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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서자인 다크 엘프는 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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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꾼
작품등록일 :
2019.07.21 23:05
최근연재일 :
2019.10.25 23:25
연재수 :
25 회
조회수 :
26,990
추천수 :
1,105
글자수 :
154,415

작성
19.10.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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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새로운 힘.

DUMMY

* *


“경비대, 오크들을 제압하라-!”


루안이 소리쳤다.

경비대가 창을 쥐고 오크들에게 겨누며 몰아냈다.


루안이 눈살을 찌푸렸다.


“렌이 말한 작은 소동이라는 게 이것이었나.”


하지만 결코 작은 소동이 아니다.

용병 7명이 살해당했고, 다친 민간인만 해도 20여 명이 넘는다.


렌의 말대로 경비대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더 큰 피해를 보았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 녀석은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알았을까?’


의아함이 있었지만, 말해줄 거 같지는 않았다.

그는 자신을 싫어했으니까.

어떻게든 다가가려고 해도 자신을 증오심으로 대했다.

심해진 건 루비아와의 약혼이 정해진 후부터였다.


‘그래도 엘리트들이 많아 다행이야.’


루안은 죽은 오크들 사이에 있는 아서와 로제를 쳐다봤다.

로제가 땀을 닦으며 아서의 검에 관심을 가졌다.


“그 검, 의외로 잘 드네요.”


날이 빠진 검이건만, 오크들을 깔끔하게 베어냈다.

놀란 건 아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게요. 아직 불편하기는 하지만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아서가 검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ㅡ까악!


아서는 고개를 들었다.

까마귀 한 마리가 아서 앞에 날아왔다.


“렌이 데리고 있던 애완동물이잖아?”


후긴이 날개를 펼쳐 골목길을 가리키고 울음을 터트렸다.

그때, 골목길에서 렌의 목소리가 울려펴졌다.


“아서ㅡ!”


골목길에서 비틀거리며 서 있는 다크 엘프.

그의 등 뒤로 피를 흘리는 케비어가 업혀 있다.


아서는 렌의 상태를 보았다.


오른쪽 팔꿈치로 뼈가 튀어나와 있다.

다리는 완전히 뭉개졌음에도, 식물 줄기 같은 것이 억지로 지탱하는 거처럼 보였다.


“렌, 몸이···.”


아서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로제는 숨을 쉬는 거조차 잊었다. 루안은 급하게 달려갔다.


“케비어? 이럴 수가, 빨리 치료 포션을···!”


루안이 품에서 포션 하나를 꺼냈다.

붉은색의 걸쭉한 액체를 케비어의 어깨에 부었지만, 상처 치료가 더뎠다.


케비어의 체온이 점차 내려갔다.

이대로라면 죽는다는 걸 아서는 알 수 있었다.


로제가 경비대에게 소리쳤다.


“저희 가문 사람들을 불러오세요! 최대한 빨리, 마차와 치료사들을···!”


경비대가 허겁지겁 달려갔다.


“아서, 치료해.”

“뭐?”


렌이 다급히 케비어를 바닥에 눕혔다.

거친 숨을 내쉬며 아서의 어깨를 잡았다.


“치료!”

“무슨, 걱정 마. 로제님이 치료사를 불렀었어. 그러니까···.”

“그럼 너무 늦어, 네가 치료해야 해.”

“무슨 소리야? 내가 무슨 수로?”


아서로서는 당황스러웠다.

의학을 아는 것도, 그렇다고 치료 마법을 아는 것도 아니다.

포션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럼에도 렌은 그에게 치료를 부탁했다.


“그 검.”


아서는 자신의 검을 바라봤다.


“그 성검을 사용하면 돼.”

“성검?”


알 수 없는 말이었다.


“성력을 응용하는 방식이야, 마음속 간절히 원해야 해. 살리고 싶다고 기도를 올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당연히 살리고 싶지. 하지만···.


