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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농사로 이계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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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물
작품등록일 :
2019.07.15 14:40
최근연재일 :
2019.08.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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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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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34. 새로운 농사기법(2)

DUMMY

“거미의 실이라고요?”


마법사 카로틴이 설명했다. 그 역시 말투가 바뀌어 있었다. 그래도 친근한 표정은 여전했다.


“정확히는 거미형 몬스터입니다. 자이언트 아라크네라는 몬스터죠.”


거의 황소 크기 만 한 크기의 검은 거미인 자이언트 아라크네는, 명주실 같은 거미줄을 하루에 실타래 열 개 정도 분량을 뽑아낸다고 한다. 원래는 몬스터이기 때문에 사육할 수 없었으나, 최근 한 마법사가 사육에 성공해서 막 보급되기 시작되었다고 했다.


농경지에서 돌아온 김태호는 현재 아라고르, 카로틴과 함께 에레타 성을 걷고 있었다. 아라고르는 막 업무에 복귀하여 바쁜 와중인데도 굳이 김태호와 함께 했다.


아라고르가 말했다.


“특히 자이언트 아라크네는 에레타 영지 근처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특산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오.”

“아주 잘 된 일이네요.”

“그런데, 자이언트 아라크네에는 왜 관심을 갖는 것이오?”

“새로운 농경법에 대한 힌트를 얻었기 때문이죠.”


김태호는 아라고르에게 멀칭에 대해 설명했다.


“공작님은 이랑과 고랑을 보셨을 겁니다.”

“봤소이다. 획기적인 방식이더군.”

“멀칭은 그 이랑의 위를 특수한 재질의 천으로 덮는 것을 말합니다.”

“오호? 그래서 얻는 효과가 무엇이오?”


걸으면서, 아라고르가 큰 관심을 보였다.


“그렇게 하면 몇 가지 이득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추운 에레타의 환경에서 식물들이 더 잘 자라도록 지열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오!”

“두 번째로는, 검은 재질은 태양빛을 잘 투과시키지 못하게 만드는데, 그로인해 잡초가 잘 자라나지 않게 만듭니다. 아, 물론 작물을 심을 때 그 부분은 구멍을 뚫어야겠죠.”

“정말 대단한 방식이군! 이것은 동대륙의 방식이오, 아니면 문 엘프의 방식이오?”

“동대륙의 방식은 아닐 겁니다. 트무르 집사장이 몰랐으니까요.”


김태호의 말에 아라고르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멀칭을 하려면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오?”

“첫 번째, 방수의 기능이 있을 것. 그래야만 내부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토양의 수분이 계속해서 유지됩니다. 두 번째, 색이 검을 것. 잡초의 생육을 막기 위해서는 태양빛을 투과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사실 용도에 따라 멀칭에 쓰는 자재의 종류도 달라지지만, 지금 에레타 영지에 필요한 조건은 딱 저 두 가지였다.


“자이언트 아라크네의 실이 딱 그 용도로군.”

“그렇습니다. 게다가 쉽게 썩지 않는다니 일석이조더군요.”


쉽게 썩지 않는 재질이기는 했지만, 석유화학으로 만들어낸 비닐과는 달리 온전히 자연물에서 나온 것이었기에 환경오염의 걱정도 없는 천연 재질이었다. 오히려 비닐보다 훨씬 좋은 셈이다.


일행은 마침내 성의 가장 외곽, 성벽에 딸린 첨탑이 있는 구역에 도착했다.


“여기가 마법사 까뮈가 기거하는 곳이오. 좋게 말하면 독특한 사람이지.”


달리 말하면 괴팍한 사람입니다, 라고 카로틴이 덧붙였다.


“까뮈는 자신의 작업을 방해받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오. 그렇기에 이렇게 성 외곽에 거처와 연구실을 마련해 준 상태이지.”

“공작 각하와 제가 있어서 큰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을 테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하십시오. 워낙 괴팍한 자여서.”

“알겠습니다.”


얼마나 괴팍한 사람일지 궁금해지는 김태호였다. 고집스러운 눈매에, 산발한 머리를 하고 있는 노인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까뮈. 있는가.”


끼이익.


첨탑의 문이 저절로 열렸다. 일행이 어둠 속으로 발을 들이자, 등불의 불이 자동으로 타올라 내부를 비추었다.


“오랜만이군, 까뮈.”

“..... 무슨일?”


까뮈는 김태호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었다. 해봐야 20대 중반 쯤 되었을까? 굉장히 곱상하게 생긴 미남자였다. 햇빛에 노출을 하지 않아서인지 하얗다 못해 창백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방해를 받은 것이 귀찮은 것인지 인상을 계속 찌푸리고 있었다.


