시 말을 이었다.


“갱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진상 상무에 대한 체포 여부도 궁금합니다.”


“그 녀석들이라면 저기.”


양하석이 가리킨 방향을 바라보자, 철망을 두른 경찰 버스에 구겨지듯 실려 있는 조폭들이 눈에 들어왔다. 짭새가 오기 전에 도망을 치니 마니 하더니, 로비도 벗어나지 못하고 모조리 잡힌 모양이다.


“이진상 상무도 체포될 겁니다. 경찰 상부에서 방송 중에 체포하는 것보다 끝나고 조용히 진행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하더군요. 이미 아시겠지만, 대왕 그룹의 체면을 살려줬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저런 헛소리를 늘어놓던데 그런 식으로 빠져나가면 대한민국에 잡아들일 놈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진상이 체포된다는 말에 나는 피식 웃음을 흘렸다.


“그래봤자, 요식행위겠죠. 그런 식으로 빠져나가는 범죄자가 한 둘이어야지 말입니다.”


“경찰과 법원이 알아서 할 일 아니겠습니까.”


양하석은 자신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바로 출발? 아니면 포토라인에 인터뷰?”


“방송은 이미 충분히 했습니다. 피곤하군요.”


“기다리던 대답입니다.”


양하석은 내가 다시 포로 라인에 올라설까 걱정했던 모양이다. 불특정 다수 앞에 나서게 되면 여러모로 피곤한 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찰과 국정원 요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엘리베이터 쪽으로 이동했다.


숙소로 잡아 놓은 호텔에 도착하자 급격히 피곤이 몰려들었다.

생전 처음 방송에 출연한 데다 온갖 사고가 다 터지는 바람에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았다.

가볍게 씻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데, 피곤한 것과 달리 눈이 말똥말똥해졌다.

어떻게든 잠이 들려고 몸을 뒤척거리는데, 쉽지가 않다. 몸이 간질거리는 느낌에 짜증이 밀려들었다.


“왜 이러지?”


불면증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자신이다. 다시 잠이 들려고 한참을 뒤척이는데 갑자기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송곳으로 가슴을 찌르는 듯한 격통이 밀려든 것이다.


“컥!”


당장이라도 심장이 멈춰 버릴 것처럼 끔찍한 고통이다.

급히 몸을 일으켜 로버트를 부르려 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으윽!”


이번엔 전신 근육이 찢겨나가는 듯한 고통이 밀려들었다. 얼마나 아픈지 입이 쩍 벌어졌다. 소리라도 질러서 사람을 부르고 싶었지만, 그저 새된 소리만 흘러나올 뿐이다.


“끄으으······.”


근육통으로 시작된 고통은 점차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곧이어 두통이 시작되고 머리가 터져 나갈 듯 욱신거렸다. 뇌압이 올라가는지 눈두덩이 금방이라도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아···. 아아······. 악.”


정신이라도 잃어버리면 좋으련만!


“으흐흐 억.”


고통에 몸부림치던 나는 묘한 기시감이 느껴졌다. 언젠가 이와 비슷한 고통을 겪었던···.


‘그날! 시간 역행이 있었던 날!’


죽음에서 돌아왔다는 걸 기억해 냈던 날도 이와 비슷한 고통이 밀려들었었다. 이유도 모르고 원인도 알 수 없는 고통이지만.


‘차···. 참으면 된다. 영원하지 않아!’


길어야 5분 또는 10분이다. 죽을 만큼 고통스럽지만, 그저 고통스러울 뿐 절대 죽지는 않는다는 걸 이미 경험했었다. 그렇게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고 있다 보니, 점차 통증이 가라앉기 시작했다. 그날 그랬던 것처럼 어느 순간 씻은 듯이 고통이 사라졌다.


“크으으으. 아후.”


답답했던 숨이 트이자 헛바람이 절로 튀어나왔다.

끙끙거리며 몸을 일으킨 나는 침대 끄트머리에 걸터앉았다.


“아흐······.”


잠깐이지만 그야말로 진절머리 치게 만든 고통 때문에 머리가 어질거렸다.


“이게 왜······.”


처음 고통을 겪었던 날은 과거의 기억이 빠르게 재생되는 현상을 동반했다. 하지만 방금 겪은 고통은 말 그대로 그저 고통만 선사했다. 딱히 어떤 기억이 밀려들거나 떠오르는 일은 없었다.


“아씨. 뭐야.”


나는 난감한 표정이 됐다. 이런 고통이 예고도 없이 수시로 찾아온다면 심각한 문제다. 그나마 지금처럼 침대에 누워 있을 때라면 모르겠지만, 일하거나 길을 걷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머리를 쓸어 올리자 축축한 땀방울이 후드득 떨어졌다.


“몸 검사라도 해 봐야 하나.”


병원을 떠올렸다가 고개를 저었다.

이건 증상이 아니라 현상이다. 병에 걸린 게 아니라 과거 자신이 겪었던 사고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말이다.

어중간하게 검사를 했다가 CT나 MRI 촬영 중 문제라도 터지는 날엔 일이 복잡해질 수도 있었다.