아서가 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 때였다.


쥐고 있던 아서의 검에서 은은한 빛이 새어 나왔다.


옆에 있던 로제가 넋이 나가 중얼거렸다.


“성력···?”


덧없이 깨끗하고 신성한 성력.


“너라면 할 수 있어.”


렌이 호흡을 골랐다.

양손으로 아서의 뺨을 잡고 머리를 마주했다.


“집중해.”


렌의 목소리가 아서의 귀가에 파고들었다.

마나의 기운이 목소리와 함께 전해졌다.


로제와 루안은 눈을 휘둥그레 떴고, 후긴은 반대로 눈을 가늘게 뜨며 말했다.


ㅡ언령까지 쓸 줄 아는 건가?


렌의 목소리에 아서는 점차 마음이 진정되어 갔다.


그락토퍼스의 몰락검을 땅에 짚었다.


“치료한다고 상상해. 상처가 낫는다는 느낌으로.”


아서는 이미지를 떠올렸다.

렌의 목소리에 따라 그의 몸속에 잠재된 기운을 일깨웠다.


성검에서 물결처럼 성력이 흘러나와 주변으로 퍼져나갔다.

새하얀 빛이 케비어의 어깨로 파고들었다.


로제의 몸에 난 작은 상처들, 그리고 렌의 상처들마저 회복되어갔다.

광범위 치료가 시작되고 있었다.


“천천히 호흡해.”


아서가 숨을 들이켜고 내쉬었다.


“호흡에 따라 효과가 달라져.”


케비어의 출혈이 멈췄다.

파였던 근육이 재생되어가고, 피부 가죽이 이어붙여 진다.


기절해 있던 케비어의 호흡이 안정되어갔다.


아서가 눈을 떴을 때, 렌이 만족스러운 미소로 마주 보고 있었다.


“훌륭하다, 아서.”


아서는 렌과 케비어를 번갈아 보았다.

둘 모두가 양호할 정도로 치료되어 있다.

그리고 자신의 검을 쳐다봤다.


녹슬고 날이 빠져있던 검이, 새하얀 빛을 머금은 명검으로 변해 있었다.


성검.

그락토퍼스의 몰락검.

그것이 각성했다.


* *


로제의 부름에 레온하르드 가문의 사람들이 도착했다.

기사들이 로제를 호위했고, 치료사들이 렌과 케비어를 후송용 마차에 태운 채 자리를 옮겼다.


“검의 모습이 변했어.”


아서의 중얼거림에 로제는 할 말을 잃었다.

녹슬고 이가 나간 검.

그것이 매끈한 검날을 가진 보구로 바뀌었다.


그 예리함은 검에 무지한 로제가 봐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무엇보다 검 주변에서 흘러나온 작은 성력의 조각들.

평범한 검이라면 그와 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으리라.


“평범한 검이 아니네요.”

“그런가요?”


아서의 물음에 로제가 고개를 끄덕였다.

저건 마법검의 일종일 것이다.

그것도 상당히 귀한 보구일 터.

어째서 저런 무구가 허름한 무기점에 있었던 걸까.

그리고 다크 엘프는 그것을 어떻게 알았고?


그녀의 시선이 저절로 골목길로 향했다.


‘다른 오크들도 그 엘프를 쫓아갔었어.’


다크 엘프의 이름이 뭐였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 로제였다.

원래라면 관심 밖의 인물이었으니까.

그녀는 팔짱을 끼고 턱을 짚으며 생각에 빠졌다.


상당히 강해 보이는 오크가 추격했다.

아마 오크들의 대장격에 속한 존재였겠지.


활조차 당기지 못하는 다크 엘프라면 오크 우두머리를 이겼을 리는 없고, 겨우 도망쳤을 것이다.


로제로서는 아서의 검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지금은 오크 토벌이 먼저였다.

로제는 자신을 호위하는 기사들과 함께 골목길로 들어섰다.