“여기 있는 태호 공이, 그대의 ‘작품’에 대해서 묻고자 하는 것이 있다고 하여 찾아왔네.”

“누구?”

“안녕하세요. 김태호라고 합니다.”


까뮈는 김태호를 보더니, 갑자기 기계처럼 멈추었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다가왔다. 목적지는 김태호의 검은 머리였다. 그는 검은 머리에 눈을 갖다 댈 것처럼 들여다 보았다.


“검은 머리.”

“까뮈. 태호 공은 내 귀빈일세, 예의를 지키게.”

“동대륙 사람? 저주라도 받았나? 아니면?”


까뮈는 공작이 뭐라 말하든 신경 쓰지 않았다. 괴팍한 사람이라더니, 딱 그 짝이었다.


“까뮈! 그만두게. 태호 공은 선조 중에 문 엘프가 있어서 그런 것이야.”


하지만 카로틴의 말은 까뮈를 더 불붙게 만드는 일이었다.


“문 엘프! 고대의 엘프! 문 엘프의 신체 기관은 인간과 똑같은가? 아니면, 조금 다를까? 문 엘프님, 해부를 좀 해봐도 될까?”


깡!


주인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마루가 주머니에서 뛰쳐나왔다. 녀석이 보통의 깡! 소리가 아닌 으르렁 거리는 소리까지 냈지만 까뮈는 전혀 관심 없었다.


마루가 세계수의 수호자라는 것을 모르는 이상, 까뮈에게 있어서 마루는 그저 작은 강아지에 불과했기 때문이었다.


“어허!”


아라고르가 갈무리해두었던 기세를 드러냈다. 소드 유저도, 소드 익스퍼트도 아닌 소드마스터의 날카로운 기세였다. 예리한 칼 같은 기세는 김태호는 전혀 건드리지 않고 까뮈만을 압박했다. 그제야 까뮈는 정신을 차린 듯 뒤로 물러섰다. 김태호를 보는 눈은 여전히 이글거리고 있었지만, 아라고르의 눈치를 심하게 보고 있었다.


“미안하오. 마법사 까뮈는 연구열이 보통을 한참 뛰어넘는지라.”

“아닙니다. 애초에 제가 찾아보고자 한 거였는데요.”


아라고르가 바쁜 와중에도 굳이 몸을 뺀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까뮈는 역대 최연소로 센트럴 아카데미를 졸업한 인재였다. 보통 센트럴 아카데미의 마법학부의 졸업은 빨라야 20대 후반이었다. 그런 센트럴 아카데미를 불과 만 20세의 나이에 졸업했으니, 천재라고 해도 무방한 자였다.


문제는 한계를 모르는 연구욕과 오만함이었다. 그는 설령 상대가 공작이라고 하더라도 건방진 태도를 고수했다.


게다가 까뮈는 마법의 발전을 위해서는 뭐든 연구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였다. 특히 그가 관심을 갖는 분야는 다름 아닌 ‘생물 마법’이었다. 인체를 비롯한 각종 생물을 연구하여 마도학을 발전해야 한다는, 다소 과격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초창기에는 천재라는 이유로 여기저기서 영입 제안이 많았으나, 그 과격한 사고방식으로 일으킨 문제 때문에 나중에는 아무도 거두지 않았다. 오직 에레타 공작만이 그를 거둘 수 있었는데, 방식은 간단했다.


“잘못했어요..... 으헝헝.....”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화끈하게(?) 사고방식을 뜯어고친 것이었다. 까뮈가 아무리 최연소 졸업에, 천재 마법사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아라고르는 소드마스터였다. 소드마스터와 동급격인 ‘대마법사’ 타이틀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덤빌 수 있는 상대였던 것이다.


“자이언트 아라크네의 실?”


까뮈는 김태호의 설명을 듣고는 굉장한 흥미를 보였다. 자신의 기술로 인해 어떤 분야에서이든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것에 적잖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었다.


“그 정도야, 충분히 가능하지. 대량생산화를 준비중이기도 하고.”


현재 사육하고 있는 자이언트 아라크네의 개체 수는 정확히 열 두 개체였고, 부화를 준비중인 자이언트 아라크네는 수백 개체 이상이라고 했다. 김태호가 원하는 분량은 충분히 가능 할 것이었다.


“폭은 1.2m, 길이는 10m로 총 10개를 일단 시험 삼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잠시만 기다리라고. 지하에서 만들어 올 테니.”