“답답하네.”


죽지 않고 돌아와 행운을 손에 넣은 것까지는 좋았지만, 만약 이런 현상이 계속 발생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 볼 문제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고통은 어쩔 수 없지만, 그 시간이 끝나고 나면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다시 멀쩡해진다는 점이다.


“그래도 이건 위험해. 따로 생각을 좀 해 봐야겠군.”


외부에 몸을 맡길 수 없다면, 내부에 자신만의 연구팀을 만들어 보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다.

땀 때문에 끈적거리는 몸을 씻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다행히도 이번엔 눈을 감자 바로 잠이 들었다.


*


문밖에서 느껴지는 부산스러움에 눈을 떴다. 협탁 위에 올려진 스마트 폰을 확인했다.

오전 11시.

주섬주섬 몸을 일으켰다. 침대를 벗어나는데 작은 현기증과 근육통이 밀려들었다. 새벽녘 있었던 일의 여파가 아직 남은 듯 보였다.


“배고파.”


급격하게 허기가 밀려들었다.

잠시, 몸을 다독인 뒤 씻기 위해 샤워실로 향했다.

칫솔을 입에 물고 거울을 바라보는데 어딘지 어색한 기분이 들었다.


“뭐지?”


고개를 갸웃거리던 나는 뒤 늦게 어색함의 이유를 알아차렸다.


“뭐야. 왜 이렇게···.”


조금은 통통한 편이었던 얼굴이 반 토막이 나 있었다. 나는 급히 옷을 벗고 몸 상태를 확인했다.


“어?”


얼굴과 마찬가지로 몸 역시 살짝 통통한 체형을 유지했던 나다. 그런데 지금 거울에 비친 모습은.


“왕(王)자?”


군대를 제대한 뒤론 안녕을 선언했던 복근이 미세하게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복근만이 아니다. 몸 곳곳에 붙어 있던 지방 덩어리가 거의 모습을 감춰버렸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나는 멍하니 거울 속 내 모습을 바라봤다.

이곳저곳을 만져보고 다른 이상은 없는지, 열심히 확인했다.

살이 빠지고 근육이 늘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또다시 벌어진 것이다. 죽었다 살아난 것에 비하면 그렇게 놀랄 일인가 싶으면서도 놀라지 않을 이유도 없는 일이다.


꼬르륵.


또다시 밀려드는 허기. 옆구리가 당길 정도로 강한 허기다.


“나쁜 일은 아닌 것 같지만, 내 몸이 멋대로 변하는 것은······.”


꺼림칙한 기분이 들었다. 주인의 통제를 벗어나 멋대로 날뛰는 뭔가를 보는 느낌이랄까.

명확한 이유를 알 수 있다면 모를까. 영문도 모르고 얻어맞는 느낌이다.

거울 속의 나. 분명히 내가 맞지만, 하룻밤 새 변해버린 외모가 어색하기만 했다. 나 자신도 황당한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지도 걱정이 됐다.


“미치겠네······.”


꼬르르르륵!


샤워실 안이 울릴 정도로 배꼽시계가 요란을 떨었다.


“일단 씻고. 뭐라도 좀 먹자.”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는데 또 문제가 발생했다.


“살만 빠진 게 아니라······. 키도 자랐다고?”


내가 입고 있던 옷들은 신체에 맞게 맞춤 제작을 한 수제 옷들이다. 와이셔츠의 팔목은 물론이고 바지 기장도 본래보다 짧아졌다.

178cm. 내 본래 키다. 키가 얼마나 자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눈짐작해보니 180은 훌쩍 넘어 보였다. 못해도 4-5cm는 더 자란 것이다. 나이 스물아홉에 늦깎이 성장이라니!


“허허.”


그저 헛웃음이 나왔다.

나는 입고 있던 옷을 벗어버리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찾아 입었다.

나는 복잡한 얼굴로 침대에 걸터앉았다.

몸이 좋아지고 키도 자라고······. 누구나 바라는 일이긴 한데. 문제는 이런 현상이 왜 벌어졌는가를 모른다는 거다. 거기다 이게 한 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벌어지게 된다면···.


“좋은 쪽으로 결말이 지어지기만을 기도할 수밖에 없나.”


자신에게 일어나는 현상을 막을 수도 밀어낼 수도 없다.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의 일도 아니고 다른 누군가가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부분도 아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게 된 원인을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없다. 미친놈 소리를 듣거나 의심병 환자들에게 타깃이 될 뿐이다.


“일단은 그저 지켜보는 게 전부군.”


걱정은 됐지만, 걱정한다고 해도 해결될 일도 아니니. 지금 당장은 적당한 수준에서 마무리되기만 바라야 했다. 그래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통통한 얼굴 살에 가려졌던 본래 얼굴이 되돌아왔지 않은가.


꼬르르르륵!


“젠장. 뱃속에 거지가 들어앉았나.”




[본 글은 벼락부자 고주몽의 엽기발랄 깽판 시트콤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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