피가 떨어진 방향을 향해 걸어갔고, 로제는 발걸음을 멈췄다.


그녀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죽었잖아?”


먼저 입을 연 건 동행한 기사였다.

눈앞에 있는 쓰러진 오크 2마리.

오크 하나가 목이 비틀어져 널브러져 있고.

오크 우두머리, 발칸은 벌어진 입 사이로 볼트가 박혀 미동조차 없었다.


옆구리에 단검이 스친 자국도 있다.

단순히 석궁을 쏴 맞추게 아닌, 육탄전도 벌였다는 말이었다.


`저 단검과 석궁은 그 엘프가 샀던···.`


활시위도 당기지 못하는 다크 엘프가 오크 우두머리와 싸워 이겼다?


로제는 그제야 그의 이름을 떠올랐다.

분명 ‘렌’이라는 이름이었다.


-찾았다. 그락토퍼스의 몰락검이야.


아서에게 검을 보여줬던 다크 엘프.


-치료한다고 상상해. 상처를 낫는다는 느낌으로.


그 검의 사용법을 알려준 인물.

그리고 오크 우두머리를 쓰러뜨린 존재.


로제는 팔짱을 끼고 있던 팔을 풀었다.

한동안 멍하니 있던 그녀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아르티오 가문을 조사하세요.”

“아르티오 가문 말입니까?”


호위하던 기사가 의아해했다.

제국에서 듣지 못한 생소한 귀족 가문이기 때문이다.

로제가 기사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확히는 남쪽, 베르노크 왕국의 아르티오 백작가, 그곳의 렌이라는 다크 엘프. 그를 조사해주세요.”


기사가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남쪽 대륙은 지금 혼란의 시기다.


타락귀 숭배자들이 활개를 치고, 베르노크 왕국은 거의 멸망하다시피 한 곳이다.


그곳에서 정보를 얻는 데는 상당히 고생하리라.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아요.”


로제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시선을 주변으로 향했다.


깨져 있는 화분들과 갈라진 땅.


무언가가 튀어나온 흔적들이다.

그리고 그곳에 작게 피어난 화사한 꽃들이 보였다.


그것을 보며 로제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 *


페르마 영지의 치료소.

나는 병실에 누워 있었다.

주변에는 상처를 입은 시민들이 치료를 받고 있었고, 케비어는 구석 침대에서 기절해 해 미동조차 없었다.


“다행히 몸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하더구나.”


바로 옆, 간호인 의자에 앉은 루안이 말을 걸어왔다.


“통증은 있느냐?”


나는 손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쥐가 나며 통증이 찾아왔다.


“몸이 무겁네요. 팔과 다리, 가슴이 욱신거려요. 진통제는 없습니까?”

“치료사에게 부탁해보도록 하지.”


루안은 나에게 물어볼 것이 많은 거 같았다.

이번 소동을 어떻게 알고 있느냐는 것, 그리고 아서에게 있었던 일에 대해서도 궁금하겠지.


루안이 입을 열려고 할 때, 내가 먼저 말했다.


“죽은 사람이 있습니까?”

“...”


전에 말했었다.

‘아무 피해 없을 작은 소동’이라고.

인명 피해도 없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용병 7명이 죽고 잡아먹혔다. 뼈마저 남기지 않았다더군.”


케비어가 한 작은 행동.

겨우 몇 초짜리의 의미 없는 말 한마디.

그것이 이러한 결과를 초래했다.


설마 엑스트라가 한둘 더 등장함에 따라 이 정도로 스토리에 영향을 끼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덕분에 인명 피해가 났다.

무고한 희생자가 나온 것이다.

좀 더 철저히 준비했어야 했다고 자책했다.


‘말 한마디에 스토리가 달라졌어. 그렇다는 말은 내가 생각하는 시나리오로 흘러갈 가능성은···.’


매우 희박했다.