시간이 잠시 흐르고, 까뮈가 지하에서 나타났다. 마치 마법 양탄자처럼, 차곡차곡 쌓인 천들이 그의 옆을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이 정도면 되겠지? 어때, 문 엘프님.”

“충분합니다. 아주 좋은데요.”


재단도 딱 알맞게 되어 있었고, 재질도 완벽했다. 자세히 만져 보아도 방직물이라는 느낌이 안 들 정도로 매끈매끈했다. 마치 실크와 비닐의 중간 정도 되는 느낌이었다. 방수 역시 완벽했다.


“나도 구경 가도 될까? 공작님?”

“까뮈, 자네가 웬일로?”

“신기하잖아?”

“태호 공. 괜찮겠습니까.”

“네, 뭐...... 상관은 없습니다.”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아라고르가 함께 있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세 사람은 다시 농경지로 향했다. 농민 대표 쟝과 폴은 에레타 공작을 보고는 거의 바닥에 엎드렸다. 아무리 귀족의 권위를 드러내지 않는 곳이라고는 하나, 에레타 공작은 영지에서 왕과도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었다.


“일어나라.”

“예, 옙!”


그들은 차마 고개도 들지 못하고 있었다. 김태호가 그들을 이끌었다.


“자, 멀칭을 할 때는 최소 두 명이 필요한데요. 저 좀 도와주세요.”

“알겠습니다!”


기합이 바짝 든 쟝과 폴이 김태호가 시키는 양을 그대로 따라했다.


“먼저 고랑과 이랑을 만들어야 합니다. 고랑은 이렇게, 밭을 일정한 길이와 폭으로 파내는 것을 말하고요. 이랑은 이렇게, 고랑과는 반대로 작게 쌓아올린 둑을 말하는 거예요.”


쟝과 폴은 얼른 고랑과 이랑을 한 줄 만들어냈다. 처음 만드는 것이라 썩 고르지는 않았지만, 김태호가 옆에서 지도를 해 주어서인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이랑 위를, 이렇게 천을 씌우는 겁니다. 이걸 멀칭이라고 하는 거예요. 멀. 칭.”

“멀칭!”


천을 덮고, 이동되지 않도록 양 가장자리에 돌로 임시로 고정한다. 그리고 흙으로 덮어 완전히 고정시키면 되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원하는 작물을 심을 겁니다. 심는 요령은 작물마다 다른데요. 이 감자를 기준으로 하면 이렇게, 제일 긴 손가락 한 개 반 정도 깊이로. 그렇죠. 그리고 간격은 이런 식으로, 손바닥 세 뼘 간격으로 심어주면 됩니다.”


보통 감자는 한 뼘 반 정도 간격으로 심곤 했다. 하지만 이 프리야산 감자는 영양분이 충분할 경우에 왕 감자는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감자보다는 훨씬 크게 자랐다. 때문에 간격을 더 길게 뺀 것이었다.


농부들은 농부들인지, 김태호의 요령을 금방 따라했다.


[농민들에게 새로운 농사법을 가르쳤습니다.]

[퀘스트 완료도 50%]


시스템도 멀칭을 새로운 농사법으로 인정한 것 같았다. 이제, 농경지의 영양분만 개선하면 끝이었다.


[잔여 SP : 51,037]


5만이 넘는 SP가 쌓여 있었다. 세계수가 한 번에 1만 SP를 주었던 데다가, 그간 모아놓았던 SP가 차곡차곡 쌓여 있던 것이다. 스킬을 쓰기에는 차고도 남았다.


그 때였다.


“김태호님!”


리시오를 비롯한 엘프들이 나타났다. 그들 곁에는 창백하게 표정이 변한 창공 기사단이 있었다. 정령의 보조를 받아 말을 미친 듯이 달려왔던 것이다. 창공 기사단은 빠른 속도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였지만, 정령과 합을 맞춘 엘프들의 속도는 그들로서도 버거울 지경이었다.


“오오! 하이엘프! 하이엘프님!”


미친 과학, 아니 미친 마법사 까뮈가 리시오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엘프들은 그나마 수도에서 몇 번 본적이 있었지만, 하이엘프는 처음이었던 탓이었다.


“머리색, 특이해! 눈, 특이해. 정령? 정령은 안 보이는 건가?”


까뮈는 또다시 연구열이 올라 리시오를 향해 다가갔다. 리시오는 별 파리 같은 놈을 다 보겠다며 손을 휘둘렀다. 바람의 정령이 까뮈를 휘감고 멀리 날려버렸다.


“으아아아! 정령이다! 정령! 연구하고 싶어어!”


