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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회귀가 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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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진
작품등록일 :
2019.07.15 13:24
최근연재일 :
2019.08.18 19:00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17,901
추천수 :
952
글자수 :
211,938

그렇게 소변을 보기 위해 소변기 앞에 섰을 때에야 나는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 지 알 수 있었다.
소변기 앞에 조그맣게 붙어있는 거울에 비친 모습이 내가 기억하는 내 모습이 아니었으니까.
물론 처음에 당황하기는 했다.
그렇다고 내가 썼던 소설에서처럼 소리를 지른다거나 뒤를 돌아본다거나 혹은 손을 들어 내 뺨을 때리는 짓 같은 일은 하지 않았다.
그저 거울을 보면서 몇 번 희죽 웃었고 이를 드러내 보였으며 붕대가 감겨진 머리통을 본다는 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슬쩍 고개를 돌렸을 뿐이다.
’이거 회귀지, 회귀 맞네. 그런데 혹시 꿈이라거나 하는 건 아니겠지. 머리도 이렇게 깨질 듯이 아픈데.‘


회귀가 뭐 이래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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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목을 변경하겠습니다 19.08.17 114 0 -
36 확장 1 NEW 18시간 전 190 22 14쪽
35 걷다 5 +1 19.08.17 256 21 14쪽
34 걷다 4 19.08.16 292 21 13쪽
33 걷다 3 19.08.15 286 20 13쪽
32 걷다 2 +2 19.08.14 314 23 13쪽
31 걷다 1 +2 19.08.13 335 27 14쪽
30 내딛다 5 +3 19.08.12 366 25 13쪽
29 내딛다 4 +3 19.08.11 362 25 14쪽
28 내딛다 3 +2 19.08.10 385 26 14쪽
27 내딛다 2 +3 19.08.09 396 31 13쪽
26 내딛다 1 +3 19.08.08 416 26 13쪽
25 한걸음 5 19.08.07 415 28 13쪽
24 한걸음 4 +1 19.08.06 417 30 13쪽
23 한걸음 3 19.08.05 433 28 14쪽
22 한걸음 2 +4 19.08.04 454 23 13쪽
21 한걸음 1 +1 19.08.03 472 27 13쪽
20 마지막 조각 5 +2 19.08.02 469 33 13쪽
19 마지막 조각 4 19.08.01 484 31 13쪽
18 마지막 조각 3 19.07.31 485 28 14쪽
17 마지막 조각 2 19.07.30 489 25 13쪽
16 마지막 조각 1 19.07.29 519 27 13쪽
15 아버지가 남긴 것 5 19.07.28 519 27 13쪽
14 아버지가 남긴 것 4 +1 19.07.28 515 29 13쪽
13 아버지가 남긴 것 3 +1 19.07.27 516 33 13쪽
12 아버지가 남긴 것 2 19.07.27 520 33 14쪽
11 아버지가 남긴 것 1 +1 19.07.26 549 27 14쪽
10 살아갈 방도를 찾자 5 19.07.26 530 26 14쪽
9 살아갈 방도를 찾자 4 19.07.25 526 24 13쪽
8 살아갈 방도를 찾자 3 19.07.25 549 28 13쪽
7 살아갈 방도를 찾자 2 +1 19.07.24 543 21 13쪽
6 살아갈 방도를 찾자 1 +3 19.07.24 587 26 14쪽
5 나 자신을 알라 3 19.07.23 609 23 14쪽
4 나 자신을 알라 2 19.07.23 683 27 12쪽
3 나 자신을 알라 1 19.07.22 801 25 12쪽
2 인트로 2 19.07.22 987 23 9쪽
1 인트로 1 +2 19.07.22 1,226 33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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