이 작은 흐름에도 이야기가 벌써 뒤틀렸으니,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눈앞이 깜깜했다.


“이번 소동, 네가 제대로 진압한 모양이더구나.”


나는 어깨를 으쓱거렸다.


“정확히는 아서와 로제의 역할이 컸죠.”

“오크 우두머리를 잡았다고 들었다.”

“아, 그거 말입니까?”


나는 화들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눈웃음을 짓고 루안을 보며 말했다.


“케비어 형님, 잘 싸우시더군요.”


손가락으로 케비어를 가리켰다.


“대단했습니다. 오크 하나를 목 졸라 죽이고, 우두머리의 옆구리를 베고, 석궁으로 한 방에 보내버리다니.”

“렌, 너 무슨 말을···.”

“케비어 형님이 처리한 겁니다.”

“...”

“제가 목격자죠.”


루안이 인상을 찌푸렸다.


“네 공적이다.”

“저는 도망만 쳤습니다.”


내 공적이라면 좋겠지만.

아르노 제국에는 눈에 띄기 싫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내가 그쪽 상층부에 타락귀를 옹호하는 또 다른 세력이 있는 거처럼 소설을 써놨으니까.

그 배후가 밝혀지기 전, 연중을 하고 말았다.

타락귀 숭배자처럼, 제국에서도 위험한 존재들이 숨어 있다.


물론 그들에게 있어서 오크 따위는 벌레만도 못한 존재다.

사실상 이번 일을 신경 쓰지도 않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게 없다.


“알겠다.”


루안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나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잘 살아남았다, 렌.”

“...”


루안은 그 말을 남기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역시 나쁜 녀석은 아니다.


나는 창가를 바라봤다.

제국은 현재 평화롭다.

일이 틀어졌어도 목표는 달성했다.


그락토퍼스의 성검이 각성했다.

그것도 2단계로.


원래라면 검을 쓸 수 있는 정도의 스토리 진행이었다.


2차 깨달음, 광범위 치료 마법은 로제가 타락귀 숭배자에게 치명상을 당해, 그녀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습득하게 되는 스토리였다.


그 사건으로 아서에 대한 로제의 호감도가 더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아서는 우두머리와 숭배자를 상대하지 않고도 치료 마법마저 쓸 수 있게 되었다.

달라지기는 했어도 목표는 이루었다.


이것으로 첫 번째 에피소드가 끝났다.

이제, 타락귀 숭배자를 퇴치할 시나리오를 준비해야 할 때였다.


* *


오크 사건 이후 일주일.


“위 학생들은 위험한 상황임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으며···.”


아카데미의 지하 강당에 생도들이 모여 있다.


그들의 앞에는 단상이 있고, 그 위에 네 사람이 서 있었다.


아서와 로제, 그리고 안절부절못하는 케비어, 뚱한 표정의 나였다.


“그대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루안이 표창장과 함께 곱게 포장지로 감싼 작은 상자를 내밀었다.

생도들이 박수를 쳤다.

모두가 놀란 표정이다.


“저 평민, 아서라 했던가? 오크 4마리를 죽였다고 하더군.”

“그래 봤자 평민이야, 야만스러운 오크 잡는 게 뭐가 대수라고.”

“샤리야스 왕국의 레온하르드 가문도 있다는데?”

“그분은 대단한 거지, 귀족 가문의 영애가 오크를 잡았다니.”


아서와 로제가 차별된 시점에서 평가를 받고 있다.


“케비어 아르티오, 오크 우두머리와 그 부하 1마리를 죽였다고 하더군. 거의 죽기 직전까지 싸워서 말이야.”

“남쪽 대륙, 베르노크 왕국의 귀속된 귀족이야. 검술 가문의 자제, 루안 아르티오의 동생.”

“형을 닮아 검술 실력이 출중하다는 건가. 역시 검성의 가문은 다르군.”