까뮈는 길게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져버렸다. 그 정도 되는 마법사가 다칠 걱정은 안 해도 되기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오느라 고생 많았소.”

“별로. 힘들지 않았다.”


리시오와 아라고르가 인사를 나누는 동안, 김태호는 생각에 잠겼다.


‘지금 퀘스트를 완료해야 하나.’


하지만 김태호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었다.


자신을 믿고 따라준 샬롯, 아라고르부터 맹목적으로 자신만을 따르고 있는 하이엘프 리시오까지. 그냥 귀환해 버리면 너무 무책임한 것이다. 다시 돌아올 수 있을 지, 없을 지도 모르니까.


‘퀘스트 완료는 하루만, 딱 하루만 미루자. 일단, 여기서 해 줄 수 있는 걸 해주자.’


물론 아버지 걱정이 많이 되기는 한다. 시간이 꽤나 흘렀을 테니까. 하지만 휴대폰도 있고, 동네 사람들도 있으니 건강 적인 부분에서는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자신을 찾느라 걱정을 하고는 있겠지만, 하루 정도는 괜찮을 것이다.


“오느라 고생 많았어요.”

“정령들이 도와 힘들지 않았습니다.”


김태호는 딱 하루만 시간을 미루기로 했다.


‘대신, 하루 뒤에는 뒤돌아보지 않고 간다.’


작가의말

** 마무리 부분 내용과 전개에 수정이 있습니다!


**이기적님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모래고개님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선작과 추천, 댓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작가 코멘터리

1. 그리고 김태호는 주겄다.

지금까지 ‘농사로 이계평정’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퍽)(대충 맞는 이모티콘)

2. 이전 화 와이번에 관련해서 서술을 몇 가지 수정하였습니다.

3. 드디어 지구로 넘어가게 되나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3

  • 작성자
    Lv.32 여린콩
    작성일
    19.08.14 18:54
    No. 1

    엄청 갑작스럽게 넘어간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7 카세드리안
    작성일
    19.08.14 18:56
    No. 2

    이건 아니지 않나? 작별인사는 안한다 쳐도 너무 다짜고짜 넘어가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38 poeggwer
    작성일
    19.08.14 19:01
    No. 3

    아버지가 걱정 된다던지 갑작스럽게 넘어가는데 부연설명하고 어느정도 대화가 있는게 더 자연스러울거같은데..너무 갑자기 넘어가는 느낌이라.. 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5 워터젤리
    작성일
    19.08.14 19:03
    No. 4

    암말도 없이 가버리면 엘프들은 뭐가 되나요? 방금전까지 겁나게 뛰어(?)왔는데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2 나무믜
    작성일
    19.08.14 19:06
    No. 5

    이게 무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Kamiya
    작성일
    19.08.14 19:09
    No. 6

    인간적으로 공작이랑 엘프들에게 언급은 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은;;;; 누가보면 빚지고 연대보증 서서 야반도주 하는 줄 알겠어요 ㅋㅋㅋㅋ 캐붕급인듯 한데요 ㅋㅋㅋㅋ 예의바르고 인사성 좋은줄 알았던 주인공인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9 탄콩
    작성일
    19.08.14 19:10
    No. 7

    너무 갑자기 가버려서 당황중이었는데 수정중이시군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마실물
    작성일
    19.08.14 19:12
    No. 8

    너무 급작스럽게 떠나는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1x년째유령
    작성일
    19.08.14 19:20
    No. 9

    까뮈같은 캐릭터가 흥미를 끌거라 생각해서 저런 정신병을 컨셉으로 잡으셨나 아무리 천재 컨셉이라지만 천재가 자폐증처럼 주위를 신경안쓰는건 아닌데 저건 정신병자지 천재가 아니라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6 삶의유희
    작성일
    19.08.14 19:22
    No. 10

    언젠가는 배반할 놈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일딴고
    작성일
    19.08.14 19:40
    No. 11

    까뮈...카메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거수신
    작성일
    19.08.14 19:41
    No. 12

    수정 전 버젼은 대체 뭔 생각으로 만든거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14 wined201..
    작성일
    19.08.14 19:41
    No. 13

    김태호 " 아부지 이세계에 갔었는데 ...농사의 신이 되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9.08.14 19:56
    No. 14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bluesky7
    작성일
    19.08.14 20:48
    No. 15

    멀칭... 가성비가 관건인데... 차라리 사람 한 명 쓰는게 더 싸게 먹히겠네요... 대량 생산도 불가능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매니아001
    작성일
    19.08.14 20:56
    No. 16

    검정 비닐 대용으로 몬스터 부산물을 이용한 천을 사용한다라ㅋㅋ 수지타산이 맞나?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오래전그때
    작성일
    19.08.14 21:18
    No. 17