귀족 가문의 생도들이 케비어를 과대평가했다.


케비어가 뭔가 말하려는 듯 루안에게 입을 열었지만, 루안이 케비어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말했다.


“살아남아 줘서 고맙다, 케비어.”

“...감사합니다, 형님.”


케비어는 차마 말을 못한 채 어깨가 축 늘어졌다.


“훌륭하구만.”


나는 과장되게 손뼉을 쳤다.

박수 소리가 울림에 따라, 생도 중 몇몇이 나를 평가했다.


“그런데 저 다크 엘프도 현장에 있었나?”

“도망쳤다고 하던데.”

“아르티오 가문의 막내야, 천한 노예 엘프의 혼혈이라고 하더군.”

“형들은 출중한데, 그 아랫것은 도망만 쳤다는 건가. 천한 녀석은 어쩔 수 없구만.”


비웃는 듯한 목소리다.

하지만 그 목소리도 박수 소리에 점차 사라져 갔다.


나에 대한 관심도가 사라지고 있는 시점이다.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적어도 타락귀와 관련된 이들은 나에 대한 이목이 사라질 것이다.


나는 슬쩍 모여 있는 생도들을 쳐다봤다.

그 틈에 숨어 있는 타락귀 숭배자.

타락귀가 강림한 라니아 왕국 소속, 귀족 가문의 자제.


카슘 헤르라미.

라니아 왕국에서 검붉은 빛에 노출되고, 적응하여 이성을 유지한 숭배자다.


그는 일종의 실험용 쥐였다.

광기 어린 충동을 참을 수 있는지, 또한 인간 세상에 얼마나 잘 스며드는지 확인하기 위해 타락귀들이 보낸 실험체다.


일반 타락귀 숭배자들보다도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이기도 했다.


숭배자, 카슘 헤르라미가 미소를 짓고 있다.

무미건조한 시선으로 아서, 로제, 그리고 케비어를 바라보며 박수를 친다.


참으로 섬뜩하기 짝이 없다.

이제 저놈을 상대해야 한다.




오타 맞춤법 지적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후원금은 No. 후원금보다는 선작과 추천, 댓글 등이 작가에게 더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다른 작가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혹은 독자님들이 재미난 작품을 읽으시는 데 쓰시면 감사드립니다!


작가의말

조회수가 오르기는 커녕 줄어들고 있습니다 ㅠㅠ 그만큼 재미가 없다는 거겠죠. 끄응;; 일단은 응급처치로 제목과 연재시간을 바꾸어 볼까 합니다.

그래서 설문을 할까 합니다. 현재 공지에 작성된 제목 중 마음에 드시는 걸 골라주세요.

또한 다음주 월요일부터 아마도 아침 시간대나 점심 시간대에 작품이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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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40 구원의별빛
    작성일
    19.10.12 22:33
    No. 1

    타락귀의 눈을 피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서글픈인형
    작성일
    19.10.12 22:39
    No. 2

    제목도 제목이지만...흠. 사실 주인공이 매력이 없는것도 같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9.10.12 22:47
    No. 3

    역시 그렇군요! 뭔가 방안을 생각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Sepharia..
    작성일
    19.10.12 23:04
    No. 4

    엘프답게(?) 마초근육을 길러보면 매력이 생길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9.10.12 23:31
    No. 5

    다크 엘프 근육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노린딘
    작성일
    19.10.12 23:05
    No. 6

    작가님 주제넘을 수 있지만 살짝 의견 내봐도 될까요!!?
    주인공 한테 매력이 없으면 소환수들을 매력 있게 만들면 어떨까요? 주인공 렌 직업이 드루이드니까? 꼭 소환수를 동물로 한정 짓지 말고?
    정령 기사:나무와 넝쿨로 이루어진 사람형태의 정령의로 주로 자연을 수호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발생한 정령이다 전작 알렌처럼 검이나 장창 방패 같은 것을 쥐어주고 지형을 짜서 타락귀를 사냥한다? 이런 설정도 좋을 것 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9.10.12 23:47
    No. 7

    조언 감사합니다! 제 소설에는 무조건 군단이나 군세가 들어가기에 아마도 이번에는 수인 군세, 그리고 온갖 소환수들로 이루어질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정령 기사는 생각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참고해 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pelphrey..
    작성일
    19.10.12 23:13
    No. 8

    흠.. 저는 판타지 소설을 보러와서
    갑자기 나온 [시스템]에 거부감을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랬을진 모르겠네요. 없진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빙의한 육체의 능력을 모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용한 능력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설정이었으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언령처럼요)

    중간중간 [메시아 시스템이...][자동방어를..][능력을..]이런 부분에서 몰입을 깨지않았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9.10.12 23:50
    No. 9

    그렇군요 ㅠㅠ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시스템 창 같은 것은 꺼리는 편인지라... 중후반에서는 보조만 할 뿐, 전투씬이나 다른 몰입 요소에서는 없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1 노린딘
    작성일
    19.10.12 23:18
    No. 10

    추신:작가님 전 동물도 좋지만 왠지 렌 직업이 드루이드니까 요정이나 나무 인간 우드맨 이런 자연과 관련된 여러 소환체들을 소설에 등장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왠지 렌의 모험에 렌과 같이 함께 성장하고 역경을 이겨내고 렌과 같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가족 친구 같은 소환수들이 늘어날수록 전 재미있을 것 갔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9.10.12 23:51
    No. 11

    넵, 실력으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선에서 한 번 해보겠습니다! 친절한 조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주관적견해
    작성일
    19.10.13 12:42
    No. 12

    재밌고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시월삼십일
    작성일
    19.10.16 01:14
    No. 13

    전 양판소 질려하는 타입인데 이건 재밌어요~.~ 몰아보고 싶은데 기다리기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10.30 10:54
    No. 14
  • 작성자
    Lv.24 소아크
    작성일
    19.11.03 10:52
    No. 15

    케비어의 출현 -> 케비어의 출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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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지하의 또 다른 마을. +7 19.10.25 529 37 14쪽
23 지하의 또 다른 마을. +6 19.10.23 575 38 13쪽
22 또 다른 시작 +8 19.10.22 615 36 13쪽
21 또 다른 시작 +7 19.10.21 638 39 12쪽
20 또 다른 시작 +5 19.10.20 690 37 15쪽
19 타락귀 숭배자. +12 19.10.19 680 41 14쪽
18 타락귀 숭배자. +5 19.10.18 679 35 13쪽
17 타락귀 숭배자. +6 19.10.17 736 42 13쪽
16 타락귀 숭배자. +6 19.10.16 758 40 14쪽
15 새로운 힘. +7 19.10.15 766 37 15쪽
14 새로운 힘. +7 19.10.14 828 40 15쪽
13 새로운 힘. +14 19.10.13 857 48 16쪽
» 새로운 힘. +15 19.10.12 925 43 14쪽
11 첫 번째 전투. +9 19.10.11 883 44 13쪽
10 첫 번째 에피소드. +6 19.10.10 934 42 14쪽
9 첫 번째 에피소드. +11 19.10.09 1,012 42 13쪽
8 첫 번째 에피소드. +7 19.10.08 1,112 38 13쪽
7 소설 속 주인공. +9 19.10.07 1,313 48 14쪽
6 소설 속 주인공. +11 19.10.06 1,423 57 14쪽
5 소설 속 주인공. +14 19.10.05 1,555 54 15쪽
4 종말의 시작. +14 19.10.04 1,702 51 15쪽
3 종말의 시작. +13 19.10.03 1,840 57 13쪽
2 종말의 시작. +12 19.10.02 2,345 53 15쪽
1 프롤로그 +25 19.10.01 3,008 68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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