    가성비가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판테옴
    작성일
    19.08.14 21:36
    No. 18

    전에 아버지가 몸이 아픈걸로 나오기는 했지만 이쯤 다시 언급해주시는게 좋았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새벽하늘빛
    작성일
    19.08.14 21:52
    No. 19
  • 작성자
    Lv.95 richdad
    작성일
    19.08.14 22:39
    No. 20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9.08.14 22:50
    No. 21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일
    19.08.14 23:37
    No. 22

    무슨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된다는 말도 아니고...
    싼 검정비닐 대신 몬스터 부산물을 쓴다고요?
    더구나 한 사람만 생산에 성공하고 한 지역에서만 나는 부산물?
    차라리 주인공이 현대에서 검정비닐 왕창가지고 가서 보급하는 게 싸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마실물
    작성일
    19.08.14 23:49
    No. 23

    관련해서 서술 추가해 두었습니다^^ 안 그래도 다음 화에, 자이언트 아라크네의 알을 가지고 있어 수 백 마리 이상 부화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차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6 마실물
    작성일
    19.08.14 23:53
    No. 24

    더욱이 헌터물 같은 경우에는 몬스터 부산물이 헌터들의 주 수입원일 정도로 비싸다는 설정이 많지만, 프리야에서는 다르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알디디
    작성일
    19.08.15 00:53
    No. 2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이레이즈
    작성일
    19.08.15 03:00
    No. 26

    마법으로 산업혁명급의 방직능력과 효율이 있는 세상인가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이상해꽃
    작성일
    19.08.15 03:32
    No. 27

    음...근데 어차피 퀘스트 완료하고 코인을 받아서 상점에서 귀환권을 사야지 돌아가는거아닌가요? 퀘스트보상자체가.돌아가게 해주는건 아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세르반테스
    작성일
    19.08.15 03:42
    No. 28

    등장인물이 술종류로 까뮈xo등. 하이네켄. 버번 음.. 술당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립빠
    작성일
    19.08.15 18:05
    No. 29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구스타프
    작성일
    19.08.16 01:26
    No. 30

    앞으로의 전개가 조금 걱정이네요.농사가 메인인데 마법으로 계속가다보니 반복적인 느낌이 벌써부터 느껴지네요.무엇보다 농사기법이 너무 단순함.논도 쟁기질을 하죠.하물며 밭은?
    농사가 메인이면 조금씩 농사에 새로운 재미가 드러나야 하는데 마법으로 모든게 가능하다면 농사의 아기자기한 면이 사라지는듯요.어떤 단계를 밟아가는 느낌이 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마실물
    작성일
    19.08.16 08:26
    No. 31

    마법으로 하는 것은 프리야의 방식이고, 김태호는 마법 말고 다른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팩트폭력배
    작성일
    19.08.17 02:44
    No. 32

    구스타프님은 멀칭만 툭 던진다고 해도 거미실이나 소수의 마법사의 기술을 쓰니까 마법으로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한거 아니뮤? ㅋㅋㅋㅋ 잘못 이해하신듯. 그나저나 무슨 매번 글마다 주인공이 대부도인거 보면 글에 매번 본인 대입시키시나 보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fary88
    작성일
    19.08.19 12:48
    No. 33

    배수 안되서 물 고여있으면 뿌리가 썩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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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35. 지구로 +26 19.08.15 14,814 590 14쪽
» 34. 새로운 농사기법(2) +33 19.08.14 15,284 563 13쪽
34 33. 새로운 농사기법 +27 19.08.13 16,165 621 13쪽
33 32. 확장(3) +28 19.08.12 16,634 619 13쪽
32 31. 확장(2) +25 19.08.11 17,614 607 13쪽
31 30. 확장 +35 19.08.10 18,160 603 13쪽
30 29. 기적(5) +25 19.08.09 18,386 596 12쪽
29 28. 기적(4) +22 19.08.08 18,817 627 14쪽
28 27. 기적(3) +21 19.08.07 18,586 672 13쪽
27 26. 기적(2) +20 19.08.06 18,862 684 13쪽
26 25. 기적 +25 19.08.05 19,020 680 12쪽
25 24. 엘프(2) +19 19.08.04 19,276 574 13쪽
24 23. 엘프 +22 19.08.03 19,138 640 12쪽
23 22. 대수림(4) +22 19.08.02 19,082 637 13쪽
22 21. 대수림(3) +10 19.08.02 18,507 508 13쪽
21 20. 대수림(2) +24 19.08.01 20,379 60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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